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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인터뷰 : "LP" 검색결과 161-180 / 571

사진가 이상엽 “계속해서 고민하고 기록할 뿐이다”

문화 뉴스 > 작가와의 만남 | 2014년 08월 01일

들면 CD를 들을 때와 LP를 들을 때의 느낌? 물성이나 입자감에 있어 차이가 있기는 하겠지만 한눈에 알아보기는 힘들 거예요.      이상엽:20년 전 성철스님 때만큼은 아니지만 저 때에도 사진가들이 굉장히 많이 모였어요. 근데 그때와 비교하면 99%가 디지털 카메라를 쓰는 세상으로 바뀐 거죠. 저...

박총 작가 “좋은 책들을 만나 사랑을 지킬 수 있었어요”

예스 인터뷰 > 명사의 서재 | 2013년 11월 07일

고1 때는 헤비메탈 밴드를 한다며 기타와 LP를 끼고 살았고, 고 2땐 시인이 되겠다며 로트레아몽과 보들레르를 읊고 살았습니다. 고3 때도 심야영화를 보고 새벽에 집에 오다가 길거리 트럭 짐칸에서 잠을 자는 등 기행을 일삼았고, 밤 11시에 자율학습이 끝나면 공고를 다니면서 대학에 가려는 교회 후배들을 돕겠다며...

우리도 응답했다! 1990s

칼럼 > 음악 > 뮤직 스페셜 | 2013년 11월 05일

LP에는 원곡이, CD에는 수정이 되어 기존 곡 보다는 밋밋한 질투가 수록되어있습니다. 당시 아주대 생명공학과 공대생이었던 유승범(본명 김승범)은 드라마 <질투>의 대성공 이후 스타덤에 올랐으며 작곡가로도 변신하기도 했죠. 대표적인 곡으로는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 정일영 「Reason」(드라마 <가을동화> 메인...

김동영 김하나 “팟캐스트 ‘예스책방 책읽아웃’, 들어보셨어요?”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17년 11월 15일

거의 재즈 LP를 사 모으고 있어요. 80년대 이전 것을 주로 LP로 사서 모으고 있죠. 블루노트에서 나온 건 거의 사는 것 같아요. 취향이 때때로 바뀌는 것 같아요. 예전의 저는 새로운 걸 해보는 것도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안 그래요. 사람들이 식물 같은 사람이라고 할 정도예요.   김하나: 예전에는 딱...

[MD 리뷰 대전] 아날로그, OLD가 아닌 NEW

칼럼 > 책 > MD 리뷰 대전 | 2017년 10월 24일

간 곳에서 피어난 아날로그 꽃에 관한 이야기다. LP, 필름, 서점 등 크게 꺾였다 다시 일어서고 있는 아날로그 산업의 사례를 소개한다.   이 업계는 최근 5년여 동안 크게 성장했는데, 책에 따르면 마니아들의 결집이나 옛 시절에 대한 향수를 주 요인으로 보는 건 단견이다. 디지털화된 세상에서 태어난 ‘디지털...

감정 때문에 직장생활이 힘들다고?

문화 뉴스 > 작가와의 만남 | 2014년 07월 29일

구애받을 필요가 없다며 표지 사진의 레코드플레이어(LP)에 대한 설명으로 운을 뗐다.   “LP를 세심하게 주의 깊게 조율하면 더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듯이 감정도 마찬가지다. 조직에서 무슨 감정타령이야, 이렇게 말할 수 있겠다. 그러나 직원 감정 한 명 한 명의 감정을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따라 조직의 성과가...

브루크너에게 음악가로서의 명성을 안겨준 곡

칼럼 > 불후의 칼럼 > 내 인생의 클래식 101 | 2014년 07월 14일

1965년에 베를린필하모닉을 지휘해 녹음한 LP를 들으면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지휘자는 같은 시기에 활약했던 카라얀이나 칼 뵘 등의 유명세에 가려져 이름이 덜 알려진 측면이 있지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요훔에게 더 마음이 갑니다. 특히 말년에 녹음한 음반의 표지에 실려 있는 그의 사진들을 보노라면,...

