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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43

고도를 기다리며

1969년도 노벨문학상 수상작

사무엘 베케트 | 민음사 | 2000년 11월 30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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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5쪽 | 309g | 132*225*20mm
ISBN13 9788937460432
ISBN10 893746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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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작가 한마디 놈의 시간 얘기를 자꾸 꺼내서 사람을 괴롭히지 좀 말아요! 말끝마다 언제 언제 하고 물어대다니! 당신, 정신 나간 살마 아니야? 그냥 어느 날이라고만 하면 됐지. 여느 날과 같은 어느 날 저놈은 벙어리가 되고 난 장님이 된 거요. 1906년 4월 13일 아일랜드 더블린 남쪽 폭스록에서 유복한 신교도 가정의 차남으로 태어나 생애의 대부분을 프랑스에서 보냈다. 더블린의 트리니티 대학교에서 프랑스 문학과 이탈리아문학을 공부하고 단테와 데카르트에 심취했던 베케트는 졸업 후 1920년대 후반 파리 고등 사범학교 영어 강사로 일하게 된다. 당시 파리에 머물고 있었던 제임스 조이스에게 큰 영향을 받은 그는 조이스의 『피네건의 경야』에 대한 비평문을 공... 1906년 4월 13일 아일랜드 더블린 남쪽 폭스록에서 유복한 신교도 가정의 차남으로 태어나 생애의 대부분을 프랑스에서 보냈다. 더블린의 트리니티 대학교에서 프랑스 문학과 이탈리아문학을 공부하고 단테와 데카르트에 심취했던 베케트는 졸업 후 1920년대 후반 파리 고등 사범학교 영어 강사로 일하게 된다. 당시 파리에 머물고 있었던 제임스 조이스에게 큰 영향을 받은 그는 조이스의 『피네건의 경야』에 대한 비평문을 공식적인 첫 글로 발표하고, 1930년 첫 시집 『호로스코프』를, 1931년 비평집 『프루스트』를 펴낸다. 이어 트리니티 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치게 되지만 곧 그만두고, 1930년대 초 첫 장편소설 『그저 그런 여인들에 대한 꿈』(사후 출간)을 쓰고, 1934년 첫 단편집 『발길질보다 따끔함』을, 1935년 시집 『에코의 뼈들 그리고 다른 침전물들』을, 1938년 장편소설 『머피』를 출간하며 작가로서 발판을 다진다. 1937년 파리에 정착한 그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레지스탕스로 활약하며 프랑스에서 전쟁을 치르고, 1946년 봄 프랑스어로 글을 쓰기 시작한 후 1989년 숨을 거둘 때까지 수십 편의 시, 소설, 희곡, 비평을 프랑스어와 영어로 번갈아가며 쓰는 동시에 자신의 작품 대부분을 스스로 번역한다. 전쟁 중 집필한 장편소설 『와트』에 뒤이어 쓴 초기 소설 3부작 『몰로이』, 『말론 죽다』, 『이름 붙일 수 없는 자』가 1951년부터 1953년까지 프랑스 미뉘 출판사에서 출간되고, 1952년 역시 미뉘에서 출간된 희곡 『고도를 기다리며』가 파리, 베를린, 런던, 뉴욕 등에서 수차례 공연되고 여러 언어로 출판되며 명성을 얻게 된 베케트는 1961년 보르헤스와 공동으로 국제 출판인상을 받고, 1969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다. 희곡뿐 아니라 라디오극과 텔레비전극 및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직접 연출하기도 했던 그는 당대의 연출가, 배우, 미술가, 음악가 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평생 실험적인 작품 활동에 전념했다. 1989년 12월 22일 파리에서 숨을 거뒀고, 몽파르나스 묘지에 묻혔다.
역자 : 오증자
서울대학교 불어불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 현재 서울여대 불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서로는 『바다의 침묵』『에밀』『미라보 다리』『위기의 여자』『몽테크리스토 백작』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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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뮈엘 베게트의 "고도를 기다리며"는 인간의 기억과 존재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고전이다. 두 주인공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은 '고도'라는 인물을 기다리며 그들의 성격 차이를 드러내고, 그들의 행동과 순간에 집중하게 된다. 이 작품은 제2차 세계대전 시기에 쓰였으며, 전쟁의 종전을 기다리는 인물들의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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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사무엘 베게트 <고도를 기다리며>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l*******i | 2025-01-03 | 신고
