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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이는 건축 길들여진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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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이는 건축 길들여진 인간

양반집과 궁궐, 도성과 현대 건축의 은밀한 이야기

이상현 | 효형출판 | 2013년 01월 02일 리뷰 총점8.4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2점
편집/디자인
4.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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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이는 건축 길들여진 인간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45g | 152*220*30mm
ISBN13 9788958721147
ISBN10 89587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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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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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건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명지대학교 건축대학에서 건축 및 도시 설계를 가르치고 있으며, ‘도시 공간과 인간의 삶’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대표 저작으로는 『길들이는 건축 길들여진 인간』(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2013년 네이버 오늘의 책, 2019년 대한건축학회 소우저작상), 『몸과 마음을 살리는 행복공간 라운...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건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명지대학교 건축대학에서 건축 및 도시 설계를 가르치고 있으며, ‘도시 공간과 인간의 삶’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대표 저작으로는 『길들이는 건축 길들여진 인간』(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2013년 네이버 오늘의 책, 2019년 대한건축학회 소우저작상), 『몸과 마음을 살리는 행복공간 라운징』, 『건축감상법』, 『마을사람과 뉴타운키즈』(2018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선정)가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도시공간 내 통행량 추정을 위한 네트워크 특성 지표 개발」(2012년 대한건축학회 논문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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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94 「에필로그」

출판사 리뷰

왜 건축은 본질적으로 편파적일 수밖에 없는가?
‘길들임’이라는 주제로 파헤친 건축 이면의 사회학적 고찰


대한민국에 건축 열풍이 불고 있다. 그동안 건축은 복잡한 도면, 시멘트와 철골 등의 이미지로서 대중 앞에 쉽게 그 매력을 드러내지 못했다. 하지만 웰빙 열풍과 더불어 시작된 ‘사는 곳’에 대한 관심은 사람들을 건축의 세계로 이끌기 시작했다. 평범하고 답답한 집을 사랑이 피어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주는 〈러브하우스〉 같은 프로그램부터, 최근 〈말하는 건축가〉나 〈건축학개론〉 등 ‘건축’을 키워드로 하는 영화까지 인기를 끌면서 더욱 그 관심이 높아졌다. 사람들은 이제 의미 없던 실내공간을 각자의 취향에 맞게 꾸미는 데 관심을 기울일 뿐만 아니라, 스스로 한옥을 짓거나 삼삼오오 뜻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건축 답사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이처럼 건축은 우리 일상생활에 친숙하게 자리하게 됐지만, 아름답고 효율적인 공간이라는 미학적 관점 이상의 의미를 찾기는 쉽지 않다. 건축물은 당연히 그곳에 거주하는 사람을 위해 지어졌고, 건축 디자인은 건축가 개인의 미적 스타일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습관적 사고에 반기를 든 이가 있다. 『길들이는 건축 길들여진 인간』의 저자 이상현 교수다. 그는 건축은 본질적으로 편파적인 관점에서 이루어지며, 그 속에 사람들을 교묘히 길들이려는 사회학적 의도가 숨어 있다고 이야기한다. 대학에서 건축학을 가르치며 도시 공간과 인간의 삶에 주목해온 그는 『길들이는 건축 길들여진 인간』에서 우리가 몰랐던, 또는 외면해왔던 건축의 또 다른 낯선 면을 함께 들여다볼 것을 제안한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건축은 공간을 의도적으로 조작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편파적인 속성이 있다. 또한 건축은 오랜 세월 권력과 사회 지배 이념의 하녀로서 기능해왔으며, 인류가 뭔가를 짓고 살았을 때부터 건축을 통해 길들이는 자와 길들여지는 자의 은밀한 투쟁이 계속되어왔다. 그는 ‘길들임’과 ‘길들여짐’이라는 사회과학적인 관점에서 조선시대의 양반집에서부터 궁궐과 도성(都城), 현대 도시와 현대 건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례와 치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우리가 간과해온 건축의 실체를 역설한다. 1부「건축으로 길들이기」에서는 사회적 이념에 봉사하는 건축을 다룬다. 저자는 개별 건축물에서 도시 공간 그리고 전통 건축에서 현대 건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에서 건축이 길들이기를 수행하고 있음을 구체적 사례와 건축적 기법을 들어 설명한다. 2부「건축으로 길들여지지 않기」에서는 건축이 인간으로 하여금 어떻게 길들이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는지에 대해 다룬다. 인간의 삶에 깊숙이 자리한 건축이 어떤 방식으로 기존의 사회적 이념에 맞서고, 건축물을 매개로 새로운 질서를 제시하는지를 고찰한다.

