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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탁환의 원고지

2000~2010 창작 일기

김탁환 | 황소자리 | 2011년 11월 05일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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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점
편집/디자인
4.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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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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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32g | 153*224*30mm
ISBN13 9788991508842
ISBN10 8991508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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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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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1968년 진해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국문학과에 진학하여 박사과정을 수료할 때까지, 신화 전설 민담 소설을 즐겼다. 고향 진해로 돌아와 해군사관학교에서 해양문학을 가르치며, 첫 장편『열두 마리 고래의 사랑 이야기』와 『불멸의 이순신』으로 장편작가가 되었다. 1989년에 대학문학상 평론 부문에 『길안에서의 겹쳐보기-장정일론』으로 당선되었다. 학부 시절 '문학예술연구회(약칭 문예연)'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였고... 1968년 진해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국문학과에 진학하여 박사과정을 수료할 때까지, 신화 전설 민담 소설을 즐겼다. 고향 진해로 돌아와 해군사관학교에서 해양문학을 가르치며, 첫 장편『열두 마리 고래의 사랑 이야기』와 『불멸의 이순신』으로 장편작가가 되었다.

1989년에 대학문학상 평론 부문에 『길안에서의 겹쳐보기-장정일론』으로 당선되었다. 학부 시절 '문학예술연구회(약칭 문예연)'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였고, 1991년 대학원에 진학하여 고전소설을 공부하면서 틈틈이 시와 소설을 습작하였으며, 1992년부터 1993년까지 노동문학회 '건설'에서 활동하였다. 1994년 『상상』 여름호에 [동아시아 소설의 힘]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 1995년부터 3년간 진해에 있는 해군사관학교에서 국어 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건양대학교 문학영상정보학부 전임강사, 한남대학교 문예창작학과의 조교수로 재직했다. 대학교수로 재직하며 역사추리소설 '백탑파' 시리즈를 시작했고,『나, 황진이』, 『리심』 등을 완성했다.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를 끝으로, 2009년 여름 대학을 떠났다. 이후 전업 작가로 사회파 소설『거짓말이다』『살아야겠다』등을 잇달아 발표하였다. 장편소설『이토록 고고한 연예』를 쓰며 판소리에 매혹되었고, 소리꾼 최용석과 ‘창작집단 싸목싸목’을 결성하였다.

단정하고 아름다운 문체로 기억과 자료를 가로지르며 작품들을 발표해 온 소설가 김탁환. 방대한 자료 조사, 치밀하고 정확한 고증, 거기에 독창적이고 탁월한 상상력을 더하며 우리 역사소설의 새 지평을 연 작가로 평가받는다. 소설가 김탁환은 발자크처럼 방대한 소설 세계를 꿈꾸는 ‘소설 노동자’다. 그래서인지 그는 일종의 강박처럼 매일매일 50매 분량의 소설원고를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꼬박꼬박 메워왔다. 그렇게 지난 10년 간 40여 권의 소설을 써왔다. 대략 지금까지 4만 매가 넘는 원고를 써온 셈이다. 소설 쓰기에 대한 성실함 때문에 소설가 김탁환을 세상사에 어두운 백면서생으로 오해해서는 곤란하다. 그는 세상의 변화와 흐름을 예의주시하며 끊임없이 변신하는 소설가다.

그래서 황진이, 이순신, 혜초 등의 역사적인 인물들을 풍부한 고전지식과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생생하게 되살려내는 팩션을 쓰는 한편, 과학자 정재승과 함께 장편 『눈 먼 시계공』을 신문에 연재하며 사이언스 픽션으로 영역을 확장했고, 영화/드라마 등의 미디어들과의 협업작업에 뛰어들어 ‘스토리디자이너’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기도 했다. 지금도 그는 새로운 변신을 모색하며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해가 뜨면 파주와 목동 작업실을 오가며 이야기를 만들고, 해가 지면 이야기를 모아 음미하며 살고 있다.

영화 [조선마술사], [조선명탐정], [가비],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황진이], [천둥소리]의 원작자이다. 문화잡지 [1/n]을 창간하여 주간을 맡았고, 콘텐트 기획사 ‘원탁’의 대표 작가이다. 평생의 작업으로 ‘소설 조선왕조실록 시리즈’와 ‘무블 시리즈’를 시작했다.

