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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학벌주의와 부동산 신화가 만나는 곳

조장훈 | 사계절 | 2021년 11월 24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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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1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612g | 140*210*30mm
ISBN13 9791160948905
ISBN10 1160948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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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1990년대 후반 논술 강사로 사교육계에 발을 들인 후 2020년까지 대치동에서 학원장으로 근무하며 논술·구술 강의와 입시 컨설팅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만났다. 2020년 마지막 날을 끝으로 대치동과 학원 판을 떠났다. 현재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을 제작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사에서 기획 PD 겸 작가로 일하고 있다. 1990년대 후반 논술 강사로 사교육계에 발을 들인 후 2020년까지 대치동에서 학원장으로 근무하며 논술·구술 강의와 입시 컨설팅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만났다. 2020년 마지막 날을 끝으로 대치동과 학원 판을 떠났다. 현재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을 제작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사에서 기획 PD 겸 작가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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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대치동 변화의 주역, 상담실장」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이 책은 무언가를 폭로하는 책이 아니다. 냉소적이지도 관조적이지도 않다. 자신이 분석하는 욕망과 일체가 되어 살았던 사람으로서, 그 욕망을 가볍게 비난해버리는 쉬운 방식을 택하지 않으려는 저자의 분투가 이 책에 녹아 있다. 저자는 대학 입시 제도가 한국 사회의 계급적 힘겨루기 속에서 계속 왜곡될 수밖에 없는 과정을 기록하고, 학벌과 부동산, 들쭉날쭉한 입시 제도가 맞물리며 어떻게 대치동이 사교육 1번지로 부상했는지를 기록한다. 그리고 대치동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욕망과 실존의 무게를 기록한다. 불행을 만들어낸 조건과 역사를 알아야 어떻게 다르게 꿈꾸는 게 가능한지 토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제도와 공간과 사람들에 대한 충실한 문화인류학적 보고서다.
- 장정아 (인천대 중어중국학과 교수, 문화인류학자)
교육 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에는 통합될 수 없는 저마다의 욕망이 가득하다. 이런 욕망을 인정하지 않으면 교육 문제를 제대로 바라볼 수 없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교육 시장의 가장 깊숙한 곳에서 사람들의 욕망을 직시하되 거리를 두고 바라보고 있다. 그러면서도 ‘사람을 길러내는’ 교육 본연의 목표를 거듭 되새긴다. 이런 점에서 그의 시선은 교육의 공적 가치라는 지점에 닿아 있다. 이는 전혀 다른 방향에서 출발한 그와 내가 맞닿아 논할 수 있었던 이유였다. 우리 사회의 대학 입시, 사교육 시장을 바로 알고 교육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려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민정홍 (EBS 「당신의 문해력」, 「다큐프라임-다시, 학교」 PD)

올해의 책 추천평 (1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시원하게 읽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
c*****e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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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대치동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c******c | 2021-12-12 | 신고

 시간이 꽤 흐르긴 했지만 대치동 아이들의 학원 생활이 담긴 다큐멘터리를 보고 많은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비강남권이나 그래도 나름 교육열이 괜찮다하는 학교의 최상위권을 하고 있고 학원 보다는 자습 위주의 공부를 하고 있는 아이는 다큐멘터리를 함께 본 후 그 영향인지 방학때만이라도 대치동 학원에 다녀보고싶다며 오피스텔을 얻어서 공부하면 어떨까라는 이야기를 가끔 하곤한다. 실제로 아이 친구 중 부모가 셔틀기사를 자청하여 주말마다 온 가족이 대치동에 입성해 있는 경우도 있다. 아이는 학원에 엄마는 주변에서 시간을 보내며. 과연 대치동에는 무엇이 있을까. 동경과 경외감의 현장일까. 학원을 마치고 피곤할 얼굴로 버스에 올라 인터뷰에 응하는 학생들이 그리 좋아보이지않았는데, 공부 욕심이 많은 아이는 뒤처질까 걱정인지 본인도 저 아이들처럼 잘 할 수 있으니 대치동 학원 입성 고려해달라하니 방학을 앞두고 여러 고민이 많았던 찰라 조장훈 선생님의 '대치동'을 읽게 되었다.

