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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

생활형 검사의 사람 공부, 세상 공부

김웅 | 부키 | 2018년 01월 19일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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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1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32g | 147*217*30mm
ISBN13 9788960516175
ISBN10 8960516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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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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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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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1970년 전라남도 여천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1997년 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2000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인천지검에서 첫 경력을 시작한 이래 창원지검 진주지청, 서울중앙지검,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광주지검 순천지청에서 평검사 생활을 했으며, 광주지검 순천지청을 시작으로 서울남부지검과 서울중앙지검에서 부부장검사 시절을 보냈다. 이후 광주지검 해남지청장과 법무부 법무연수원 대... 1970년 전라남도 여천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1997년 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2000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인천지검에서 첫 경력을 시작한 이래 창원지검 진주지청, 서울중앙지검,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광주지검 순천지청에서 평검사 생활을 했으며, 광주지검 순천지청을 시작으로 서울남부지검과 서울중앙지검에서 부부장검사 시절을 보냈다. 이후 광주지검 해남지청장과 법무부 법무연수원 대외연수과장을 거쳐, 현재는 첫 경력을 시작한 인천지검에서 자신과는 평생 인연이 닿지 않을 것 같았던 공안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스스로 ‘자신은 조직에 맞지 않는 타입’이라고 말한 것처럼 검찰에서의 ‘직장생활’이 늘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 그래도 그는 ‘검사로서 생활하는 데 별 탈은 없었다’고 덧붙인다. 일반인들의 생각과 달리 유연하고 열려 있는 조직 문화 덕분이었다. 그에게 검사라는 직분은 드라마 속에서나 볼 법한 거악의 근원도, 불의를 일거에 해결하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같은 장치도 아니다.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기보다 그저 ‘나사못’처럼 살아가겠다던 어느 선배의 이야기가, 그에게는 ‘생활인으로서 검사’에 가장 가까운 모습이다. 그래서 그는 ‘세상의 비난에 어리둥절해하면서도 늘 보람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생활형 검사로 살아봤는데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었다는 말을 해주고 싶었던 것 같다’고 말한다. 그의 첫 책이 세상의 독자들과 만나게 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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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고발사주 공범 김웅의 대단히 위선적인 검사 소설판타지..쓰레기 정치인의 출사표
h*******o |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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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생활형 검사의 나사못처럼 살기 『검사내전』
평점9점 | d*********2 | 2018-03-22 | 신고

 

오래 전 '고통의 순간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라는 질문을 담은 엔도 슈샤쿠의 침묵을 읽고,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가장 인자한 얼굴을 한 사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어찌나 섬찟하던지 아직도 그 느낌이 잊혀지지 않는다. 험악한 얼굴을 한 사람은 경계라도 하지만, 어떤 의도를 가진 사람이 인자한 얼굴에 따뜻한 말로 위로를 건내며 더욱이 신뢰까지 쌓는다면 그 수중에서 빠져나오기는 힘들 것 같다. 그런 사람을 장르 불문 사기꾼이라 하는데, 그런 사람에게 걸리면 어느 누구도 빠져나갈 도리가 없다며, 심지어 자신 같은 사람도 걸리면 빠져나가지 못하니 제발 당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사람이 있다. 그의 직업은 검사다.

 

검사라우리 사회는 검사에 대해 그리 호의적이지 않다. 검사를 단지 직업군의 하나로 보았다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니까 그런 반응을 뒤집으면 그들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반증일 테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들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말일 테다. 무슨 일이 일어날 때마다 검찰 수뇌부가 '뼈를 깍는 심정으로 새롭게 하겠다'는 말을 하도 많이 써서, 더 이상 깎을 뼈도 남아있지 않다는 어느 검사의 자조적인 글을 본 적이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김웅도 일부 검사 때문에 싸잡아 욕 먹는 상황을 꽤 억울해 한다.

 

한데 참 재미있는 현상은 그렇게 욕을 하면서도 사람들이 검사가 글을 쓰면 읽어준다는 것이다. 그들만의 세상에 대한 궁금증의 발로는 아닐까 싶다. 그러면 나는 왜 읽었느냐, 소개 글 중 생활형 검사라는 말에 꽂혀서이다. 요즘 들어 새롭게 추가된 내 삶의 기준 중 하나가 재미인데, 검사내전은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충족시켜준 책이었다.

