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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사 챈스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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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사 챈스의 외출

저지 코진스키 저/이재경 | 미래인 | 2018년 09월 20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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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점
편집/디자인
4.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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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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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246g | 128*188*20mm
ISBN13 9788983948472
ISBN10 898394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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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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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커트 보니것, 토머스 핀천 등과 함께 미국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1933년 폴란드 우치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 나치의 유대인 학살 와중에 부모와 떨어졌고, 비참한 전쟁고아로 떠돌다가 전쟁 후 실어증에 걸린 상태로 부모와 극적으로 상봉했다. 종전 후 우연한 사고로 다시 언어능력을 찾은 뒤 우치 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역사학 석사학위를 받고 젊은 나이에 교수가 됐지만, 소련의 위성국가로 전락한 폴란드 공... 커트 보니것, 토머스 핀천 등과 함께 미국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1933년 폴란드 우치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 나치의 유대인 학살 와중에 부모와 떨어졌고, 비참한 전쟁고아로 떠돌다가 전쟁 후 실어증에 걸린 상태로 부모와 극적으로 상봉했다. 종전 후 우연한 사고로 다시 언어능력을 찾은 뒤 우치 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역사학 석사학위를 받고 젊은 나이에 교수가 됐지만, 소련의 위성국가로 전락한 폴란드 공산정권의 억압과 감시를 견디다 못해 24세 때인 1957년 서류를 위조하여 미국으로 망명하는 데 성공한다.

미국 망명 후 영어를 거의 못하는 상태에서 청소부, 트럭 운전사, 주차장 안내원 등 닥치는 대로 일하며 밑바닥 삶을 전전하다 불과 몇 년 만에 영어로 문필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포드재단 펠로십 장학금으로 바르샤바의 폴란드과학아카데미와 뉴욕의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동시에 사회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조셉 노박이라는 필명으로 에세이집 『동지여, 미래는 우리의 것이다』를 발간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이후 소설 『계단』으로 전미도서상을, 『정원사 챈스의 외출』로 미국 문학예술아카데미 문학상을 수상하며 스타 작가의 반열에 올라섰다. 특히 『정원사 챈스의 외출』은 영화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끌었는데, 작가 자신이 각색한 시나리오로 미국작가조합과 영국 영화TV예술아카데미 올해의 각본상을 수상했다.

1991년 신병을 비관하여 자살하기까지 그의 생은 그야말로 블록버스터 소설을 방불케 한다. 무명 시절 그의 작품에 매혹된 철강 재벌 미망인의 적극적인 구애로 결혼했다가 2년 만에 파경을 맞았고, 핀천과 브라우티건 등 동세대 포스트모더니즘 작가들과 달리 사회 저명인사로서 사회 활동에 적극적이었으며 NBC [투나잇 쇼] 등 방송 프로에 자주 출연할 만큼 매스컴에도 호의적이었다. 자신의 소설을 직접 영화로 각색한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워렌 비티 주연의 영화 [레즈]에 비중 있는 조연(소련군 장교)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사회 저명인사라는 화려한 명성의 이면에는 그만큼 어두운 그림자가 있었다. 일부 언론인들로부터 거짓말을 일삼는 허언증 환자다, 영어권에 알려지지 않은 폴란드 책에서 내용을 훔쳤다, 영어 잘하는 대필 작가를 고용해 작품을 발표한 게 아니냐는 의혹 제기에 시달렸고, 사생활 면에서는 난폭한 운전과 섹스 행각으로 악명을 떨쳤다. 그에 관한 BBC 다큐멘터리(1995)의 제목은 ‘섹스, 거짓말, 그리고 저지 코진스키’였다. 그를 아끼는 지인들은, 살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야 했던 어린 시절의 끔찍한 전쟁고아 경험이 그를 그렇게 만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물론 그가 전쟁고아였던 게 맞느냐는 의혹의 시선도 존재한다. 홀로코스트 생존자에서 스타 작가, 매스컴의 총아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의 파란만장한 삶은 미국에서 스티븐 스필버그의 페르소나로 유명한 야누시 카민스키 감독에 의해 영화(<래빗 가든>)로 제작 중이다.
서강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경영컨설턴트와 영어교육 출판 편집자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외국의 좋은 책을 소개, 기획하는 일에 몸담고 있다. 번역이야말로 세상 여기저기서 듣고 배운 것들을 전방위로 활용하는 경험집약형 작업이라고 자부한다. 옮긴 책으로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n분의 1의 함정』, 『가치관의 탄생』, 『우리는 10분에 세 번 거짓말한다』, 『이노베이션 킬러』, 『레이시... 서강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경영컨설턴트와 영어교육 출판 편집자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외국의 좋은 책을 소개, 기획하는 일에 몸담고 있다. 번역이야말로 세상 여기저기서 듣고 배운 것들을 전방위로 활용하는 경험집약형 작업이라고 자부한다.

