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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저 |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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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에릭사티" 검색결과 1-1 / 1

후기 낭만주의- 에릭 사티

00hjsmile님의 블로그 | 00hjsmile | 2008년 02월 04일 | 추천 : 3

고요하고 절제되어 있으면서도 아름답고 감수성이 넘치는 해석으로 파스칼 로제는  단순하고 사랑스런 이 세편의 피아노 소품의 핵심을 예리하게 짚어내고 있다.

인간됨에 대한 사색에 빠지게 만드는 책

lilyyya님의 블로그 | 에릭사티 | 2003년 02월 25일 | 추천 : 0

1978년도에 미국에서 출간된 책을 이십년이 넘어서야 읽을 수 있다니 한국사회의 경직된 분위기가 얼마나 심한지를 생각하면 착찹하다. 저자는 인간본성의 딜레마를 여러 동물들의 사회화와 견주어서 다른 인문학과는 다른 관점에서 서술한다. 인간의 공격성과 성, 이타주의, 종교, 희망에 대해 흥미진진한 내용들이 적절한...

한국여성의 정체성을 재고찰하자.

lilyyya님의 블로그 | 에릭사티 | 2003년 02월 25일 | 추천 : 1

최근의 국제정세는 급박하게 변한다.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자신을 얼마나 냉정한 시각으로 바라보고있는가? 감상적인 민족주의에 빠지지 않고 가국주의적 국가관에서 여성은 얼마나 많은 매도를 당하고 있는가? 일본에 총리가 바뀌던지 한국에 대통령이 바뀔때마다 사죄니 반성이니 해대면서 인사치레로 하는 말의 깊이를...

멋진 반려자가 되려면 스스로 멋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

lilyyya님의 블로그 | 에릭사티 | 2003년 02월 25일 | 추천 : 0

설문조사와 예를 통해 첫눈에 반하는 사랑에 대한 근거를 제시한다. 대체로 교육수준이 높고 대도시에 살수록 첫눈에 반하는 사랑에 회의적인 편인데 감정보다는 외부적 조건에 더 치중하는 현실을 반영한다. 그러나 시골일수록 첫눈에 반하는 사랑에 대한 믿음은 높으나 실제로 그러한 관계를 가지긴 힘든데 협소한...

얼마나 스스로에게 치열했던가?

lilyyya님의 블로그 | 에릭사티 | 2003년 02월 25일 | 추천 : 0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십년만에 전혜린 평전이니 에세이 개정판이니 전혜린 다시보기가 붐을 이루고 있다. 그녀가 서른 초반에 자살을 했든 국내 최초의 대학 교수였었든 간에 왜 갑자기 그녀가 대두되는 것일까? 열정이 고갈된 사회에 대한 안타까움인가? 사그러드는 인문학과 순수한 학문적 정신적 고뇌의 부족을...

유혹자는 타고나는 것이지 길러지는 것이 아니다.

lilyyya님의 블로그 | 에릭사티 | 2003년 02월 25일 | 추천 : 2

확실히 흥미진진한 글이긴 하지만 지나치게 두껍다. 본문 이외에 문학 텍스트, 일화들, 격언으로 화려하게 배열된 책을 읽노라면 너무 소소해서 짜증스러운 느낌도 든다. 이 책의 저자는 이책을 읽고 여러가지 유형의 매혹자들의 장단점을 파악해서 실전에 써먹다 보면 없는 매력도 생긴다고 주장하지만 유혹자는 동시에...

시대정신을 반영하는것도 작가의 큰 역할이다.

lilyyya님의 블로그 | 에릭사티 | 2003년 02월 25일 | 추천 : 0

구성이 너무 엉성하다. 너무 아마츄어 냄새가 나서 당혹스러웠다. 오랫만에 낸 책이라서 그럴까? 라는 생각이 들다가 한편으론 작가가 그만큼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일거라는 결론을 내렸다. 세기말!! 정말 세기말이라는 느낌이 든다. 물신주의, 부정부패, 꿈이 사라진 세상, 이념이라는 새로운 파쇼, 줏대도 없이...

