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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게 해줘!

프레카리아트, 21세기 불안정한 청춘의 노동

아마미야 카린 저/김미정 | 미지북스 | 2017년 08월 15일 | 원제 : IKISASERO! (生きさせろ!) 첫번째 구매 리뷰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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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게 해줘!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08g | 152*217*30mm
ISBN13 9788994142654
ISBN10 899414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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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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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아마미야 카린 (Karin Amamiya,あまみや かりん,雨宮 處凜)
작가, 에세이스트, 사회운동가이다. '주간금요일' 편집위원, ‘반反빈곤 네트워크’ 부대표로 활동했다. 일본 신사회운동의 기수로 알려진 아마미야 카린의 삶의 이력은 독특하다. 홋카이도에서 태어난 그녀는 10대가 되기 전 따돌림을 경험한 바 있고, 초등학교 때는 레즈비언 행동을 하기도 했으며, 사춘기 시절에는 가출을 일삼으며 비주얼계 밴드를 쫓아다녔다. 한때 인형작가를 지망했지만 건강 문제로 좌절, 손목 긋는 일을 ... 작가, 에세이스트, 사회운동가이다. '주간금요일' 편집위원, ‘반反빈곤 네트워크’ 부대표로 활동했다. 일본 신사회운동의 기수로 알려진 아마미야 카린의 삶의 이력은 독특하다. 홋카이도에서 태어난 그녀는 10대가 되기 전 따돌림을 경험한 바 있고, 초등학교 때는 레즈비언 행동을 하기도 했으며, 사춘기 시절에는 가출을 일삼으며 비주얼계 밴드를 쫓아다녔다. 한때 인형작가를 지망했지만 건강 문제로 좌절, 손목 긋는 일을 반복. 대학입시에서 떨어지고 재수할 무렵에는 아르바이트 일터에서 며칠 만에 해고되는 일이 연속되자 자포자기, 약물 과다 복용으로 자살을 기도하기도 했다.

스무 살 때부터 우익활동에 투신. 극우파 펑크록 밴드 ‘유신적성숙’(維新赤誠塾)을 결성해 보컬로 활동했다. 그러던 어느 날 좌파 감독 쓰치야 유타카 감독의 실험적인 다큐멘터리 영화 〈새로운 신〉에 직접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참여하게 되고, 이 자기 반추의 경험을 통해 삶의 방향을 전환. 이후 자신의 파란만장한 체험을 기초로 한 작품 『생지옥 천국』이 주목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집필활동을 시작한다. 극단을 오간 삶이었지만, 그녀의 감성을 이루는 기반은 ‘고단한 삶’의 경험. 갈수록 심각해지는 격차 사회 속에서 절망적인 처지로 내몰린 젊은 세대 운동에 뛰어들어 왕성한 활동을 전개한다. 빈곤과 생존을 요구하는 운동에는 좌와 우가 없다며 프레카리아트 운동을 주도하면서 이 운동의 상징적 인물이 된다.

저서로는 『생지옥 천국』(太田出版, 2000), 『자살의 코스트』(太田出版, 2002), 『살게 하라! 난민화하는 젊은이들』(太田出版, 2007년 일본저널리스트회의상 수상), 『살아내기의 어려움에 대하여』(光文社, 2008), 『살기 위하여 반격하라』(筑摩書房, 2009) 등 30여 권이 있다. 한국에는 『성난 서울』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2008년 이명박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협상에 반대하기 위해 시작한 촛불 시위 당시 내한하기도 했다.
문학평론가, 『문학3』 기획위원.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2004년 문학동네 신인평론상을 수상하며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움직이는 별자리들』 『민중이 사라진 시대의 문학』(공저), 『민주주의, 증언, 인문학』(공저),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공저), 『#문학은_위험하다』(공저) 등이, 옮긴 책으로 『살게 해줘!: 프레카리아트, 21세기 불안정한 ... 문학평론가, 『문학3』 기획위원.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2004년 문학동네 신인평론상을 수상하며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움직이는 별자리들』 『민중이 사라진 시대의 문학』(공저), 『민주주의, 증언, 인문학』(공저),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공저), 『#문학은_위험하다』(공저) 등이, 옮긴 책으로 『살게 해줘!: 프레카리아트, 21세기 불안정한 청춘의 노동』 『전후라는 이데올로기』 『정동의 힘』 『군도의 역사사회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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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우울한 노동의 디스토피아
주위를 둘러보자. 저임금 비정규직 생활에 찌들어 미래가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20대와 30대 청년들만을 말하는 게 아니다. 이제는 40대와, 노동 시장에 대거 들어온 노년층까지 여기에 포함된다. 계약직, 파견, 하청, 아르바이트…… 이들 앞에는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우울한 노동의 디스토피아가 펼쳐져 있다. 일 년 일 년 시간이 지나도, 직장을 옮겨봐도 달라지는 건 없다. 임금은 거의 오르지 않고 건강은 점점 나빠져 간다. 꿈은 시들어가고 마음의 병이 깊어간다. 당일 해고와 임금 체불 같은 일들이 버젓이 횡행하고, 노동 조건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다. 도시에는 불안정 노동자들을 위한 고시원과 원룸촌이 요처마다 들어서고, 한편에서는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홈리스들이 모습을 드러내 서성이고 있다.
정규직 사원이라고 해서 사정이 좋은 것은 아니다. 한번 정규직에서 밀려나면, 다시는 되돌아올 수 없다는 불안감에 시달린다. 능력을 증명하고 경력을 만들기 위해 과로사 직전까지 스스로를 채찍질한다. 혹 그런 가혹한 노동 조건이 싫어서 그렇게는 일하지 않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니트족’으로 분류되어 이내 ‘쓸모없는 사람’으로 매도당한다. 무엇보다, 몇 안 되는 정규직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젊은이들이 있다. 모두가 적 아니면 경쟁자가 되는 와중에 고독이 깊어간다. 경쟁에서 이기지 못하면 ‘자기 책임’이라고 스스로를 탓하며 마음이 병들어간다.

