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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워크 엠파이어

어느 휴양도시의 역사를 통해 본 자본주의의 빛과 그림자

넬슨 존슨 | 황소자리 | 2012년 03월 01일 리뷰 총점8.4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2점
편집/디자인
4.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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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워크 엠파이어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44쪽 | 696g | 153*224*30mm
ISBN13 9788991508897
ISBN10 899150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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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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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넬슨 존슨 (Nelson Johnson)
작가 넬슨 존슨의 집안은 애틀랜틱시티가 생기기 전에 애틀랜틱 카운티에 정착했다. 그는 평생 뉴저지 하몬톤에 살았고, 30년간 개업 변호사로 일하며 애틀랜틱시티와 애틀랜틱 카운티 정치에 적극 참여했다. 여러 개의 카지노를 승인하던 시절에 애틀랜틱시티 설계위원회(Atlantic City Planning Board) 대리인으로 일했다. 존슨은, 처음에는 애틀랜틱시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으나, 작업... 작가 넬슨 존슨의 집안은 애틀랜틱시티가 생기기 전에 애틀랜틱 카운티에 정착했다. 그는 평생 뉴저지 하몬톤에 살았고, 30년간 개업 변호사로 일하며 애틀랜틱시티와 애틀랜틱 카운티 정치에 적극 참여했다. 여러 개의 카지노를 승인하던 시절에 애틀랜틱시티 설계위원회(Atlantic City Planning Board) 대리인으로 일했다. 존슨은, 처음에는 애틀랜틱시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으나, 작업을 진행하면서 객관적인 정치사를 쓰고자 방향을 틀었다. 거의 20년에 걸쳐 인터뷰를 하고 자료를 조사한 끝에 이 책 『보드워크 엠파이어』를 썼다. 존슨은 현재 뉴저지 대법원 판사이면서 애틀랜틱 카운티 지원 민사부를 맡고 있다. 『보드워크 엠파이어』에 이어 『노스사이드: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애틀랜틱시티의 형성』을 출간했다.
역자 : 이은정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대부』, 『성채』, 『허영의 불꽃』, 『위고 카브레』, 『크리스마스 캐럴』 등이 있다. 금주령 시대의 이야기를 좋아해서 『보드워크 엠파이어』를 번역하는 내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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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412

출판사 리뷰

현대 물질문명의 전성기, 미국식 자본주의의 결정판!
어느 유흥도시를 무대로 한 인간 욕망의 대하드라마


도시는 흔히 자연발생적으로, 혹은 그 시대 지도자의 정치·경제적 결단에 의해 설계된다. 그런데 여기, 한 남자의 ‘무모한 꿈’에서 출발한 소도시가 있다. 애초 도시의 기능을 수행할 식수원이나 부존자원, 혹은 기름진 토양조차 전무한 황무지에 설계된 도시. 그럼에도 불과 몇십 년 뒤 미국 소비문화를 상징하는 대표적 유흥도시로 부상한 애틀랜틱시티…….

‘의사 노릇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았다. 시골 의사가 아닌 다른 무언가가 되고 싶었다.’

조너선 피트니는 애틀랜틱 카운티에서 반평생을 의사로 살아온 남자였다. 그런 그가 어쩌다 정치의 세계에 발을 담그면서 부와 권력의 달콤함을 알아버렸다. 의사라는 직업으로는 자신의 ‘원대한 이상’을 실현할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던 그의 눈에 모래와 잡풀만이 무성한 인근 바닷가 황무지가 들어왔다. 그는 이곳을 요양도시로 개발해 자신의 유토피아로 만들자고 굳게 마음먹었다.

이 책 『보드워크 엠파이어』는 바로 이곳 애브시컨 섬이 애틀랜틱시티로 개발되고 미국 동부의 대표적인 휴양도시로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현대 물질문명이 득세하는 현장과 인간 욕망의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스펙터클하게 보여준다.

변호사 출신인 저자 넬슨 존슨은 이 책 『보드워크 엠파이어』에서 별 볼일 없던 해변가 마을이 거침없는 개발을 통해 꿈과 욕망, 소비와 환락의 아이콘으로 부상하는 과정을 마치 만화경처럼 그려낸다. 미국식 자본주의의 흐름과 궤를 같이하는 실존 인물들의 들끓는 정치적 욕망, 그리고 지역 기층민들이 발전의 과도기에 치르게 되는 고달픈 희생 등을 촘촘한 취재와 글쓰기로 생생하게 복원해냈다. 20여 년의 지난한 자료조사를 거쳐 자본주의의 맨얼굴을 탁월하고도 객관적으로 묘사하는 이 책을 읽다보면, 현대문명 위에 발 딛고 사는 오늘날 우리의 모습이 수시로 오버랩된다.

