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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고양이를 죽였나

윤대녕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01월 11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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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306g | 125*192*20mm
ISBN13 9788932034997
ISBN10 8932034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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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1962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치고 단국대 불문과에 문예장학생으로 입학했다. 대학을 졸업하던 1988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원」이 당선되었고, 1990년 [문학사상]에서 「어머니의 숲」으로 신인상을 받아 등단했다. 출판사와 기업체 홍보실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1994년 『은어낚시통신』을 발표하며 전업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이 책을 통해 존재의 시원에 대한 천착을 통해 우수와 허무가... 1962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치고 단국대 불문과에 문예장학생으로 입학했다. 대학을 졸업하던 1988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원」이 당선되었고, 1990년 [문학사상]에서 「어머니의 숲」으로 신인상을 받아 등단했다. 출판사와 기업체 홍보실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1994년 『은어낚시통신』을 발표하며 전업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이 책을 통해 존재의 시원에 대한 천착을 통해 우수와 허무가 짙게 깔린 독특한 문학적 성취를 이루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그 후 9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떠오르며 '존재의 시원에 대한 그리움'을 그만의 독특한 문체로 그려나가고 있다. 오늘의 젊은예술가상(1994), 이상문학상(1996), 현대문학상(1998), 이효석문학상(2003), 김유정문학상(2007), 김준성문학상(2012)을 수상했다. 2019년 현재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여섯 살 이전의 기억은 전혀 뇌리에 남아 있지 않다는 그의 최초의 기억은 조모의 등에 업혀 천연두 예방 주사를 맞기 위해 초등학교에 가던 날이다. 주사 바늘이 몸에 박히는 순간 제대로 소리 한번 지르지 못하고 정신을 잃고 말았다. 일곱 살 때 조부가 교장으로 있던 학교에 들어갔다. 입학도 안 하고 1학년 2학기에 학교 소사에게 끌려가 교실이라는 낯선 공간에 내던져진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할아버지에게 한자를 배웠다. 한자 공부가 끝나면 조부는 밤길에 막걸리 심부름이나 빈 대두병을 들려 석유를 받아 오게 했다. 오는 길이 무서워 주전가 꼭지에 입을 대고 찔끔찔끔 막걸리를 빨아먹거나 당근밭에 웅크리고 앉아 석유 냄새를 맡곤 했던 것이 서글프면서도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 있다.

중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독서 취미가 다소 병적으로 변해, 학교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을 닥치는 대로 읽어 대기 시작한다. 그리고 고등학교에 들어가 우연히 '동맥'이라는 문학 동인회에 가입한다. 그때부터 치기와 겉멋이 무엇인지 알게 돼 선배들을 따라 술집을 전전하기도 하고 백일장이나 현상 문예에 투고하기도 했고 또 가끔 상을 받기도 했다. 고등학교 3년 동안 거의 한 달에 한 편씩 소설을 써대며 찬바람이 불면 벌써부터 신춘 문예 병이 들어 방안에 처박히기도 했다.

대학에 가서는 자취방에 처박혀 롤랑 바르트나 바슐라르, 프레이저, 융 같은 이들의 저작을 교과서 대신 읽었고 어찌다 학교에 가도 뭘 얻어들을 게 없나 싶어 국문과나 기웃거렸다. 1학년 때부터 매년 신춘 문예에 응모했지만 계속 낙선이어서 3학년을 마치고 화천에 있는 7사단으로 입대한다. 군에 있을 때에는 밖에서 우편으로 부쳐 온 시집들을 성경처럼 읽으며 제대할 날만 손꼽아 기다렸다. 그때 군복을 입고 100권쯤 읽은 시집들이 훗날 글쓰기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제대 후 1주일 만에 공주의 조그만 암자에 들어가 유예의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을 투명하게 보려고 몸부림쳤다. 이듬해 봄이 왔을 때도 산에서 내려가는 일을 자꾸 뒤로 미루고 있었다. 하지만 주위 사람들의 뻔한 현실론에 떠밀려 다시 복학했고 한 순간 번뜩, 자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 문학이라는 것을 아프게 깨닫는다.

데뷔 이래 줄곧 시적 감수성이 뚝뚝 묻어나는 글쓰기로 주목을 받은 윤대녕은 ‘시적인 문체’를 지녔다는 찬사를 받는다. 그의 글에서는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하는 그만의 시적 색채가 느껴지는 문체가 있어서이다. 동시에 그의 글에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의 일상을 마치 스냅사진을 찍듯 자연스럽게 포착하여 그려내는 뛰어난 서사의 힘이 느껴진다.