평범하게 일하는 것의 의미가 무너진 사회
한때 일본에서는 ‘프리터’가 자유롭게 일하는 새로운 노동 방식으로 널리 환영받은 적이 있다. 한국에서도 ‘프리랜서’ 등의 노동 방식이 주목받은 적이 있었다. 원할 때 일하고 남는 시간을 자기 자신을 위해 쓸 수 있다는 환상적인 이야기가 널리 회자되었다. 그러나 지금 일본에서는 아무도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 프리터의 수입은 겨우 생존을 보장할 정도에 불과하고, 고용이 보장되지 않는 불안정한 처지에 놓여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 때문이다. 언제 잘릴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프리터는 직장에 애착을 가질 수 없고 숙련도도 좀처럼 늘지 않는다. 고용도 수입도 불안정하기 때문에, 생활도 주거도 싸구려로 채워지고, 삶은 불안정해진다. 내일에 대한 희망도 가질 수 없다.
여기에다 사람들을 더 힘들게 만드는 이상한 사회적 분위기가 존재한다. 사람들은 항간에서 ‘자기 책임’, ‘노력’이라는 말을 자주 마주친다. 문제는, 사회 구성원 중 일부는 무조건 비정규직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자기 책임’을 강조하는 사람들은 종종 그런 현실을 잊는다. 무의미한 노력을 강요당하는 것만큼 심한 고문도 없다. 사람들은 자신의 처지가 자기 잘못인지 다른 누구의 잘못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 채 분노를 쌓아간다. 때로 그 분노는 자기를 향한다. 때론 자살을 결심하고 동반자를 찾는다. 때론 타인을 향해 무차별적 비방과 폭력을 휘두르고, 때론 가까운 이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식으로 폭발한다. 산발적으로, 자기만의 방에서, 집 안에서, 인터넷에서, 거리에서. 개개인 삶의 ‘불안정’이 다른 사회적 단위의 ‘불안정’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프레카리아트, 만들어진 불안정 노동자층
우리는 어쩌다 이렇게 돼버린 걸까? 예전에는 학교를 졸업하면 대부분이 취직할 수 있었다. 일본이든 한국이든 다르지 않았다. 기업들은 갓 졸업한 사람을 대거 채용했고 처음부터 일을 가르쳐주었다. 지금같이 ‘현장에 투입되어 즉시 일할 수 있는 능력’만 필요로 했던 것은 아니었다. 취직하면 사실상의 종신 고용제 아래 연차가 쌓이면서 급여가 올랐고, 장래 설계도 가능했다. 그런데 이게 언젠가부터 엉망진창이 되었다.
사람들은 종종 자유로운 삶의 방식으로 ‘프리터’를 택했다고 말하지만, 그들의 처지는 그렇게 간단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일본에서 ‘불안정 노동자층’은 일본 기업과 정부의 장기적인 기획의 결과로 등장했다. 지난 세기에 일본 기업들은 불황의 타개책으로 ‘고용 유연형’ 노동자층을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정부와 정치권은 기업의 요구에 부응해 오랜 기간에 걸쳐 노동 관련 법규를 손질했다. 즉, 프리터 등 일본 사회에 출현한 수많은 비정규직은 그들의 선택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회의 필요에 의해 생겨난 ‘만들어진 불안정층’이었다. 그러나 비정규직은 그들의 기여와 희생을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고, 인정받지도 못하고 있다. 오히려 정규직과 구분되어 차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죽거나 죽도록 일하거나 : 과로사와 과로 자살
경제 구조가 재편되면서 ‘고용 유연형’ 노동자층을 관리하는 새로운 기업들이 등장했다. 바로 중간 도급 업체(파견·청부 기업)들이다. 『살게 해줘!』에서는 우엔단 유지의 사례를 소개한다. 니콘에서 일하는 파견직 노동자였던 그는 제대로 된 노무관리를 전혀 받지 못하고 죽도록 일했다. 그는 주야 교대근무와 철야 근무를 강요당하고, 반도체 제조공장의 ‘클리닝룸’에서 일하면서 서서히 몸의 감각을 상실해갔다. 나중에 유지는 자신이 기본적인 인지 기능조차 손상을 입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자살을 택했다. 니콘은 그를 사용할 뿐 관리 책임이 없다는 입장이었고, 파견업체 쪽은 그가 어디서 일하는지,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제대로 알지 못했다.