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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인코그니타

고고학자 강인욱이 들려주는 미지의 역사

강인욱 | 창비 | 2021년 01월 15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8점
편집/디자인
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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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480g | 140*210*30mm
ISBN13 9788936478513
ISBN10 8936478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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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세계 4대 문명이라는 개념은 언제부터 만들어졌을까? 기자조선은 실재했을까? 임나일본부의 실체는? 첨예한 입장이 대립하는 고대사에 관해 고고학 자료를 활용하여 강인욱 교수가 설명한다. 지배와 폭력이 아니라 공존과 평화를 지향하는 매혹적인 고대사 여행. - 손민규 역사 MD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에서 본과와 석사를 졸업하고 러시아과학원에서 시베리아분소 고고민족학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고고학자를 꿈꾸며 살아왔고, 지금도 경희대 사학과 교수로 근무하며 고고학을 강의하고 있다. 시베리아를 중심으로 매년 러시아, 몽골, 중앙아시아 등을 다니며 새로운 자료를 조사하고 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하고, 「조선일보」, 「서울신문」, 「한겨레」 등에 칼럼을 다...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에서 본과와 석사를 졸업하고 러시아과학원에서 시베리아분소 고고민족학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고고학자를 꿈꾸며 살아왔고, 지금도 경희대 사학과 교수로 근무하며 고고학을 강의하고 있다. 시베리아를 중심으로 매년 러시아, 몽골, 중앙아시아 등을 다니며 새로운 자료를 조사하고 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하고, 「조선일보」, 「서울신문」, 「한겨레」 등에 칼럼을 다수 연재하는 등 고고학의 진짜 매력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자 힘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 『유라시아 역사 기행』, 『진실은 유물에 있다』, 『북방 고고학 개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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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미지가 무지가 되지 않도록, 고고학의 쓸모
손민규 역사 MD (lugali@yes24.com)


중학교 3학년 시절, 내 주위에는 빡빡머리에 여드름투성이 남학생뿐이었다. 나도 그 중 한 명이었고. 스타크래프트 열풍이 전국을 휩쓸고 있었다. 친구들 대부분은 쉬는 시간과 점심 시간에 테란 저그 프로토스 이야기를 쉴 새 없이 쏟아냈다. 학교가 끝나고는 피씨방으로 우르르 몰려갔다. 그런 무리에 끼지 않은 한 명이 기억난다. 그때는 없던 단어였는데, 지금이라면 아마 역덕으로 불렸을 청년이었다. 쉬는 시간에도 역사 책을, 점심 시간에도 역사 책을 읽었다. 역사 수업 시간에도 유일하게 질문하던 친구였다. 그 친구의 관심사는 고대사였다. 수업 시간 발표할 때였나, 아니면 쉬는 시간 잡담할 때였나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그 친구가 이런 말을 했다.

"나는 고대사를 더 열심히 공부해서 만주가 우리 땅인 걸 분명히 밝힐 거야."

고고학자 강인욱 경희대 교수가 쓴 『테라 인코그니타』를 읽으며 그 친구가 떠올랐다. 그 친구를 제외하고라도 동급생들이 고대사를 공부하며 눈을 가장 반짝이는 순간이 있었다. 고조선의 영역 표시나, 고구려와 발해의 영토를 표시할 때. 신라가 아니라 고구려가 통일했다면 대한민국의 영토는 더 넓었을 테고, 인구밀도는 더 낮을 거고, 지금의 부동산 가격도 조금은 더 싸지 않을까, 그렇다면 왕버들나무를 심어야 할 일도 없을 텐데, 하는 논리도 없고 근본도 없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말이다.

이 책은 고대사에 관한 책이다. '테라 인코그니타'는 라틴어로 미지의 땅이라는 의미다. 기록이나 유물이 많이 남아 있지 않은 고대사는 우리에게는 물론 전공자에게도 미지의 영역이다. 고고학자인 강인욱 교수는 여러 유물과 연구 결과를 검토해서 미지의 영역에 '앎'을 채워넣는다. 다만, 그 지식은 몽골 제국과 로마 제국이 전성기 때 얼마나 넓었는지와 같은 영토 문제는 아니다. 영토 문제보다 훨씬 재밌는 이야기를 담았다. 최신 고고학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그간 잘 안 알려졌거나 오해했던 고대사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한반도와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 여러 공간을 횡단하며 재미난 사연을 소개했다. 그 재미난 사연을 관통하는 단어는 '기원'이다.

4대 문명, 식인종, 북아메리카 원주민, 일본인 등등의 기원에 관해 소개한다.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일 게 아니라 의심해보자고 저자는 제안한다. 서구 제국주의가 정립하고 유포한 4대 문명설이 나온 맥락과 백인들 사이에 광범위하게 유포된 문명화되지 않은 식인종이라는 개념을 의심해보자고. 북아메리카에 원래 살던 사람이 누구인지가 왜 그렇게 중요한지도 고민해봐야 한다.