 

조장훈선생님은

1990년대 후반 논술 강사로 사교육계에 발을 들인 후 2020년까지 대치동에서 학원장으로 근무하며 논술·구술 강의와 입시 컨설팅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만났으며, 지금은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을 제작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사에서 기획 PD 겸 작가로 일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대치동'은 내가 기대했던 대치동 학원에 대한 궁금증을 속시원히 긁어주는 책은 아니다. 오히려 우리나라 교육의 원론적 문제부터 대치동이 대한민국 모든 욕망의 최전선이 된 역사적 고증을 심도있게 서술한 책이라 할까. 덕분에 예전에 내가 공부하던 시절 생각도 나고 3시간 남짓 처음부터 끝장까지 중간에 책을 안 놓고 정주행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나의 모교인 @@고 역시 1980년대 정부시책에 의해 이전이 추진되었다는 것 역시 '대치동'을 읽으며 알게 되었다. 재학 시절에는 예전에 강북에 학교가 있었고 사정에 의해 이사를 했구나 정도만 생각했었는데 졸업후 20여년이 훨씬 지나서야 왜 그러한 일이 생겼는지 알게 되었으니 다소 책을 읽은 본말이 전도되긴 하였지만 나름 즐거운 시간이었다. 가끔 저자의 정치색이 드러나는 문장도 곳곳에 눈에 보였다. 물론 입시와 정치는 어느정도 불가분의 관계이니 어찌할 수 없음을 이해하나 그 부분에 있어 보다 객관성을 유지하여 서술이 되었으면 더 좋지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부 불행의 계보학

1장 대학 입시, 벼랑 끝에 선 통과의례
2장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장 오래된 시험의 황혼
3장 논술의 전성시대와 그 수상한 몰락
4장 입학사정관제의 장밋빛 청사진과 계급적 오용
5장 학종, 가장 이상적인 입시 제도가 초래한 비극
6장 대학 입시가 불행을 낳는 이유: 학벌주의와 교육열

2부 대치동 스토리 - 학벌 사회와 부동산 공화국에서 살아남기

1장 은마아파트 완판의 비밀과 강남 신화의 탄생
2장 대치동 학원가의 형성과 투기꾼의 전성시대
3장 학벌 세탁과 학벌 위조, 꺼삐딴 리들의 계급 재생산
4장 부동산 1번지, 재수 1번지
5장 불안한 행복을 꿈꾸는 공포의 회전목마

3부 대치동 사람들

1장 대치동 엄마들 ① - 돼지엄마와 카페맘
2장 대치동 엄마들 ② - 대치동 네 종족과 그 엄마들
3장 대치동 아빠들
4장 대치동 학원가 사람들 ① - 학원장
5장 대치동 학원가 사람들 ② - 강사
6장 대치동 학원가 사람들 ③ - 상담실장의 진화와 입시 카페의 등장
7장 왜 대치동의 ‘사람들’에 주목해야 하는가

