|
나는 여덟 살, 학교에 갑니다
초등학교 교사이자 그라폴리오 주목 작가 김해선 저자가 초등 1학년 학교생활을 '전지적 여덟 살 어린이 시점'으로 담아낸 그림책. 그라폴리오에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과 지내온 저자는 서툴고 부족하지만 더없이 사랑스러운 어린이들의 일상을 다정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입학식부터 종업식까지, 한 해 동안 펼쳐지는 여덟 살 아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나는 지구를 살리는 흙먼지야!
흙먼지가 지구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시적으로 풀어낸 과학 그림책입니다. 사하라 사막에서 아마존 열대 우림까지, 흙먼지가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작은 흙먼지의 여행을 통해 우리는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생태계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지금부터 세상을 누비는 흙먼지와 함께 신비로운 여행을 떠나 보세요.
나도 싫어할 거야!
아이들 사이에서 '오해'가 어떻게 일어나고, 어떻게 풀리는지, 그러면서 우정이 어떻게 더 깊어지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해님 마을에 새로 이사 온 토마토는 옆집 사는 브로콜리와 가장 친한 친구가 된다. 하루는 마을 친구들 몸에 모두 노란 꽃이 피어서 친구들이 혹시 전염병이 아닐까 하고 걱정한다. 그때 토마토가 사실은 자기가 좋아하게 된 친구들 몸에 하루 동안 꽃이 핀다고 말한다. 그러자 좋아해 줘서 고맙다며 모두들 기뻐한다. 그런데 왜인지 브로콜리한테만 꽃이 없다. 브로콜리는 토마토가 자기를 싫어한다고 오해하게 되면서 둘 사이는 점점 틀어지기 시작하는데... 둘 사이는 다시 전처럼 가까워질 수 있을까?
내가 만약 나비라면
아이는 어디로든 훨훨 날아갈 수 있는 나비가 부러워요. 나비는 눈에 띄지 않는 대벌레를, 대벌레는 물속을 우아하게 헤엄치는 물방개를 부러워하지요. 어둠이 무섭지 않은 용기, 무거운 것도 번쩍 드는 힘, 느긋하게 쉴 수 있는 여유....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와 동물들은 모두 각자의 이유로 다른 친구를 부러워해요. 하지만 마지막 장에 도달하면 놀라운 반전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더 이상은 절대 틀리지 않는맞춤법
초등 맞춤법은 소리 내 읽고 손으로 따라 쓰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사실, 아시나요? 어릴수록 몸으로 익힌 학습의 효과가 크기 때문이죠. 《더 이상은 절대 틀리지 않는 맞춤법》은 '초등 필수 어휘.문장'을 소리 내 읽고 따라 쓰면서 맞춤법을 익히는 초등 맞춤 따라 쓰기 워크북입니다. 보고 이해한 문장을 '입과 손'으로 익히다 보면, 소리와 다른 글자의 원리-문장의 구조-바른 말 습관 등을 단번에 습득하게 됩니다. 눈으로만 보고 말면 몇 번을 읽어도 자꾸 헷갈리지만, 소리 내 읽고 따라 쓰면 한두 번만으로도 맞춤법이 저절로 외워집니다. '읽고 쓰기'의 정확하고 빠른 학습 효과에 새삼 놀라게 될 거예요.
돌주먹의 맛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구조가 탄탄하고 명확한 이미지와 의미를 지닌 시들로 구성되어 있다. 꽈배기, 알사탕, 피노키오, 모기, 머리띠 등 어린이의 일상과 관심사를 시적 상상으로 풀어내어, 일상의 소소한 순간 속에서 새로운 시적 해석과 즐거움을 전한다. 동시집 《돌주먹의 맛》에는 전체 4부 구성 안에 총 50편의 시가 담겨 있다.
마음일기
여러분의 하루는 어땠나요? 아침에 늦잠 자서 지각하고, 체육 시간 달리기 시합에서 꼴찌를 하고, 덤벙대는 바람에 친구들이 다 있는 데서 넘어졌다고요? 시험을 못 봐서 엄마한테 잔소리 듣고, 장난감 때문에 동생하고 다퉜다고요? 실망하고, 부끄럽고, 화가 나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야채학교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무브무브 개념 수학: 단위와 측정
이 책의 질문과 퀴즈는 재미있어요. 우리 생활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문제를 수학적으로 나타냈기 때문이에요. 방의 창문과 옷장 중 어느 것이 너비가 더 넓은지 알려면 눈으로 어림해 보고, 손으로도 재 보면서 알아볼 수 있어요. 자로 정확한 수치를 나타내지 않아도 측정할 수 있어요. 방의 온도와 어항의 온도를 알려면 온도계를 보면 돼요. 숫자가 없어도 괜찮아요. 온도계 수은주의 높이를 보면 되거든요. 결국 단위와 측정은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나타내기 위해 필요한 것임을 알게 될 거예요. 어린이들이 단위와 측정 나아가 수학을 친근하고 필요한 것으로 느낄 수 있답니다.
