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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센티 인문학

매일 1cm씩 생각의 틈을 채우는 100편의 교양 수업

조이엘 | 언폴드 | 2020년 10월 13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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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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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10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372g | 128*188*20mm
ISBN13 9791197157202
ISBN10 1197157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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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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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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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서울대에 입학해 하루 종일 먹고-놀고-자면서 젊음을 낭비하다가 ‘인생의 책’을 만난 후 독서인으로 변신했다. 주 전공은 인문학이지만 다른 분야, 특히 과학을 좋아한다. 그렇게 책과 함께 30년쯤 살아보니 세 가지 깨달음이 왔다. 첫째, 노안은 생각보다 훨씬 빨리 온다. 둘째, 고전보다 유익한 책이 꽤 많다. 셋째, 인명재처(人命在妻), 사람의 운명은 아내에게 달려있다. “저 책들 살 돈이면 제주도에... 서울대에 입학해 하루 종일 먹고-놀고-자면서 젊음을 낭비하다가 ‘인생의 책’을 만난 후 독서인으로 변신했다. 주 전공은 인문학이지만 다른 분야, 특히 과학을 좋아한다. 그렇게 책과 함께 30년쯤 살아보니 세 가지 깨달음이 왔다.

첫째, 노안은 생각보다 훨씬 빨리 온다.
둘째, 고전보다 유익한 책이 꽤 많다.
셋째, 인명재처(人命在妻), 사람의 운명은 아내에게 달려있다.

“저 책들 살 돈이면 제주도에 과수원 몇 개는 살 수 있지 않았어?”
제주 땅과 맞바꾼 ‘비싼’ 책들이니 혼자 끼고 있지 말라는 아내의 엄명에, 제주 청소년들과 성인들에게 ‘고전보다 유익한 책’들을 소개하며 책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1센티 인문학》, 《인문학 쫌 아는 어른이 되고 싶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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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284-285, 「083 페일린을 위한 변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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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1센티 인문학 - 조이엘
평점9점 | g*******7 | 2020-11-25 | 신고

강남 풍속은 방탕해서 노동을 멸시한다.

명품 옷과 화려한 화장에 힘쓰고 저급한 노래만 부른다.

젊은 날이 영원하리라 믿고 스스로를 꽃다운 미모라 부른다.

세입자야, 네가 온종일 일해도

내가 멘 명품백 끈 하나 살 수 없단다.

실력은 노력이 아니라 계층이거든.

 - p. 16 中에서 -

 

 『1센티 인문학』의 첫장에 등장하는 저자가 쓴 <강남녀(江南女)>의 내용을 읽어보면 현재 한국의 사회적인 문제점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저자의 재치에 감탄하게 되지만, 놀랍게도 이 시는 통일신라의 최치원이 쓴 오언절구의 <강남녀(江南女)>를 현대 버전으로 바꾼 것이라고 한다. 최치원의 그 시를 인터넷을 통하여 찾아봤는데, 당시 가련한 두 여성(젊고 아름다운 기녀와 하루종일 베를 짜는 여인)이 등장하여 기녀가 고생만 할 뿐 남 좋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비웃는 원문의 내용은 저자가 각색한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를 통하여 저자의 인문학적인 소양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느낄 수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최치원의 <강남녀(江南女)>를 언급함은 물론 그 내용을 오늘날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불편한 사회적 문제점으로 그대로 연결하고 있으니 말이다.

 

 저자의 <강남녀(江南女)>는 풍자에 그치지 않는다. 저자는 이 시를 통하여 '노동 생산력'보다 '자본 생산력'이 높기 때문에 강남녀가 저렇게 살 수 있음을 지적하면서 이러한 현상이 1980년대 이후 신자유주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부쩍 증가하였음을 설명한다. 이제는 그러한 차별이 상속을 통하여 대물림이 되고 있으니 『21세기 자본』이란 책에서 토마 피케티가 지적한 '상속 자본주의'의 폐해는 이제 누구나 받아들이는 아니 오히려 선망으로 자리하는 기이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1,300년 전 중국 양자강 남쪽 지역의 이야기인 최치원의 <강남녀(江南女)>가 저자의 현대 버젼의 <강남녀(江南女)>로 번안되고, 이것이 2013년에 큰 화제가 되었던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고 있노라면 우리가 왜 인문학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1센티 인문학』은 제주에서 작은 도서관을 운영해 온 저자가 출간한 책인데, 제목의 '1센티'가 갖는 의미에 우리는 주목하게 된다. 저자는 1센티는 아주 근소한 차이지만 날마다 1센티씩 누적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차이가 어마어마해진다고 말한다. 실제 이 책에서 한국사, 세계사, 철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100편으로 다루고 있으니 이 책을 읽다보면 1센티는 1미터로 바뀌는 셈이다. 애초 작은 값이었지만, 그것이 쌓여서 아예 길이의 단위가 바뀐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인문학의 다양한 부분들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하여 저자는 기존의 인문학 서적과는 달리 친근하고 실용적인 주제를 엄선하였으며, 흥미를 더하기 위하여 현재 사회 이슈들과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다.

 

1. 라면 한 봉지를 훔친 상습 절도범

2. 아동 성 착취물 22만 개를 사이트에 올린 범죄자

3. 횡단보도를 건너던 10대 여고생을 치어 죽인 만취 운전자

 - p. 156 中에서 -

 인문학 책에서 갑자기 각각 다른 범죄를 지닌 경우를 나열하면서 독자에게 이들에게 합당한 징역이 얼마인지를 물어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단 그 의도는 제쳐두고 저자의 물음에 대하여 누구나 고민하고 내놓은 대답은 아마도 비슷할 것이다. 비록 상습적이지만, 라면 한 봉지를 훔친 1번의 절도범보다 2, 3번의 범조자들이 더 무거운 형을 받아야 한다고 대답할 것이다. 과연 위의 사례에 대한 판결은 무엇일까?

