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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출간 70주년 기념 갈리마르 에디션

[ 양장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갈리마르출판사 저/정장진 | 문예출판사 | 2019년 12월 02일 | 원제 : La belle histoire du Petit Prince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9점
편집/디자인
4.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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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02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842g | 190*230*22mm
ISBN13 9788931020830
ISBN10 89310208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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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처음 『어린 왕자』를 읽고 나서 '숫자를 좋아하는 어른'은 되지 않겠노라 다짐했습니다. '십만 프랑 짜리'라는 단순한 수식어 하나로 모든 것을 이해하는 '똑똑한' 어른은 되지 말아야지. 하지만 점점 어린 시절 다짐을 지키는 게 어렵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중요한 것보다 당장 눈에 보이는 급한 일이 산더미니까요. 『어린 왕자』를 다시 꺼내 읽으며 밤하늘 별을 바라봅니다. 70년이 지나도 변함 없이, 여전히 우리들의 친구인 그를 기억하면서. - 소설MD 김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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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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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Antoine Marie Roger De Saint Exupery)
1900년 6월29일 프랑스 리옹의 몰락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19세 때 해군사관학교에 입학 시험에 실패한 뒤 생크루아 미술학교에서 건축학을 공부했다. 21세 때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소위에 입관 되었으나 비행사고를 내고 예편되었다. 1920년 공군으로 징병되었다. 1921년 4월에 공군에 입대하여 비행사가 되었는데, 이는 그의 삶과 문학 활동에 큰 시발점이 되었다. 제대 후에도 15년 동안이나 비행사로서의 ... 1900년 6월29일 프랑스 리옹의 몰락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19세 때 해군사관학교에 입학 시험에 실패한 뒤 생크루아 미술학교에서 건축학을 공부했다. 21세 때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소위에 입관 되었으나 비행사고를 내고 예편되었다. 1920년 공군으로 징병되었다. 1921년 4월에 공군에 입대하여 비행사가 되었는데, 이는 그의 삶과 문학 활동에 큰 시발점이 되었다. 제대 후에도 15년 동안이나 비행사로서의 길을 걸었다. 1926년에는 민간 항공회사 라테코에르사에 입사하여 우편비행 사업도 하였다. 1923년 파리의 회사에 회계사로 입사하면서 시와 소설을 습작하다가 트럭 회사의 외판원으로 다시 입사한 후 틈틈이 비행 연습을 한다.

1929년 장편소설 『남방우편기(Ourrier sub)』로 작가로 데뷔하였다. 두 번째 소설 『야간 비행』으로 페미나상을 수상, 이후 『인간의 대지』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을 수상하였다. 『인간의 대지』는 같은 해 미국에서 『바람, 모래와 별들』이라는 제목으로 영문판이 번역·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940년에 나치 독일에 의해 프랑스 북부가 점령되자 미국으로 망명했다. “동화가 삶의 유일한 진실임을 사람들은 다들 알고 있다”고 말했던 생텍쥐페리는 이 시기에 『어린 왕자』를 집필했고, 1943년 미국 Reynal & Hitchcock 출판사에서 불문판과 영문판(캐서린 우즈 역)이 함께 출간되었다. 『어린 왕자』는 1946년 프랑스 Gallimard 출판사에서 다시 출간되었다. 『어린 왕자』는 1935년 비행 도중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했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나는 과정을 바탕으로 쓰였다. 생텍쥐페리의 대표작인 『어린 왕자』는 26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전 세계 1억 부 이상 판매되며 현재까지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 작품이다.