장편소설 『조선마술사』, 『목격자들』, 『조선누아르』, 『혁명』, 『뱅크』, 『밀림무정』, 『눈먼 시계공』, 『노서아가비』, 『혜초』, 『리심, 파리의 조선 궁녀』, 『방각본 살인 사건』, 『열녀문의 비밀』, 『열하광인』, 『허균, 최후의 19일』, 『불멸의 이순신』, 『나, 황진이』, 『서러워라, 잊혀진다는 것은』, 『압록강』, 『독도 평전』, 단편집 『진해벚꽃』, 문학 비평집 『소설 중독』, 『진정성 너머의 세계』, 『한국 소설 창작 방법 연구』, 산문집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 『아비 그리울 때 보라』, 『읽어가겠다』, 『천년습작』, 『김탁환의 독서열전』, 『원고지』, 『김탁환의 쉐이크』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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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내가 만드는 이야기가 ‘진짜’ 이야기일까. 그리고 이런 생각도 꼬리를 물었다. 예술가란 ‘진짜’에 매혹된 영혼들이라고. 진짜 작품 하나를 만들기 위해, 발레리나는 춤을 연습하고, 소설가는 이야기를 연습하고, 화가는 그림을 연습하는 것이라고. 그 진짜에 닿기 위해, 잠시 잠깐도 허투루 보내지 않으려고 아등바등 이기적으로 단순하게 사는 것이라고. 그래도 진짜에 닿는 순간은 몇 번 되지 않는다고. 진짜에 닿지 않았으니까 계속 연습하고 연습하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 2010년 11월 3일의 기록 중에서

책의 개요


영화〈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가비〉,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황진이〉 등등
가장 많은 작품이 영상화된 소설가 김탁환, 그 10년간의 치열한 창작 기록.


영감이 찾아오면 신들린 듯 문장을 써내려가는 소설가, 막힘없는 붓놀림으로 거대한 그림을 뚝딱 완성하는 화가, 음악에 모든 걸 맡긴 채 주변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듯 몰입하는 가수……. 아름다운 작품을 생산해내는 예술가들을 떠올리다보면 어떤 격정적인 이미지만 떠오른다. 예술가들의 삶이란 정말 그런 것일까? 작품을 대하는 사람들의 낭만적 상상에 묻혀, 노동하는 직업인으로서의 예술가는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천지창조〉를 완성하기 위해 미켈란젤로는 4년을 꼬박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작업하느라 목과 눈에 이상이 생겼고, 루벤스와 르누아르도 물감 안료에 포함된 금속에 중독돼 고통 받았다. 전설적인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은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다 건초염 때문에 꿈을 포기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도 손가락 인대가 늘어나 5년이나 무대를 떠나야 했다.

어느 예술노동자의 황홀한 분투기

그리고 지금 여기, 직업인으로서 예술가의 초상을 보여주는 한 남자가 있다. 스무 편 넘는 장편소설에 중단편과 연구서, 산문집을 합쳐 50권 분량을 훌쩍 넘는 저작 목록, 그리고 가장 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원작을 지닌 이야기꾼. 바로 김탁환이다.

이 책 《김탁환의 원고지》는 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아 온 세상이 달뜨던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소설을 집필하는 사이사이에 남긴 창작일기다. 출간을 고려하지 않았기에 내면의 풍경을 가감 없이 드러냈던 이 기록 속에는 예술가의 삶이란 게 과연 어떤 모습인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책 속에 그려진 소설가 김탁환의 생활은 뮤즈와의 조우나 격정에 휩싸인 찰나들과는 거리가 멀었다. 오히려 그는 ‘더 써야 한다. 더 집중해야 한다. 더 고독해져야 한다. 버텨야 한다.’며 자신을 다그쳤고, 낙관과 비관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했고, 글을 쓰다 지쳐 잠들기도 했고, 쑤시고 아픈 몸을 견디며 창작과 퇴고를 반복했다. 그렇게 꼬박 10년. 소설을 ‘쓰지 않을 때, 쓸 수 없을 때, 쓰기 싫을 때, 문득’ 써내려갔던 이 일기는 긴 시간을 거쳐 어느새 원고지 1,000매를 훌쩍 뛰어넘는 서사시가 되었다. 《김탁환의 원고지》는 그야말로 숨 막힐 듯 치열하고 지루하리만치 성실한 ‘예술노동자’의 황홀한 분투기다.

지독하다, 소설밖에 모르는 삶!

죽기 며칠 전의 허균, 조선시대 저잣거리에서 소설 읽어주던 사람, 무대에 올라 춤을 추는 순간 잠시 호흡을 멈추고 세상과 대결하는 황진이, 파리와 모로코 탕헤르의 공기를 마셨던 조선의 궁녀, 겨울 숲에서 호랑이의 숨소리를 쫓는 사내……. 장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뒤부터, 김탁환은 온전히 이야기에만 이끌려 살았다. 첫 장편 《열두 마리 고래의 사랑 이야기》부터 2010년 출간한 《밀림무정》까지 인간 김탁환의 삶은 거의 기억나지 않았다. 그럴 법도 했다. 온갖 이야기들이 싱싱하게 날뛰고 종횡무진하는 소설 속과 달리 소설 바깥의 생활은 너무나, 지독할 정도로 단조롭고 평범했으므로. 그는 글을 쓰는 틈틈이 밥을 먹고 사람을 만나고 학생들을 가르쳤고, 글을 쓰다 지치면 다시 힘을 내기 위해 영화를 보고 책을 읽고 음악을 들었으며, 글을 쓰기 위해 대가들을 찾아가 배우고, 써온 글들을 개악의 순간까지 퇴고하기 위해 다시 책상에 앉았다.