길들이기―건축의 첫 번째 얼굴을 마주하다

전통 한옥을 둘러본 사람이라면 으레 다음과 같은 의문을 가질 것이다. 문지방은 왜 이렇게 높을까, 문은 또 왜 이렇게 낮고, 마당, 토방, 마루, 툇마루 간의 높이에 차이를 둔 이유는 뭘까. 옛날 사람들이 우리보다 유난히 작거나, 유연하거나 혹은 불편에 둔감해서일까? 건축이 사람을 길들이는 방식은 실로 다양하다. 적절한 높이, 거리, 방향, 행동 강제 장치, 시각적 통제 장치를 확보하거나 규모, 장식을 달리함으로써 영역 간의 차이를 분명히 한다. 조선시대 양반집은 길들이기의 전형으로, 당시 신분 질서를 몸으로 익히도록 만들어졌다. 하인이 거주하는 행랑채 마당에서 양반의 공간인 사랑채를 바라보면 하인의 시선은 사랑채 누마루에 닿게 된다. 자연 지세나 인위적 방법으로 영역 간 높이 차를 구현한 까닭에, 하인이 고개를 들지 않는 이상 하인은 주인의 발 정도만 볼 수 있다. 감히 눈을 마주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주인은 하인의 모든 것을 내려다볼 수 있다. 일거수일투족을 용이하게 감시할 수 있다. 주인의 발은 하인에게 무엇을 이야기했을까?

공권력이 정점에 이르는 영역인 궁궐은 길들임의 건축적 장치가 총망라된 궁극의 사례다. 저자는 최고 권력자인 왕을 중심으로 하는 경복궁의 공간 구조에서 여러 겹의 장치를 발견해낸다. 그중 경복궁 서쪽에서 흘러들어와 남쪽 광화문 옆으로 빠져나가는 금천(禁川)의 기능이 흥미롭다. 저자는 금천을 ‘건넜다’와 ‘건너지 못했다’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천을 건너기 전과 건넌 후의 영역이 다르고, 이로써 명백한 지위 구분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는 금천을 풍수적인 이유로 설치한 것이라는 기존의 주장에 수긍하면서도, 그 실질적 용도는 왕과 신하의 심리적 거리를 조절하기 위한 장치였다고 분석한다. 금천이 경계로 가르고 있는 것은 왕의 공간과 신하들의 공간이다. 세자와 왕의 공간 사이에는 금천 같은 것이 없다. 금천으로 지위 고하를 구분한 장치가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는 수준에서 길들이기를 수행하는 것이다. 저자는 조선의 궁궐이 수행하고 있는 길들이기의 장치들로 다음과 같은 예를 덧붙이고 있다. 높이 차이를 이용해 왕권을 강조한 근정전의 이중 월대(月臺), 조례가 열리는 근정전 앞마당으로 가는 동안 신분과 지위를 체감케 하기 위해 남북 축선으로 길게 배치한 삼문 형식의 궁궐 구조, 신하들의 접근로로서 삼문 형식의 중앙 축선을 흩뜨리지 않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지어놓은 듯한 사정전 영역의 작은 통문과 협문, 그리고 왕의 절대성에 입각한 궐내각사의 의도적 배치 등 궁궐은 다양한 장치를 통해 지배 권력을 더욱 강력하게 드러내고 그에 길들여지도록 의도하고 있다. 이렇듯 길들임을 키워드로 건축을 읽어내는 저자의 날선 문제의식과 철저한 역사적 고증으로 밝혀지는 궁궐의 이면은 이 책의 백미라 할 수 있다.