옮긴 책으로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n분의 1의 함정』, 『가치관의 탄생』, 『우리는 10분에 세 번 거짓말한다』, 『이노베이션 킬러』, 『레이시 이야기』, 『뮬, 마약 운반 이야기』 등이 있고 고전명언집 『다시 일어서는 게 중요해』를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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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현대 사회의 실상을 날카롭게 꼬집은 모던 클래식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원조로 불리는 문제작

“포레스트 검프 이전에 챈스가 있었다.”
- [뉴욕타임스]


커트 보니것, 토머스 핀천 등과 함께 미국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저지 코진스키의 대표작.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에 이르기까지, 현대사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에 우연히 끼어들게 된 주인공의 좌충우돌 모험담류는 바로 이 작품에서 발화되었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전통적 세계관의 전복/해체라는 포스트모더니즘의 기본 철학에 충실하면서도 친근한 서술 방식과 우화 형식을 취하고 있는 까닭에, 1970년 출간 이후 독자들의 즉각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지금까지 5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50여 년째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피터 셀러스와 셜리 매클레인이 주연을 맡은 동명의 영화(1979)로도 유명하다.

어느 날 뉴욕 한복판에 홀연히 나타난 매력남 챈스가 일약 월스트리트 거물의 후계자로, 대통령 정책고문으로, 미디어 아이콘으로 부상하면서 격동의 뉴욕 사교계와 정가를 접수한다. 챈스가 당대의 현안들에 던진 솔직담백하고 단도직입적인 답변들은 그대로 선견지명의 정수로 받아들여진다. 혜성처럼 나타난 그의 정체를 두고 미국과 소련의 정보기관 사이에 치열한 정보전이 펼쳐지지만, 그의 이력은 물론 출생 기록조차 찾아내지 못한다. 과연 그의 정체는 무엇인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챈스(Chance)의 삶은 그야말로 우연의 연속이다. 고아로 태어나 부자 ‘어르신’에게 우연히 거둬진 뒤 오직 TV로만 세상을 접하며 정원사로 생활하던 챈스는 ‘어르신’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어쩔 수 없이 세상 속으로 뛰어든다. 그런데 저택을 나서자마자 우연한 접촉 사고를 계기로 대통령의 경제고문이자 금융재벌의 집에 식객으로 들어가게 되고, 이후로도 우연에 우연이 겹쳐 일약 매스컴의 총아가 되고 졸지에 거물급 정계 인사로 부상한다.

지능이 다소 떨어지는 데다 TV로 세상물정을 배운 그에게 진짜로 아는 것이라곤 자연의 이치에 따라 성쇠를 반복하는 정원 속 식물들의 세계뿐이다. 그는 자신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주위 사람들의 질문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한 채 자신이 유일하게 잘 아는 정원 얘기로 에둘러 피하고 만다. 그런데 그런 과묵하고 순진무구한 모습이 오히려 사람들에게 호감을 불러일으켜서 그를 대단한 식견의 소유자로 오판하게 만든다. 미국 대통령은 ‘때가 오면 꽃 피고 열매 맺는 게 정원의 이치’라는 챈스의 말을 기업들에 시장을 맡기는 자유방임 원리를 옹호하는 명언으로 받아들이고, 소련은 과거 행적이 전혀 추적되지 않는 챈스를 미국 체제 전복세력의 우두머리로 간주하며 예의 주시한다. 대규모 실업 사태에 고통받는 국민들은 ‘시들 때가 있으면 흥할 때도 있다’는 그의 발언에서 시대의 흐름을 꿰뚫는 선각자의 모습을 보고, 그를 식객으로 받아들인 금융재벌 부인은 그에게서 허세 없는 진짜 사나이의 모습을 발견하고 육탄 공세를 벌인다.

