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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낸 순간 (소설)

날마다 읽고 쓴다는 것

김연수 | 마음산책 | 2010년 12월 20일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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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70g | 145*225*20mm
ISBN13 9788960900905
ISBN10 89609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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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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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꾿빠이, 이상』으로 2001년 동서문학상을,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2003년 동인문학상을,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2005년 대산문학상을, 단편소설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꾿빠이, 이상』으로 2001년 동서문학상을,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2003년 동인문학상을,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2005년 대산문학상을, 단편소설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2007년 황순원문학상을, 단편소설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으로 2009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장편소설 『7번국도 Revisited』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소설집 『스무 살』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소설가의 일』 『시절일기』 『대책 없이 해피엔딩』(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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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지나온 순간들은 저절로 소중해진답니다.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쓰세요.
컨텐츠팀 진연우 (lila@yes24.com) | 2010-12-22
책을 읽고 글을 써야 했다. 타의 98퍼센트의 글. 매일 읽고 쓰는 것이 '일'이지만 글쓰기는 그저 두렵기만 하다. 어떻게 쓰나, 그보다 무얼 읽어야 하나. 비좁은 책꽂이에 야무지게 자리를 잡고 있던 『사랑이라니, 선영아』가 눈에 들어왔다. 애초의 목적은 잊은 채 죽죽 읽어가며 〈얄미운 사람〉만 불러대다, 옆에서 남자친구와 통화하던 동생에게 한 소리 들었다. 사랑 이야기라면 질색하면서 왜 그걸 꺼냈대?

'여성들이 좋아하는 작가'라는 수식어를 어디에서 봤더라. 나도 보통 여성인지라 김연수를 좋아한다. 한동안은 이상형이라 말하고 다녔다. 물론, '내게 얼굴은 천형처럼 문학 인생에 방해가 될 뿐이었다,고 혼자 고민하면서 지새운 숱한 밤들이 있었다'고 작가 스스로 거시기한 고백을 하게 만드는 외모를 말하는 건 아니다. 결코. 대학교 2학년 때였나, 3학년 때였나, 필수로 들어야 했던 국어 강의에서 김연수의 단편 「리기다소나무숲에 갔다가」를 가지고 발표를 한 적이 있다. 성적이 좋지 않았음에도 이후 별다른 악감정 없이 그의 글을 찾아 읽기 시작했다. 책을 많이 읽는 편이 아닌데, 그래도 김연수의 책은 거의 다 보았다. 그러니까 그 이유. 무엇보다 잘 썼으니까. 그리고 글도 글이지만 글쓴이에게서 느껴지는 이상한 매력 때문(속고 있는 걸까). 대체 이 양반은 어떤 사람이길래? 같은 궁금증.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소설보다는 에세이에 더 끌렸다. 그는 소설의 화자와 작가를 동일시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 그러니 작가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는 에세이에 흥미가 가는 거겠지.

마침 새 산문집이 도착했다. 『우리가 보낸 순간』이다. 그래 사랑이 다 뭐라니, 소설은 접어두고 신간을 들자. 분명 자신에 대한 글은 더 이상 쓰지 않겠다고 했던 것 같은데, 어쨌거나 내게는 반가운 책이었다. 다독하기로 유명한 김연수가, 날마다 읽은 소설 중에서 아끼는 글들을 고르고 자신의 이야기를 덧붙였단다. 소설 두세 페이지 뒤에 작가의 글 한 페이지를 넣었다. 책의 3분의 1 가량만 직접 쓴 셈이니, 그가 썼던 글이나 그라는 사람에게 관심 없는 이들에겐 시원찮을 수도 있겠다. 그러나 이 애정 가득한 독자에게는 49편의 소설 목록과, 그것을 바탕으로 사랑과 글쓰기와 살아온 날의 기억을 '순간'이라는 화두로 풀어낸 짧은 글들이 선물로 다가왔다.

실은 지쳐 있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주말에도 출근해 밀린 일을 처리하길 두어 달. 밤이 되면 아무렇게나 엉겨 붙어 가라앉는 감정 덩어리들을 흩어 내려 바둥거렸다. 지난주에는 유행에 뒤지지 않기 위해 지독한 감기에 걸렸고, 영양 부족이란 의사의 말을 들은 후에야 밥은 결코 보약이 될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 그러면서 지난 열 달 동안 잊고 지냈던,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문제에 대해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다. 혹독한 겨울이 되리라 생각했다.