4부 더 나은 입시, 더 행복한 교육을 위하여

1장 사교육 사용 설명서 ① - 사교육은 사회악인가
2장 사교육 사용 설명서 ② - 학원 사교육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3장 더 나은 입시 제도를 위하여
4장 교육을 통해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무엇보다 우리 교육계의 현주소 뿐 아니라 과거 입시제도 까지 아울러 훑어볼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다. 올해 불수능이라 수능 만점자는 고대 재학생인 반수생1명 그리고 재학생은 비강남권 (물론 대구의 강남이라 불리는 곳이지만)에서 국어1개를 틀린 남학생이 자연계 최고점을 받았다. 예전 내가 봤던 수능 시험을 생각해보면 과학영역도 화학+생물 등 융합문제가 많아 정말 난해했던 기억이 난다. 400점 만점중 330점 받은 학생도 서울대에 280점만 받아도 연,고대(상위권학과 제외)에 합격했던 시절이니 지금과 사뭇 다르다. 물론 요즘 학생들의 공부가 쉽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책에서도 나와있듯이 예전에는 학교내신과 수능만 신경쓰면 되던 시기였다. 지금처럼 자소서, 봉사활동, 수상, 독서록, 동아리 등을 신경쓰는 시기가 아니어서 어쩌면 훨씬 편하게 공부한 것인지도 모른다. ㅜ직장 선배는 예전에는 비록 지방이지만 본인 모교에서 서울대를 30여명은 넘게 보냈는데 요즘에는 1~2명 보낸다는 얘기를 한다. 실제로 서울 강남의 명문고나 자사고 등이 서울대를 싹쓸히 해서 보낼동안 지방 명문고를 제외한 일반고들은 예전의 명성을 추억할 뿐이다. 수능과 내신이라는 단순한 입시구조에서 복잡 다변한 입시로 변모하면서 대치동같은 입시 일번지의 정보력과 대처력을 따라가지 못한것이 큰 이유임을 실제 부인할 수는 없을것 같다. 물론 학벌주의와 교육열 그리고 대치동의 부동산 신화등은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서 읽는내내 씁쓸함을 감출 수는 없었다. 하지만, 대치동에 입성한다고 다 잘하는 것은 아니니 엄청난 인프라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장중요한 것은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의 의지가 아닐까.

'대치동'에서 특히 공교육에 대한 작가의 생각도 심도있게 서술되고 있는데

공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자질과 능력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 자원을 동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야한다.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취미를 살피고, 적성과 개성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질과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내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조사, 기획, 추진하는 일, 이것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그곳을 운영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일, 나는 이것이 공교육이 해야하고,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p352에서)

 

그리고, 작금의 아이들은 영상매체에 어릴적부터 적응이 되어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동감이되는 내용이다. 다양한 어휘를 이해하고 사용하여 논리적으로 본인의 생각을 서술할 수 있는 아이가 많지않다는 것은 큰일이 아닐 수 없다.

 문해력이 낮은 사회는 말이 통하지 않는 사회다. 나의 의도를 상대가 이해하지 못하고 제멋대로 곡해하여 서로 겉도는 삶을 상상해보라. 문해력은 독서 경험만으로 만들어지지않는다. 글을 써서 내 의도를 상대에게 전달해보고, 그에 대한 상대의 반응을 보며 내 의도대로 전달되었는지 확인하고,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면 다른 방식으로 다시 표현해보는 과정을 거치며 자기만의 언어가 정돈되고 상대의 언어 속 의도도 제대로 보이는 것이다.(p369~370에서)

 

 작가는 대치동에서 목격한 한국 사회의 세속적인 욕망이 전부 잘못되었다거나 부당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했다. 더 나은 지위를 얻고자하는 것은 인간의 보편적 욕망이니 그 또한 존중되어야 하므로. 다만, 그 욕망이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돌아보지않은 채 제한 없이 추구된다면 우리의 삶과 아울러 다음 세대의 삶 역시 희망의 노래조차 잃어버리게 될 것이라는 충고가 마음에 와 닿았다. 

 

 솔직히 이 책을 읽고 살벌한 고요함과 적나라한 아우성이 교차한다는 대치동에 입성할 자신은 없어졌다. 방학마다 대치동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아이에게 지금 네가 하는 방법이 너에게 맞고 잘 하고 있으니 계속 정진해보자 그리고 스스로를 믿자라고밖에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나 역시 그 옛날 8학군에 있는 고등학교를 졸업했지만 그 시절이 그다지 행복하지못했다. 지금의 대치동 아이들처럼 학원생활을 하지는 않았지만, 나름의 치열한 경쟁에 숨막힐때가 많았으니. 

 

 '대치동'은 대치동에 대한 심각한 폭로글이나 대치동을 옹호하는 글이 아니다. 보다 나은 학벌을 확보하여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치열함과 부동산 시세 차익을 위해 사는곳은 타인에게 전세를 주고 본인은 아이들의 공부를 위해 전세를 사는 분주한 이동이 만나는 곳. 입시에서 큰 역할을 담당한 유명 논술 강사이자 입시전문가가 진솔한 시선으로 바라본 대치동 학원가에 대한 굵직한 문화인류학적 보고서라 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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