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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4대 문학상 메디치상 수상
소설가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작별하지 않는다
한강 저 문학동네
지난 11월 9일 프랑스 4대 문학상 중 하나인 메디치상(외국문학상 부문)을 한국 작가 최초로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가 수상했습니다. 『작별하지 않는다』는 한강 작가가 2016년 맨부커상 수상 후 5년 만인 2021년에 발표한 장편소설입니다. 한국 현대사의 비극인 제주도 4.3사건을 세 여성의 관점으로 써낸 역작으로 시대의 폭력으로 인해 사랑하는 이를 잃은 이들의 흔적과 시간을 그려냈습니다. 출간 당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는 “꿈의 시퀀스를 통해 주인공의 정신적 풍경과 내면을 드러내는 현실적인 글”이라며 “꿈과 현실을 구분할 수 없고, 어쩌면 소설 자체가 알 수 없는 긴 악몽일지라도 과감한 선택”이라 소개했습니다.
1970년 늦은 11월에 태어났다. 연세대 국문과를 졸업한 뒤 1993년 『문학과사회』에 시를 발표하고, 이듬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닻」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검은 사슴』 『그대의 차가운 손』, 『채식주의자』, 『바람이 분다, 가라』, 『희랍어 시간』, 『소년이 온다』, 소설집 『여수의 사랑』, 『내 여자의 열매』, 『노랑무늬영원』,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등이 있다. 2007년 출간한 『채식주의자』는 올해 영미판 출간에 대한 호평 기사가 뉴욕타임스 등 여러 언론에 소개되고 2016년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수상하며 인간의 폭력성과 존엄에 질문을 던지는 한강 작품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만해문학상 수상작 『소년이 온다』의 해외 번역 판권도 20개국에 팔리며 한국문학에 활기를 더해주고 있다. 2023년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가 프랑스 4대 문학상 중 하나인 메디치 외국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사진 ⓒ전예슬)
채식주의자
한강 저 창비
소년이 온다
한강 저 창비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저 문학과지성사
흰
한강 저 문학동네
희랍어 시간
한강 저 문학동네
바람이 분다, 가라
한강 저 문학과지성사
노랑무늬영원
한강 저 문학과지성사
검은 사슴
한강 저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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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소설가 낭독 『작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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