근본적으로 텅 빈 존재인 챈스는 사람들이 저마다 자신의 욕망을 투사하는 스크린에 불과하다. 무엇이 실제이며 무엇이 허상인가? 작가는 우화 형식을 빌려 본질에는 관심 없고 허상을 좇는 대중과 매스미디어의 부조리를 신랄하게 꼬집는다. 현대 사회에서 TV로 대변되는 매스미디어는 “스스로의 빛과 색과 시간을 창조”하는 창조주에 다름 아니다.

TV는 오직 사람들의 외관만 비출 뿐이었다. 또한 그들의 몸에서 계속 이미지들을 벗겨낼 뿐이었다. (…중략…) 챈스는 이 카메라들 앞에서 수백만 명의 진짜 사람들을 위한 그저 하나의 이미지가 됐다. 챈스의 생각은 방송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가 얼마나 진짜 사람인지 결코 알지 못했다. 챈스에게도 시청자들은 그저 그의 생각이 투영된 이미지들로만 존재했다. 챈스도 그들이 얼마나 진짜 사람들인지 알 수 없었다. 그는 그들을 만난 적도 없고,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는지도 알 도리가 없으므로. (본문 89-90쪽)

포스트모더니즘 이론가 장 보드리야르는 이미지로 모사되었던 실재를 이제는 이미지가 대체해버렸으며, 이미지의 범람을 토대로 정보가 포화되고 미디어가 지배하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주장한 바 있는데, 챈스의 이야기는 바로 이러한 현상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원제 ‘Being There’는 직역하면 ‘거기 있음’, 철학 용어로는 ‘현존재’로 번역된다. 챈스는 분명 살아서 ‘거기’ 존재하지만 자신을 법적 서류나 사회적 관계 속에서 증명할 방법이 없는 한 ‘비존재’나 마찬가지로 인식된다. 그러한 비존재가 뭇사람의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사회 지도층 인사로 탈바꿈한다는 것은 삶 그 자체(실상)보다 사회적 시선(허상)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현실에 대한 통렬한 풍자가 아닐 수 없다.

이는 작가 자신의 자전적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 폴란드 공산정권 치하에서 탈출해 큰 희망을 품고 망명했지만, 미국 사회 역시 작가에게 실망스럽기는 마찬가지였다. TV 같은 집단 미디어에 의해 지배되고 조종되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 역시 진정한 개인의 자유와는 거리가 먼 억압적 사회라는 날카로운 진단이 이 짧은 우화 속에 오롯이 담겨 있다.

추천평

“포레스트 검프 이전에 챈스가 있었다.”

- [뉴욕타임스]
“박자가 딱딱 맞는 풍자적 스텝과 철학적 진동으로 가득한, 허를 찌르는 변화구 같은 소설.”
- [타임]
“놀라운 상상력을 동원해 챈스라는 이름의, 우리 시대의 전설적 캐릭터를 창조했다.”
- [뉴스위크]
“다 읽은 후에도 가슴을 오래 울리는 흔치 않은 책 중 하나다. 우리 시대의 문제작.”
- [뉴욕포스트]
“미술품처럼 정교하면서 포연처럼 서서히 번지는 감동. 코진스키는 능수능란한 아티스트다.”
- [룩]
“TV에서 모든 뉴스를 얻는 두 남자가 있다. TV에 성공을 빚진 두 남자가 있다. 한 명은 풍자적 우화 속의 허구 인물이고, 다른 한 명은 미합중국의 대통령이다. 도널드 트럼프는 우리 시대의 챈스인가?”
- [데일리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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