한 도시를 배경으로 한 현대판 인간희극

허무맹랑한 몽상쯤으로 치부되던 피트니의 꿈은 새뮤얼 리처즈라는 부유한 사업가를 만나면서 현실화되기 시작했다. 돈 버는 데는 동물적인 후각을 지녔던 리처즈는 거칠 것 없는 속력으로 애브시컨 섬을 변모시켰다. 철도를 놓고, 호텔을 짓고, 막대한 자본을 뿌려가며 홍보전을 펼쳤다.

그리고 1896년, 시의 적극적인 투자로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멋진 산책로’ 보드워크가 탄생한다. 애초 이 보드워크는 관광객의 신발에 들러붙은 모래로 인해 바닥이 지저분해지는 것에 골머리를 앓던 해변가 호텔 주인들의 고육지책이었는데, 뜻밖에도 외지인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볼거리로 부상했다. 이제 이 거리는 “모기가 득실대는 습지와 고운 모래가 깔린 따분한 곳”에서 관광객의 눈을 사로잡는 화려한 신세계로 탈바꿈했다. 소문은 삽시간에 퍼졌고,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태생적으로 외지인의 호주머니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애틀랜틱시티 지역민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살아남아야 한다는 절체절명의 목표 아래 그들은 물불 안 가리고 달려들었다. 관광객의 지갑을 열 수만 있다면, 불법과 악덕쯤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산업화의 물결과 맞물려 대중 소비문화가 들불처럼 번지던 시대. 애틀랜틱시티는 술과 여자와 도박이 넘치는 충동의 배출구였고, 일시적이나마 서민들도 중산층의 일부로 편입된 듯한 환영을 품게 하는 욕망의 파라다이스였다. 부패한 도시가 부패한 인간을 만드는가, 부패한 인간이 부패한 도시를 만드는가

《보드워크 엠파이어》. 이 도시의 특성을 한마디로 드러내주는 단어다. 제국에는 그에 걸맞은 제왕들이 군림하게 마련. 루이스 ‘코모도’ 킹리는 애틀랜틱시티의 첫 번째 보스였다. 그는 20년간 경제와 정치 전반의 주도권을 틀어쥔 휴양지의 역군이었다. 코모도는 관광업이 탄력받을 수 있는 일이라면 그 무엇도 주저하지 않았고, 그 대가로 지역사회는 코모도에게 통제권을 주었다. 부패했지만 지역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었던 킹리는 돈과 권력을 지렛대 삼아 비전을 현실화시켰다. 그의 지휘 아래 애틀랜틱시티는 현대적인 도시의 인프라를 구축해냈다. 하지만 코모도의 권력은 한 집요한 법조인이자 차기 대통령이 될 우드로 윌슨의 덫에 걸리면서 성대한 막을 내렸다.

이후 혜성처럼 등장한 황제는 애틀랜틱시티 역사상 최고의 정치협잡꾼이었던 이넉 너키 존슨이다. 미국 드라마의 ‘미더스 손’ 터런스 윈터조차 그에게 반해 〈보드워크 엠파이어(HBO)〉 시리즈를 제작했을 정도로 너키는 ‘다중적인 매력’을 지닌 야누스였다. 킹리의 정치적 유산을 충실히 이어받은 너키는 권좌에 오르자마자 형제처럼 가깝던 정치와 지하경제(조폭)를 하나로 묶?버린 뒤 근 30년간 타락한 귀족으로 살았다. 철철 흘러넘치는 돈과 권력을 양손에 쥐고 지역민들에게 아낌없는 시혜를 베풀었다는 점에서도 너키는 진정한 황제였다. 도시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과 사고 소식들은 리츠칼튼 호텔 맨 꼭대기층 너키의 궁정으로 시시각각 전해졌고, 그때마다 너키는 한없이 자애로운 미소로 주민들을 만나러 갔다. 굶은 이에게는 빵을, 추위에 떠는 사람에게는 옷을 주었고 상가? 에 찾아가 밤새워 조문을 했다. 이 도시에서 너키는 국가의 복지제도를 넘어서는 절대권력이었다. 하지만 영원할 듯하던 너키의 제국 또한 FBI와 개혁가들의 협공에 철퇴를 맞았다.

