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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저 |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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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인터뷰 : "나훈아" 검색결과 1-14 / 14

“음악은 스포츠가 아니다”나가수 열풍에 따끔한 일침을 놓다!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11년 07월 27일

그대로 ‘엔터테이너’로서는 나훈아 정도?” 방송활동은 어떤가. “라디오와 < 명작 스캔들 > 모두 재밌게 하고 있어요. 티비 진행 중 제일 즐겁게 임했던 건. < 조영남이 만난 사람들 >, < 자니윤쇼 >. 그런 걸로 제가 다시 섰으니까요.” R&B 창법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건 역사적으로 판단할...

대한민국을 뒤흔든 라이벌 ‘남진’과 ‘나훈아’

칼럼 > 연재종료 > 가수를 말하다 | 2012년 11월 09일

꽃미남이었고, 나훈아는 소도둑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남성적이었고 서민 풍모에 믿음직한 느낌을 주었다. 반드시 그렇지는 않았지만 외모의 영향으로 남진은 대체로 젊은 여성 팬이 많았고, 나훈아는 어른과 남성들이 좋아했다. 게다가 두 사람의 출신지는 공교롭게도 당시 새 정치를 표방한 야권의 젊은 기수이자 정치적...

“남진과 나훈아는 역사에 남을 라이벌”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11년 12월 20일

위상이 높아지면서 시간이 흘러가면서 나훈아가 당시 라이벌 전의 승자였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인기라는 것은 파도라고 하잖아요.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고. 제가 4~5년 선배기도 하고 먼저 인기가 많기도 했지만 월남 갔다 오고 보니 시기가 나훈아씨가 인기 있을 때였고 그와 맞물려서 라이벌이 된...

임진모 “음악과 경제 결합을 처음으로 시도”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14년 10월 31일

때 펑크가 나왔고, 남진과 나훈아를 다루려고 미국 농민 부분을 일부러 다루기도 했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장 중 하나가 남진과 나훈아 부분이다. 미국이 최대강국이라 해도 경제적으로 보면, 1970년대 이후는 쭉 불황이었다. 클린턴 시기 잠시 호황이었고. 이렇게 미국 경제 사정이 안 좋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어두운 부분...

[올해의 책 특집] 예스24 데이터로 살펴본 ‘2019년 북 트렌드’

문화 뉴스 > 특집 기획 > 채널 특집 | 2019년 12월 10일

PC 검색어 순위에서 나훈아나훈아의 콘서트명이 무려 2개나 10위권에 진입했다는 놀라운 사실은 콘서트의 주요 관객층인 중장년, 그리고 부모님께 공연 티켓을 선물하려는 자녀 세대가 부지런히 검색한 결과다. ‘나훈아의 청춘어게인’ 또한 22위에 추가로 등장해 그의 파워를 실감할 수 있다. 상위권에 오른 다른...

2010년대 빅뱅이 있다면, 80년대 문화혁명은 ‘시나위’

문화 뉴스 > 특집 기획 > 응답하라 80년대 | 2013년 02월 28일

후반 밤무대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은 가수는 나훈아. 그는 월 3천만 원대의 출연료를 받으며 지방업소에서는 하루 공연에 3백만 원대의 출연료를 받았다. 이미자와 조용필은 월 평균 1천5백만 원대의 수익을 거뒀으며 주현미, 민해경, 전영록, 구창모, 조영남 등도 2백~3백만 원대의 출연료를 받았다. 지방업소에 출연할...

박정희 대통령이 금지곡 ‘동백아가씨’ 신청하자 주변 사람들 당혹 - 트로트 80년을 빛낸 인물들

칼럼 > 음악 > 뮤직 스페셜 | 2012년 05월 16일

나훈아냐?’라는 질문을 강요받았을 정도. 나훈아가 훗날 절대적 전설이 됐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혼동하지만 당대 라이벌전의 승자는 엄연히 남진이었다. 1980년대 후반에 되살아나다 1970년대는 신중현과 키보이스의 록(그룹사운드)과 한대수 김민기 송창식 이장희 김정호의 포크가 청춘의 열정과 낭만을 대변하...

