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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30일 ~ 한정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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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동물』 포함 어린이 1만 5천원 이상 구매 시 리유저블 텀블러 증정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 북토크 모객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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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9일 ~ 한정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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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단독]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5주년 기념 정재승 교수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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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단독]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1』 런칭 기념 큰별쌤 최태성 단독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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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굿즈 :책가도 독서대/스마트폰 거치대/우양산/북 스토퍼/우드 센서 무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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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감 3종 세트 왠지 이상한 동물도감 + 의외로 유쾌한 생물도감 + 이유가 있어서 멸종 했습니다
전3권
마루야마 다카시 글/사토 마사노리,우에타케 요코 그림/곽범신 역/이마이즈미 다다아키,이정모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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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어서 멸종 했습니다 + 살아 있는 공룡 박물관 세트
전2권
제니 자코비 외 글/마이크 러브,비어트리스 블루 외 그림/우순교 등역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8월 09일
30,600원 (10% 할인)
이유가 있어서 멸종 했습니다 + 또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 세트
전2권
마루야마 다카시 글/사토 마사노리,우에타케 요코 그림/곽범신 역/이마이즈미 다다아키,이정모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05월 18일
25,020원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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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어서 멸종하게 되었습니다>
독서 캠프의 책 제목만 보고는 정보만 주는 책일것이란 생각에 별 기대가 없었다. 하지만 책 표지를 보는 순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멸종 도감이라니... 관심이 생기게 되었고 한 장 한 장 읽으면 읽을수록 흥미로웠다.
그 중에서도 '느릿 느릿해서 멸종한 도도'가 제일 인상깊었다. 사람들이 서식지에 쳐들어와서 느린 도도를 모두 잡아가 버린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에 의해 멸종한 동물들한테는 정말 미안하고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멸종한 동물들의 대부분은 사람들 때문일것이다. 나도 사람이지만 사람들은 너무 욕심이 많고 이기적이다. 앞으로 안타깝게 멸종하는 동물이 생겨나지 않도록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버려야겠다고 다짐했다. 오늘부터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소등하기, 플러그 뽑기, 잔반 남기지 않기 등 작은것부터 환경보호를 위해 실천해야겠다.
다른 생물을 멸종시키고 있는 지금, 한번도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지만 '어쩌면 사람부터 멸종하는게 아닐까?'란 의문이 들었다. 멸종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래도 살아있던 것이 사라진다고 생각하니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이 책을 계기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계와 멸종, 진화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생각해보고 싶단 마음이 들었다. 이제부터라도, 여러 생물들이 함께 어우러져 공존하는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소망한다.
공룡은 2억 3000만 년 전에 지구에 처음 나타나 1억 6000만 년 동안 지구를 지배했다가, 6500만 년 전에 갑자기 멸종했다. 날개가 있어 날 수 있었던 익룡과 바다에 사는 어룡도 그때 함께 멸종했다. 그 밖에도 많은 동물과 식물이 멸종했다. 공룡이 사라졌다는 것은 알지만 이렇게 오랜 시간 전에 사라졌다는 사실이 신기하다. 또 공룡이 어떻게 사라졌는지도 모른다. 공룡이 왜 멸종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과학자들이 지금까지 밝혀 낸 사실을 바탕으로 생각해 낸 여러 가지 주장이 있다. 먼저, 작은 젖먹이 동물이 많아지면서 공룡의 알을 다 먹어버려 공룡이 멸종했다는 주장이 있다. 하지만 이 주장은 왜 다른 동물과 식물까지 사라졌는지를 설명하지 못한다. 당연히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설명하지 못할 것이다. 만약 젖먹이 동물이 많아져서 멸종했다 쳐도, 식물들은 젖먹이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공룡 가운데 한 무리가 병에 걸려서 그 다른 병이 다른 공룡에게 퍼졌다는 주장도 있다. 지금도 소 떼가 전염병으로 죽는 것을 보면 그랬을 수 있다. 하지만 전염병이 바다에 사는 어룡한테까지 퍼질 수는 없었을 것이다. 또 공룡한테 퍼진 전염병 때문에 다른 동물이나 식물이 죽지는 않았을 테니 말이다. 바이러스가 공룡한테 퍼질 수 있다고 해도, 식물에는 퍼질 수 없기 때문이다. 한동안 태양이 빛을 잃어 지구가 차갑게 식었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지구의 온도가 내려가면 식물이 제대로 자라지 못한다. 공룡 가운데에는 다른 공룡이나 동물을 잡아먹는 육식 공룡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식물을 먹고 사는 초식 공룡이었다. 만약 지구가 추워져 식물이 자라지 않아 죽으면, 초식공룡과 그 공룡을 잡아먹는 육식 공룡도 다 굶어 죽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말도 일리가 있다. 지구가 추워지는 부분은 설명을 못할 테지만, 식물을 먹고 사는 초식공룡이 식물이 자라지 않아 죽으면, 육식공룡도 먹지 못해 죽었을 것이다. 내가 어렸을 때 어디서 주워 들은 적이 있었는데, 화산이 폭발해 죽었다는 주장이었다. 나는 아직도 그 주장을 믿고 있다. 공룡이 어떻게, 왜 어디서 죽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래도 여러 가지 상식을 얻어서 좋았다.
