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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바커 저/공윤조 | 도서출판 치우 | 2011년 12월 24일 리뷰 총점8.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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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없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1년 1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544쪽 | 170*245*35mm
ISBN13 9788997332021
ISBN10 89973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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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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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1949년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보수적 복음주의 가정에서 성장한 댄 바커는 한때 “사람들이 거리에서 마주치기를 꺼려할 정도”의 열혈 전도자였다. 그렇게 19년이라는 세월을 전국을 떠돌며 복음을 전파하러 다닌 후, 그는 수년간의 고뇌 끝에 종교적 근본주의라는 불모지에서 탈출해 드디어 세상에 자신이 무신론자임을 고백한다. 무신론자로써 그의 첫 번째 공식 활동은 극적이게도 오프라 윈프리의 “AM 시카고”란 코너를 통해... 1949년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보수적 복음주의 가정에서 성장한 댄 바커는 한때 “사람들이 거리에서 마주치기를 꺼려할 정도”의 열혈 전도자였다. 그렇게 19년이라는 세월을 전국을 떠돌며 복음을 전파하러 다닌 후, 그는 수년간의 고뇌 끝에 종교적 근본주의라는 불모지에서 탈출해 드디어 세상에 자신이 무신론자임을 고백한다. 무신론자로써 그의 첫 번째 공식 활동은 극적이게도 오프라 윈프리의 “AM 시카고”란 코너를 통해 이루어졌다. 그 후로 그는 전국의 수많은 대학 캠퍼스에서 강연을 계속해 나갔으며 한편으로는 무신론을 수호하기 위해 90회 이상의 각종 토론회에 참가했다. 현재 종교로부터의 자유 재단의 공동 회장이자 ‘에어 아메리카’를 통해 전미로 송출되는 자유사고 라디오의 공동 진행자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으며, 아내 애니 로리 게일러와 함께 미국 정교 분리주의 운동에서 가장 재능 있고 영향력 있는 대변인 중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섯 자녀의 아버지이자, 일곱 손자의 다정한 할아버지이기도 하다.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객석>, <월간음악>, <안단테> 등 클래식 음악 전문지에서 기자와 편집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청소년 교양도서『꾸벅꾸벅 클래식』(김영사)이 있고, 『금난새와 떠나는 음악여행 2』와『금난새의 내가 사랑하는 교향곡』(생각의나무)의 편집 진행을 맡았다. 미국의 정신분석학자 마이클 아이건의『엑스터시』(눈) 번역 작업에 참여했고, 2012년 출간 예정인 브라이언 D. 팔머의『어둠의 문화』(치우...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객석>, <월간음악>, <안단테> 등 클래식 음악 전문지에서 기자와 편집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청소년 교양도서『꾸벅꾸벅 클래식』(김영사)이 있고, 『금난새와 떠나는 음악여행 2』와『금난새의 내가 사랑하는 교향곡』(생각의나무)의 편집 진행을 맡았다. 미국의 정신분석학자 마이클 아이건의『엑스터시』(눈) 번역 작업에 참여했고, 2012년 출간 예정인 브라이언 D. 팔머의『어둠의 문화』(치우) 를 번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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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79

출판사 리뷰

신앙 속에서 신앙을 잃다

누군가 당신에게 다가와 속삭인다.
“신을 믿습니까?”
과거의 당신이 머뭇거렸다면 이 책을 읽은 당신은 이제 단호하게 고개를 가로저을 수 있다.
“신은 없습니다.”

이 책에 헌사를 바친 세계적인 석학 리처드 도킨스는 이렇게 말했다.
“이 책은 독자들에 대한 댄 바커 자신의 고해이다”

그렇다. 이 책 앞부분의 1/5 가량은 그가 결국 버려야만 했던 ‘신앙’에 그야말로 모든 걸 다 바쳤던 19년간의 세월을 술회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건 그가 신앙을 버리고도 마지막 2년여 동안 전과 다름없이 설교를 하러 다녔다는 것이다. 그만큼 그에게 신앙은 절대적이었다.

“당신은 혹시 전도를 하기 위해 4,300km를 한달음에 차를 몰고 간적이 있습니까?”

참고로 판문점에서 부산까지의 거리는 불과 460km밖에 되지 않는다.