생텍쥐페리는 1943년에 프랑스로 돌아가 공군 조종사로 활동했으며, 1944년에는 제2차 세계대전 군용기 조종사로 지냈다. 1944년 33비행정찰대가 이동하고 이미 5회의출격을 초과하여 8회 출격 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출격하기로 한 7월 31일 오전 8시 반, 정찰 비행에 출격한다. 대전 말기에 정찰비행중 행방불명 되었다. 1944년 7월 31일 세상을 떠난 것으로 짐작한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회항하여 오는 길에 코르시카 수도에서 10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독일 전투기에 의해 격추당해 전사하였다고 한다. 유작 "성채I(tadelle)”는 이후에 친구들이 생텍쥐페리의 녹음본과 초벌 원고를 정리하여 1948년 발표되었다.
갈리마르출판사는 1908년 앙드레 지드를 비롯한 문학인들이 문학전문지 [신 프랑스 평론(La Nouvelle Revue Francaise)]을 발간한 후, 1911년 가스통 갈리마르를 만나 출판사로 통합되면서 출범하였다. 가스통 갈리마르는 1946년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프랑스판으로 출간하였는데, 초판은 1만 2,750권이 인쇄되었으며 미국판을 본떠 만든 어린 왕자 삽화가 들어가 있었다. 미국판을 토대로 ... 갈리마르출판사는 1908년 앙드레 지드를 비롯한 문학인들이 문학전문지 [신 프랑스 평론(La Nouvelle Revue Francaise)]을 발간한 후, 1911년 가스통 갈리마르를 만나 출판사로 통합되면서 출범하였다. 가스통 갈리마르는 1946년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프랑스판으로 출간하였는데, 초판은 1만 2,750권이 인쇄되었으며 미국판을 본떠 만든 어린 왕자 삽화가 들어가 있었다. 미국판을 토대로 프랑스판을 만들면서, 소행성 번호나 해 지는 횟수 등 몇 가지 실수들로 『어린 왕자』 번역을 둘러싼 새로운 에피소드가 생겨나기도 했다. 또 금으로 장식한 가죽 장정에 성경 용지로 제작한 라 플레이아드 컬렉션에서 생텍쥐페리의 책은 34만 부 정도가 팔리면서 가장 많은 판매부수를 기록한 바 있다.
1956년에 태어나, 고려대학교 불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국제 로타리 장학금을 받아 파리 제8대학에서 20세기 소설과 현대 문학 비평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등에서 강의하며 문학 평론가와 미술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루브르 조각전」 학술 고문으로 전시를 기획하며 도록을 집필했다. 2000년에는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겸임 교수를 역임하... 1956년에 태어나, 고려대학교 불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국제 로타리 장학금을 받아 파리 제8대학에서 20세기 소설과 현대 문학 비평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등에서 강의하며 문학 평론가와 미술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루브르 조각전」 학술 고문으로 전시를 기획하며 도록을 집필했다. 2000년에는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겸임 교수를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광고로 읽는 미술사』, 『문학과 방법』, 『두 개의 소설, 두 개의 거짓말』, 『영화가 사랑한 미술』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카타리나 잉엘만순드베리의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 에브 드 카스트로의 『난쟁이 백작 주주』, 다니엘 라구트의 『예술사란 무엇인가』,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예술, 문학, 정신분석』, 마리 다리외세크의 『암퇘지』, 장자크 상페의 『뉴욕 스케치』 등이 있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장기 인문학 명저 번역 프로젝트를 수행해 『사랑과 서구 문명』을 번역한 바 있으며, 2011년 고려대 안암 캠퍼스의 최우수 강의에 수여되는 석탑강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7년부터는 서울시 노인 영화제 집행위원 및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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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81

출판사 리뷰

초판본 메이킹스토리, 미공개 원고, 편지와 스케치 그림 등
프랑스 갈리마르출판사가 수집한 풍부한 자료와
작가 생텍쥐페리의 생애 및 동화 〈어린 왕자〉 수록

어느새 어른이 되어버린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생텍쥐페리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한 편의 동화


2020년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탄생 120주년이 되는 해이다. 문예출판사는 프랑스 갈리마르출판사에서 2013년 출간한 《어린 왕자: 출간 70주년 기념 갈리마르 에디션》을 번역해, 문예출판사의 창립 53주년을 기념하며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문예출판사는 1973년 불문학자 김현이 번역한 《어린 왕자》를 한국에서 단행본으로 최초 출간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국내 400여 개의 출판사에서도 《어린 왕자》를 번역해 출간했다(안응렬 교수가 번역한 〈어린 왕자〉는 1960년 동아출판사의 전집에 수록되어 출간된 바 있다).
이번에 작가 탄생 120주년을 기념해 출간하는 《어린 왕자: 출간 70주년 기념 갈리마르 에디션》은 〈어린 왕자〉동화 전문뿐 아니라 개인소장품과 도서관소장품을 모은 백여 개 도판과 작가의 수많은 편지와 작가를 기억하는 지인들의 회고록이 담겨 있다. 특히 〈어린 왕자〉 동화에서 삭제되었던 미공개 원고를 수록하였으며, 1943년 미국판과 1946년 프랑스판 초판본 발간 시 번역 오류가 생겼던 상황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 불문학자이자 미술평론가인 정장진이 새롭게 〈어린 왕자〉와 수록 글을 번역하고 풍부한 주를 달아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생텍쥐페리 고독을 함께 견뎌준
어린 왕자의 탄생에 얽힌 이야기들


