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어슐러 K. 르 귄의 말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EPUB
eBook

어슐러 K. 르 귄의 말

상상의 세계를 쌓아 올리는 SF 거장의 글쓰기

[ EPUB ]
어슐러 K. 르 귄, 데이비드 네이먼 저/이수현 | 마음산책 | 2023년 01월 30일 첫번째 구매 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90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1,200원
판매가 11,2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YES포인트

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이며, 배송되지 않습니다. eBook 이용 안내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TTS 안내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EPUB(DRM) | 65.61MB 파일/용량 안내
글자 수/페이지 수 약 6.3만자, 약 2만 단어, A4 약 40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60907959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3명)

1929년 10월 21일, 저명한 인류학자 앨프리드 크로버와 대학에서 심리학과 인류학을 공부한 작가 시어도라 크로버 사이에서 태어났다. 사제 관계였던 부부는 현장 연구를 함께하고 북미 최후의 야생 인디언으로 알려진 이시를 곁에서 도우며 기록을 남기는 등 아메리카 인디언 연구에 큰 족적을 남겼고, 이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은 르 귄의 작품 세계에도 영향을 끼쳤다. 래드클리프 컬리지에서 프랑스와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 1929년 10월 21일, 저명한 인류학자 앨프리드 크로버와 대학에서 심리학과 인류학을 공부한 작가 시어도라 크로버 사이에서 태어났다. 사제 관계였던 부부는 현장 연구를 함께하고 북미 최후의 야생 인디언으로 알려진 이시를 곁에서 도우며 기록을 남기는 등 아메리카 인디언 연구에 큰 족적을 남겼고, 이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은 르 귄의 작품 세계에도 영향을 끼쳤다. 래드클리프 컬리지에서 프랑스와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학을 전공한 어슐러 르 귄은 이후 컬럼비아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선발된 그녀는 박사 과정을 밟기 위해 1953년 프랑스로 건너가던 중 역사학자 찰스 르 귄을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몇 달 후 파리에서 결혼했다. 1959년, 남편의 포틀랜드 대학 교수 임용을 계기로 르 귄은 미국으로 돌아와 오리건 주의 포틀랜드에 정착하게 되었다.

시간여행을 다룬 로맨틱한 단편 「파리의 4월」(1962)을 잡지에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 르 귄은 왕성한 작품 활동을 보이며 '어스시 시리즈'와 '헤인 우주 시리즈'로 대표되는 환상적이고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 냈다. 인류학과 심리학, 도교 사상의 영향을 받은 그녀의 작품은 단순히 외계로서 우주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다른 환경 속에 사는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문화를 깊이 있게 파고들어 일종의 사고 실험과 같은 느낌을 주며 독자와 평단의 사랑을 받았다. 휴고 상, 네뷸러 상, 로커스 상, 세계환상소설상 등 유서 깊은 문학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였고 2003년에는 미국 SF 판타지 작가 협회의 그랜드마스터로 선정되었다. 또한 소설뿐 아니라 시, 평론, 수필, 동화, 각본, 번역, 편집과 강연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정력적인 활동을 펼치며 2014년에는 전미 도서상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정복하지 않은 사람들」은 어느 초기 남극탐험에 관한 보고서로 전원이 여성 탐험가들로 구성된 팀이었다는 사실을 조용히 드러낸다. 1982년 「뉴요커」에 처음 발표되었다. 2018년, 88세의 나이로 포틀랜드의 자택에서 영면하였다.
작가이자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라디오와 팟캐스트 〈책 표지 사이Between the Covers〉의 진행자다. 틴하우스를 포함한 여러 출판사에서 펴낸 그의 글은 『2016년 최고의 짧은 소설 The Best Small Fictions 2016 』에 수록되어 재간되었다. 작가이자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라디오와 팟캐스트 〈책 표지 사이Between the Covers〉의 진행자다. 틴하우스를 포함한 여러 출판사에서 펴낸 그의 글은 『2016년 최고의 짧은 소설 The Best Small Fictions 2016 』에 수록되어 재간되었다.
SF작가이자 번역가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 우수상을 받았으며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이웃집 슈퍼히어로』 등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조지 R. R. 마틴의 『왕좌의 게임』 등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어슐러 르 귄의 『로캐넌의 세계』 등 '헤인' 시리즈, 옥타비아 버틀러의 『블러드 차일드』, 릭 라이어던의 ‘... SF작가이자 번역가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 우수상을 받았으며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이웃집 슈퍼히어로』 등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조지 R. R. 마틴의 『왕좌의 게임』 등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어슐러 르 귄의 『로캐넌의 세계』 등 '헤인' 시리즈, 옥타비아 버틀러의 『블러드 차일드』, 릭 라이어던의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 SF와 판타지, 추리 소설, 그래픽노블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버 드림』,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살인해드립니다』,『멋진 징조들』,『대우주시대』,『』,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체체파리의 비법』, 코니 윌리스의 『양 목에 방울 달기』, 옥타비아 버틀러의 『킨』과 『블러드차일드』, 어슐러 르귄의 『빼앗긴 자들』과 『로캐넌의 세계』 등의 헤인 연대기와 서부해안 시리즈, 테리 프레쳇과 닐 게이먼의 『멋진 징조들』, 알렉산더 매컬 스미스의 『꿈꾸는 앵거스』와 『천국의 데이트』, A. M. 홈스의 『사물의 안전성』, 제프리 포드의 『유리 속의 소녀』와 『환상소설가의 조수』, 로저 젤라즈니의 『고독한 시월의 밤』, 존 스칼지의 『작은 친구들의 행성』과 [노인의 전쟁] 3부작, 닐 게이먼의 그래픽노블 [샌드맨] 시리즈, 릭 라이어던의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소설, 시, 논픽션을 아우르는
르 귄의 사려 깊은 고민과 혜안


