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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리선언

우리가 동물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는 여섯 가지 이유

마크 베코프 저/윤성호 | 미래의창 | 2011년 02월 21일 | 원제 : The Animal Manifesto 리뷰 총점7.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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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점
편집/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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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리선언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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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32g | 153*224*30mm
ISBN13 9788959891528
ISBN10 895989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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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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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콜로라도 대학교 생태학,진화생물학 명예교수, 동물행동학회 회원이며 전 구겐하임 연구원을 지냈다. 2009년 휴메인 소사이어티 유니버시티의 정교수가 되었으며 덴버 대학교의 인간-동물관계 연구소의 상주 연구원이 되었다. 2000년, 동물행동 연구 분야에 대한 장기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동물행동학회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그는 또한 제인 구달의 루츠 앤드 슈츠(Roots & Shoots) 프로그램의 대사직을 맡고 있기도... 콜로라도 대학교 생태학,진화생물학 명예교수, 동물행동학회 회원이며 전 구겐하임 연구원을 지냈다. 2009년 휴메인 소사이어티 유니버시티의 정교수가 되었으며 덴버 대학교의 인간-동물관계 연구소의 상주 연구원이 되었다. 2000년, 동물행동 연구 분야에 대한 장기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동물행동학회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그는 또한 제인 구달의 루츠 앤드 슈츠(Roots & Shoots) 프로그램의 대사직을 맡고 있기도 하다.

20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22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대표 저서는 다음과 같다. 『The Emotional Lives of Animals (동물들의 감정생활)』,『Animal Matters (동물은 중요하다)』,『Wild Justice : The Moral Lives of Animals (야생의 정의, 제시카 피어스와 공저)』,『The Ten Trusts (생명사랑 십계명, 제인 구달과 공저)』,『Encyclopedia of Human-Animal Relationships (인간-동물 관계 백과사전)』등 다수가 있다.
1967년 서울생.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호주 시드니대 응용언어학 석사. 호주 연방이민부 공무원과 로이터통신 서울지국 온라인 기자를 거쳐, 조선일보의 온라인뉴스 서비스인 조선닷컴 편집본부에서 영어뉴스서비스 편집장으로 재직했다. 옮긴 책으로 『TERRA: 광포한 지구, 인간의 도전』,『클라우드 컴퓨팅 : 당신이 알고 있는 컴퓨터의 시대는 끝났다』,『스토리노믹스』,『마케팅 집중강의』,『나는 왜 루이비통을 불... 1967년 서울생.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호주 시드니대 응용언어학 석사. 호주 연방이민부 공무원과 로이터통신 서울지국 온라인 기자를 거쳐, 조선일보의 온라인뉴스 서비스인 조선닷컴 편집본부에서 영어뉴스서비스 편집장으로 재직했다. 옮긴 책으로 『TERRA: 광포한 지구, 인간의 도전』,『클라우드 컴퓨팅 : 당신이 알고 있는 컴퓨터의 시대는 끝났다』,『스토리노믹스』,『마케팅 집중강의』,『나는 왜 루이비통을 불태웠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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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96

출판사 리뷰

동물에게 정의를!

인간에게 보내는 동물들의 절절한 메시지를 담은 이 책을 통해서 저자는 동물들의 소리 없는 외침은 이제 그 정점에 이르렀으며, 이제 시급히 행동에 나서지 않을 경우 인간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과 함께 공멸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공장식 가축농장에서부터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자행되는 갖가지 동물 실험, 인간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동물을 우리에 가둬놓은 동물원, 심지어는 집에서 기르는 애완동물에 이르기까지 그는 동물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근본적으로 잘못 되었음을 차분한 어조로 설득력 있게 들려준다. 수만 마리의 죄 없는 동물들이 단지 병에 걸렸다는 이유만으로 살처분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의 ‘온정 발자국’(지구를 위협하는 ‘탄소 발자국’의 반대 개념)을 넓히자는 저자의 조용한 목소리는 너무나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저자에 따르면 이는 단지 선택의 문제이다. 우리는 사실 너무도 쉽게 동물들의 삶을 바꿀 수 있으며 그들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행위를 지금 당장 멈출 수도 있다. 단지 ‘관행’이라는 이유만으로 동물의 삶을 짓밟을 수 있는가? 동물의 희생 없이는 우리의 행복이 불가능한가? 과학 발전이라는 이름으로 힘없는 동물들을 대상으로 무자비한 실험을 강행해야 하는가? 생활하는 데 불편하다는 이유로 반려동물을 거세하고 성대를 수술하는 것이 과연 그들을 사랑해서인가? 개체 수가 늘어난다고 해서 무차별적인 사살이 용납될 수 있는가?