댄 바커가 고백하는 이 시기의 여정에 귀를 기울이고 있노라면 당시 그가 체험했던 세상이 무너져 내리고, 자아가 갈기갈기 찢기는 듯한 고통이 여과 없이 전달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만약 여러분 중에 한때나마 독실했던 종교인이 있다면, 어찌 보면 그 2년은 오히려 짧을 수도 있겠다고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일지도 모른다. 합리적인 이성, 그리고 자유 의지가 댄으로 하여금 신앙을 버리도록 했다고 생각한다면 어리석다. 댄 바커에게 신앙을 버리도록 종용한 것은 신앙 그 자체였을 뿐이다. 그래서인지 댄 바커가 이 책의 대부분을 할애해가며 성경 속의 가르침, 칼람의 우주론적 증명, 지적 설계론, 창조 과학 등의 모순들에 대해 하나씩 열거해가며 논박해나가는 과정에선 연민마저 느껴진다. 게다가 한편으로는 19년간이나 그의 삶에 퇴적된 신앙의 흔적들은 유신론 특히 근본주의적 개신교의 입장에서 볼 때 자신의 품안에서 안전핀이 사라져버린 수류탄처럼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리처드 도킨스가 헌사에서 언급했듯이 이런 모든 이성적 노력들이 유신론자들에게는 아무 부질없는 일일지도 모른다.

“나의 실수는 모두가 명확히 알 수 있도록 그들에게 조용하고 합리적인 목소리로 말하고 그 명백함을 펼쳐 보인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의 착각을 제거할 수 있다고 순진하게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리처드 도킨스는 이렇게 덧붙인다.

“그래도 우리에게는 스스로 근본주의의 사슬을 끊고 이것이 어떤 것인가를 분명한 지성으로 말해주는 이들이 더러 존재합니다.”

리처드 도킨스가 지적했듯이 변화는 이해와 관용에서 시작한다. 이런 사명을 짊어지고 나가기에는 댄 바커가 적임자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이 책은 그 결정체이라 감히 단언한다.

NASA가 보내온 사진 한 장
이제 우리의 현실을 들여다보자. 우리는 월요일 아침 출근시간에 쫓겨 정신없이 돌진하는 지하철 역 입구에서, 아니면 지칠 대로 지쳐 가만히 서있기도 힘든 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피켓을 들고 목청을 높이는 열렬한 전도자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어느 승객의 스마트 폰의 액정에서는 미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지구에서 몇 억 광년 떨어진 우주에서 일어나는 은하 간의 충돌 장면이 펼쳐지고 있을 것이다. 우리가 속해 있는 태양계가 수천억 개쯤 모여 있다고 알려져 있는 이 은하 간의 충돌은 비록 4인치 액정 속에서 구현될 뿐이지만, 우주의 경이로움을 만끽하는 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 그리고 한편 언제 어디서나 접속 가능한 인터넷에서는 무신론 및 종교를 표방하는 동호회 및 커뮤니티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으며, 여론의 바로미터로 자리 잡은 대형 포털 사이트의 게시판에는 배타적인 종교 행위에 염증을 느끼고 이를 조롱하는 글이 수도 없이 올라오고 있다. 또한 전 현직 목사들의 반성적 출간 역시 줄을 잇고 있다.

『교회가 죽어야 예수가 산다』(한용상, 해누리(김해석), 2001)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종교 믿음을 팔고 권력을 사다)』(김상구, 해피스토리, 2011)
『맞아 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조엘 박, 박스북스, 2008)
『진정 회개할 곳은 교회다(새로운 종교로 변해 가는 한국 개신교를 향한 쓴소리)』(권영진, 리북, 2010)

이런 책들은 비록 무신론적이진 않지만 우리 사회의 종교적 근본주의의 병리적 행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한편 과학적인 측면에서 종교와 무신론의 궤적을 다룬 내용을 포함하는 책은 앞서 소개한 이 책에 찬사를 보낸 유명 인사들의 저서 외에도 거의 빠짐없이 번역서가 출간 되어 있으며, 아래와 같은 책 역시 종교와 무신론에 관한 내용을 짧지만 객관적으로 다루고 있다.

『지식의 대융합』(이인식(과학평론가), 고즈윈, 2008)

그리고 이를 뛰어넘어 30년 여를 신실한 기독교인으로 살다 무신론자가 된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깨달음을 ?탕으로 성경을 비판한 서적도 속속 출간되고 있다.

