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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인터뷰 : "명사의 서재" 검색결과 1-3 / 3

녹색 펜 교사·사전 덕후, 이병철이 전하는 모국어로 쓴 자서전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1년 05월 14일

남발해 우리말 부사와 동사까지 위태롭게 만드는 ‘명사 위주 문장’을 써댑니다. 심지어 국어학자까지도. 이렇게 글 문화가 일본에 예속된 채로 진정한 극일은 절대 이룰 수 없습니다(‘~의’는 예전부터 우리도 써왔지만, 지금처럼 오·남용되지는 않았습니다). 그 때문에 이 책에서 가장...

양동하, 라즈베리 필드의 소이가 좋은 이유

칼럼 > 연재종료 > 독자와 만나다 | 2013년 07월 16일

번 읽었습니다. 채널예스는 언제 보시나요? 명사의 서재, 작가 인터뷰를 주로 봅니다. 문화 쪽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데, 교양 쌓는 데 도움이 돼요. 클래식을 전혀 모르는데 문학수, 김수영 칼럼을 공부하는 마음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새로 올라오는 글을 확인하기가 어려워요. 코너도 많고 복잡해요....

소이 “책을 읽고 작가에게 전화하고 싶어진다”

예스 인터뷰 > 명사의 서재 | 2015년 05월 28일

보는 책이에요.     명사의 서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저/김양미 역/김민지 그림 | 인디고(글담) 지금 읽어도 새로워요. 각 챕터에 비밀지도처럼 숨겨진 메시지가 있는 듯해요. 인생에 관한 비밀 메시지. 예를 들어, 기나긴 떨어짐 중에 오렌지 마멀레이드 병이 너무 먹음직스러워 들었더니...

박홍순 “잠자는 시간이 아까울 만큼 귀한 책”

예스 인터뷰 > 명사의 서재 | 2015년 07월 28일

핵심 내용에 다가가도록 했습니다.     명사의 추천   장자 장자 저/김학주 역 | 연암서가 | 원제 : 莊子 진지하게 삶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큰 전환점을 만들어줄 수 있는 책입니다. 세상의 통념을 뒤집는 생각의 힘, 지식을 넘어서는 성찰의 힘, 존재의 의미를 찾는 내면의 힘을 주기 때문이죠....

예스24, 업계 최초 ‘전자도서관 패키지’ 온라인으로 판매

문화 뉴스 > YES24 소식 | 2016년 05월 26일

안팎의 동영상 ‘북러닝’과 ▲채널예스, 명사의 서재, 칼럼 등 무료로 탑재되는 문화 콘텐츠, ▲책의 예고편을 영상으로 만나는 ‘북티저’,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멀티미디어 동화 콘텐츠 ‘움직이는 그림동화’ 등 예스24만의 특화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예스24는 지난 2015년 10월부터 전자도서관 모바일...

예스24, 2019년 베스트셀러 분석 및 도서판매 동향 발표

문화 뉴스 > YES24 소식 | 2019년 12월 02일

명사들의 에세이와 글배우의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 손힘찬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 태희 『마음의 결』 등 SNS 작가들의 에세이도 2019년 예스24 에세이 베스트셀러 50위에 다수 모습을 드러냈다.     #갈등vs갈등vs갈등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 발표,...

[4주년 특집 대담] 출판계가 말하는 『월간 채널예스』 - 김은주, 서효인, 장강명, 엄지혜

문화 뉴스 > 특집 기획 > 채널 특집 | 2019년 07월 08일

합니다. 예전에는 유명인, 명사의 추천을 받았다면, 지금 세대는 나와 취향이 비슷한 사람의 추천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세 분은 독자 입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책을 고르나요?   장강명 저는 두 단계를 거치는 것 같아요. 일단 신문의 신간 소개를 참고하는데 바로 다 찾아 읽지는 않습니다. 신문의 서평은...

김은령 “책장을 넘길수록 성취감을 느껴요“

예스 인터뷰 > 명사의 서재 | 2019년 10월 08일

기대되기도 합니다.         명사의 추천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저/홍욱희 감수 | 에코리브르 환경 분야의 고전으로 여겨지는 이 책을 제대로 번역 판권 계약해 한국에 소개하는 작업을 맡아서 신경을 많이 썼던 기억이 납니다. 1960년대에 처음 출간되었는데 지금도 이 책에서 제기한 ...

[책읽아웃] 글에 빠져들면 실수하는 거예요 (G. 김정선 작가)

문화 뉴스 > 책읽아웃 | 2019년 05월 23일

글들을 추려 ‘임호부’라는 필명으로 『이모부의 서재』라는 책을 낸 적이 있다. 2013년의 일이다. 우울감에 심하게 빠졌을 때 영어를 배운 적이 있다. 아이처럼 말하고 돌아오면 우울감이 가셨다. 낯선 언어가 주는 자유와 평화가 좋아 아주 오래 영어학원에 다녔다. 누군가의 문장을 읽고 다시 써보는 취미가 있다. 김...

트렌드 분석가 김용섭 “소비가 곧 트렌드라는 생각은 오해”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18년 11월 14일

문화가 아쉽다”(<채널예스>, 명사의 서재)고도 하셨죠. 저는 주로 기업 강의를 하는데요. 일반 독자분들에게도 이 정도는 알면 좋겠다, 싶은 트렌드를 책으로 알려드리려는 마음이 있어요. 이 정도 알면 그래도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테니까요. 무엇보다 무조건 소비가 트렌드는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어요....