작품 속의 ‘고도’는 신, 돈, 빵, 희망, 삶 등을 상징한다고 한다.블라디미르는 고도를 기다리고 있고, 에스트라공은 블라디미르가 고도를 기다리자고 해서 같이 기다린다. 포조와 럭키는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이 고도를 기다릴 때 만나는 행인이다. 포조는 고도를 잘 모르고, 그에 관심이 없다. 럭키는 포조의 늙은 하인으로, 고도는 커녕 포조가 시키는 대로 살고 있다. 소년은 고도의 말을 전달하는 사람이다. 고도가 만약 기약할 수 있는 것들 (돈이나 빵 등)이라면 블라디미르나 에스트라공이 고도를 향한 끈질긴 기다림에 대해서는 높이 살만하다. 대부분의 현대인들도 고도를 애타게 기다리지만 금세 또 잊어버린다. 그리고 새해가 되면 다시 소망을 적는다. 그러나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은 기다리기만 하지 고도를 만나기 위해 구체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딱히 없다. 농담 따먹기, 욕하기, 춤추기 등으로 시간을 때우기만 한다. 나도 그렇다. 소망하는 것들을 이루기 위해 구체적으로 행동한 적이 있었던가. 사람들 마음 속는 꿈들이 담겨있다. 그러나 그것을 실행하지 않으면 블라디미르나 에스트라공처럼 의미 없이 하루를 반복하며 허무하게 시간만 보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은 고도를 기다리고 있지만 말고 고도를 찾으려고 행동했어야 했다. (고도의 말을 전달하는 소년에게 고도가 있는 곳을 알려달라고 왜 물어보진 않았을까. 하기야 그들은 막연했고, 이유도 몰랐고, 정말 고도를 원했을까싶다.) 블라디미르가 고도를 기다리자고 할 때 에스트라공은 그 공간을 떠나려고도 시도한다. (그러나 떠나지 못한다) 둘은 고도를 기다리는 동안 서로 의존하며 질문도 해보고,  아무 말이나 하며 시간을 때우기도 한다. 둘은 '가자'라고 외치지만 그 자리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 모습을 보면서 서로를 억압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도를 기다리며 서로 의지(의존)하며 시간을 보내지만, 한편으로는 고도에게 억압돼 버렸다. 마치 약도 지나치게 의존하면 약물에 종속되거나 억압되는 것처럼.   블라디미르 곁에는 에스트라공이 있고, 포조 곁에는 럭키가 있다. 나는 에스트라공과 럭키가 블라디미르와 포조 속에 있는 에고를 사람으로 만들어낸 듯했다. 블라디미르가 하염없이 고도를 기다리지만 그 속에는 고도 기다리기를 포기하고 싶은 심정을 에스트라공이 대신해서 표현하는 듯했고, 포조가 억압받기 싫어하는 욕구는 포조를 지배함으로써 대신 표현하고자 한 듯했다. 희망고문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고도를 기다리며>의 고도가 언제 올지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희망들은 대부분 기약이 없는 것들이 많다. 작가가 이 희곡을 쓴 시기는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을 당시라고 한다. 세계대전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종전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인물들을 그린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책에서 어느 한 구절라도 '희망이 있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언급하는 부분을 찾고 싶었다.  p119에서 블라디미르는 에스트라공에게 구두가 작다고만 하지 말고 구두를 한번 신어보라고 말한다. 이에 에스트라공은 이렇게 말한다. '우린 늘 이렇게 뭔가를 찾아내는 거야. 그래서 살아 있다는 걸 실감하게 되는구나.'   나는 오늘도 매일도 매 순간도 내가 하는 작은 선택들을 합해서 나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자유는 얼마든지 있다고 본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던 에스트라공이 블라디미르의 에고이고, 럭키가 포조의 에고라면, 외부의 힘이 아니고 내가 나 스스로를 구속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다리는 고도가 오지 않더라도 희망을 가지고 살고 싶다.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다른 것들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예를 들면 ‘내가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잘 키워보고자 노력하게 되면, 그 과정에서 나의 고도를 만나든 만나지 않든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 동안에 행복할 수 있으니까. p89 블라디미르: 넌 불행하진 않냐? 소년: 모르겠어요. 블라디미르: 넌 네가 불행한지 아닌지도 모른단 말이야? 소년: 몰라요. 나도 지금 내 상황이 불행한지 아닌지 모르겠다. 그냥 행복하다고 믿으면 행복해진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한 면만 보이고, 주변에 더러운 것을 보려고 하면 더러운 것만 보이기 때문이다.

고도를 기다리며

고도를 기다리며
글쓴이
사무엘 베게트 저/오증자 역
출판사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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