길들여지지 않기―건축의 두 번째 얼굴을 마주하다

인간은 아주 오래전부터 집을 크게 짓거나 앉는 자리를 높임으로써 우월함을 강조해왔다. 하지만 그것이 길들여지는 사람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건축을 길들이기의 도구로 사용해온 한편, 건축의 길들이기의 의도로부터 벗어나려는 노력을 꾸준히 계속해왔다. 대표적 예로 독일의 저명한 건축가 한스 샤로운(Hans Scharoun)이 설계한 베를린필하모닉 콘서트홀을 들 수 있다. 이 건축물은 권위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기존의 대형 공연장과 달리 의도적으로 외관을 작고 낮아 보이게 만들었다. 내부 설계 역시 특이하다. 출입구와 로비는 여러 개로 구역으로 나뉘어 있고, 내부 객석 역시 분산 배치하여 A 구역에서 B 구역의 관객을 바라볼 수 없게끔 사람들과의 부딪힘을 최소화하고 있다. 왜 이렇게 한 것일까? 한스 샤로운은 2차 대전 당시 나치에 협조한 건축가 알베르트 슈페어가 전체주의 구현을 위해 나치 전당 대회 등에서 활용한 기단과 열주랑, 주조를 의도적으로 배제했다.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질서 정연하게 한곳을 바라보는 공간 구조가 나치에 대한 끔찍한 기억을 되살린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집단적 광기로 표출된 나치즘에 대한 혐오와 거부 의지가 권위와 전체주의를 부정하는 새로운 건축물의 토양이 된 것이다.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가 중 한 명인 프랭크 게리(Frank Gehry)의 월트디즈니 콘서트홀 역시 건축의 길들이기에 강력하게 대항하고 있다. 자유 곡면으로 감싸인 이 건물은 언어로 형용하기가 쉽지 않다.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의 형태적 특징은 이것이 무엇이냐 혹은 무엇같이 생겼냐고 물어봤을 때 마땅히 대답할 길이 없다는 것이다. 프랭크 게리의 의도가 바로 그것이다. 게리는 어느 누구도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을 보고 과거의 무언가를 떠올리지 않기를 바랐다.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은 1992년 LA폭동 이후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를 순화할 목적으로 지어진 건축물이다. 문화적 배경이 다른 수많은 민족이 서로 얽혀 살아가는 로스앤젤레스의 상황을 감안해보면 프랭크 게리의 건축 의도는 더욱 분명해진다. 사회 통합을 위해 그는 기존의 그 무엇과도 닮지 않은, 전혀 새로운 건축 형상이 필요했던 것이다. 건축이 수행하는 길들임과 그로부터 벗어나려는 시도는 국가의 정도(定都)와 천도(遷都)를 통해서도 나타난다. 부분적 천도라 할 수 있는 정조의 화성 건설은 처음 조선이 한양을 수도로 정할 때부터 고착돼온 세력 관계에 변화를 주려는 시도였다. 수도를 이전하는 데는 특정 지역과 그 지역을 차지하고 사는 사람들의 관계, 나아가 수혜자와 비수혜자의 관계에도 변화를 주고자 하는 의도가 숨겨져 있다. 참여정부가 제안했던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 원안은 현대의 천도 시도로서 의미가 있다. 세종시 원안을 보면 도시 중심부에 땅의 생산성을 최대로 확보할 수 있는 업무시설이 아닌, 전체 시민이 공유할 수 있는 공원을 배치한 점이 인상적이다. 현대 도시의 공간 구조의 결정적 요소인 지대 생산성, 즉 자본주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현재 행정수도 이전은 합당 여부 논란 속에 원래 의도와는 다르게 진행되고 있다. 무엇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느냐에 따라 건축의 표정은 달라진다. 기존의 가치를 반영할 수도 있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도 있는 것이다.

새로운 시선의 건축 읽기―당신을 둘러싼 건축을 의심하라!

세계적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는 미국의 유명 프로그램에서 건축을 통해서 미국인의 생활 방식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미국 전역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일부 미국인들, 특히 라이트의 팬들은 이 노 건축가의 발언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미국인은, 일개 늙은 건축가가 무슨 수로 미국을 바꿔놓겠다는 거냐는 반응을 보였다. 많은 건축가들이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처럼 건축을 통해서 사회적 가치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사회적 가치를 바꾼다는 말은 어찌 보면 사람들을 기존과 다른 방향으로 길들일 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한 건축’이라는 의제는 과연 건축가에게만 국한된 것일까? 일상에서 마주하는 건축물을 관찰하는 것에서 이 책이 시작되었듯, 독자 개개인의 관찰이 모여 건축에 대한 다양한 담론과 실천이 재생산될 수 있을 것이다. 건축을 통한 길들임은 교묘한 방식으로 일상과 밀착되어 반복되기 때문에 길들이는 사람에게는 강력한 것이고, 길들여지는 입장에서는 무서운 것이다. 반면 건축은 새로운 질서를 담아내는 건축물을 제시할 뿐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질서가 가능하다는 것을 몸으로 직접 느끼게 해주기에, 여느 예술보다 강력한 사회적 비판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길들이는 건축 길들여진 인간』은 새로운 시선의 건축 읽기를 제안한다. 이 책은 건축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매력적인 길잡이가, 건축에 익숙해진 이들에게는 혁신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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