[오은의 옹기종기] 언어파괴, 한글파괴는 없다고 생각해요(G. 한성우 교수)

문화 뉴스 > 책읽아웃 | 2018년 04월 26일

있긴 했지만요. ‘긴 나훈아’와 ‘짧은 서태지’를 나누는 게 도대체 뭘까를 반대로 묻고 싶어요. 일단 노랫말을 보면 나훈아 씨 노래는 쉬워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평범한 내용들이죠. 그런데 서태지와 아이들의 노랫말은 복잡하고, 길이도 길어요. 그런 면에서는 확실히 변곡점을 이루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오은 :...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정면승부! 로봇 아빠의 역습> 부자유친

칼럼 > 연재종료 > 홍준호의 싱글 필름 크리티끄 | 2015년 05월 14일

로봇 (일본의 유명한 엔카 가수 패러디) 이 나훈아 로봇으로 바뀌는 식이다. 최선을 다해 줄여보려 위화감을 노력한게 가상하다. 하지만 신짱의 아버지인 히로시의 성우가 오세홍 성우에서 김환진 성우로 바뀐 것에 대해선 한동안 적응하기 힘들었다.   아버지이기에 내릴 수 있는, 혹은 내려야만 하는 결단에 관하여...

박막례ㆍ김유라 “요리책 낸 이유요? 편들이 원하니까요”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20년 09월 22일

단순했다. 나훈아 콘서트에 다녀와 나란히 먹은 비빔국수가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더니, 할머니의 비빔국수 시리즈가 ‘집콕’ 기간 중 가장 주목받는 영상이 된 것. 복잡한 지시사항 따위 없다. 계량컵 대신 “닐 만치 녀”, “요리는 늭김이야.” 부담은 내려놓고 즐기는 62개의 박막례 표...

대구 거리는 온통 버스커의 벚꽃 노래로 가득하더라

칼럼 > 연재종료 > 백영옥의 between page | 2012년 05월 01일

나훈아 디너쇼’를 벌이는 것도 남쪽 여행이 준 선물이었다. 버스커? 버스커! 대구의 ‘동성로’를 걷는데 온통 ‘버스커 버스커’의 노래들이었다. 골목 하나를 지나고, 가게를 스쳐지나갈 때마다 버스커 버스커의 다른 노래라 무척 놀랐다. 지금은 사라진 풍경, 뭐랄까 1990년대 유행하는 가요가 끝도 없이 흐르던...

문화 대통령 서태지가 그립다

칼럼 > 연재종료 > 가수를 말하다 | 2012년 11월 22일

이선희는 여가수 대표였다. 트윈폴리오와 나훈아의 앨범은 스테디셀러 품목으로 늘 레코드 가게에 배치되어 구매자를 기다렸다. 모든 것이 무난히 흘러가고 있었다. 정작 대중적 화제성으로 떠들썩했던 가수는 이 땅의 인물이 아니라 미국에서 온 아이돌 그룹 뉴 키즈 온 더 블록이었다. 1992년 2월에 있었던 이들의...

양수경, 방송보다 자신의 목소리로 하는 공연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17년 09월 22일

나훈아 선생님 두 분께 다 배울게 많지만 전 특히 나훈아 선생님이요. 가수로서 지켜야 하는 것을 아시는 분이세요. 그분은 옷이 구겨진다고 무대 올라가기 전에 앉지도 않아요. 그런 작은 거 하나부터 철저하게 외롭게 사시면서 가수를 방해하는 모든 걸 안 하신 분이죠.   여가수 중에선 꼽는다면. 이미자, 패티김...