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그는 죽어갔던 것이다. 유지의 마지막 말은 “헛되이 시간만 보냈다”였다. 정규직의 경우도 얼마든지 사정이 나빠질 수 있다. 승승장구하던 스와 다쓰노리 씨는 ‘재량 노동제’하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과로를 거듭했다. 성과를 내는 데 실패한 후 그가 찾은 유일한 해결책은 ‘자살’이었다. 사람들은 흔히 ‘죽을 것 같으면 직장을 그만두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과로 자살의 경우 사안이 단순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피해자 대부분이 심신이 망가진 채로 극심한 우울증을 겪기 때문이다.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구조의 문제
문재인 대통령은 『문재인의 서재』(2017년)에서 이 책 『살게 해줘!』를 추천하며 이렇게 썼다. “취업하지 못한 젊은 사람들이 자기 탓을 너무 많이 한다. 그것이 그들을 더 괴롭히고 있다. 문제는 그들 탓이 아니다.” 그렇다! 잘못한 것은 결코 청년 불안정 노동자들이 아니다.
이 책에서 당사자들이 증언하는 ‘살기 힘듦’의 문제, 즉 불안정한 일자리, 불안정한 삶, 빈곤, 우울, 연애와 결혼, 출산의 포기, 과로와 과로 자살 등은 어느 사이엔가 한국에서도 일상적 상황이 되어버렸다. 한편으로 신자유주의의 긴 터널을 통과하는 동안 사람들은 ‘살기 힘듦’의 문제를 점점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단순히 노동 양태나 계급 규정에 의지하는 게 아니라, 이제는 삶이나 존재 양식 자체의 ‘불안정함’이 바로 핵심이라는 것, 즉 ‘프레카리아트’란 말과 문제의식이 비교적 널리 공유되고 있다. 젊은 프리터(비정규직)의 문제가 나이 든 빈곤층의 문제로 이행, 접속하고 있다는 것도 우리 사회는 지켜보고 있다. 우리가 신자유주의의 터널 어디쯤에 와 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적어도 사회 구조가 대대적으로 재편된 결과 살기 힘들어졌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게 된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단 하나, 마땅히 해야 할 반격을 시작하는 것!
누군가는 왜 지금 젊은이들은 거리에 나서서 싸우지 않느냐고 말한다. 그러나 폭동은 이미 일어나고 있다. 산발적이고 또 폭발적인 모습으로. 히키코모리라 불리면서 집 안에 틀어박혀서. 니트족이란 이름으로 조용히 파업을 일으키면서. 지도자 하나 없이, 누구의 지침도 없이, 사람들은 그냥 이렇게 이 사회를 포기하고 있다. 젊은이들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이런 상황은 지금 ‘평범하게 일한다’는 것의 의미가 붕괴된 것과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이 책은 구체적인 현장의 당사자들 목소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깨닫게 해준다. ‘을 대 을’ 또는 ‘을 대 병’ 구도에 갇혀 서로 갈등하고 남에게 억압을 떠넘기는 게임을 반복할 게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위계를 세분화하고 공고하게 만드는 세력을 향해 항의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의 목소리들은 일깨운다. 이 시대 우리가 겪는 살기 힘듦의 문제는 결코 개인 수준에서 해결할 수 없고, 구조적, 공동체적 모색을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다고 이 책은 강력히 주장한다. 저자 아마미야 가린이 전하는 메시지는 간명하다. “이제껏 이유를 알 수 없어서 막연하게 느껴졌던 것이 지금은 분명하게 구조의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싸움의 테마는 단지 ‘생존’이다. 살 수 있게 좀 해달라는 것이다. 살아갈 수 있을 만큼의 돈을 내놔라. 밥은 먹을 수 있게 해줘라.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일은 시키지 마라. 나는 인간이다. 슬로건은 단지 이것뿐이다. 이 책의 목적은 단 하나, 마땅히 해야 할 반격을 시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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