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의 초기 LLM 모델인 Bard와 PaLM2를 시작으로 Gemini에 이르기까지 모델의 성장과 그 모델을 잘 활용하기 위한 Google Cloud의 플랫폼이 확장되는 여정을, 구글 클라우드의 프리미어 파트너사의 엔지니어로서 함께하며 다양한 실전 경험으로 무장한 필자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책.
이 책이 커버하고 있는 내용 역시, LLM Model을 직접 다루는 기본적인 프롬프트 영역부터 RAG와 Agent, Multi-modal에 이르는 응용의 영역, 그리고 Google Cloud가 최근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기업용 통합 플랫폼인 Gemini Enterprise까지 다루며, 최근 기업들이 가장 활발하게 적용을 검토하고 있는 내용이 모두 망라되어 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의 최신 생성형 AI의 기본과 응용까지, 실무 현장의 치열한 고민과 풍부한 경험이 결집한 명쾌한 해답이 이 한 권에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생성형 AI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지금, 단순한 이론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 AI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도입할 수 있을지 막막했던 분들에게 이 책은 가장 확실하고 친절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구글 클라우드 환경에서 성공적인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고자 하는 모든 실무자와 리더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손범수 (Google Cloud | Customer Engineer)
2024년은 민형님과 프로젝트팀 다 같이 Weekly로 함께 만들어갔던 시간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고객과 만들고자 하는 새로운 서비스 구현 방향에 대해 누구보다 열심히 테스트하고 나은 해결책을 제안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했던 민형님의 수고와 열정은 지금까지도 생생히 기억에 남습니다.
빠르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Google Cloud의 네이티브 서비스들의 신기능들을 기반으로 이를 개발해 가는 전체 과정에서 겪게 되는 많은 시행착오와 lessons learned는 이를 필요로 하는 또 다른 많은 개발자 혹은 엔지니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 기대가 됩니다. 최근 몇 년간의 민형님이 GenAI 프로젝트에서 갈고 닦은 Google Cloud의 핵심 내용들을 이 책 한 권을 통해 제대로 얻어가시길..!
- 김현정 (前 구글 클라우드 Partner Engineer)
'인공지능이 신문에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중앙일보가 구글 클라우드의 Vertex AI를 도입하며 던졌던 가장 치열한 고민이었습니다. 우리는 불확실성을 기다리기보다 직접 부딪히며 과정을 만들어가는 길을 택했고, 그 결과 지난 2024년 10월, 국내 언론사 최초로 60년 치 방대한 뉴스 기사를 학습한 'AI 검색 서비스'를 세상에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김민형 님은 바로 이 역사적인 중앙일보 AI 검색 구축 프로젝트의 한가운데서 저희와 함께 호흡하며 땀 흘린 주역입니다. LLM을 실제 기업 서비스에 적용하는 과정은 절대 만만치 않습니다. 60년이라는 세월이 압축된 데이터 속에서 시점을 해석해 내고, 환각 현상을 제어하며, 가장 정확한 통찰력을 독자에게 전달해야 하는 험난한 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김민형 님은 프로젝트 내내 보여준 특유의 성실함과 깊이 있는 기술적 전문성으로 수많은 난관을 함께 돌파해 주었고, 중앙일보가 'AI 미디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이 책의 목차를 넘겨보며 저는 중앙일보가 AI를 도입하며 겪었던 치열한 고민에 대한 '가장 완벽한 해답지'를 발견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Vertex AI 기반 RAG 시스템 구축부터 멀티 에이전트 아키텍처, 그리고 A2A와 MCP 같은 최신 기술까지, 현업에서 가장 목말라하는 최전선의 주제들을 실제 프로덕션 레벨의 경험을 바탕으로 낱낱이 파헤치고 있습니다.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지만, 그 기술을 다루어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은 결국 '사람의 경험'입니다. 김민형 님은 본인이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얻은 그 값진 경험을 이 한 권의 책에 아낌없이 녹여냈습니다. 막연한 생성형 AI 기술을 뛰어넘어, 실제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자에게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는 진짜 AI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고자 하는 모든 개발자와 IT 실무자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정진환 (중앙일보 | IT서비스본부장)
인류의 산업사는 늘 새로운 도구의 등장과 함께 바뀌어 왔습니다. 증기기관이 산업혁명을 열고, 컴퓨터와 인터넷이 정보화 시대를 만들었다면, 이제 AI는 그다음 시대를 여는 핵심 기술이 되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의 가능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현실의 업무와 서비스에 연결하느냐입니다.
이 책은 Google Vertex AI를 통해 AI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을 분명하고 실용적으로 보여 줍니다. 저자는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그것을 실제 실행으로 연결하는 역량을 갖춘 전문가입니다. 이 책은 AI를 배우고 도입하려는 초급자와 실무자, 그리고 기술 리더들에게 매우 좋은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AI가 새로운 시대의 기반이 되어가는 지금, 이 책이 더 많은 이들에게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이상오 (GS Neotek 상무(CTO))
공학을 전공하는 학생에게 가장 난해한 과제는 ‘이론이 현실 세계에서 어떻게 생명력을 얻고 작동하는가’를 스스로 증명해 내는 일입니다.
김민형 군은 산업시스템공학을 수학하며 프로그래밍의 기초부터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데이터 분석, 그리고 인공지능의 원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학문적 기틀을 닦았습니다. 강의실에서 마주했던 그는 단순히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개념을 습득하는 속도보다, ‘본질적인 이유’를 끝까지 파고드는 탐구적인 태도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그 학구적 집요함이 오늘날 이 귀한 저술의 근간이 되었음을 확신합니다.
졸업 후 그가 단순한 개발직이 아닌 클라우드 엔지니어링의 길을 걷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그에게 가장 부합하는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클라우드 기술은 이론적 깊이와 실무적 감각을 동시에 요구하는 고도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Google Cloud를 기반으로 기업 현장의 AI 서비스를 직접 설계하고 구축해온 행보는, 학문과 현장 사이의 간극을 스스로 메우며 진정한 엔지니어로 성장했음을 증명합니다. 지도 교수로서 이보다 더한 보람과 자부심은 없을 것입니다.
『Vertex AI와 Gemini로 시작하는 생성형 AI 실전 개발』은 그 치열한 성장의 결실입니다. 공학 교육의 본질은 복잡한 문제를 구조적으로 분해하고 최적의 해(Solution)를 찾아가는 사고의 훈련에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저는 그 훈련의 과정이 현업에서 어떻게 만개했는지를 확인했습니다. RAG 시스템의 설계부터 에이전트 간 협업 구조의 구현까지, 책 전반에는 문제를 분해하고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공학적 사유 방식이 일관되게 흐르고 있습니다.
생성형 AI 교육 현장에서 늘 마주하는 한계는 최신 기술일수록 이론과 실습 사이의 괴리가 크다는 점입니다. 본서는 그 간극을 메우는 데 탁월한 지침이 되어 줍니다. 단순히 개념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직면하는 오류와 그 극복 방안까지 상세히 담고 있어 강의실의 교재로도, 현장 실무자의 가이드북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가르쳤던 제자가 자신의 경험을 지식으로 정제하여 세상에 내놓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교수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광입니다. 생성형 AI 기술을 진지하게 탐구하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이 견고한 이정표가 되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박동진 (국립공주대학교 산업시스템공학과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