이쯤 되니 이것이 인간 김탁환의 삶인지, 이야기의 삶인지 모호해진다. 원고지 400매를 막 넘어선 김탁환에게 이야기는 “401매의 아름다움과 501매의 매혹을” 속삭이고, 이제 주인공들을 그만 괴롭혀야겠다 싶을 때에도 “밀어붙여!”라며 그를 다그쳤다. 그 열기에 밀려 마침내 그는 선언해버린다.
“나는 없다. 있는 건 이야기뿐. 이야기들이 새벽에 일어나 일찍 학교가서 컴퓨터를 켜고 자판을 두드리다가 밥을 먹고 또 자판을 두드리다가 밥을 먹고 또 자판을 두드리다가 꾸벅꾸벅 졸다가 잠든다. 그건 내가 아니라 이야기다.” (2003년 9월 18일의 기록 중에서)

창작이라는, 아프고도 매혹적인 노동

창작이란 몸의 감각을 잠시도 쉬게 할 수 없는 작업이었다. 구상과 집필, 그리고 퇴고로 이어지는 일상은 그의 온몸에 흔적을 남겼다. 과로가 불러온 성대결절로 수술을 받았고, 컴퓨터 앞을 떠날 수 없는 사무직 회사원처럼 어깨 경련과 마비가 수시로 찾아왔다. 허리 통증 때문에 한의원을 들락거리며 추나치료를 받았고, 한창 젊음을 구가해야 할 나이인데 머리까지 너무 일찍, 하얗게 세어버렸다.

하지만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감내해야 했던 징글징글한 고통들은 이상하게도 책이 나오고 나면 까맣게 지워졌다. 막 출간된 소설을 앞에 두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다독일라치면 새로운 이야기를 속살거리는 인물들의 목소리에 좀이 쑤시기까지 했다. 불치의 이야기 중독!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는 하나였다. 그에게 이야기란, 쓰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매혹적인 ‘그 무엇’이기에.

김탁환의 재발견

한편 이 책은 그간 한 번도 내보인 적 없는 작가 김탁환의 새로운 면모를 드러내주기도 한다.
스스로를 극한까지 몰아붙이는 창작과 퇴고 사이사이 떠난 취재여행은 모처럼 김탁환을 그 또래의 청년으로 돌아오게 했다. 가슴 먹먹해지는 제주도의 일몰은 이제 한 작품을 끝낼 때마다 그를 거기로 이끌고, 백제인의 혼이 점점이 박혀 있는 부여와 공주는 몇 번을 가도 아프고 사랑스럽다. 혜초의 발걸음을 따라갔던 실크로드는 또 어떤가?

또 하나. 어지간한 사람은 감히 흉내조차 내기 힘든 방대한 독서와 영화 편력, 발레에서 오페라와 뮤지컬을 가로지르는 문화 취향 그리고 변함없는 드라마 사랑은 감탄을 넘어 경이로울 지경이다. 김탁환은 자신의 눈과 귀와 마음을 흔들어대는 책과 공연과 영화와 드라마들을 단정하고 아름다운 문장 위로 하나하나 호출해낸다. 빼어난 안목으로 이웃 예술작품 창작자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는 산문들은 이 책이 단순한 창작일기를 넘어 달달한 문화기행 혹은 내면여행서로까지 확장되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

고통과 황홀과 고독의 기록

김탁환 스스로 “날마다 몰래 치른 백병전의 흉터이자 스스로에게 선사하는 쑥스러운 선물”이라고 고백한 이 책 《김탁환의 원고지》는 소설을 쓰는 동안 겪은 고통과 황홀과 고독의 기록인 동시에, 독자들의 어깨에 따뜻하게 손 얹으며 다가서는 에세이다. 가장 순수하고 정신적인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예술조차, 지리하고 평범하고 단조로운 일상을 거치지 않으면 완성할 수 없다는 하나의 진실 앞에서 우리는 가만히 위로받는다. 그 위안의 정체는, 예술가도 결국 일상을 견디는 한 인간이라는 동질감이다.

마지막으로,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지만 예술을 꿈꾸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김탁환의 원고지》는 놀랄 만큼 흥미롭고 실용적인 텍스트다. 창작이란 기술보다 예술가 개인의 정신이나 삶의 성실성에 빚지는 일이기 때문이다. 데뷔 이후 쉬지 않고 움직여온 예술노동자이자 탁월한 이야기꾼 김탁환이 써낸 10년치 창작 기록. 만약 예술에 안내가 필요하다면 이보다 정직한 안내서가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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