이런 사회적인 이슈가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은 일견 어려워 보이지만 크든 작든 동물과 교감을 나눠본 사람이라면 망설임 없이 대답할 수 있다. 차에 치여 길바닥에 누워 날개를 파닥거리는 가여운 작은 새, 피크닉 테이블을 기어가고 있는 이름 모를 벌레, 인간이 모는 자동차들을 뒤에 거느리고 고속도로를 당당히 걸어가는 코요테, 한 신사의 어깨에 앉아 결코 떨어지지 않았던 아름다운 나비, 사고로 우리 안에 떨어진 세 살 남자 아이를 보듬어 안은 어미 고릴라, 퇴직하는 동물원 원장의 눈물을 두 손으로 닦아준 오랑우탄…… 온정 가득한 동물들의 이야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의 온정을 불러내기에 충분하다.

동물을 위하는 것이 곧 인간을 위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저자에게 묻는다. "세상에는 우리의 온정을 바라는 힘없고 불쌍한 사람들도 그렇게나 많은데 왜 당신은 그 정성을 동물에게 쏟나요?" 이에 대한 대답은 간단하다. 우리가 동물에게 온정을 베풀게 되면 그것이 사람이든 다른 동물이든 모든 생명체에게 전염되기 때문이다. 곧 온정은 온정을 부른다. 동물에게 온정적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온정적이지 않은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 또한 저자는 동물에 대한 우리의 인식 체계를 바꾸는 데 있어 지역적인 문화의 다양성과 차이를 존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절대 강요를 통해 변화를 이끌어내서는 안 되며, 또 그럴 수도 없다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무언가를 반대하기보다는 무언가를 옹호하는 입장을 취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한 변화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무조건 육식에 반대하기보다는 개별 동물에게 이름을 지어주자는 운동에 동참해 보라. 이름을 붙여준 동물을 먹는다는 것이 애당초 불가능함을 알게 될 것이다.

저자는 우리 인간도 원래 온정이 많고 선량한 동물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자연으로부터 너무나 멀찍이 우리를 분리시키는 바람에 그 소중한 가치를 상실하였으며, 이것은 동물을 포함한 모든 존재에게 불행을 안겨주었다. 저자의 한 지인은 최근 온전한 채식주의자가 되었음을 선언했다. 그 이유를 묻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내게는 11살 난 아들이 있는데 그의 미래가 온전히 남아 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보다 더 적절한 이유가 있을 수 있을까? 저자는 또 묻는다. 미래 세대가 오늘날을 되돌아보고, 우리가 이미 동물에게 큰 죄를 저지르고 있음을 알았으면서도 왜 그것을 중단하지 않았느냐고 물어본다면 무어라고 대답할 것인가?

그러므로 지금 행동에 나서야 한다. 우리 모두 온정의 발자국을 넓힐 수 있다.

오늘 우리가 내리는 선택은 세상의 운명을 결정지을 것이다.

멸종 위기의 종들에게 있어, 우리는 그들의 가장 큰 적이자 유일한 희망이다.
이 경이로운 생명체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내세우며 언쟁을 벌이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싸움에 뛰어들지도 않을 것이다. 유예를 간청하지도 않을 것이다.
작별 인사도 하지 않을 것이다. 소리 내어 울지도 않을 것이다. 그저 사라질 뿐이다.
그들이 갔을 때, 고요가 남을 것이다. 그리고 정적이 감돌 것이다.
그리고 빈 공간이 남게 될 것이다. 그 어떤 말도 이를 바꾸지 못할 것이다.
그 어떤 행동도 그들을 다시 되돌아오게 하지 못할 것이다.
그토록 많은 삶이 위기에 처해 있는 가운데,
오늘 우리가 내린 선택은 세상의 운명을 결정지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에게 달려 있다. 누가 살고 누가 죽을지 그 결정은 당신과 나에게 달려 있다.
--- p.114 「소중한 지구, 사라져가는 아름다」중에서

마크 베코프, 나는 왜 '동물권리선언'을 쓰게 되었는가?

- 동물은 지혜롭기 때문이다.
- 동물은 감정이 있기 때문이다.
- 동물은 서로 배려하기 때문이다.
- 동물은 죄가 없기 때문이다.
- 우리가 동물을 이용하거나 남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 동물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더 나은 과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 육식을 하지 않으면 우리가 더 건강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동물은 우리의 친구이자 동료이기 때문이다.
- 우리의 힘이 세기 때문이다.
- 동물이 있기에 우리는 인간일 수 있기 때문이다.
- 동물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 우리 모두 사실은 동물이기 때문이다.
- 침묵의 봄을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 우리가 동물 대신 목소리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 동물을 배려하는 것이 우리 자신을 배려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우리가 원래 선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 사이의 평화를 바라기 때문이다.
- 지구를 해치는 것은 동물이 아니라 인간이기 때문이다.
- 만약 동물이 사라진다면 우리도 사라지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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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우수작 동물의 입장에서 바라본 권리선언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잠*자 | 2011-03-13