작가는, 우리 인생보다 더 오래가는 고통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가볍게 웃으면서 견딜 수 있다고 말한다. 나는 그저 다행히도 점점 더 행복해지고, 점점 더 슬퍼질 뿐이다. 눈꺼풀이 한 번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짧은 찰나, 기나긴 인생을 이루는 그 순간들. 살아있는 동안에는 소중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결코 찾을 수 없겠지만, 돌아보면 지나온 모든 시간은 저절로 소중해질 것이며, 왜인지는 정확히 설명할 수 없어도 우리들의 우주는 어쩔 수 없이 좋은 것이라는 그의 말이, 그대로 큰 위로가 된다. 고맙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다들 지지 마시길. 비에도 지지 말고, 바람에도 지지 말고. 눈에도, 여름 더위에도 지지 않는 튼튼한 몸으로 사시길. 다른 모든 일에는 영악해지더라도 자신에게 소중한 것들 앞에서는 한없이 순진해지시길. 지난 일 년 동안, 수많은 일들이 일어났지만 결국 우리는 여전히 우리라는 것. 나는 변해서 다시 내가 된다는 것. (...) 우리는 변하고 변해서 끝내 우리가 되리라는 것. 12월 31일 밤, 차가운 바람을 온몸으로 맞고 선 겨울나무가 새해 아침 온전한 겨울나무의 몸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처럼. 다들 힘내세요. (p.200)

김연수는 팔 년 동안 거의 매일 글을 쓰면서 자신이 원하던 사람이 되어 갔다고 한다. 좀 더 나은 인간이 된 건 전적으로 날마다 글을 쓴 덕분이라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나와 같은 이들에게 좋은 글을 읽을 기회를 주는 것만은 분명하다. "글을 쓰는 동안, 우리는 자신에게 말하고, 그건 생각으로 들리고, 눈으로 읽"히기 때문에 "날마다 우리가 쓰는 글은 곧 우리가 듣는 말이며 우리가 읽는 책이며 우리가 하는 생각"이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생각했다면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한 말들을 쓰고, 듣고, 읽고, 생각하면 된다고 그는 말한다.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정말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날마다 무언가를 읽고 쓰는 '일'을 반복하는 나는, 글쓰기는 곧 고통이라 여기는 나는, 이제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읽고 쓰기 시작해야겠다. 두려워하지 말고, 기뻐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그렇게 누군가의 마음을 만져줄 수 있다면. 더 나은 사람이 되어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면.

책 속으로

--- p.200,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감상글 중에서

출판사 리뷰

“원하는 그 사람이 되기 위해서”
- 날마다 읽은 소설 중 49편을 골라 말하다


날마다 읽은 소설, 그중 49편을 가려 뽑아 한 편 한 편에 작가의 인생 이야기를 곁들였다. 사랑하는 동안 느꼈던 세계, 글쓰기의 기쁨과 어려움, 문득 돌아본 나날의 기억들. 소설 속 주인공들의 인생에 비추어 들려주는 작가의 추억, 그곳에 우리가 보낸 순간들이 반짝인다.
소설가는 어떤 소설을 읽을까, 독자들이 궁금해할 이 질문에, 작가는 이번 책 『우리가 보낸 순간』으로 답한다.

“우리는 변하고 변해서 끝내 다시 우리가 되리라는 것”
- 소설을 읽으며 그가 생각하는 것들


가장 많이 읽은 책 『설국』을 비롯해 가장 좋아하는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 등 작가의 인생에 영향을 끼친 소설과 재미있게 읽은 소설을 소개한다. 이 목록만으로도 독자들은 한 해 읽을거리를 마련하고, 작가 김연수의 도서 목록을 공유한다. 또한 소설 속 주인공들의 삶에 투영해 들려주는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그가 살아온 흔적과 추억, 생각을 공유한다.
1부 ‘연애하는 사람들의 생산성’은 사랑에 대해 말한다. 제대로 된 사랑이라면 무엇이든 치유할 수 있다는 ‘사랑지상주의자’인 작가 김연수의 생각을 확인할 수 있다.