『신 벗어던지기(교회에서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성경공부)』(블루칼라, 미담사, 2010)

하지만 『왜 다윈이 중요한가』, 『진화경제학』 저자인 마이클 셔머가 말했듯이 우리 사회에서 무신론자들은 아직까지는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낸 마지막 소수자들일 뿐이다. 이를 예감키라도 한 듯, 댄 바커는 『신은 없다』의 서문에서 자신의 간절한 소망을 적었다. “이 책이 종교가 있는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저녁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를 나눌 방법을 찾고 있는 무신론자 또는 불가지론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도서출판 치우 역시 『신은 없다』를 읽는 모든 이들이 무신론자가 되길 바라지는 않는다. 단지, 그들의 가슴에 “모든 선택의 주인은 스스로가 되어야 한다”는 참된 진실의 씨앗이 뿌려지길 희망할 뿐이다. 아울러 이 책이 한국의 종교적 근본주의 진영에겐 쓰디쓴 제언으로, 그리고 오랜 세월 종교적 균형 지대를 희망했던 수많은 대중에겐 가뭄 끝의 단비 같은 도서로 자리매김하여, 언제고 다른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이 한 테이블에 앉아 서로의 의견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때가 오길 간절히 기원한다. 끝으로 『신은 없다』는 도서출판 치우의 과학자들의 욕망에 희생된 한 작은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언어의 기원과 소위 ‘인간 본성’의 궁극적 원천에 대해 묵직한 질문을 던지고 있는 『지니』(2011)와 현대 사회보장정책이 드러내고 있는 난맥과 그 배경에 도사리고 있는 불편한 진실을 역사적으로 추적한 『왜 사회보장인가』(2011)에 이어 도서출판 치우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타가 될 또 하나의 양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추천평