강타 “중국 시장이 세계를 뒤흔들 날이 온다”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17년 08월 11일

소방차 선배들도 있었고 그 전에는 남진, 나훈아 선배님도 그런 팬덤이 있었는데 팬들이 하나의 조직으로 인정을 받고 본인들의 목소리를 내는 팬클럽 문화의 시작이 H.O.T.가 처음인 것 같더라고요. 소속사에서 팬클럽을 만들고 회비를 걷고 풍선 같은 고유의 응원 방식을 가지는 등 여러 가지 방식을 갖게 된 것이요....

H.O.T와 젝스키스, S.E.S와 핑클… - ‘라이벌 잔혹사’

칼럼 > 음악 > 뮤직 스페셜 | 2012년 09월 10일

서울시민회관 무대에서 나훈아가 괴한에게 깨진 사이다병으로 얼굴을 피습당하며 극대화됐다. 당시 범인이 남진의 사주를 받아 범행을 저질렀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심상치 않은 기류가 지속됐지만 결국에는 한 망상자의 단독 소행으로 밝혀지면서 사건은 일단락됐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남진 측은 매니저의 통솔 하에...

키워드로 보는 나훈아 컴백 콘서트

칼럼 > 연재종료 > 윤하정의 공연 세상 | 2017년 09월 13일

식지 않은 ‘나훈아’의 파워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순간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훈아 콘서트 관련 주요 키워드로 그의 공연을 살펴본다.      드림(DREAM) : 나훈아 컴백 콘서트 제목 ‘드림(DREAM)’이 유독 눈에 띈다. 지난 2006년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뒤 각종 소문에 휩싸인 그는 ‘가수는...

성악하기 전엔 나도 한 주먹 했다오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10년 09월 28일

(좋아하는 가수가) 상당히 많아요. 나훈아씨도. 이승철 노래를 높이 사는 이유는요. 발성이 좋은 것 같아요. 목소리가 마음먹은 대로 잘 나가는 게 가창력이 정말 좋은 거지요. 한번 방송 때문에 만났을 때 농담조로 이승철 씨에게 “고음 좀 가르쳐줘요” 하고 부탁한 적이 있었어요.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배우고 싶은...

바다에서 하모니카 연주하는 남자가 멋진 까닭

칼럼 > 연재종료 > 바다 소년의 포구 이야기 | 2013년 03월 15일

선곡은 나훈아의 ‘불효자는 웁니다’였다. 그의 표정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깊이에 나는 온 정신을 뺏겨버렸다. 구슬픈 가락이 비닐하우스를 채웠다. 연주가 절정에 치달을수록 고 선장의 목덜미가 부풀었다 얼른 가라앉았다. 들숨과 날숨이 바삐 이어졌다. 조화로운 연주는 밀물과 썰물처럼 밀려왔다가 저만치 멀어졌다....

서태지 데뷔 20년, “우리는 서태지가 필요하다!”

칼럼 > 음악 > 뮤직 스페셜 | 2012년 03월 27일

이선희는 여가수 대표였다. ‘트윈폴리오’와 나훈아의 앨범은 스테디셀러 품목으로 늘 레코드가게에 배치되어 구매자를 기다렸다. 모든 게 무난히 흘러가고 있었다. 차라리 그때 대중적 화제 측면에서 떠들썩했던 특기할 가수는 이 땅의 인물이 아니라 미국에서 온 아이돌 그룹 뉴 키즈 온 더 블록(New Kids On The...

양희은 데뷔 35주년 기념 앨범

칼럼 > 연재종료 > 명반 리뷰 | 2011년 08월 26일

나훈아(최홍기)가 쓰고 1979년 심수봉과 나훈아의 듀엣 곡으로 널리 알려진 트로트 곡이다. 하지만 양희은에게 가면서 곡은 애절한 트로트가 아닌 순수한 스탠더드 발라드로 둔갑(?)했다. 앨범 러닝타임 후반까지 나이 지긋한 엄마의 입장에서 노래를 했다면 이 곡 「여자이니까」에서 양희은은 수줍은 사랑을 노래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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