갱스타 랩의 표본 - 퍼블릭 에너미(Public Enemy)

칼럼 > 연재종료 > 명반 리뷰 | 2013년 10월 07일

더 미칠 순 없다! - 카니예 웨스트 <Yeezus> -화나(FANA) “평생 완벽하지 않은 뮤지션으로 남고 싶어” -랩으로 아내와 어머니한테 손가락질한 ‘백인 쓰레기’ - 에미넴(Eminem)의 The Marshall Mathers LP -런 디엠씨(Run-DMC), 랩의 메인스트림 입성을 공표하다 -문화 대통령 서태지가 그립다 ‘대한민국 No.1...

이보다 더 미칠 순 없다! - 카니예 웨스트 &lt;Yeezus>

칼럼 > 음악 > 뮤직 스페셜 | 2013년 09월 25일

얻어가는 과정을 통한 용기 있는 도전 -제이 지, 모든 허세를 자존감으로 바꿔 놓는 힘 -랩으로 아내와 어머니한테 손가락질한 ‘백인 쓰레기’ - 에미넴(Eminem)의 The Marshall Mathers LP -힙합 신에 탄생한 또 한 명의 거물 -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런 디엠씨(Run-DMC), 랩의 메인스트림 입성을 공표하다...

현재보다 앞날이 더 기대되는 캘리포니아 출신의 인디 록 듀오 - 폭시젠(Foxygen)

칼럼 > 음악 > 주목, 이주의 앨범 | 2013년 09월 12일

LP <We Are The 21st Century Ambassadors Of Peace & Magic>는 밴드가 기록해온 그 동안의 성과를 잘 뽑아낸 매력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지난 음악들에서 보였던 과감함은 어느 정도 줄어들었다고 해도 이를 적정선으로 유지하며 깔끔한 편곡과 사운드를 더해 앨범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여기에 이들이 추구하는...

베토벤, 그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61>

칼럼 > 불후의 칼럼 > 내 인생의 클래식 101 | 2013년 09월 02일

제가 지금 듣고 있는 LP음반은 바이올리니스트 이다 헨델(85), 그리고 라파엘 쿠벨릭이 지휘하는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협연(RCA)인데, 이 연주에서는 요아힘의 카덴차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주시간 약 24분의 1악장이 끝나고, 라르게토(larghetto)의 느린 2악장이 평화스러운 느낌으로 문을 엽니다. 약음기를...

UFC 격투기 해설자 김남훈, 그의 독서 스타일

칼럼 > 불후의 칼럼 > 서재를 탐하다 | 2014년 01월 16일

것과 마찬가지이죠. 음악산업이 LP에서 카세트테잎 그리고 MP3에서 스트리밍으로 매체가 지속적으로 바뀌면서도 발전과 성장을 거듭하고 있듯이, 출판산업도 새로운 물결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면 또다른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봅니다. 서재에 꽂아놓고 아직 읽지 못한 책도 있을텐데요. 지금 가장 읽고 싶은 책은...

프라이머리 “트렌드를 좇는 음악은 하고 싶지 않아요”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13년 08월 20일

앨범 <Primary And The Messengers LP>로 작년에 대박을 치더니, 올해는 동료 힙합 아티스트들뿐만 아니라 아이돌 가수들에까지 프로듀서로서 지원 사격을 날리며 연일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프라이머리’라는 네임 라벨이 붙었다하면 히트에 성공하는 작금의 대중음악 신에서, 스페셜 원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반론은...