멸종, 과연 좋은 건가?
나는 이 주제로 생각한다 과연
멸종은 좋은 건가? 이 주제로
글을 쓰기 전에 내 생각
부터 말하겠다 일단 멸종은 좋은건가?
멸종,滅種
뜻은생물의 한 종류가 아주 없어지는 것
또는 모두 없애 버리는 것 이다.
일반적으로 보면 사람을 다치게 하는
동물은 멸종되어서 좋지만 결국
자연적으로 멸종하는거 보다는
우리 인간때문인것 같다 우리는
배를 타고 나가서 새로운 섬을 발견해서
본적 없는 동물을 관찰한다 그리고
그 섬이 좋으면 사는데 대표적은
도도새 다 도도새는모리셔스섬에서 살다
외국에서배가 찾아와서 궁금해서 다가갔다가
대부분 죽었다 자연적으로 멸종하는것 보다 우리 인간 때문에 멸종하는 동물이 많다
스텔러 바다소도 사람들이 찾아와서 멸종됬다
하지만 난 우리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동물들이 멸종된게 좋다고 하기엔 좀 그렇다
그래도 살아있는 생물인데 우리 인간때문에
멸종된 동물들이 좀 불쌍하다
사실 이책에서 거의 인간때문에 멸종된것 같다
사실 동물이 멸종된 이유는 많다
자신의 서식지 파괴
인간이 해치는것
거의 히박하지만 자연사 등등이 있다
옛날에는 신기한 동물이 많았다 하지만
안타깝게 멸종된다 여기선 동물만 나와도 식물도 멸종된다 식물중에 멸종위기 식물은
콩짜개난이 있다 불법 채취로 많은
콩짜개난이 없어진것 같다
이제 더이상 멸종위기 가 없어진 세상이 오면 좋겠다 거의 우리 인간때문에 멸종했으니까...
고래의 반격으로 멸종 데갈로돈은 바다에서 고래를 먹고 살았다. 바다의 체온이 낮아져서 범고래에게 졌다. 범고래는 빠르고 강해가지고 이겼다. 이럴걸 그랬어 고래처럼 체온을 유지할 수 있었다면 나도 빠르게 헤엄쳤을 텐데. 아름다워서 멸종 파란영양은 털은 포유류에서 매우 희귀한 파란색이다. 이럴걸 그랬어 조금만 더 빛깔이 수수했더라면 사냥감이 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요. 이빨이 빠지지 않아 멸종 헬리 코프리온은 아래턱이 줄줄이 돋아난 이빨이 소용돌이처럼 말려있는 대신 위턱에는 이빨이 없었다. 이럴걸 그랬어 상어처럼 오래된 이빨이 빠지고 새이빨이 돋아나는 편이 더 나았을 거야. 매우 강해서 멸종 메가테리움은 땅늘보 중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한 최대종으로 남아프리카에서는 마땅한 적수가 없었다. 이럴걸 그랬어 나무를 기어오르거나 빨리 달릴줄 알았다면 살아남을지도 몰라. 너무 착해서 멸종 스텔러 바다소는 추운 바다에 적응하기 위해 몸에 지방을 저장하면서 덩치가 거대해졌다. 이럴걸 그랬어 좀 더 일찍 물고기를 쫓아다녔다면 더 빨리 헤엄칠 수 있었을지도 몰라 내가 스텔러바다소였다면 물고기도 빠르게 헤엄치면서 먹고 천적을 만나면 빨리 도망칠 것이다.
북극곰을 멸종할 것 같다. 전기를 많이 써서 빙하가 다 녹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전기를 아껴쓰자.
나는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라는 책을 읽었다.
왜냐하면 동물이 어떻게 무엇을 하다 멸종 되었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놀랐던 것은 근육이 빵빵해서 멸종이 된 동물이 있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이런 동물을 본다면 어떨까? 근육이 얼마나 빵빵하면 동물이 멸종이 되는 것일지 이유가 놀랍고 신기했다. 그래서 이 이야기가 제일 기억 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또, 말을 사랑해서 멸종이 된 동물도 있다고 한다. 멸종된 이 동물의 생긴 것은 말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한다. 말을 얼마나 사랑하면 멸종이 되는 것일까? 다른 동물들도 이유가 있어 멸종이 되었는데 이 동물이 난 제일 인상 깊었다.
이렇게 신기한 이유로 멸종이 된 동물들을 못 본다는게 정말 아쉽다. 실제로 이 동물들을 볼 수 없지만 책을 통해 알게 되어서 기쁘다.
나는 이 책이 멸종된 동물들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또 이 책은 왜 동물이 멸종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아주 어린 아이부터 초등학생까지 보면 좋은 책일 것 같다.
이 책의 작가는 어린이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만든 것 같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모두 이 책을 다 좋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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