아주 원시시대 사람은 나약한 존재였다고 배웠다. 더 오랜 시간 전에는 사람이 유인원에 가까워서 도구를 사용하기 이전의 모습은 동굴에 은거하고 무리지어 다니며 다른 동물들로부터 공격을 당하는 것이 두려워 숨어 지냈다고 배웠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사람은 독립 개채로 보았을 때 다른 동물들에 비하여 힘을 가진 능력이나 공격 수단 등을 고려하여 보아도 우월하지는 않다. 하지만 지구상에 이렇게 나약한 동물인 인간의 위협은 다른 동물들의 생존을 그리고 그의 삶의 방식을 바꾸어가며 자신만의 세상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그렇게 지구상의 동물들은 사라져 가고 있으며, 우리는 그들의 최상위 포식자인양 그들을 사육하고 그들을 즐거운 미각의 대상으로 여기며 지구를 하나씩 점거해 나가기 시작했다.

진화생물학자이기도 하면서 생태학자인 마크 베코프는 이런 인간의 행동을 동물의 관점에서 같이 살아야할 지구라는 환경에서 동물의 입장과 인간의 입장을 고려하며 동물 권리 선언이라는 여섯 가지의 항목을 들고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의 말을 빌어 이야기 하자면 그는 이 책을 쓴 이유를 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모색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자는 데 그 목적이 있는 듯하다. 많은 관점이 있겠지만 마크 베코프의 논지의 관점은 단순하다. 동물이 의식이 있고 생각이 있다면, 아니 인류로 간주하여 그들이 동물 권리 선언을 한다면 동물의 입장에서 어떤 권리를 주장하고 인간에게 어떤 부분을 요구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논지를 여섯 가지의 주요 관점에서 본다면 동물과 인간이 이 지구를 공동으로 상용함에 있어서 어떻게 동물을 대하여야 할 것인가를 자연스럽게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그의 논지에는 많은 반박할 수 있는 인류가 처해있는 현실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 고민 역시 마크 베코프는 고민하고 있으며 그 해결 방안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그 논지 중에 인류의 고민을 몇 가지 언급을 한다면.

육식을 주로 하는 인류의 습관에 있다. 육식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그 다음 내에게 관심있게 다가온 부분은 동물 실험이다. 백신을 만들고 임상실험을 하는 인간을 대신하여 병원균에 대한 증상 혹은 백신을 만드는데 이용되는 동물들에 대한 인류의 대처 방안은 무엇인가? 이다. 이러한 문제 말고도 인류는 동물과 지구상에 같이 존재 하면서 어떤 동물에 대하여서는 동정어린 눈빛으로 혹은 애정어린 눈빛으로 그들을 바라보았지만 다른 동물에게는 그렇지 못하였다. 예를 들어

“왜 개를 먹는 것은 불편하게 여기는 데 반해 돼지를 먹는 것은 그렇지 않은가?” (179쪽)

이런 부분이 될 것 같다. 이렇게 동물의 권리를 주장하거나 멸종 위기의 동물을 보호하는데 걸리적 거리는 문제는 단 포괄적 미래를 바라보는 눈으로 바라보아야 할 것 같다. 인류가 살아남는데 다른 동물의 멸종은 결국 인간에게도 재앙이 될 것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 이다.

우리 주변에는 동물이 인간을 위해 희생하고 그리고 자신들끼리의 인간과 같은 행동을 하는 동물을 보면서 특히 못성애와 집단 규율등의 행동을 보면서 우리는 다른동물들 역시 감성을 지니고 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인간의 편리를 위하여 아니 현 시대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세대이다 보니 애써 왜면하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보다 현실적으로 북극의 곰의 숫자가 줄어들고 빙하가 녹아내리는 것은 다른 생명체가 만들어 낸 일은 아니다. 자신이 만들지도 않은 일에 멸종이라는 삭막한 단어를 접한 동물의 입장에서 아니 엔스로모피즘이라는 의인화 관점에서 해석한다면 우리가 가하는 동물들의 부당한 행위가 좀 더 수월하게 이해 납득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최근 관심이 급증하는 먹을거리와 건강 문제에 있어서도 스트레스를 받고 비 위생적인 상황에서 자라는 먹을거리의 위해함을 말하는 많은 글들이 있다. 우리의 생활에 동물들 역시 인간의 욕심 때문에 스스로 고통 받기도 하고 그로 인해 간접 고통을 받기도 한다. 지구를 빌려 쓰는 인류의 입장에서 후손에게 좀 더 좋은 지구 환경과 동물들과 어울리는 환경을 물려주는 것이 어쩌면 동물 권리 선언 보다 더 중요하고 같이 공동을 만들어 가야 할 지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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