식인 풍습은 미개함과 관련이 없다. 식민지를 만들고 대량학살을 했던 근대를 거쳐 산업사회로 오면서 더욱 잔혹하고 교묘하게 식인 풍습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잇다. 살을 베는 것보다 더 고통스럽게 서로의 마음을 베어내는 지금이 더욱 잔인한 식인의 시대일지도 모른다. (72쪽)

수많은 나라들이 자신들이 아메리카 원주민과 관련 있음을 주장하는 배경에는 20세기 초중반 세계를 휩쓸던 극단적 전파론이 있디. 그 영향으로 전체 사회구조, 시간과 공간의 차이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일부 유물의 양식이나 조각품의 유사성에만 주목한 다양한 가설들이 난무했다. (41쪽)

전체적인 고대문화의 네트워크를 밝힐 수 있는 단초를 어설프게 엮는 것은 연구에 장애가 된다. 궁극적으로 신대륙이라는 고대문화를 연구함에 있어 '미지의 땅'을 '무지의 땅'이 되지 않게 하려면 선입견 없는 신중한 연구가 필요하다. (46쪽)


일본 열도의 원주민인 아이누와 오호츠크 문화인의 현재 처우를 생각하며 민족국가 형성 과정에서 저질러진 폭력도 되새겨봐야 한다. 공자를 동이족으로 삼으려 한다거나, 홍산문화를 둘러싼 현대인들의 위험한 역사 인식에도 주의를 요한다. 한편 신라와 흉노의 관계, 고려 이전까지 외국인에게 개방적이었던 분위기, 실크로드를 따라 퍼져간 온돌 등 우리 역사를 다시 볼 수 있는 장도 여럿 있다.

우리가 먹는 만두가 적의 머리를 사냥하던 중국의 고대 풍속에서 온 단어라는 살벌하면서 흥미있는 에피소드도 간간이 등장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줄곧 현재의 시선으로 과거를 해석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고 말한다. 기원에 관한 논쟁은 자칫 폭력으로 귀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멀리 찾아볼 것도 없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범국들이 침략을 감행할 때 든 여러 이유 중 하나가 고토 회복이었다.

영광스러운 - 증명되지 않은 - 과거를 불러내며 영토 분쟁을 일삼고, 타자를 혐오하는 데 역사가 이용되어선 안 된다. 좋은 역사책이란 균형 잡힌 시선으로 과거를 해석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테라 인코그니타』는 좋은 역사책이다.

출판사 리뷰

근대 문명관에서 배제된 고대사의 주역들
우리 역사에도 있는 ‘미지의 땅’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미개인이나 야만인으로 치부하는 것은 인류의 오랜 습관이지만 단순히 무지한 옛사람들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대탐험의 시대에 서구인들은 각 지역을 식민지로 만들면서 현지인을 인간 이하로 취급하며 놀림감으로 만들었고, 심지어 20세기 초반 유럽에는 각지의 사람들을 모아서 살게 한 ‘인간 동물원’(Human Zoo)이 있었다.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영화 「인디애나 존스」에도 실은 제국주의 국가의 인종주의적 편견이 가득하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20세기 전반 나치의 등장으로 인종주의가 절정에 달하면서 결국 끔찍한 대학살을 낳았는데, 그 기저에는 ‘아리안주의’라는 왜곡된 역사관이 있었다. 이처럼 역사의 편견을 바로잡는 것은 단지 과거를 알려주는 것을 넘어 우리 주변에 만연해 있는 차별과 인종주의의 근원을 살펴본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고대는 흔히 야만으로 치부되곤 한다. 또한 변경 지역일수록 이런 이미지가 더욱 강화된다. 오늘날 우리가 고대를 보는 관점은 실제로 19세기 제국주의 고고학이 제시한 ‘4대문명’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최신 고고학 자료들은 이들 4대문명만이 고대의 중심지였거나 특별한 ‘문명’이었다는 편견을 반박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아메리카 원주민과 흉노는 고대사의 주역이었으나 오늘날 과소평가된 대표적 사례다. 아메리카 곳곳에 고도의 문명을 꽃피운 원주민들은 서구인들이 아메리카를 점령하면서 몰락했지만 곳곳에 거대한 고분과 도시 등의 흔적을 남겼다. 그러나 ‘문명’은 유럽 등 소수 지역에만 존재했다는 편견에 사로잡힌 백인 연구자들은 오늘날까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남긴 유적의 가치를 온전히 인정하는 것을 꺼린다. 유라시아 전역에서 각 문명의 교류를 실현하고 황금색 문화를 꽃피웠지만 중국을 괴롭혔던 오랑캐 이민족 정도로 동아시아에서 인식되는 흉노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주변 지역에 대한 무지는 우리도 예외가 아니다. 수도 위주, 국경 위주의 좁은 역사만 공부해온 한국에도 ‘테라 인코그니타’가 많다. ‘삼국시대’는 가야의 역사를 빼놓은 말이고, 강원도, 경상북도 북부 등 오늘날 인구가 적은 지역의 역사는 상대적으로 무시된다. 북한 지역의 역사는 더욱더 미지의 영역이다. 고구려의 수도인 평양과 고려의 수도인 개경만 간신히 기억할 뿐, 그밖의 지역은 알려진 것도 적고, 관심도 많지 않다. 함경도는 조선 개국의 요람이며 청나라를 건국한 만주족과 접경한 유라시아적인 의의가 있는 지역임에도 지금껏 전혀 주목받지 못했다. 거란, 여진 등 오랜 시간 우리와 교류해온 것이 분명한 이웃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선 관심이 전무하다시피 하다.

