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글쓰기의 최전선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강력추천

글쓰기의 최전선

은유 | 메멘토 | 2015년 04월 27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5점
편집/디자인
4.5점
회원리뷰(63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글쓰기의 최전선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54g | 145*205*20mm
ISBN13 9788998614102
ISBN10 8998614103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글 쓰는 사람. 누구나 살아온 경험으로 자기 글을 쓸 수 있을 때 세상이 나아진다는 믿음으로 여기저기서 글쓰기 강좌를 진행한다.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시민단체 활동가 등과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하며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 내는 일을 돕고 있다. 여럿이 함께 읽고, 느끼고, 말하며 쓰는 일의 기쁨과 가치를 전하려 『글쓰기의 최전선』을, 안 쓰는 사람이 쓰는 사람이 되는 기적을 위해 『쓰기의 말들』을 썼다. ... 글 쓰는 사람. 누구나 살아온 경험으로 자기 글을 쓸 수 있을 때 세상이 나아진다는 믿음으로 여기저기서 글쓰기 강좌를 진행한다.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시민단체 활동가 등과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하며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 내는 일을 돕고 있다.

여럿이 함께 읽고, 느끼고, 말하며 쓰는 일의 기쁨과 가치를 전하려 『글쓰기의 최전선』을, 안 쓰는 사람이 쓰는 사람이 되는 기적을 위해 『쓰기의 말들』을 썼다. 그밖에 쓴 책으로는 여성과 엄마로서의 삶을 직시하고 풀어낸 산문집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국가 폭력 속에서도 삶을 놓지 않은 이들의 목소리를 담아낸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 인터뷰집 『폭력과 존엄 사이』, 책을 만들고 알리는 젊은 출판노동자들의 일과 삶을 포착한 인터뷰집 『출판하는 마음』 등이 있다. 2016년 [시사IN], 2017년 [조선일보] ‘올해의 저자’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한겨레]에 칼럼을 연재 중이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독서를 품고 있는 글쓰기는 인간의 결을 섬세하게 한다.
글쓰기를 ‘나중에’로 미뤄둔 이들에게 서슴없이 추천한다.”
―홍세화―

1. ‘안다는’ 것보다 ‘느끼는’ 것에 굶주린 이들을 위한 글쓰기 수업

청계천에서 미싱을 밟던 어느 노동자 ‘전태일’이 일기를 쓰지 않았더라면 오늘날의 ‘전태일’이 있었을까. 청소 노동자가 월 점심값 900원의 처지를 터놓기 전까지 그들은 있어도 보이지 않는 유령이었다. 청소년에게 인권이 있다고, 노인에게 성욕이 있다고 자기의 목소리로 말할 때 청소년과 노인은 비로소 피가 도는 한 생명이자 인격으로 인식된다. 삶의 최전선에서 온몸으로 밀고 나간 글. 그 치열하고 생생한 기록만이 이 사회에서 추방당한 자들에게 삶의 거처를 마련해준다. 이것이 저자가 말하는 ‘누구나 글을 써야 하는 이유’다.
열다섯부터 글 쓰면서 일하는 삶을 꿈꾸었던 저자는 증권사 직원으로 주부로 살다가 삼십 대 중반에 글 쓰는 일로 생활전선에 뛰어든다. 동시에 자신을 설명할 말들, 자신을 이해할 언어를 갖고 싶어 인문학 공부를 병행했다. 그때부터 거의 모든 순간 읽고 쓰고 생각했다. 글을 쓴다고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다. 그러나 삶이 더 나빠지지는 않고 있다는 느낌, 더 나빠져도 위엄을 잃지 않을 수 있다는 확신은 갖게 되었다. 사십 대 중반이 된 지금은 “삶의 옹호로서의 글쓰기”를 화두로 연구공동체 수유너머R과 학습공동체 가장자리에서 글쓰기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매 기수마다 스무 명 남짓한 학인들을 만나 글로 삶을 궁구하며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를 나눈다.
“독서를 품고 있는” 저자의 글쓰기 수업은 시 낭독과 암송, 독서, 합평, 인터뷰 등의 독특한 방법으로 감수성의 근육을 키우고 타인의 고통에 감응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글쓰기 강좌를 찾는 수강생들은 작가 지망생, 주부, 회사원, 교사, 대학생 등 이십 대부터 오십 대까지 다양하다. 대부분 자신의 사회적 역할에 충실한 일상을 살면서 자기표현의 막막함이나 자기 소외의 쓸쓸함을 자각하고 그것을 극복하고자 작정하고 찾아온 경우가 많다. 이들은 몇 달 간 함께 책을 읽고, 시를 낭독하고, 각자 쓴 글을 합평하면서 글쓰기 전과 후의 자아가 달라지는 경험을 한다. 저마다 자신의 삶에서 우러난 ‘나만의 언어 발명하기’를 넘어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세상을 기록하는 법도 공부한다.
이 책은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누구나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들, 고민들, 깨침들에 관한 이야기와 지난 4년간 글쓰기 수업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그 섬세한 변화의 과정을 담았다. 특히 ‘안다는’ 것보다 ‘느끼는’ 것에 굶주린 이들을 위한 글쓰기, 그리고 ‘나’와 ‘삶’의 한계를 뒤흔드는 책읽기, 인간에 대한 이해를 돕는 ‘르포와 인터뷰 쓰기’를 중심으로 풀어냈다.


