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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인터뷰 : "내 얼굴을 만져도 괜찮은 너에게" 검색결과 1-1 / 1

[한승혜의 꽤 괜찮은 책] 덕질의 기쁨 - 『아무튼, 장국영』

칼럼 > 책 > 한승혜의 꽤 괜찮은 책 | 2021년 06월 01일

괜찮은 책] 불편함과 부당함의 사이에서 - 『가해자들』 | YES24 채널예스 아이러니한 부분은 그처럼 불편함을 감내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때로는 부당한 일을 당하기 한다는 사실. 그리고 많은 경우 우리가 불편함과 부당함을 구분하기 어려워한다는 사실이다. 사는 것은 그래서 어려운지 모르겠다. (2021.03.05)...

치열한 예술가 52명의 마음속 이야기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1년 06월 04일

얼굴을 비추거나 목소리로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한국의 아이돌, 케이팝 산업과 관련해 『아이돌 메이커』(2017, 미디어샘), 『아이돌의 작업실』(2018, 위즈덤하우스), 『우리의 무대는 계속될 거야』(2020, 우주북스)까지 세 권의 인터뷰집을 만들었으며, 보이그룹 B.A.P의 리더 방용국과 『 얼굴을 만져도 괜찮은...

박희아 “아이돌의 목소리가 더 크게 들렸으면”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20년 06월 16일

얼굴을 만져도 괜찮은 너에게』 등을 출간한 박희아 기자는 한국의 음악, 드라마, 예능을 분석하며 아이돌 전문 기자에서 문화 전문 기자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제목에서 ‘아이돌’이 사라진 이유 오랜만에 인터뷰어가 아닌 인터뷰이가 됐어요. 소감이 어떤가요? 사실상 제가 메인인 인터뷰는...

[한승혜의 꽤 괜찮은 책] 불편함과 부당함의 사이에서 - 『가해자들』

칼럼 > 책 > 한승혜의 꽤 괜찮은 책 | 2021년 03월 05일

그래서 어려운지 모르겠다. 가해자들 정소현 저 현대문학 추천기사 [한승혜의 꽤 괜찮은 책]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 『라는 생활』 | YES24 채널예스 책을 읽는 동안 머릿속에 ‘’와 ‘나’에 대응할만한 수많은 이들의 얼굴이 스쳐 지나갔다. 책장을 덮고 그들에 대해 생각해본다. 그들은...

[마터 2-10] 65화 : 진오는 꿈, 하면서 고개를 든다

칼럼 > 불후의 칼럼 > 황석영의 마터 2-10 | 2019년 11월 20일

손님들이 온다니 덥수룩하고 괴죄죄한 얼굴을 보여서는 안 될 것이다. 후배 동료인 정이 자기 일터로 나가기 전 이른 새벽에 쉼터에 들러 음식을 받아 오게 되어 있었지만, 그날은 행사 준비가 일곱 시에 예정되어 있고 출정식이 여덟 시여서 그 대신 쉼터의 여성 노동자가 아침을 가져오기로 되어 있었다.  ...

이동진 “평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세계”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19년 10월 22일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쪽이고, 차선만 되어 무 감사하고 차악만 모아 괜찮은 인생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비관적인 사람인데, 이 책은 차선은 된 것 같아요. 두 번째는 사실 90년대 초반부터 비디오 잡지에 필명으로 영화 글을 썼어요. 그 글들은 지금 제 기준으로 차마 볼 수 없을 정도의 수준이에요. 그나마 보아줄...

아티스트 방용국 “음악하는 사람이 세상에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19년 06월 27일

대답한다. 그 이야기들을 박희아가 문장으로 만들었다. 맨 얼굴까지 고스란히 드러난 방용국의 사진은 최세중 포토그래퍼가 찍었다. 방용국과 오랫동안 같이 작업한, 방용국이 무나 좋아하는 형이다. 방용국의 포토 에세이  『 얼굴을 만져도 괜찮은 너에게』  는 그렇게 나왔다.      ...

수의사 나응식 “고양이를 왜 산책 시키냐고요?”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19년 06월 03일

밖으로 보낸다면 문제가 있는 거예요. 1kg 당 50ml를 마신다고 해, 1kg 기준으로 하루에 24~48ml 정 배출할 거예요. 소변을 자주 보는 건, 물을 많이 마셨기 때문에 그럴 수 있지만, 무 자주 보는 것 질병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   하루 2~3번 소변을 봐 괜찮은 건가요? 괜찮습니다.   고양이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여행자MAY “퇴사 후 세계일주, 그 이후의 삶”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18년 09월 12일

친구들을 정말 자주 만난다는 거예요. 억지로라 약속을 잡으려 노력해요. 회사 다닐 때는 서로 얼굴을 거의 못 봤거든요.   ‘퇴사 후 세계일주, 그 이후의 삶에 대하여’라는 영상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이상적 삶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가능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라고 말했어요. ...

이경미 “에세이 쓴 이유? 해방감을 느끼고 싶었다”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18년 08월 07일

본 동생의 반응은 어땠나? 무 좋아했다. 만족스러워 했고. 티저 예고편을 보고 울었다고 했다. 무 기쁘고 뭉클하다고, 온갖 감정이 다 느껴졌다고 했다. 이번에 책 작업을 같이 한 후, 여러 일이 잘 풀리고 있는 것 같다.   역시 책 제목을 잘 지어야 한다. (웃음) 표지 일러스트가 좋다는 이야기가 많더라....