1. 징역 3년 6개월(2014년)

2. 징역 1년 6개월(2018년)

3. 징역 3년(2020년)

 - p. 156 中에서 -

 

 그동안 몇몇 사건에 대해서 일반인으로서 참 납득하기 어려운 판결을 많이 접했지만, 이처럼 3가지의 범죄 사례를 모아서 그 판결을 비교해 보니 기가 찰 노릇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머리 좋은 사람들이 판사와 검사, 변호사를 하는 마당에 이런 납득하기 어려운 판결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법조인들 말대로 일반인이 '리걸 마인드(법적 사고방식)'를 지니지 못한 결과일까? 저자는 이를 두고 '인간에 대한 이해, 인문 소양, 인문학의 결핍이 낳은 결과다.'라고 말한다. 위 판결보다 저자의 그러한 한탄에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이처럼 저자는 현실의 문제를 인문학과 연관짓는 시도를 통하여 인문학이 왜 필요하고 그것을 오늘의 현실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이 다양한 방면의 소재로 이야기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법조계의 현실에 대하여 꽤 많은 분량을 할애한 것은 상당히 흥미롭다. 일반인이 납득하지 못하는 판결은 물론이고 '주취감경', 즉 음주 이후에 저지른 범죄에 대하여 관대한 한국의 법정은 물론 가해자가 쓴 사과문을 피해자가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판사가 그 사과문을 통하여 반성 여부를 판단하고 판결을 하는 것도 함께 다루고 있다. 이쯤되면 과연 법을 해석하여 판단하는 것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심을 더욱 확장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변호사를 쓰고 또 어떤 변호사를 쓰냐에 따라서 동일한 죄에 대하여 형량이 달라지는 것에 대해서라든지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 위하여 마련된 항소와 상고가 기업 또는 자산가가 최대한 시간을 끄는 것으로 변질되는 사례를 보면 애초 법과 관련된 인문학적인 소양이 한국의 법조계에 제대로 동작하지 않음을 떠올리게 된다.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고 있는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를 인문학과 연결짓는 부분도 훌륭하지만, 100편의 서로 다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 내용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 역시 이 책의 또다른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첫장의 <강남녀(江南女)>를 통한 세습자본주의에 대한 내용이 마지막장의 일본의 과거 역사에 대한 사과에 대한 것으로 물흐르듯이 자연스레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도스토옙스키와 정약용의 사례를 살펴보자. 전혀 접점이 없을 것 같은 두 인물이지만, 공통점이 있었으니 바로 '유배'가 그 둘을 묶어 준다. 도스토옙스키는 처형 직전에 감형되어 시베리아여 유형을 떠났으며, 정약용 역시 정조 사후에 강진으로 오랜 유배의 길을 떠나게 된다. 또한 이들은 유배를 통하여 수많은 글을 남기기도 하였다. 이러한 유배는 추사 김정희에게 이어지고 김정희의 유배 생활은 오늘날 중국과 연관되어 분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동중국해와 이어도로 이어지게 된다.

 

 그리고, 그 이어지는 과정에서 우리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을 통하여 그것들을 인문학과 연계지여 생각해 볼 수 있게 된다. 『침묵의 봄』을 쓴 것으로 유명한 레이첼 카슨은 환경운동가로 이름을 날렸다. 특히 그녀는 살충제인 DDT(디클로로디페닐트리클로로에탄)의 퇴출에 앞장서면서 결국 DDT의 사용 금지를 이끌어낸 것으로 유명한데, 이 책은 레이첼 카슨의 그러한 성과의 이면을 다루고 있다. 당시 일부의 사례로 인하여 DDT가 모기와 같은 해충 이외에도 다른 생명체에게도 해를 끼치고 암을 유발한다는 주장을 통하여 DDT 퇴출을 관철시켰지만, 오히려 DDT의 퇴출로 인하여 말라리아에 시달리다가 죽는 사람들은 더욱 많아졌다는 사실과 훗날 DDT가 암의 유발이나 다른 생명체에 그리 큰 해를 끼치지 않는다라는 주장을 보면 레이첼 카슨의 성과는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때론 과학적인 분석과 결과에 따르지 않고 감성을 자극하거나 유명인의 명성에 기대어 이루어진 일이 의외의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알게 되는 대목이다.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는 능력.

그래서 당연한 거을 의심하는 능력.

심지어 기존 진리 주장까지도 회의할 수 있는 능력.

결국엔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능력.

이게 바로 '교양' 혹은 '인문 교양'의 힘이다.

 - 본문 中에서 -

 그동안 두툼한 인문 고전을 읽으면서 우리는 인문 교양의 힘을 찾으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그 노력의 과정을 통하여 원하는 바를 얻을 수도 있겠지만, 과연 그것을 어떻게 현재에 적용해 볼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거꾸로 오늘을 바라보며 인문의 필요성을 찾아보려고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념, 종교, 성별, 나이가 다르면 1미터만 떨어져도 소통이 불가능한 시대에 그 벌어진 소통과 생각의 틈을 쌈박한 지식으로 매일 1센티씩 채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는 저자의 말처럼 『1센티 인문학』은 오늘날 우리가 마주하는 사회적인 이슈를 어떻게 인문학적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으니 이 책을 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으로 활용한다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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