인터뷰의 첫 장은 르 귄의 ‘소설’을 두고 이루어진다. 그의 소설 쓰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귀를 기울이는’ 일이다. 말 그대로 르 귄은 자신의 글쓰기가 만들어내는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앞으로 써 내려갈 문장이 몸 안에서 울리는 소리를 들을 때라야 올바른 ‘리듬’을 갖출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문법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피력하는데, 이때 등장하는 문법의 정확함과 도덕 사이의 토론이 흥미롭다. 그 예로 들고 있는 단수로서의 ‘they’의 사용은 ‘he’와 ‘she’ 사이의 대안으로, they가 ‘올바르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르 귄은 일침을 가한다.

셰익스피어는 ‘he 또는 she’─일상 대화에서는 우리 모두가 그러고 있고, 언제나 그랬죠─라고 쓰지 않고 그냥 ‘they’라고 썼어요. 그런 용법을 영문학에 다시 불러오기 위해서는 여성운동이 필요했어요. 이건 중요해요. 이건 정확함을 운운하는 괴롭힘과 언어의 도덕적 사용 사이의 교차로거든요. 만약 ‘he’가 ‘she’를 포함하지만 ‘she’는 ‘he’를 포함하지 않는다면, 거대한 사회적, 도덕적 함의가 담긴 큰 선언이 이루어지는 거죠.
―26쪽

이어 “영어를 개혁하지 않고는 사회를 개혁할 수 없다”고 말하는 그는, 남성 작가들의 뒤로 밀려난 여성 작가들의 위상을 기리며 그들을 제자리로 돌려놓는다. 오랜 세월 문학계를 지켜보면서 생긴 혜안이 빛을 내는 순간이다.

한편 인터뷰어 데이비드 네이먼은 르 귄의 시 세계를 일컬어 ‘사색’이라는 단어로 풀어낸다. 르 귄은 그가 존경해 마지않는 자연에 대해 사색한다. 그런 그의 사색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로 이어지는데 이를 두고 르 귄은 이렇게 요약하기도 한다. “지금 자연에 대해 쓰면서 어떻게 우리가 우리 세상에 무슨 짓을 했는지를 시에 집어넣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아울러 르 귄은 내용뿐 아니라 시 속의 단어들이 빚어내는 박자를 깊이 파고든다. 인간과 비타자(동물, 식물, 돌멩이까지도) 사이의 유대감을 사려 깊게 표현해내는 그의 시 세계에서 소설과는 또 다른 리듬이 들려온다.

논픽션을 다룰 때의 그는 조금 주춤하는 듯한데, “내 취향은 아니에요. 정말이지 내 능력에 맞지 않아요”라고 말하는 대목에서 잘 알 수 있다. 그럼에도 우리가 그의 논픽션에서 고유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은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던 세월 때문일 것이다. 전미도서상을 받고서 한 6분의 연설을 위해 6개월을 공들였다는 그, 예술의 상업화와 예술 실천의 대립에 대해 목소리를 내기 위해 중학생 시절 이후로 그렇게 긴장한 적이 없다고 말하는 그에게서 문학을 향한 진심이 우러나온다. 덧붙여 소설 쓰기에서도 논한 적 있는 여성 작가에 대한 차별도 다시 떠오르는데, 그들이 정전에서 지워지는 점, ‘예외’로 여겨지는 점은 지금의 우리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문제다.

차이를 넘어서는 글쓰기
상상력의 생생한 활동으로


상상력의 힘을 중요시했던 르 귄이었기에, 그의 글쓰기를 두고서 상상력을 논하는 일은 불가피해 보인다. 데이비드 네이먼의 말을 빌리면 르 귄은 “상상력의 작가”다. 그에게 상상이란 “남는 시간에만 하는 무의미한 활동”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이게 만드는 권능”이다. 르 귄은 SF와 판타지 문학을 대변하면서 그 모든 소설이 삶에 대해 즉각적인 이득을 다루지 않는다는 이유로 폄하되는 것에 반대한다. 이러한 사고방식이 상상력, 우리의 정신 활동에서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는 상상력에 손상을 입힌다고 웅변한다.

그의 상상력에 대한 옹호는 ‘차이를 넘어서는 글쓰기’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데, 그 예로 동물을 다루는 문학이 언급된다. 동물의 관점을 상상해서 쓴 동물담이 오직 아이들용이라고 여기는 현상을 지적하는 대목에서는 그가 느꼈을 좌절과 답답함이 느껴진다. 한편 르 귄은 상상력을 통해 다른 주체가 되어 글을 쓰는 위험도 짚어내는데, 그들의 목소리를 “멋대로 가져다” 쓰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른바 ‘파렴치한’ 행동이었다고 고백하기도 한 『파드의 묘생 일기』(르 귄이 그의 고양이 ‘파드’의 입장에서 써 내려간 책)이 최대한 파드를 이해하고 추측한 결과물, 파드를 향한 존중이었음을 이해하게 되는 지점이다.

다만 우리는 다른 존재의 마음을 상상할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그 상대를 멋대로 이용하지 않도록, 매 걸음을 아주 아주 아주 조심해야죠. 우리가 상상하고 이해해보려는 목소리의 자리를 넘겨받아서, 거기에 우리의 목소리를 넣는 거니까요. 끝없이 경계해야만 해요.
―117~118쪽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