마음이 순해지는 책

lilyyya님의 블로그 | 에릭사티 | 2003년 02월 25일 | 추천 : 0

마음이 순해진다. 류시화란 시인은 타고난 히피인듯하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나 또한 욕심없고 자유로운 여행자로서 화려한 사리를 입은 여인들과 가난하고 깊은 눈을 남자들, 소똥이 널린 거리를 엉덩이가 쳐진 바지를 입고 허청 허청 걷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시인의 아름답고 맛깔나는 글도 글이지만 알록달록...

어떤 처세술서적보다 효과적이다.

lilyyya님의 블로그 | 에릭사티 | 2003년 02월 25일 | 추천 : 0

이책은 아주 얇다. 다 읽는데 한시간도 안걸린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 목표를 가져라, 독서하라, 창의적인 생각을 하라, 노력하는 자만이 성공할수 있다, 신념을 가져라, 대인관계에 신경쓰라 등등 처세술에 관한 책을 한권이라도 읽어본 사람이라면 아니 읽어보지 않아도 다 아는 이야기들이다. 구구절절 예를 들지...

대한민국은 분명 있다.

lilyyya님의 블로그 | 에릭사티 | 2003년 02월 25일 | 추천 : 0

이책은 일단 재미있다. 술술 잘도 넘어간다. 다른 사회비판적인 글을 쓰는 분들에 비해 현학적이지 않아 읽기가 쉽고 명료하고 날카롭고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본 점에 적잖이 공감도 간다. 작가도 사람이다 보니 다른 리뷰를 쓰신분의 비판대로 성차별적이거나 편협한 면, 지나친 비약도 없지는 않다. 그러나 그녀의 넓은...

두려움 없이, 열정적으로

lilyyya님의 블로그 | 에릭사티 | 2003년 02월 25일 | 추천 : 0

한비야씨는 최고다!! 나는 그녀를 너무 너무 좋아한다. 그녀의 책은 안읽어본것이 없다. 왜냐면 그녀만큼 타협을 모르는 사람, 현재에 충실한 사람,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이 너무나 드물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돈 걱정없이 살만큼 부유한 집안 딸도 아니면서, 남보다 늦은 공부, 나이...

별점 다섯개를 주어도 아깝지 않은 책

lilyyya님의 블로그 | 에릭사티 | 2002년 08월 28일 | 추천 : 0

별점 다섯개를 주어도 아깝지 않은 책이다. 흰두교의 암소숭배 밀림지역의 돼지 숭배와 원시 전쟁, 남녀차별의 기원, 메시아 신앙의 근원을 밝힌 책이다. 전 세계 인구의 삼분의 일이 기독교도이고 개인적으로도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특히 흥미로웠다. 연금술이나 마녀에 대한 이야기 만큼이나 말도 안되는 미신적 속성이...

타협하지 않는 젊은 지성!!

lilyyya님의 블로그 | 에릭사티 | 2002년 08월 28일 | 추천 : 0

시종일관 독설로 일관한 책!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틀렸고 다 아니다. 하지만 그게 오히려 자기만의 확고한 자세여서 보는 이들에게 "어허~ 참"이라고 공감도 가고 너무하다 싶기도 하고 속시원하기도 한 책이다. 추종과 거부, 그외의 제 삼의 선택은 판단하지 않는것! 독설로 점철된 진중권씨의 책을 읽으면서 판단하지...

청소년미학입문서라기에는 너무 수준 높은 그러나 재밌는...

lilyyya님의 블로그 | 에릭사티 | 2002년 08월 28일 | 추천 : 0

우리는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의 대화를 통해서 에셔와 르네 마그리뜨, 달리를 이해할수 있다. 저자의 지적 깊이와 톡톡 튀는 말솜씨가 유감없이 발휘된 책으로 특히 초현실주의 작가들의 세계관에 대해 많은것을 배울수 있을 것이다. 미학이 철학과 그외 학문의 정점에 서 있다는 말이 어색하지 않게 과학, 문화,...