윤대녕은 고전적 감각을 견지하면서 동시에 동시대적 삶과 문화에 대한 예리한 감각을 지니고 있다. 그의 작품들을 지향점을 잃어버린 시대에 삶과 사랑의 의미를 찾아 헤매는 젊은 세대의 일상에 시적 묘사와 신화적 상징을 투사함으로서 삶의 근원적 비의를 탐색한다. 내성적 문체, 진지한 시선, 시적 상상력과 회화적인 감수성, 치밀한 이미지 구성으로 우리 소설의 새로운 표정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품으로『남쪽 계단을 보라』,『많은 별들이 한 곳으로 흘러갔다』,『대설주의보』를 비롯해 장편소설 『옛날 영화를 보러 갔다』,『추억의 아주 먼 곳』,『달의 지평선』,『코카콜라 애인』, 『사슴벌레 여자』, 『미란』 등을 발표했다. 산문집 『그녀에게 얘기해 주고 싶은 것들』, 『누가 걸어간다』, 『어머니의 수저』,『이 모든 극적인 순간들』『사라진 공간들, 되살아나는 꿈들』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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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누가 고양이를 죽였나」중에서

출판사 리뷰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환멸과 무기력의 날들이 매듭 없이 이어졌다”

화염과도 같은 재난의 이곳을 벗어나기 위한 여정
서로의 폐허가 맞닿은 이방異邦에서 다시 시작되는 생


윤대녕의 여덟번째 소설집 『누가 고양이를 죽였나』가 문학과지성사 2019년 첫 소설로 출간되었다. 윤대녕이 소설집으로는 2013년 『도자기 박물관』 이후 5년 여 만에 펴낸 책이다. 2015년 여름에 『문학과사회』에 발표한 「서울-북미 간」을 시작으로, 역시 『문학과사회』 2018년 가을호에 발표한 「누가 고양이를 죽였나」까지 3년여 동안 쓴 여덟 편의 작품이 실렸다. “2014년 4월 16일 이후 나는 ‘작가인 나의 죽음’을 경험했고, 더 이상 글을 쓸 수 없으리라는 예감에 깊이 사로잡혀 있었다”라고 「작가의 말」에서 고백하고 있거니와, 이번 소설집은 ‘세월호 참사’ 이후 작가 윤대녕에게 나타난 변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2015년 1월에 뿌리치듯 한국을 떠나 북미로 간 윤대녕은 그곳에서 괴로운 나날을 보내다 생각했다. “우선 단 한 편의 소설이 필요하다”고. 그렇게 “밤마다 거미줄을 치듯 한 줄 한 줄 글을 씀으로써” 비로소 그는 스스로를 작가로 인정하게 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작가의 말」). 이렇게 북미에 체류하는 동안 씌어진 작품은 소설집의 앞부분에 나란히 실린 「서울-북미 간」 「나이아가라」 「경옥의 노래」 세 편이다.
각각의 작품에는 래프팅 사고로 죽은 딸과 여객선 침몰로 죽음을 당한 이들(「서울-북미 간」), 6년 넘게 식물인간으로 지내다 세상을 뜬, 친혈육은 아니지만 유년을 함께 보낸 삼촌(「나이아가라」), 한곳에 머물지 못하고 떠돌아다니다 갑작스러운 죽음을 당한 연인(「경옥의 노래」)을 떠나보내기 위한 애도의 여행이 그려진다.
윤대녕의 작품에서 ‘여행’은 낯선 것이 아니다. 그의 이전 작품 속 인물들은 ‘존재의 시원’을 찾아 길 위를 떠돌았고, 그 여정은 등장인물의 예민한 감수성과 신화적 이미지들이 결합된 언어로 장관을 이루었다. 그러나 이번 소설집에서의 ‘여행’은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씌어진다. 그것은 “죽은 자의 흔적을 좇는 여행, 죽고자 떠나는 여행, 사랑하는 이의 죽음으로부터 기원한 여행”으로, “이번 소설집에서 윤대녕의 인물들이 떠나는 모든 여행은 죽음을, 그것도 아주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죽음을 싸고돈다.”(김형중)
한편, 특수 청소 하청 업체를 운영하며 아무도 모르게 방치된 죽음을 수습하는 일을 하는 장호를 통해 처절한 죽음의 현장을 다루는 작품 「밤의 흔적」은 압도적인 죽음의 장면 속에 자살에 실패한 여인의 꿈을 병치시키며 생의 의미를 곱씹게 하기도 한다.