너키의 배턴을 이어받은 사람은 지적이고 핸섬한 입법전문가 햅 팔리였다. 팔리는 특유의 세련된 면모를 과시하며 애틀랜틱시티의 변화를 모색했다. 하지만 야심만만한 팔리조차 도시의 태생적 한계를 뛰어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설상가상 1960~70년대로 접어들면서 애틀랜틱시티는 술과 도박, 매춘으로 얼룩진 ‘현대판 소돔’이라는 낙인까지 찍혀버렸다. 한때 남부 최고의 파라다이스로 각광받던 도시가 타락과 죄악의 온상으로 쇠락해가는 모습을 속절없이 지켜봐야 했던 주민들의 좌절감은 한계에 다다랐고,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최초의 민주당 출신 정치인 조지프 맥간이 등장했다.

그러나 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이 도시를 회생시키는 방법은 단 하나, 대규모 카지노를 유치하는 길밖에 없다는 사실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리하여 1970년대 이후 애틀랜틱시티는 카지노산업의 왕성한 실험무대가 되었다. 저자는 리조트 인터내셔널의 제임스 크로스비를 필두로 해서 부동산 황제 트럼프의 등장에 이르기까지, 내로라하는 카지노업계의 거물들이 이 도시의 도박산업 헤게모니를 둘러싸고 펼치는 흑막전을 흥미진진한 풍경으로 묘사해낸다.

역사의 수레바퀴에 깔린 기층민의 고단한 일상

애틀랜틱시티에서 돈과 권력을 두고 한바탕 활극을 펼쳐낸 악당과 야심가들의 이야기가 씨줄이라면, 이곳을 터전 삼아 울고 웃고 한숨짓던 기층민의 삶은 이 책을 완성하는 튼실한 날줄이다. 저자 넬슨 존슨은 짧은 휴가를 받은 외지인, 지역 노인들, 이민 온 노동자들의 고단한 일상 등 당대인의 생활사를 무수한 자료와 생존자 인터뷰를 통해 세밀하게 복원해낸다.

특히 돋보이는 건 잔혹한 아이러니로 가득 찬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역사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보듬는 저자의 글쓰기 태도이다. 이 책에서 존슨은 ‘남북전쟁 이후 흑인들의 생활상’, 즉 노예해방 이후 정치게임에서 용도폐기된 흑인들이 겪어야 했던 고난의 역사를 일관성 있게 묘파하면서 거창한 정치선언 이후 과도기에 소시민들이 치러내야 하는 희생의 단면을 적나라하게 고발한다.

냉철하고 엄정한 글쓰기로 근현대 미국 기층민의 역사를 세밀화처럼 재현해낸 넬슨 존슨은 이 책 『보드워크 엠파이어』는 물론 후속작 『노스사이드: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애틀랜틱시티의 형성The Northside: African Americans and the Creation of Atlantic City』까지 미국 최고의 독립출판상인 Independent Publisher Book Awards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보드워크 엠파이어』, 미드 본좌 HBO 드라마로 화려하게 재탄생하다

“세상이 변한다고 하지만, 막상 변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The more things change, the more they stay the same.)” 이 책 『보드워크 엠파이어』를 HBO 드라마로 각색·제작한 터런스 윈터는 이렇게 말했다. 역사는 우리가 흔히 인식하듯이 직선으로 쉽사리 뻗어나가지 않는다. 오히려 아주 천천히 진동과 반동을 거듭하면서 전진해갈 뿐.

1989년 동구 사회주의의 몰락 이후, 미국식 신자본주의는 지구상에서 유효한 단 하나의 체제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2008년의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굳건해 보이던 이 믿음도 깨지지 시작했다. 그렇다면 경제패권의 위상에 눌려 한없이 왜소해진 우리의 현실정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2012년 올해는 큰 선거가 치러지는 해이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실존 인물들의 각축장이자 현대 자본주의의 축소판인 이 책 『보드워크 엠파이어』를 읽다보면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여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밑그림이 좀더 구체적인 모습으로 떠오를 것이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이 책 『보드워크 엠파이어』는 미국 드라마 사상 최고 히트작인 〈소프라노스〉의 작가 터런스 윈터와 영화계의 대부 마틴 스코세지가 손잡고, HBO 블록버스터 시리즈로 재탄생시켰다. 스티브 부세미가 주연한 시즌 1으로 이미 에미상 8개 부문?골든글로브 2개 부문을 휩쓴 이 작품은 지난 가을 시즌 2를 HBO에서 선보인 데 이어 현재 시즌 3을 제작중이다. 한국에서는 이 드라마의 판권을 사들인 영화채널 SCREEN에서 오는 3월 1일(목) 밤 10시부터 시즌 2를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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