2. 삶의 옹호로서의 글쓰기

글을 쓰고 싶은 마음 이전에 왜 나는 글을 쓰고 싶어 하는지 욕망을 아는 일이 먼저다. 저자가 제안하는 ‘자기 직시’의 방법은 키워드 글쓰기다. 저자는 유년, 청춘, 연애, 노동, 가난, 젠더, 학교 등 매주 하나의 키워드를 제시하고, 학인들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신의 삶을 다양한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구성해본다. 핵심은 ‘삶에 기반한 관점’으로 접근하기. ‘청춘’이라는 키워드라면 청춘이라 어떻게 살아야 한다가 아니라 나의 청춘은 어떠했다로 풀어내는 것이다. 어떤 단어에서 자기 경험을 떠올리고 흐르는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것 자체가 글쓰기 훈련이 된다.
글쓰기는 자기 상처를 드러내는 가장 저렴하고 접근하기 좋은 방편이기도 하다. 저자는 성폭력 피해 여성과 진행했던 글쓰기 수업의 사례를 예로 들어, 고통의 기억을 직시하고 드러내어 치유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고통 드러내기는 자기편견 드러내기의 과정이기도 하다. 학인들은 프리모 레비의 『이것이 인간인가』, 최승자의 시집 『이 시대의 사랑』, 일상의 성정치학을 다룬 정희진의 『페미니즘의 도전』 등을 함께 읽으며 고통의 무수한 양상을 들여다보고 스스로 해석의 힘을 기른다. 매주 읽고, 말하고, 쓰는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서 어느 정도 자존감과 돌파력을 갖게 된 학인들은 하나 둘 자신의 속이야기를 꺼내고 경험을 쓰고 일상의 곤란을 나누었다. 자신의 글을 동료들 앞에서 큰 목소리로 읽으면서 자신의 고통을 똑바로 ‘응시’하는 힘이 생긴 것이다.


3. 독서, 시 낭송, 암송, 합평 등
‘나’와 ‘세상’에 대해 사유하고 감응하는 글쓰기 실전 프로그램


글을 쓰려면 자기 정리의 과정을 거치면서 예민해진 감수성으로 타인의 고통에 감응하는 일이 중요하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 저자는 시 낭독과 암송, 독서, 합평 등의 독특한 수업 방식을 설명하고, 시집부터 철학서까지 수업 시간에 읽은 65권의 책을 소개한다.

① 함께 읽기
글쓰기 수업에서는 매주 한 권씩 책을 읽는다. 『전태일 평전』부터 마르크스의 『경제학 철학 수고』, 그리고 한강의 『소년이 온다』까지. 문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교재들이다. 선정 기준은 우선 저자 자신에게 영감과 자극을 준 책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한된 삶의 조건에서 한정된 독서를 한다. 이물감 없이 술술 읽히는 책들 위주로 본다. 그 때문에 사유의 폭이 제한되고 자아가 고집스럽게 된다. 저자는 카프카의 말처럼 내면의 얼음바다를 내려치는 도끼 같은 독서를 권한다. 그가 제안하는 방법은 ‘함께 읽기’. 혼자 읽으면 자발적으로는 절대로 선택하지 않는 책들을 자기 삶과 엮어서 읽은 후 함께 의견을 나누는 독서다.

② 독서를 통한 사유 연마하기
사유하는 일은 끊임없이 질문하면서 불편해지는 일이다. 은유의 글쓰기 수업에서는 독서를 통해 상식과 금기에 도전하며 자기 관점에서 질문하는 법을 배운다. 저자는 글쓰기 수업 시간에 했던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읽고 쓰기를 사례로 소개하면서 다르게 생각하는 ‘사유의 훈련’이 글쓰기의 동력이 됨을 이야기한다. 사유하는 글쓰기를 통해 존재 물음을 던지는 것 자체가 삶을 고귀하게 가꾸는 자기 돌봄의 기술이다. 글쓰기를 통해 자기 삶의 억압된 부분, 회피했던 문제를 대면하고 응시하는 시간을 갖고, 그것은 위대한 자기몰락과 자기창조의 계기를 제공해준다.