도대체 “연애는 살면서 겪는 사건일 뿐, 목표가 아니에요”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18년 07월 31일

시간에 대한 말씀이군요. 나는 사실 혼자 있어 괜찮은 사람이에요. 혼자서 잘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인데 그 사실을 그때는 잘 몰랐던 것 같아요. 연애 하다가 끝나면 다 끝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거든요. 후에 30대 중후반 즈음으로 오면서는 그냥 헤어져 그때처럼 힘들진 않더라고요. 마음이 아프긴 해 받아들이...

나를 기다리는 건 선택이었다

칼럼 > 불후의 칼럼 > 이병률, 어떻게 혼자일 수 | 2018년 07월 03일

것 같은… 아주 잠깐 괜찮은 상태에 놓이는 것 역시 예견된 선택일 테니.   시선을 의식하는 사람인가, 아닌가. 누구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인가, 아닌가. 외로움을 견디는 사람인가, 외로우면 누굴 찾고 마는 사람인가. 뭘 잘 두는 사람인가, 뭘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 늘 헤매는 사람인가. 닭발 같은 것을 먹을 때...

‘말눈치’로 관계를 바로잡는다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18년 05월 08일

하죠. 경험이 어렵다면 이렇게 책을 봐서라 알아야 합니다. 그 말눈치 있는 대화가 나와 , 그리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는 것을 인식했다면, 이때까지 ‘저지른’ 말눈치 없는 자신의 대화를 되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성 없이 바로 개선의 방향으로 나가면 그 개선의 열정은 금방 식기 마련이죠. 가능하면 자...

안녕하신가영 “좋은 뮤지션보다 그냥 뮤지션이 되고 싶어요”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17년 04월 12일

같기 한데요(웃음). 진짜 단골인 곳은 제가 말을 안 해요. 약간 남겨두는 거죠. 사람들이 ‘나만 알고 싶은 뮤지션’이라는 말을 할 때가 있잖아요. 저는 그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웃음).   “언젠가 얼굴이 많이 알려져서 카페를 선정할 때 조명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면 나는 이 직업을 그만둘 수...

조남주 “김지영 씨에게 발언권을 줬으면 해요”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16년 11월 16일

조금 괜찮은 상황의 인물을 만들었어요. 많은 사람이 여성이 불합리한 일을 겪을 때, “그건 지역 차이야, 학벌 때문이야, 경제력 때문이야”라고 말하잖아요.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으면 했어요.   소설을 읽다 보면 나의 상황, 또 주변인의 상황과 김지영의 처지를 비추어보게 됩니다. 작가의 말에 “김지영이...

여덟 번째 아이

칼럼 > 연재종료 >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 2016년 06월 01일

힘을 주었다. 생명 또한 마지막 힘을 었고, 무사히 태어나 얼마 전 죽은 언니의 이름을 물려받았다. “또 지지배네. 어찌된 놈의 뱃구레 속에는 지지배밖에 안 들었대.”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아들을 낳은 적이 있다는 기억은 까맣게 잊은 채 솥뚜껑을 소리 나게 메어쳤다. 그 아들은 백일을 넘기지 못하고 죽었다....

김이설 “행복하고 화목한 가족, 저만 불편한가요?”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16년 05월 12일

있어서 괜찮은 것 같지만 이 사람들의 일은 어떡하지?’ 고민하게 되는 거예요. 「열세 살」 같은 경우에 아이가 죽지는 않았지만 살아갈 일상이 어떨지 걱정되잖아요. 그런 고민들을 같이 시작할 수 있는 계기, 아니면 자기한테 던지는 질문이 되길 바라요.   인물들이 처한 현실을 보면 우리 사회의 구조적인...

김민정 “500만원으로도 결혼식 준비, 충분해요”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16년 04월 06일

친척 어른 분들이 포토 테이블에서 아시는 얼굴을 보시면 가깝게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정말로 어르신들의 반응이 좋더라고요. 저희끼리 찍은 사진은 ‘아, 예쁘네’ 하고 지나가시는데, 그 사진은 한참 보시더라고요.   소규모로 가족, 친지, 친구 분들만 모여서 치르는 예식인 만큼, 모든 세대가 같이 즐길...

세상에, 과정 아닌 삶이 있을까

칼럼 > 불후의 칼럼 > 김중혁의 대화 완전정복 | 2016년 03월 02일

괜찮은 5)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는     <해설>   학교를 졸업한 지가 오래되기 했지만, 중고등학교 시절에 기억나는 선생님이 거의 없다. 문제아까지는 아니지만 공부를 열심히 한 것 아니어서 애증의 관계로 묶일 만한 선생님이 없었던 것이다. 선생님들은 공부를 무척 잘하는 학생이나...

김엄지, 정세랑 작가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글을 쓰고 싶다”

문화 뉴스 > 작가와의 만남 | 2016년 02월 12일

쓰고 있는 순간이 저는 가장 편안해요. 쓸 때 고뇌 많이 하고 괴롭고 안 풀려서 힘들지만, 글을 쓰고 있을 때 가장 마음이 편해서 ‘가 하길 잘했구나’라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가 잘 썼다는 만족감이 드는 게 아니고, 이 시간에 이걸 하고 있다는 게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생각이 들어요. 정세랑 : 저 글을 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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