[STEP 11] 비가 오는 날이면 떠오르는 클래식 -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칼럼 > 연재종료 > 클래식 가이드 | 2013년 07월 01일

그의 LP는 중고로도 수십만 원에 호가하며 구하기도 힘들다. 다행히 CD로도 발매되어있으니 아르페지오네 소나타가 맘에 들었다면 꼭 들어보자. 이 음반도 들어보세요~    캐런 게이건 : 바순을 위한 판타지(아르페지오네 소나타, 보칼리제 수록)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는 멜로디가 아름답고 서정적이라 첼로...

성윤규, 양질의 콘텐츠가 많은 채널예스가 좋다

칼럼 > 연재종료 > 독자와 만나다 | 2013년 06월 07일

「Primary And The Messengers LP」 등이 생각납니다. 영화로는 최근에 관람한 영화 중에 「위대한 개츠비」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는데, 단 한번도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던 대한민국 최고의 여름 축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도 여러분께 추천하고 싶네요.     * 사진 및 캐리커쳐 제공 : 성윤규

록의 완성자 레드 제플린(Led Zeppelin)

칼럼 > 음악 > 뮤직 스페셜 | 2013년 04월 22일

레드 제플린 골든 레퍼토리를 테이프가 닳도록, LP가 지글지글 소리가 날 정도로 반복해서 듣곤 했다. 단지 그들의 연주가 중량감 있고 세련된 것을 넘어 빼어난 리듬감 그리고 특히 멜로디를 놓치지 않았기 때문에 비록 록 팬이 아니더라도 그들의 음악에 홀리고 만다. 한마디로 귀에 잘 들어온다. 심지어 지난 1974년...

희망의 눈을 가려라

칼럼 > 책 > 프롤로그 | 2013년 04월 19일

책들, LP들, 모자와 모형 자동차와 농기구……. 모든 시간과 공간이 그 속에서 자유롭게 유영하고 있었고, 나의 기억과 타인의 기억이 마구 뒤엉켰다. 걷잡을 수 없는 피로가 몰려왔을 때, 내 눈에 띈 것은 커다란 침대 하나였다. 나는 본능적으로 침대가 있는 방으로 들어섰다. 작은 옷장과 장식장, 서랍장, 화장대에...

문학수, 강신주에게 클래식이란?

문화 뉴스 > 작가와의 만남 | 2013년 04월 12일

점점 힘든 시기다. 시간, 에너지, 돈을 써야 기억에 더 남는다. LP를 5,000장 정도 소장하고 있지만 그 중 300장 정도 즐겨 듣는다. 300장의 레파토리를 찾기 위해 5,000장 투자를 한 것이다. 가급적 작곡가를 기억하고 그가 무슨 생각으로 작곡을 했는지 등의 전우좌우의 맥락을 이해하면 감동이 더 커질 것이다.  강...

안타까운 천재 음악소녀 장덕 - 장덕 <님 떠난 후> (1986)

칼럼 > 연재종료 > 명반 리뷰 | 2010년 11월 19일

후」를 비롯해 LP 앞면의 마지막 곡 「아무도」와 뒷면의 「비가 내려요」 「어느 날 갑자기」 등 어떤 곡에서든 코드 변화와 조 옮김의 기술을 통해 주요 선율을 확실히 부각하고 있다. 재킷에 아로새겨져 있듯이 애초 「님 떠난 후」와 「이팔청춘의 고백」을 각 면의 머리 곡으로 내세웠다. 「이팔청춘의 고백」의...

비틀즈의 존 레논, 평화를 노래하다

칼럼 > 연재종료 > 명반 리뷰 | 2010년 10월 15일

가사로 ‘대중 친화적인’ 매카트니의 창작성향을 조롱한다. (발매 당시 LP에는 양을 돌보고 있는 폴 매카트니의 < Ram > 앨범 재킷을 비꼬아 빈정거리는 표정으로 돼지 귀를 잡고 있는 엽서가 삽입된 것도 같은 맥락) 옛 동료 조지 해리슨(George Harrison)의 적극적인 참여도 주목할 만하다. 「Gimme some truth」,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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