《어린 왕자》는 1943년 4월 6일, 미국 뉴욕의 레이널&히치콕출판사에서 영어판과 프랑스어판으로 출간되었다. 3년이 지난 1946년 4월, 가스통 갈리마르에 의해 작가의 고국 프랑스에서 《어린 왕자》가 출간되었고, 이후 《어린 왕자》는 200여 개 언어로 번역되며 전 세계 독자가 생텍쥐페리와 어린 왕자에 열광하게 된다.
〈어린 왕자〉에 대한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달리, 생텍쥐페리가 〈어린 왕자〉 원고를 집필하던 시절 그는 타향살이로 인한 깊은 고독에 빠져 있었다. 1941년 독일의 침공으로 프랑스가 나치의 손아귀에 넘어가고 나서도 생텍쥐페리는 오랫동안 번민했고, 결국 뉴욕행을 택했다. 그곳에서도 생텍쥐페리가 비시 정부를 지지한다는 터무니없는 소문이 돌았고 그는 줄곧 정신적 고통을 받으며 극도로 예민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 또 아내 콘수엘로와의 계속된 갈등으로 그의 고통은 계속 커져만 갔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진정으로 존재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자 “인류가 살아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곳은 사막 한가운데”였다고 말하며, 고독한 자신의 내면에서 어린 왕자의 존재를 키워나가고 구체화하기 시작한다.

동화가 삶의 유일한 진실임을
사람들은 다들 알고 있다


〈어린 왕자〉의 집필 계획이 누구에게서 처음 나왔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실비아 해밀턴과 히치콕, 레이널 부부들은 자신이 집필을 권유했다고 밝힌 바 있다. 화가인 헤다 스턴은 생텍쥐페리에게 글과 함께 직접 그림을 그려 넣기를 제안했다고도 말했다. 그러나 이들의 증언 외에도 작가의 삶 곳곳에서는 이미 그가 〈어린 왕자〉라는 작품을 마음에 두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여러 증거가 포착된다. 생텍쥐페리는 “동화가 삶의 유일한 진실임을 사람들을 다들 알고 있다”며 늘 동화라는 형식에 애착을 보여왔고, 지인들에게 보낸 여러 편지에서도 어린 왕자의 스케치와 데생이 발견되었다. 생텍쥐페리는 원고 집필 당시에도 글 못지않게 그림에도 많은 신경을 썼고, 출간 당시 미국 출판사에 보낸 편지에서 그는 “난 내가 거기에 어떤 그림을 넣고 싶은지 정확히 알고” 있다고 말하며 책의 편집에도 적극적으로 관여했다. 또 그는 미국에서 출간된 초판(영어판 및 프랑스어판) 785권에 모두 친필 서명을 하고 직접 일련번호를 적었는데, 이는 그가 작품에 쏟은 애정이 매우 각별했음을 보여주는 일화이기도 하다. 그러나 1943년 4월 책이 출간된 후, 동원령을 받고 뉴욕을 떠난 생텍쥐페리는 지중해 상공에서 실종되었고, 동화 속 어린 왕자와 운명을 같이하고 만다.

마음속 어린아이를 품고 있는
세상의 모든 어른들을 위한 동화


〈어린 왕자〉의 첫 장에는 “레옹 베르트에게”라는 헌사가 쓰여 있다. 레옹 베르트는 프랑스에 거주하는 유대인이자 좌파 지식인으로 반식민주의자이자 반전주의자였고, 작가의 오랜 친구였다. 아내 콘수엘로에게 책을 바치려던 작가는 결국 출간 작업 도중 친구 레옹 베르트에게 〈어린 왕자〉를 바치기로 결심하며 글을 썼다. “나는 이 책을 어른에게 바친 데 대해 어린이들에게 용서를 구한다. (중략) 이 모든 이유가 다 부족하다면 이 어른이 아니라 옛날 어린 시절의 그에게 이 책을 바치기로 하겠다. 어른들은 누구나 다 처음엔 어린아이들이었다. (그러나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러면 이제 이 헌사를 다음과 같이 고쳐 써야겠다. 어린 소년이었을 때의 레옹 베르트에게.” 이로 인해 〈어린 왕자〉는 아름다운 동화일 뿐만 아니라, 역사적 맥락을 포함한 고전으로 자리하게 되었고 책의 전체적 분위기도 전혀 달라지게 되었다. 그리고 갈리마르출판사는 출간 70주년을 기념하며 출간한 이 책을, 작가 생텍쥐페리를 대신하여 레옹 베르트의 아들인 클로드 베르트에게 헌사했다.
우리는 어릴 적 〈어린 왕자〉를 접한 후, 동화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수많은 해설과 구절을 읽고 들으며 자랐다. 하지만 어릴 적 지나쳐버린 생텍쥐페리의 헌사를 읽고 나니, 정작 〈어린 왕자〉를 읽어야 할 시기는 어른이 되어버린 바로 지금인 듯하다. 오래전 독서로 어렴풋하게나마 어린 왕자를 기억하고 있다면, 오늘 다시 〈어린 왕자〉를 읽으며 여전히 우리 가슴속에 남아 있는 어린아이를 만나보는 것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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