뭐든지 나라의 가나다
기발하고 신선한 전개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가나다 그림책입니다. 가, 나, 다로 시작하는 낱말들이 순서대로 한 장 한 장 엮여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되었어요. 단발머리를 나풀거리며 주인공이 걸음을 옮길 때마다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하늘에서 글자비가 내리고, 나무에서 아이스크림이 자라고, 체리와 초콜릿이 차차차를 추고, 투명인간이 온갖 희한한 통조림을 파는 낯설고 매혹적인 세계가 펼쳐져요. 신선한 어휘와 재기발랄한 연출로 우리말에 대한 감각을 일깨우고 언어가 주는 즐거움을 한껏 맛보게 해주는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샌드위치 건축가
노릇노릇 마을의 노릇노릇 공장에 불이 났어요! 집을 만들 빵이 딱 한 덩이 남았습니다. 집이 없어 당황한 밀알이들 사이에서 밀동이가 소리칩니다. '좋은 생각이 있어!' 밀동이는 빵을 잘라, 빵과 빵 사이에 다른 재료를 넣어 더 많은 집을 만들자고 제안했어요. 그렇게 모두들 냉장고로 가 집을 만들 재료를 챙깁니다. 접착제로는 케찹을 쓰고, 채소를 나무로 쓰고요. 밀동이는 활발하고 귀여운 14명의 아이가 있는 밀카 씨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집을, 화가가 꿈인 밀아 씨에게는 알록달록한 집을 만들어 줍니다. 그 집들은 차곡차곡 쌓여 아주 튼튼하고 포근하고 아늑한 샌드위치 집이 되었답니다.
소원이의 단짝은 어디에?
친구가 된다는 것과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알려 주는 동화입니다. 소원이는 언니처럼 마음이 잘 맞는 단짝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런 소원이 앞에 네 명의 친구가 나타나고, 소원이는 각각의 친구를 알아가면서 친구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우당탕탕 김장 원정대 
김장에 필요한 재료, 김치 만드는 방법, 김장하는 날의 풍경, 김장하는 날 먹는 음식 등 김장과 관련되어 있는 우리 문화가 모두 담겨 있다. 재료 준비부터 김치 담그는 방법까지 독자가 게임 속 주인공이 되어 미션을 하나씩 해결하면서 김장을 배울 수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김장 원정대와 함께 즐거운 모험의 세계로 떠나 보자.
웃다 보면 알게 되는 저학년 수수께끼
초등학교 1~2학년군 국어 2-2 가 교과서를 토대로 '이름을 이용해 만든 수수께끼', '특징을 이용해 만든 수수께끼', '서로 다른 점을 이용해 만든 수수께끼'로 구분해 놓아 교과 연계 학습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그럼 지금부터 363개의 재미있는 수수께끼를 통해 우리말의 재미를 느끼며 어휘력을 키워 볼까요?
친구 자판기
신우랑 두리는 단짝 친구예요. 그런데 오늘은 하고 싶은 놀이가 서로 달랐어요. 신우는 잡기 놀이가 하고 싶고, 두리는 자전거를 타고 싶었거든요. 둘은 가위바위보로 어떤 놀이를 할지 정하기로 했어요. 가위바위보에 진 신우는 갑자기 두리랑 놀기 싫다며 집으로 가 버려요. 화가 난 두리는 다른 형들과 자전거를 타러 가고요. 두리가 신나게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본 신우는 속상한 마음으로 소파에 누워 잠이 듭니다.
그때 신우 앞에 '친구 자판기'가 나타나요. 자판기 속 친구들이 신우한테 같이 놀자고 해요. 신이 난 신우는 자판기 버튼을 다 눌러요. 친구들하고 술래잡기, 달리기, 얼음땡, 춤추기 등 다양한 놀이를 해요. 그 과정에서 신우는 친구하고 함께라면 무엇을 해도 즐겁다는 걸 깨달아요. 그때 초인종이 울리고, 두리가 찾아옵니다. 신우는 두리랑 화해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