사랑은 3D 업종이에요. 30분에 한 번씩 먹이를 주는 일과 같아요. 사랑하듯이 우리가 공부하거나 일했다면 세상이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만약 사랑하는 게 죽을 만큼 힘들다면, 그건 제대로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죽는 일은 없을 테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대부분 노인으로 죽지, 연인으로 죽진 않으니까. 차라리 나중에 후회하면서 눈물 쏟지 말고 30분에 한 번씩 먹이를 주는 게 좋을 겁니다.
-『연인』 감상글(27쪽)에서

2부 ‘지극히 평범한 외로움’은 소설가로서 힘들었던 순간과 자신의 꿈 등 자신이 살아오면서 겪은 일들을 이야기한다. “춤을 추던 조르바의 모습”에서 살아갈 기운을 얻고, 우정에 대한 소설 한 대목에서는 “술에 취해 늘 친구들과 함께 걸어가던 그 거리의 밤”을 떠올린다.
3부 ‘빵집의 고독한 열흘’에서는 작가의 과거지사를 통해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잘 알려져 있듯이 빵집 아들로 태어나 자란 경험과 고등학교 시절 매일 아침 만났던 스무 번째 나무 등의 이야기를 통해 그의 감성이 어떻게 다져졌는지 알 수 있다.

모르긴 몰라도 아마 그 나무도 나만큼 아침마다 인사하던 그 순간을 기다리지 않았을까? 나중에 그 논으로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가로수들은 모두 없어졌어요. 베어졌을까, 아니면 어디론가 옮겨 심었을까? 이런 생각 하면 슬퍼야만 할 텐데, 그렇지도 않네요. 열아홉이라고 중얼거리고 난 뒤에 “잘 잤니?”라고 말하던 순간이 제 기억 속에 여전히 생생하니까.
-『오마니별』 감상글(166쪽)에서

“그게 다 우리가 보낸 순간들”
-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순간의 소중함에 대하여


‘순간’, ‘찰나’, 김연수 작가가 이 책을 통해 풀어내는 화두다. 이 시대 사람들이 겪었을, 그리고 앞으로 겪을 ‘순간’을 말하며, 고통스러운 기억이나 잊고 싶은 시간도 결국은 “저절로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인다. 이는 고스란히 독자에게도 적용되어 각자의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무엇보다 이 책을 읽는 순간을 허투루 보낼 수 없음을 느끼게 한다.

저는 순간瞬間이라는 말을 좋아해요. 눈꺼풀이 한 번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그 짧은 찰나 말이죠. 순간들 속에 나의 삶을 결정짓는 모든 의미가 숨어 있다고 생각한다면, 아무리 짧은 순간도 그냥 보낼 수 없잖아요. 저는 조국이나 민족을 위해서 엉엉 우는 사람은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계란말이를 먹다가 옛 애인이 생각나서 우는 사람은 봤습니다. 그게 다 우리가 보낸 순간들 때문이겠죠.
-『달의 궁전』 감상글(146쪽)에서

하지만 이 또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 일, “세월은 흘렀고, 이제 그렇게 한가하지는 않지만 그 친구와는 지금도 동네 커피숍에서 노닥거리고 있으니 지금 이 길이 다시 먼 훗날 가슴속 지도가 되겠군요”라는 말에서 순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또한 “우리가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은 나머지 나날들에 비하면 무척이나 드물”지만 “우리들의 우주는 어쩔 수 없이 좋은 것”이라는 작가의 말에서 삶의 희망과 긍정적인 마음을 읽는다.

“날마다 글을 쓴다는 것”
- 작가 김연수가 말하는 글쓰기의 의미


작가 하면 고뇌하는 모습부터 상상하는 독자들에게 날마다 쓰는 작가라니, 다소 어색할지 모른다. 하지만 “나눠 쓰고 조금씩 쓰고 오래 쓰면 결국 많이 쓰게 된다”(〈씨네 21〉 김혜리가 만난 사람-소설가 김연수 인터뷰 중)라는 그의 말에서 공감의 실마리를 찾는다.
그는 초등학교 때 백일장에 나가 아무런 상도 못 받은 사실에 충격을 받고 글쓰기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잡지사에 다니던 시절 매일 기사를 쓰면서 “날마다 글을 쓴다는 것이 어제보다 나은 나의 모습을 갖게 해준다”는 것을 경험하고, 어떤 글이라도 “매일 쓰기” 시작한다.

그렇게 해서 지난 팔 년 동안 나는 거의 매일 글을 썼다. (중략) 하지만 그보다 더 대단한 것은 지난 팔 년 사이에 내가 원하던 바로 그 사람이 돼갔다는 점이다. 눈치채지도 못할 만큼, 아주 서서히, 하지만 지나고 보니 너무도 분명하게. 소설가로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인간으로서는 좀 더 나은 인간이 됐다.
-「책을 내면서」에서

“날마다 글을 쓴다는 건 자신이 원하는 바로 그 사람이 되는 길이다.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우리의 모습은 달라진다”라는 작가의 말에서, 앞으로 그가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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