사랑과 결혼 그 딜레마에 대하 사고해 보자.

lilyyya님의 블로그 | 에릭사티 | 2002년 08월 28일 | 추천 : 0

불륜 관계의 여자들의 수기모음이다. 드러내 놓고 얘기하는 독일과 숨기는 한국, 정도는 다르지만 사람사는 곳은 다 같지 싶다. "혼외정사가 건전한 결혼생활에 오히려 도움을 주고 있다. 만약 바람피우는 일이 없다면 결혼 생활 유지란 힘들었을 것!"이라는 당돌한 말이 수긍 되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결혼이 사랑의...

지루하고 답답하고 재치있는 체 하는 책

lilyyya님의 블로그 | 에릭사티 | 2002년 08월 28일 | 추천 : 0

이 책이 왜 베스트셀러가 됐는지 이해가 안된다. 남자 이해하기나 다른 남성에 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올때 시류를 잘타고 자극적인 제목에 광고효과인듯 하다. 내용면으로 보자면 다른 책들보다 훨씬 못하다. 저자는 꽤나 재치를 부린 말투를 쓰는데 딱히 번역이 잘못되지는 않았을거고, 지나친 재치부린 말투가 어색하고...

이도 저도 아니고 정서적으로 안맞는 책이다.

lilyyya님의 블로그 | 에릭사티 | 2002년 08월 28일 | 추천 : 0

그림있는 책들이 원래 그렇겠지만 보관용이나 수집용으로 딱인 책이다. 서정적인 그림과 은유적이고 뭔가 비밀스러운듯한 글들... 동화일러스트 일을 하는 친구가 그림이 있어서 가볍게 읽을수 있겠다 싶어서 샀는데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면서 어렵다고 내게 읽어보라고 추천을 해서 구입했는데 어려운게 아니라...

아멜리 노통의 매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책이다.

lilyyya님의 블로그 | 에릭사티 | 2002년 08월 28일 | 추천 : 0

아멜리 노통의 매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책이다. 신에 대한 신비주의적 관점을 어린아이의 시각으로 독특하게 썼다. 외교관 아버지를 둔 덕에 일본에서 나고 자란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이 개성적이고 통통 튀는 독특한 시각을 형성하게 한듯 하다. 그러면서도 보편적인 철학에서 벗어나지 않으므로 지적자극을 받음과 동시에...

머릿속에 수많은 텍스트가 떠다니는 사람, 그들이 책벌레다.

lilyyya님의 블로그 | 에릭사티 | 2002년 08월 27일 | 추천 : 0

솔직히 재미없다. 자세히 읽지 않으면 상당히 헷갈릴거다. 과거와 현재, 주인공들이 서로 교차되면서 나중에는 뭐가 뭔지 모르는 상태로 빠져든다. 나또한 꽤나 책을 좋아하고 많이 보는 편이며 딱히 다른 곳에 흥미를 못느끼는 사람인데 이걸 보면서 가슴 한켠이 서늘해지긴 했다. 그 편집적인 집착과 머릿속에 수많은...

흔해빠진 소재로 흔하지 않은 소설을 쓰다.

lilyyya님의 블로그 | 에릭사티 | 2002년 08월 27일 | 추천 : 0

자아분열을 소재로 쓰여진 소설이다. 이 책의 매력은 그 예측하기 힘든 반전에 있다. 그것은 마치 어두운 계단을 조심스레 한계단 한계단씩 올라 옥상문을 열때 갑자기 쏟아지는 햇살에 부신눈을 찡그리게 되는 경험과 흡사하다. 처음 독자는 비행기 대기실에서 갑작스레 다가온 낯설고 왠지 위험스러워 보이는 남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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