어찌 보면 근본주의자들에게서 종교를 제거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아 보인다 - 그들은 우주가 농업 혁명 후에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말 그대로 뱀이(아마 유창한 히브리어로) 진흙으로 만들어진 한 남자와 그에게서 갈비뼈를 잘라 생겨난 한 여자를 속여 죄에 빠지게 했다고 알고 있다.(중략) 그런데 이러한 광신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아는 것은 별개의 일이다.
나의 실수는 모두가 명확히 알 수 있도록 그들에게 조용하고 합리적인 목소리로 말하고 그 명백함을 펼쳐 보인 것이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의 착각을 제거할 수 있다고 순진하게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나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들에게 말하기 전에 우리는 그들을 이해하려고 애써야 하며, 장악당한 마음 안에 들어가서 공감하기 위해 분투해야 한다.(중략)
헬렌 켈러가 눈이 멀고 귀가 먹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내면으로부터 당당히 말할 수 있었던 것처럼, 스스로 근본주의의 사슬을 끊고 이것이 어떤 것인가를 분명한 지성으로 말해주는 이들이 더러 있다.(중략)
일찍부터 부모의 근본주의 교파 안에서 세뇌를 당했으며, 말씀의 진실 안에서 일점일획 의심치 않는 신앙을 가졌고, 영혼들을 불안하게 하며 “구원”하는 손쉬운 재주가 있었으며, 예수를 위한 설교자·음악가·작곡가로서의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다는 댄 바커의 이야기는 너무나 매혹적이다. 하지만 더욱 매혹적인 것은, 지적이지만 순진한 어린 마음 안에서 의심들이 자리 잡고 점차 증가하는 과정이다. 이미 확신에 찬 무신론자가 되었지만 목사로 몸담고 있던 교회를 완전히 떠날 수 없었던 공백기를 이야기할 때는 비애감마저 감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의 삶이 그가 알았던 유일한 삶이었으며, 바깥세상과 직면하는 것이나 가족을 진실과 맞닥뜨리게 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중략)
무신론자가 되어 목사직에 사표를 내기까지의 과정에서 댄이 지체했다는 사실은, 댄과 같은 코스를 갔지만 마지막 벽에 부딪혀 뒷걸음질치는 성직자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목사 무신론자들은 자신이 아는 생계유지의 유일한 방법을 과감히 뛰어넘지 못하며, 자신이 활동하는 제한된 사회에서 존경받을 수 있는 티켓을 감히 포기하지 못한다. 포기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이전 책 『신앙 안에서 신앙을 잃음Losing Faith in Faith』을 출판하고 나서 댄 바커 자신은 매혹적이게도, 오늘날 신앙의 자유를 외치면서도 여전히 겁을 내는 수많은 성직자를 위해 일종의 비밀스런 집회 푯말이 되었다. 일종의 고해신부처럼, 댄은 환멸을 느낀 성직자를 위한 자석이 되었다. 고해신부이자 독립적인 개인으로서 그는 그들의 신뢰를 배반하지 않을 것이다.
아울러 댄 바커 자신의 고해신부는 이 책의 독자다. 그리고 독자 입장에서 떠들썩한 축하를 하지 않기란 어려운 일일 것이다. 댄이 속박을 깨부술 때, 그리고 더욱이 그를 처음으로 종교적 열렬함으로 이끌었던 부모와 두 명의 형제 중 한 명이 불신앙에 동참하게 되었을 때, 어찌 기뻐하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중략)
종교를 버린 이야기는 단지 이 책의 처음 몇 장을 차지한다. 종교적으로 중독된 댄의 청춘이 더욱 충만된 성숙에 무대를 양보한 것처럼, 책의 후반으로 넘어가면 성숙한 무신론자의 너그러운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예견하건대, 장차 다른 많은 사람들도 다마스쿠스로 가는 댄 바커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이런 종류의 책 가운데 고전이 될 것이다.
--- 리처드 도킨스(생물학자, 작가)'
『신은 없다』는 엄청난 책이다. 금요일에 이 책을 받은 나는 주말 대부분의 시간을 이 책을 읽는 데 할애했다. 이 책은 나에게 하나의 계시로 다가왔다. 다른 책들도 여행(‘신앙에서 이성으로’, 어린 시절에서 성인으로, 환상에서 현실로, 도취에서 평정으로)을 했지만, 어느 누구도 댄 바커의 (통렬한!) 명쾌함과 강렬함, 정직함에 필적할 수 없다. 그리고 그 내용은 일관되게 옳으며, 이러한 주제의 책에서 보는 것처럼 호전적이거나 대결적이지 않다. 『신은 없다』는 이러한 장르에서 하나의 고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올리버색스(『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뮤지코필리아 : 뇌와 음악에 관한 이야기』 저자)'
무신론자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낸 마지막 소수자들이다. 그리고 다른 시민권리 운동처럼 무신론자들의 커밍아웃은, 신을 믿지는 않지만 헌법 아래서 동등하게 보호받아야 마땅한 미국인들의 자유를 지키는 댄 바커와 그가 이끄는 ‘종교로부터의 자유 재단’ 같은 지도자들과 함께 시작했다. 신간 『신은 없다』에서 바커는 복음주의 목사에서 무신론 활동가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자세히 말한다. 그리고 무신론자가 되는 것이 괜찮을 뿐만 아니라 자부심을 갖기 위해 중요한 것임을 정확하게 설명한다.
'마이클 셔머(『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왜 다윈이 중요한가』, 『진화경제학』 저자)'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서 일어난 개종은, 목소리를 듣고 망상의 희생물이 된 사람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편이 더 나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인간의 이야기 속에서 훨씬 더 가치 있는 것은 지성적이고 윤리적인 사람들의 생각이다. 그들은 이성의 목소리를 들으며, 또한 그 이성의 목소리가 편협한 신념과 미신을 타파하도록 허용한다. 『신은 없다』는 그것에 대한 고전적인 본보기를 보여주는 책이다.
'크리스토퍼 히친스(『신은 위대하지 않다』 저자)'
내 아이들은 문학을 배우는 과정에 있다. 그들이 습득한 경험의 척도는 소설의 주인공이 어떻게 깨닫는가 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주인공은 가장 큰 변화를 겪는 인물이다. 변화를 겪는다는 것에는 의미가 있다. 우리가 당면하는 가장 힘든 것 중의 하나는 변화의 필요성이기 때문이다. 이 기준에 따르면, 살아가면서 우리 모두가 겪는 거대한 이야기 속에서 댄 바커는 내가 아는 한 가장 흥미롭고 용감한 이야기 속 주인공 가운데 한 사람이다. 『신은 없다』는 흥미진진한 회고록이며, 광적인 신앙심을 괴로운 곤경에 처하게 하는 여행이고, 정체를 폭로하는 무신론 안내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책은 칭송받는 비평적 사고로 한 사람의 감정적이고 지적인 엄격함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증거이다.
'로버트 새폴스키(『당신을 병들게 하는 스트레스의 모든 것』 저자)'
높이 평가되는 댄 바커의 명성은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있다. 나는 독자들이 이 책을 세 권 구입할 것을 권한다. 한 권은 당신이 빈번하게 언급할 증거의 원천으로서 필요할 것이다. 당신은 그 책에 특별한 흥미를 끄는 페이지에 밑줄을 긋고 또 그을 것이다. 또 한 권은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기 위해 필요하다. 당신은 이 책에 열중할 것이고, 이 책의 지혜를 가족이나 친구와 공유하고 싶을 것이다. 그들도 이 책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할 것이고, 그러다 보면 이 책은 당신에게 되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결국 당신은 책장에 깨끗한 상태의 책을 꽂아두고 싶어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책의 역사적인 의의는 앞으로 더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데이비드 밀스(『우주에는 신이 없다』의 저자)'
이 책은 나를 깊이 감동시켰다. 이 책은 즐겁고 통렬하며, 무엇보다 진실하다. 당신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줄리아 스위니(코미디언, 배우, ‘Saturday Night Live’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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