이렇게 다시 씌어진 ‘여행’ 외에 변화는 또 있다. 한때 “‘생물학적 상상력’으로 ‘사회학적 상상력’의 고갈을 극복하고 1990년대 한국 문학을 개시했다는 평을 받았던 윤대녕이 쓴 작품으로서는 드물게”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이 눈에 띈다는 것이다. 폭력과 억압으로 가족에게 군림하는 늙은 국가주의자 아버지를 향한 분노를 드러내놓고 표출하고(「총」), 가부장적인 폭력과 거기에 피해를 당한 여성들의 동료애적 연대를 그려 보이는가 하면(「누가 고양이를 죽였나」), 세월호 참사와 삼풍백화점 붕괴를 연결시킴으로써 한국 사회의 어두운 면을 직면하게 한다(「서울-북미 간」).
이번 소설의 해설을 쓴 문학평론가 김형중은 윤대녕이 이전에도 사회적인 것들에 익숙한 작가였지만, ‘존재의 시원을 찾아서’라는 적절하고도 아름다운 명명 이후 그의 작품들이 그런 쪽으로만 해석되면서 사회적인 것을 담은 작품들은 ‘가지 않은 길’이 되었다고, 이번 소설집에서 “자신의 소설 속 주인공들이 그랬던 것처럼 작가 윤대녕도, 아주 긴 여행 끝에, 애초에 인연을 맺었으나 선택하지 않았던 어떤 길 앞에 다시 서 있다”(이상 김형중 해설 「제비가 떠난 후」)고 설파한다. 이번 소설집 이후 작가 윤대녕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되는 이유다.

이 밖에, 자신에게는 사랑이었으나 상대에게는 상처였던, 하여 오해로 비틀려 결국 자신의 삶에서 쫓겨나 오랜 세월 바깥을 떠돌아야 했던 늙은 배우의 이야기를 담은 「생의 바깥에서」와 청동기 시대 선사 취락지에서 우연히 발견한 여인상과 평생에 걸쳐 사랑에 빠진 수호의 이야기를 그린 짧은 소설 「백제인」도 책의 말미에서 한 편의 영화처럼, 블랙코미디처럼 읽히며 이번 소설집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누가 고양이를 죽였나』에 실린 여덟 편의 작품에서 등장인물들이 사는 ‘이곳’은 화염과도 같은 재난의 현장이거나 가까운 이를 떠나보내는 애도의 공간이거나 폭력과 억압으로 얼룩진, 혹은 오해와 욕망으로 비틀린 황폐한 현실이다. 그러나 이야기는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윤대녕이 ‘작가인 나의 죽음’을 경험하고도 다시 한 줄 한 줄 글을 써내려가 마침내 스스로를 작가로 다시 인정한 것처럼, 이방에서 헤매던 인물들은 다시, 삶 쪽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딘다. 이번 소설집 안에서의 여정이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또한 윤대녕 특유의 섬세한 문체의 힘도 여전해서, 이번 소설집을 통해 독자들은 더욱 깊고 넓어진 작가의 문학 세계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내면을 파고드는 예리한 문장에 마음을 빼앗길 것이 분명하다.

작가의 말

『도자기 박물관』(2013년 9월) 이후 대략 5년여 만에 여덟번째 소설집을 낸다.

앞쪽에 실린 「서울-북미 간」과 「나이아가라」는 2015년 캐나다에서 머물던 시기에 씌어진 것이다. 「경옥의 노래」는 2016년 귀국 직후에 쓴 것이므로, 세 편의 소설이 북미 체류와 연관돼 있다 하겠다. 2015년 1월에 나는 내심 ‘Out of Korea!’를 외치며 그야말로 뿌리치듯 한국을 떠났다. 2014년 4월 16일 이후 나는 ‘작가인 나의 죽음’을 경험했고, 더 이상 글을 쓸 수 없으리라는 예감에 깊이 사로잡혀 있었다. 망명지인 북미에서 그러나 나는 더욱 사나운 꿈에 쫓겨 다녔다. 한국에서의 기억들이 매 순간 나를 압박하며 괴롭혀댔다. 낯선 도시의 병원에 누워 있는 동안, 나는 우선 단 한 편의 소설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맨 앞에 수록된 단편 「서울-북미 간」이 그것이다. 그동안 나는 많이 변했다. 눈빛도, 얼굴도, 마음도. 내가 원하지 않거나 짐작하지 못한 방향으로 좀이 슬듯 뭔가 조금씩 계속 비틀리며 변하고 있음을 느꼈다. 그것을 자각하는 것은 몹시 괴로운 일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 변화를 결국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모든 삶의 처지가 그러하듯이. 하물며 내가 나를 다시 작가로 인정하기까지 많은 경과가 필요했다. 당연한 얘기겠으나, 밤마다 거미줄을 치듯 한 줄 한 줄 글을 씀으로써 그것이 비로소 가능했다. 이제 겨우, 나는 되살아났다.

지난달에 귀천하신 어머니가 사무치게 그립다. 이 그리움을 가슴에 숯불처럼 끌어안고 또한 남은 생을 아득히 살아가야만 하리라. 책이 나오면 저 겨울에 계신 어머니부터 찾아뵐 생각이다. 더불어 앞으로 어떻게든 열 권까지는 소설집을 내야지, 라고 다짐하고 있다.

‘객주문학관’에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다. 귀국 후 나는 청송에서 거듭 세 번의 여름을 나며 책을 읽고 운동을 하고 소설을 썼다. 객주의 그 푸짐한 밥상과 술에 대해 얘기할 때면, 내 어머니는 무척이나 안도하는 표정을 짓고 기뻐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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