③ 언어에 대한 감수성이 활성화되는 시간, 시 낭독과 암송
조용하면서도 급진적인 인식의 변화를 일으키는 책 읽기가 있다. 단연 시집이다. 한 기수의 수업에서는 시집 두세 권을 읽는다. 그런데 대부분 시집을 처음 들춰본 사람들이다. 마음에 드는 시 한 편씩 골라서 낭독하고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터놓는 시간. 시집을 읽고 나면 학인들은 어휘에 부쩍 관심을 갖는다. 시인이 공들여 매만진 언어를 나누면서 시어에 민감해지고 고정된 생각의 틀에서 해방된다. 그래서 시집은 감각의 변화를 알려주는 척도이다. 학인들은 자신을 밀어내던 시가 어느새 스며들어 마음에 감겨오는 때, 비로소 언어에 대한 감수성이 활성화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④ 자기 객관화의 시간, 합평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다독, 다작, 다상량이 필요하다고들 말한다. 이 세 가지 과정의 앙상블이 ‘합평’이다. 책 보고 글 써서 토론하기. ‘합평’ 시간에는 자기가 쓴 글을 소리 내어 읽는 자기 객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읽다 보면 자기가 쓴 글의 미흡한 점을 먼저 알아차린다. 동료의 글을 들은 학인들은 의견을 구체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영혼 없는 위로”보다 “진실 말하기”가 글쓰기에 더 도움이 되므로. 당장은 불쾌하고 불편해도 적절한 자극이 없으면 자기 글을 냉철하게 볼 수 없다.


4. 나의 언어로 타인의 삶을 번역하는 ‘르포와 인터뷰 쓰기’

자기 탐구와 자기 정리가 어느 정도 이뤄지고 나면 타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마음의 자리가 생긴다. 저자는 고통 감수성을 기르고 인간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가장 좋은 공부로 ‘르포와 인터뷰 쓰기’를 제안한다. ‘르포와 인터뷰 기사 쓰기’는 나의 언어로 타인의 삶을 번역하는 글쓰기 실전 프로그램이다.
좋은 글은 삶에 밀착한 경험에서 나온다. 학인들은 『위건 부두로 가는 길』, 『노동의 배신』, 『4천원 인생』 등 노동 르포를 읽고 자신의 노동 경험을 글로 써내는 작업을 한다. 부록에 수록된 한 학인이 쓴 르포에는 맥도날드에서 석 달간 일한 신산한 노동 경험과 그곳에서 만난 ‘십 대 아르바이트생’의 처지와 일상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인터뷰의 경우, 가장 중요한 일은 인터뷰이 정하기다. 엄마, 딸, 할머니, 남편 같은 가까운 사람부터 전문가, 유명인에 이르기까지 인터뷰어는 인터뷰이가 누구냐에 따라 준비를 달리해야 한다. 자유기고가로 하면서 인터뷰 진행 경험이 많은 저자는 인터뷰이의 선정과 인터뷰어의 태도, 준비에 대한 친절한 안내를 아끼지 않는다. 예를 들면, 가족을 인터뷰할 경우 가족의 배치에서 벗어나 사람과 사람으로 만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럴 때만이 험난한 한국 현대사를 통과한 ‘삶의 용사’로 할머니를 볼 수 있고, 백화점 의류 판매원인 ‘감정노동자’ 엄마의 고단한 일상을 읽을 수 있다.
저자는 “작가는 삶에 대한 옹호자”라고 믿는다. 삶에 대한 옹호는 얼굴 마주할 때, 부단한 접촉을 통해 가능해진다. 저자가 ‘옹호’를 연습하기 위해 ‘인터뷰’를 수업에 배치하는 이유다. 특히 이야기가 사라지는 시대, 관계가 단절되는 시대, 인터뷰는 서로의 삶을 보듬고 지탱하는 좋은 매개가 된다. 부록에 수록한 두 인터뷰(남편을 잃고 우울증을 심하게 앓던 엄마, 가족등록부에만 부(父)로 등재되어 있는 아빠를 인터뷰한 글)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의 가치와 아름다움, 그리고 인터뷰의 진정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글들이다.

추천평

반가웠다. 평소 사람들에게 글쓰기를 강조하며 “나중에 쓰겠다고 하지 말고 지금부터 바로 쓰세요”라고 말해왔는데, 앞으로는 은유의 『글쓰기의 최전선』을 읽어보라고 서슴없이 덧붙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저자의 학인으로 합류하여 합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행운이 따로 없을 것이다.
“독서는 사람을 풍요롭게 하고 글쓰기는 사람을 정교하게 한다.” 진리에서 멀지 않은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주입식 암기교육’이라는 함정에서 벗어나지 못해 학교에 다니는 동안에도 독서를 풍부하게 하지 못하고 글쓰기는 거의 하지 않는다. 나는 이 부박한 현실을 한국사회에서 섬세함과 고결함을 찾기 어려운 이유 중의 하나로 꼽는다. 이 책이 말하는 그 안에 독서를 품고 있는 글쓰기는 성찰과 솔직함이라는 조건 아래 인간의 ‘결’을 섬세하면서 풍요롭게 한다. 그 섬세함과 풍요로움이 ‘삶에 대한 옹호’와 만나는 것은 당연하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이 책과 만나 지금까지 ‘나중에’로 남겨두었던 글쓰기를 시작하기 바란다. ―홍세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