조해진 “서로에게 빛이 되는 순간을 쓰고 싶었다”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17년 03월 09일

명사의 서재’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어요. “내가 왜 쓰고 있고 써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끝에 “해답이 될 가능성이 있는 하나의 단어”로 ‘위로’를 찾았다고요. 『빛의 호위』은 독자들에게 어떤 위로를 주게 될까요? 그건 독자마다 다르게 느끼겠죠. 제가 구체적으로 알 수는 없어요. 그렇지만 소설...

김민섭 “스스로 돌아보게 만드는 질문”

예스 인터뷰 > 명사의 서재 | 2017년 02월 14일

명사의 추천   데미안 헤르만 헤세 저/전영애 역 | 민음사 우리는 모두 어느 세계를 찢고 나온 경험이 있다. 대학을 그만두고 나와서 우연한 기회에 이 책을 다시 읽으면서 많은 용기를 얻었다. 이제는 인생의 어느 중요한 순간마다 다시 읽고 싶은 책이다.             저문강에...

대학생들이 좋아하는 책과 공연, 궁금하시죠?

문화 뉴스 > 특집 기획 > 채널 특집 | 2017년 01월 23일

명사의 서재’요! 어쩌다 아는 사람이 나오면 반갑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됐는지 보는 게 흥미로워요. 저, 관음증 환자 같나요? 창호: ‘김연수의 문음친교’를 즐겨 읽습니다. 글 자체가 재밌을 뿐 아니라 소설을 대하는 작가님 특유의 시선을 통해 새롭게 배우는 것이 많아 좋습니다....

우리 대학생들은 이런 책 읽어요

문화 뉴스 > 특집 기획 > 채널 특집 | 2016년 07월 15일

명사의 서재’요. 책과 영화, 음악 등으로 누군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코너라고 생각해요. (지윤): ‘이동진의 빨간책방’이요. 책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도 겟할 수 있기 때문에 1석2조라고 생각해요. (성현): ‘MD 리뷰 대전’을 챙겨 읽습니다. 도서...

베르나르 베르베르 “인공지능보다 무서운 인공의식”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16년 05월 23일

  예전 인터뷰 보러가기 베르나르 베르베르 명사의 서재 보러가기     제3인류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이세욱 역 | 열린책들 류인류가 끝없이 어리석은 선택으로 자멸을 향해 치닫는 미래의 어느 시점, 기상천외한 시도로 그 위기를 넘어서려는 일군의 과학자들이 있다. 그들은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김형래 “독서가 여행보다 즐거운 이유”

예스 인터뷰 > 명사의 서재 | 2016년 03월 04일

투자하십시오!     명사의 추천   메시지 완역본 유진 피터슨 저/김순현,윤종석,이종태,홍종락 공역/김회권,김영봉 감수 | 복있는사람 '성경'과 관련해서 저는 정말 많은 종류의 번역본과 관련된 책을 소유하고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꽤 오랜 시간 동안 읽어온 책인데도 여전히 그 무한한 감동에 늘...

타자를 이해하는 자세가 통섭이다 '과학자 최재천'

칼럼 > 연재종료 > 책은 사람을 만든다 | 2015년 12월 22일

명사 이화여대 최재천 석좌교수(에코과학연구소 소장)는 자연과학자가 아니다?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아니 맞지도 틀리지도 않다.   지난 몇 년간 그에게는 새로운 호칭이 붙었다. 통섭학자, 통섭인문학자라고 불린다. 호칭은 개인의 삶과 존재는 규정하는 준거다. 그는 통섭적으로 사고하고, 말하고,...

이진우 “권력 지향적 사회에서 자유는 가능한가”

예스 인터뷰 > 명사의 서재 | 2015년 07월 15일

수도 있으니까요.   명사의 추천   인간의 조건 한나 아렌트 저/이진우 역 | 한길사 사람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못마땅할 때 "세상이 왜 이래?"라고 묻지요. 이런 놀라움으로 시작하는 정치철학은 종종 이 세상과는 다른 유토피아를 그립니다. 이 세상과는 다른 유토피아를 실현하겠다는 시도가 종종...

편석환 “독서하며 느끼는 따스함이 좋아”

예스 인터뷰 > 명사의 서재 | 2015년 07월 01일

 ‘햇볕 드는 방’ 이라고 짓고 싶습니다. 서재와 햇볕은 어울리지 않는 듯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햇볕이 드는 데서 책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책을 보다가 햇볕이 들어오면 책과의 교감이 더 깊어지는 듯하고 거기서 오는 따스함이 좋습니다.   최근에 『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 를 냈습니다...

홍승찬 “마음이 어지러울 때 책을 읽는다”

예스 인터뷰 > 명사의 서재 | 2015년 06월 09일

    명사의 추천   플루타르크 영웅전 플루타르크 원저/이효성 편/박요한 그림 | 지경사 어려서 읽은 플루타르크의 영웅전의 충격은 내 사춘기의 취미를 남다르게 만들어버릴 만큼 강렬했습니다. 마치 그 시대의 인물과 사건이 바로 내가 살고 있는 이 시대와 공간의 일인 듯 착각하였고 그들의 행적에 흠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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