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종종 교회를 ‘가는 곳’으로 생각하지만, 이 책은 교회가 ‘살아내는 존재’임을 깨닫게 합니다. 「예수 포화」는 예수님을 삶의 일부가 아니라 삶의 전부로 모시도록 초대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예수님이 예배당 안에만 계신 분이 아니라 우리의 식탁과 일터, 관계와 가장 평범한 일상 속에 살아 계신 분임을 다시 보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이 예수님으로 가득 찬 삶의 기쁨과 눈물, 그 거룩한 충만을 경험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으로 충만한 삶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이 책이 그 거룩한 시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으로 가득 찬 삶을 갈망하는 모든 분에게 이 책을 깊이 추천합니다.
- 강준민 (목사)
제프 밴더스텔트의 「복음의 언어」를 통해 나와 우리 공동체가 누린 풍성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컸다. 「복음의 언어」가 복음의 언어를 사용하는 복음의 공동체를 향한 갈망을 불러일으켰다면, 이 책 「예수 포화」는 원제 그대로 saturate, 즉 복음 안에서 흠뻑 젖어야 한다는 ‘복음에 젖은 삶’을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이 복음을 이야기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는 것이 복음으로 사는 삶인지 명확하지 않을 때가 많다. 저자는 먼저 ‘일상적 삶’을 통해 복음을 적용하고 ‘공동체적 삶’을 통해 복음으로 서로를 양육하는 공동체로 세워지면서 자연스럽게 ‘선교적 삶’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의 삶을 살게 하는 건강한 교회로 나아갈 수 있는 플랜을 소개한다. 21세기에 꼭 필요한 총체적 복음, 총체적 제자훈련에 대한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너무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깊이가 있으니 더할 나위 없다는 말이 딱 어울린다. 복음의 언어를 배웠다면 이제는 복음에 흠뻑 젖은 삶을 살아가야 할 때다.
- 고상섭 (그 사랑교회 담임목사, CTCKorea 이사)
「예수 포화」는 ‘제자도’를 일상 속에서 살아낼 수 있게 돕는 책이다. 저자는 특별한 사람이 아닌, 지금 이 시간 이 자리를 살아내는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주님께서 세상을 복음으로 채워가길 원하신다고 말한다. 따라서 교회 안에서만 머무는 신앙이 아니라, 가정과 일터 그리고 관계의 구석구석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며 살아가라는 도전이 이 책의 중심에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매일의 말과 선택으로 어떻게 예수님을 드러내는지를 점검하게 해준다. 오늘의 삶 속에서 예수님을 더 알고, 더 신뢰하고, 더 사랑하며 따르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김병삼 (목사)
우리는 늘 거창한 기적을 구하며 살지만, 정작 예수님은 가장 평범하고 소란스러운 우리의 식탁 위에 먼저 도착해 계셨습니다. 예배당 문을 닫는 순간 예배도 마무리됐다고 믿었던 우리에게, 이 책은 월요일의 고단한 출근길과 누군가를 품어내야 하는 좁은 방 안이 진짜 ‘성소’라고 속삭입니다. 거룩함은 특별한 장소나 무대가 아니라, 예수로 포화된 당신의 일상 그 자체에 머문다는 진정한 제자도가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익숙한 삶을 낯선 선교지로 뒤바꾸는 이 경이로운 반전을 통해, 당신의 모든 순간이 비로소 목적을 찾게 될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 김성경 (커뮤니티 오브 니어 담임목사)
어떤 책은 읽히고, 어떤 책은 살아진다. 제프 밴더스텔트의 「예수 포화」는 후자다. 「예수 포화」가 제안하는 삶의 리듬, 함께 먹고, 귀 기울이고, 이야기를 나누고, 축복하고, 기념하고, 안식하며 창조하는 것은 거창한 사역 프로그램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이 원래 살도록 지어진 방식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우리가 하나님처럼 사랑하며, 하나님의 영으로 채워져 살아가는 것, 즉 예수로 포화된 삶은 특별한 사람들이 특별한 곳에서 이루는 특별한 일이 아니다. 그것은 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그 자리에서, 당신을 통해, 이미 시작되고 있다고 저자는 도전한다.