 

김웅은 자신을 가리켜 당청 꼴찌, 팔랑귀, 맹탕, 또라이라 칭하며 선배 검사에게 또라이에서 '집요한 또라이'로 승격되어 불렸다는 것도, 피의자에게 '의식없는 검사'라 불렸다는 것도 적는다. 자신의 수사 스타일을 보고 동료 검사가 '구걸수사의 달인'이라 불러주었다는 것도 서슴지 않는데, 이 뿐 아니다. 자신이 '알기는 칠월 귀뚜라미요, 안다니 똥파리'라는 우스꽝스러운 말도 능청스럽게 한다. 게다가 자신은 어릴 때부터 온갖 병을 두루 섭렵했으며, 백만 문청 중 하나라 출판사가 책을 내자는 제의를 했을 때 회가 동했음도 솔직히 고백한다.​​

 

김웅은 자신이 조직에 맞지 않는 타입이라 직장 생활이 늘 순탄한 것은 아니었지만 검사를 하면서 별 탈이 없었던 것은, 검찰이라는 조직 문화가 일반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유연하고 열려 있었기 때문이라 한다. 김웅은 '대한민국이라는 커다란 여객선의 작은 나사못이 되어 자신이 맡은 임무를 다하겠다'는 선배 검사의 소박한 이야기를 가슴에 담은 듯 하였고, 그 또한 자신의 위치를 생활형 검사로 자리매김한 것 같다. 생활형 검사는 형사부 소속의 검사들에게 주로 해당되는 말인듯 하다.

 

"검사는 남의 말을 들어주는 직업인데, 또 남의 말을 절대로 안 듣는 직업이기도 하다. 검사라는 직업이 참 맹랑한 게, 어서 말을 하라고 하고서 정작 말을 하면 거짓말한다고 윽박지르곤 한다.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고 하는 것이다. 늘 술래 역할만 하다 보니 생긴 일이다. 나는 수사 능력이 떨어지는 대신 남의 말을 잘 듣는 능력을 가졌다. 의심스럽겠지만 '경청하는 법'이라는 주제의 강의도 했다." (138)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경청이 중요하니 어쩌니 해도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은 또 다른 문제라는 것이다. 검사실에서 하는 말들은 대부분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조사받는 피의자의 말도 거짓말이고, 돈을 바라고 고소한 것은 아니라는 고소인의 말도 거짓말이다. 조사하면 다 밝혀진다고 위협하는 검사의 말도 거짓말이다. 조사해서 다 밝혀질 거라면 굳이 사실을 실토하라고 수고롭게 설득할 리 없다. 그래서 검사 생활을 시작한 무렵 나는 사람 말을 믿지 않게 되었다." (139~140)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남의 말을 잘 믿고 잘 속는 나로 복귀했다. 잘 믿고 잘 속는 것은 그리 부끄러운 일이 아니었지만, 비웃었던 남의 말이 진실이었다는 게 밝혀지면 많이 부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말도 많은 편이지만 어떤 사람의 말도 잘 들어주고 맞장구도 잘 쳐준다."(140)

 

잘 읽히는 책이다. 편하게 읽히기도 하고, 주의 깊게 읽으면 더 좋은 곳도 꽤 많다. 읽다보니 검사직의 애환도 조금 알겠다. 조직이라는 것도 결국은 사람이 만드는 건데, 김웅 같은 사람이 그 자리에 있다면 억울하게 해를 입은 사람들은 위로를 받겠다 싶다. 물론 안 마주치는 게 좋겠지만 말이다. 물에 빠진 사람은 지푸라기라도 잡는다고 하지않는가. 그런데 그 자리는 지푸라기가 아니라 어느 한 사람의 사회적 생존권을 쥐고 있는 자리 아닌가.

 

나는 사람이 답이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사람이 재앙인 경우도 얼마나 많은가. 사람이 답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 답이다. 이렇게 사람이 넘쳐나는데도 늘 사람을 찾는 걸 보면 좋은 사람 만나는 게 쉽지 않은 일인가 보다. 서두에 말했듯 인상 좋고 원하는 것을 다해줄 것처럼 말 풍년인 사람을 나는 별로 신뢰하지 않는다. 흔히 말하는 좋은 자리에 있음에도 자신의 별 볼 일 없음을 편히 말하는 사람이 좋다. 그렇게 말한다고 그를 우습게 보는 사람이 있겠는가. 세상 물정 모르고, 실속 없기로는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 나지만 자신을 소탈하게 말했다고 그게 다가 아니라는 것조차 모르진 않는다.

 

"나는 그녀의 어리석음에 왈칵 짜증이 났지만 그 모든 것을 압도하는 그녀의 진심에 그만 부끄러워졌다. 자신에게 죄를 덮어씌운 사람임에도 그녀는 여전히 남편을 사랑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그녀에게 "아이고 죽네, 죽어"라고 말했던 경박함이 부끄러워진다. 어릴 때 동네 아이들로부터 따돌림 당한 기억 때문인지, 주변 사람들의 행동거지를 무작정 흉내내보려 하다 보니 점점 경박해졌다. 사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혹시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이나 반응을 보이더라도 내 얕은 수준에서 쉽게 판단하기보다 좀 더 기다려보고 존중하는, 성숙하고 배려심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런데 남의 말을 잘 믿어주는 것과 달리 그 꿈은 결국 이루지 못했다." (165)

 

김웅만 그렇겠는가. 누구도 좋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겠는가. 이제 나도 마무리를 해야겠다. 김웅이 그다운 말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으니, 나는 기가 막히게 내 마음을 표현한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의 저자이며 이 책의 추천사를 쓴 김민섭의 글로 대신하련다.

 

", 역시 잘하는 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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