저자는 이러한 무지와 편견을 깨기 위해선 유라시아의 시야에서 교류의 역사를 증명하는 기존의 고고학 자료들을 재해석함으로써 한국 고대사에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잊힌 여러 지역과 민족에 대한 올바른 역사적 평가를 내려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것이 동북공정 등을 통해 변경지역의 역사를 전유하고 자기 역사의 무게를 강화하려는 중국의 역사관이나, 스스로를 추켜세우기 위해 자기모순을 드러내는 일본의 역사관을 답습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지적한다.

인간의 상상과 욕망을 투영하는 역사
약탈과 이데올로기 선전의 대상에서 인류 이해의 발판으로


고고학자는 인류가 막연하게 상상한 이야기 속에 숨겨진 비밀을 실제 발굴을 통해 찾아내기도 하고 오해를 바로잡아주기도 한다. 이 책에는 이런 점에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에피소드가 많이 등장한다. 겨울왕국, 아틀란티스, 사제 요한의 왕국 등 신비로운 상상의 나라나 문명이 있다는 전설이 고고학 유물을 만나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로 변모한다. 식인풍습이나 신석기시대 전염병 극복 이야기처럼 오늘날의 눈으로 보기에도 흥미진진한 주제도 있다. 시베리아의 스키타이 황금 유물을 두고 벌어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분쟁, 가망이 없어 보였던 마야 문자를 집념으로 해독해낸 유리 크노로조프 이야기처럼 우리에게 자세히 알려지지 않은 사례가 등장하는 대목에서는 유라시아 고고학 전문가인 저자의 지식이 빛난다.

한편 고고학이 제국주의 열강이 약소국을 식민지로 만들고 문화재를 강탈하면서 발달한 근대의 학문임을 실감하게 하는 사례도 많다. 서구의 박물관에 넘치도록 진열되어 있는 약탈 문화재들은 제국주의 국가의 후계자들이 여전히 그것을 전리품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그 폭력성이 이제는 점차 드러나고 있는데, 영화 「인디애나 존스」의 모델 랭던 워너는 실크로드의 불교 미술품들을 파괴하고 약탈한 주범으로 오늘날 지탄받고 있고, 아시아 유물을 대거 수집해 미국의 아시아 연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아서 새클러의 가문은 얼마 전 마약 스캔들로 오명을 얻어 각 기관들이 허겁지겁 그 이름을 지워내기도 했다.

제국주의 지배에서 탈피한 지역에서는 고고학이 신생국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알리는 데 적극 활용되기도 한다. 네이멍구자치구의 훙산문화를 ‘중화문명’의 기원으로 소급하는 중국의 입장이 대표적이다. 중국의 영역에서 발견된 모든 유적들을 ‘중화’의 이름으로 빨아들이려는 움직임은 중국이 경제대국으로 성장해가는 오늘날 더욱 문제시된다. 이 사례는 21세기에도 고대사와 고고학이 여전히 너무나 중요한 주제라는 사실 역시 환기하는데, 아직 연구가 크게 진척되지 않은 미지의 역사일수록 정치 이데올로기를 투영하고 선전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문명의 전환점에서 다시 돌아보는 미지의 세계

저자는 이 책을 맺으며 미지의 땅과 역사는 ‘야만’도 ‘이상향’도 아닌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각자의 조건에 맞도록 살아온 터전이자 과정으로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찬란하며 신비로운 옛이야기에 지나친 환상을 품는 것도 문제지만, 우리 문화 속에 은근히 스며들어 있는 과거와 타자에 대한 편견 역시 돌아보자고 제안한다. 우리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사람들임을 인정하되 객관적인 시각을 지향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어쩌면 예전처럼 지리적 한계를 넘어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수많은 사람들과 접촉할 수 있던 세계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지 모른다. 그러나 역사를 돌아보면 대부분의 인류는 자신을 둘러싼 환경 속에서 고립되어 지냈다. 공교롭지만 장벽 너머의 세계를 상상하고 갈망하며 살아왔던 과거 우리의 모습을 이해하는 데 조금 더 가까워졌다고도 할 수 있을까? 편견 없이 과거를 바라보았을 때 더욱 신선하고 흥미로운 역사 공부가 가능할 것이다. 세계가 바뀌는 만큼 우리의 눈도 더 밝아져야 한다. 앞으로도 힘차게 미지의 역사를 탐험해가고자 다짐하는 고고학자의 선언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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