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서문
이 책은 많은 마케터, 브랜더, 기획자, CEO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철학적 사유의 기반이 정립되어 있는 마케팅 책이다. 결국 마케팅은 “세상을 어떻게 잘 보느냐”에서 시작되게 마련인데, 이 책은 바로 이 기본에 정통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이 이 책에 대한 신뢰를 더한다.
이 책의 원고를 읽기 시작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단점, 非단점, 是名단점” “단점은, 단점이 아니니, 그 이름이 단점입니다.” 세상 만물, 존재의 실상을 설명한 경전 〈금강경〉 식 표현이다. 단점은 고정불변의 절대적 진실이 아니고, 조건 따라 형성된 것이므로 상대적, 일시적, 주관적일 따름인데, 대개는 여기에 딱 사로잡혀 버리곤 하는 게 통상의 한계이다. 단점은 그 이름이 단점일 뿐, 실제적 진실은 그냥 “무의미” “무정형” “무경계”의 상태인 것이다. 우리를 자유롭게 만들어주는 책! 한정된 생각의 경계를 허물어주고, 고정된 관점을 해방시켜주는 게 이 책의 근본 가치인 셈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내용에서는 모두 양면을 다루고 있다. 불평/호감, 실수/기회, 오류/진전, 비움/채움, 줄임/늘림, 오래된 것/새로운 것, 상/하, 좌/우, 앞세대/뒷세대, 남/녀, 노/소, 성공/실패, 유료/무료…. 이처럼 우리가 사는 모든 세계가 모두 이 마케팅 책에 수렴되고 있다. 하나에 빠지면 놓치게 마련인 기회를, 그 고정된 관점에서 빠져나오도록 훈련시켜 주는 책이다. 수많은 마케팅 영역을 죽 여행시키면서.
이 책의 또 다른 미덕은, 풍부한 사례이다. 그걸 죽 이어가면서 보는 재미가 상당하고, 쾌감을 느끼게 한다. 어느 분야의 비즈니스를 하든, 즉시 가져다 쓸 아이디어가 저절로 샘솟게 하는 마케팅 백과사전 같은 역할도 해줄 것이다.
- 고세규 (생각의힘·상상아카데미 대표|전 김영사 대표)
이 책은 마케터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새로운 통찰과 전략이 담긴 실전용 도서이다. 이미 대부분의 해외 사례를 알고 있다고 자부했던 내게도 놀라움과 깨달음을 선사한 내용들이 가득했다. 단점을 장점으로 뒤집는 발상부터 전통을 재창조하는 혁신적인 접근법까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가득 차 있다. 마케터를 꿈꾸는 학생들은 물론, 실무에서 고군분투하는 전문가들에게도 강력히 추천한다. 정독하고 나면 기존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장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WLDO (유튜브 @WLDO)
많은 브랜드들이 단점을 숨기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 단점이 오히려 매력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역발상을 통해 소비자가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고, 그로 인해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브랜드를 사람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의 역발상 전략은 마치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과도 연결된다는 생각이 든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을 필요로 하는 마케터, 브랜더, 기업가 모두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책이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통해 역발상을 배워보길 추천한다!
- 김주황 (레이어 대표|인스타그램 @브만남)
달콤한 꿀 VS 위험한 독, 무엇을 먹을 것인가? 바야흐로 기업부터 개인까지 모두가 브랜딩과 마케팅을 하는 시대다. 그러나 모두가 잘되는 것은 아니다. 성공하는 것 VS 실패하는 것이 반드시 존재한다. 세상에 일어나는 성공의 빛과 실패의 어둠을 함께 보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 어느 한쪽만 본다면 그 안에 갇힐 수 있다. 다른 쪽을 보지 못하면 같은 실패를 거듭할 수 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나만의 무기다. 무기는 나를 지키는 강력한 빛의 아이템이 될 수도, 나를 다치게 하는 어둠의 흉기가 될 수도 있다. 지금 시대에 다양한 사례를 나만의 무기로 만들기 위해 한 권의 책을 봐야 한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빛과 어둠이 담긴 600개가 넘는 이야기 속에서 달콤한 무기의 영감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윤진호 (초인 마케팅랩 대표|전 CJ ENM, 디즈니, 노티드 마케팅 디렉터|『마케터의 무기들』 저자|인스타그램 @마케터초인)
소셜 미디어의 발달로 마케팅과 콘텐츠 씬에도 여러 변화가 일어났다. 그중 눈에 띄는 변화는 ‘트렌드의 짧아진 지속 시간’이다. 트렌드의 호흡이 빨라지기 때문에 우리는 반대편을 더 유심히 봐야 한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시중의 마케팅과 콘텐츠 서적들은 단편적이고, 반대편의 역발상을 말하지 않는다.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서는 빨라지는 트렌드를 팔로우하는 동시에 반대편의 역발상이 필요하다. 이런 관점에서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 이 책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역발상을 다뤘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까지 언급하여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게 도와준다. 실무자가 바로 적용할 수 있게 많은 브랜드의 사례를 다루어서 이해를 돕는 점도 실용적이다. 그래서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고민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이형기 (신세계백화점 컨텐츠전략팀장|『서울의 워커홀릭들』, 『리:티핑 포인트』 저자|네이버 블로그 @사진찍는 마케터)
지금처럼 혼란스럽고 변수가 많은 시대에 뾰족한 해법이 있다면 단연 ‘역발상’이다. 차별화된 광고와 독보적인 마케팅을 원하는 광고 및 마케팅 종사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역발상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이 책은 경영자에게는 새로운 통찰을, 실무자에게는 실전 사례를 통한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그리고 이 책을 집어 드는 순간 남들보다 한 발 더 앞서가게 될 것이다.
- 김낙회 (한국광고총연합회장|전 제일기획 대표사장)
어제까지의 정답이 당장 오늘부터는 오답이 되어버리는 격변의 시대에 ‘역발상’의 의미는 ‘본질’로 돌아가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내는 데 있을 것이다. 긴 시간 현장과 함께 한 트렌드 전문가 민병운 교수가 제시하는 30개의 역발상 전략은 혼돈의 시기에 길을 잃지 않게 해주는 소중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 박순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장전무)
VUCA 세상에서 역발상적 생각은 어쩌면 필수가 되었지만, 사업화 측면에서 역발상이 성공으로 이어질지는 분명 또 다른 문제일 것이다. 종종 ‘실수 혹은 실패해도 괜찮아. 좋은 경험과 자산이 될 거야.’라고 하지만, 실수나 실패를 해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결국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성공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역발상도 전략적으로 기준과 매뉴얼에 맞게 써라.’라는 저자의 말이 현실적으로 와닿는다.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정답이 없어지는 이 시대에, 저자의 관점과 이 책에서 다뤄진 다양한 사례는 많은 이들에게 단비가 되어 줄 것이다.
- 양병성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략기획실장상무)
모두가 어렵다고 한다. 모두가 역발상이 답이라 한다. 하지만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이 책은 수백 가지 사례를 분석하여 역발상에 대한 방법론을 제공하고 있는 귀한 책이다. 경쟁 속에서 살아남고 싶은 모든 경영자와 마케터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이라 자신한다.
- 유정근 (삼성 라이온즈 대표구단주|전 제일기획 대표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