- 송태근 (목사)
20년 이상 복음을 이식하는 제자훈련에 헌신해 온 이민교회 목회자로서 이 책은 큰 충격이다. 성도들이 평범한 일상에서 공동체적 제자훈련을 통해 ‘선교적 삶’으로 자연스럽게 나아가도록 이끄는 탁월한 임상 리포트를 보는 듯하다. 일상과 하나님 나라의 연속성을 갈망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 안에서 많은 영감과 전략들을 보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더 나아가 복음 절벽 앞에 선 세대를 어떻게 포획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을 만날 수 있는 책이기에 기쁘게 추천한다.
- 이찬규 (프랑크푸르트 한마음교회 담임목사)
제프 밴더스텔트의 「복음의 언어」는 설교 시간에도 여러 번 언급한 적 있는 책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일상에서 사용해야 하는 언어가 있다면 바로 ‘복음의 언어’라는 그 책의 주장은 단순히 종교 생활에 그칠 수 있는 우리의 신앙생활에 경종을 울렸다. 저자의 이번 책 「예수 포화」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예수로 가득 채우는 ‘예수 포화’의 삶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매일의 삶에서 예수의 제자로 살아갈 뿐 아니라, 예수의 제자를 길러내는 삶은 결코 특별한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 당신의 삶에서 이 일을 시작하기 원하신다. 관중석에서 나와 그분의 영광으로 가득 찬 경기장으로 뛰어들기 원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이찬수 (목사)
나는 저자가 손으로 이룬 텃밭과 소마 공동체를 통해 주님을 믿은 니키 이야기가 좋았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제목을 포화(Saturate), 즉 에너지가 가득해서 더 이상 수용할 수 없어 자연히 흘러내리는 충만함이라고 지은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저자는 그 답을 말이 아닌 자신이 경험한 구원과 삶이 바탕이 된 제자훈련, 그리고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소마 공동체들을 통해 말하고 있다. 같은 것들의 창궐, 새로움이 없는 동일함의 함정에 빠진 듯한 오늘날 교회 안에 이 책이 잠시라도 머물게 하고, 생각하게 하고,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굴레’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이 책이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이 책은 우리에게 본질에서 떠나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아주 애타는 음성으로….
- 최정권 (한국성서대학교 총장)
나는 예배 시간에 교인들에게 “내가 교회입니다. 당신이 교회입니다. 네, 우리가 교회입니다”라고 인사를 나누게 했다. 그러나 어떻게 그런 교회가 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보여 주지 못했다. 그런데 제프 밴더스텔트 목사의 「예수 포화」를 읽으면서 실제 그런 교회를 보았고, 그런 교회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게 되었다. 에스겔의 환상 가운데 성전에서 나오는 물이 헤엄칠 수 있는 강을 이루고 바다까지 흐르며 모든 생물이 번성하고 살아나는 것처럼, 우리가 세상에서 예수로 충만,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로서의 삶을 살기 위한 최고의 가이드로 이 책을 추천한다.
- 한기채 (목사)
나는 제자훈련을 향한 제프 밴더스텔트의 열정에 늘 감사하고 있다. 그는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집중시키지 않고 성도들이 성령 안에서 지니고 있는 능력을 깨닫게 하는 일에 힘쓴다. 그는 좋은 리더가 해야 할 일, 곧 다른 이들이 주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온전케 세워 주는 일에 매일을 쏟는 사람이다.
- 프란시스 챈 (「교회의 부르심」 저자)
「예수 포화」는 예수님과 그분의 사람들에게 맡기신 그분의 사명을 설득력 있고 성경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교리적인 깊이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적용을 동시에 겸비하고 있다. 내가 아는 제프는 이 책에 담긴 철학과 사역에 관한 내용을 신실하게 살아내는 사역자이고, 하나님이 그를 통해 놀라운 열매를 맺게 하신 것을 지켜보았다. 이 책이 당신에게 큰 격려가 되기를 기도한다.
- 매트 챈들러 (설교자)
제프는 내가 아는 제자훈련 목사 중에 가장 지혜롭고, 헌신적이고, 흥미로운 사람 중 하나다. 이 책과 그의 삶을 통해 제프는 미국 전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 운동의 리더로서의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하고 있다. 「예수 포화」는 필독서다.
- 앨런 허쉬 (「잊혀진 교회의 길」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