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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한푼 안쓰고 1년 살기

정명진 | 부글북스 | 2010년 08월 31일 | 원제 : The Moneyless Man: A Year of Freeconomic Living 리뷰 총점7.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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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한푼 안쓰고 1년 살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84g | 153*224*30mm
ISBN13 9788992307505
ISBN10 899230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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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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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을 거치며 20년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칼 융 레드 북』(칼 구스타프 융) 『흡수하는 정신』(마리아 몬테소리) 『부채, 첫 5000년의 역사』(데이비드 그레이버), 『나는 왜 내가 낯설까』(티모시 윌슨)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더글라스 무크), 『상식은 어쩌다...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을 거치며 20년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칼 융 레드 북』(칼 구스타프 융) 『흡수하는 정신』(마리아 몬테소리) 『부채, 첫 5000년의 역사』(데이비드 그레이버), 『나는 왜 내가 낯설까』(티모시 윌슨)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더글라스 무크), 『상식은 어쩌다 포퓰리즘이 되었는가』(소피아 로젠펠드), 『타임: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노베르토 앤젤레티) 등이 있다.
저자 : 마크 보일 Mark Boyle
아일랜드 출생. 돈의 사용을 가급적 줄이자는 취지에서 ‘프리코노미’(freeconomy) 운동을 벌이고 있다. 경제학과 경영학을 공부한 뒤 유기농 분야에 종사했다. 그의 웹사이트(justfortheloveofit.org)는 ‘프리코노미’ 운동의 센터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다. ‘가디언’과 ‘에시컨 컨수머’에 정기적으로 글을 쓰고 있다. 그에 관한 이야기는 Sky News와 BBC 라디오, 데일리 미러, 데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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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환경파괴와 피크오일 등을 고민하는 아름다운 젊은이가 세상의 변화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스스로 그 변화가 되기 위해 돈을 안 쓰는 삶이 도대체 가능한지 1년 동안 실험을 했다.
그 실험은 성공으로 끝났고, 젊은이는 그 생활이 안겨준 변화에 스스로 놀라며
돈 안 쓰는 생활을 계속 추구하기로 결정했다.


마크 보일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극단적이라는 지적을 받으면서까지 돈을 포기한 삶을 사는 이유는 간단하다. 자신의 주장을 몸으로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어려서는 프로 축구선수를 꿈꿨고, 조금 나이 들어서는 기업인이 되어 큰돈을 벌겠다던 마크 보일이 돈을 버리는 삶을 추구하게 만든 것은 간디의 책이었다. “이 세상이 변하기를 원하거든 당신 자신이 그 변화가 되도록 하여라. 당신 혼자라도 좋고 수백 만 명이라도 좋다.” 간디의 이 말이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마크 보일이 강조하는 것은 돈을 완전히 버리자는 것이 아니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자는 것이다. 아울러 우리가 소비하는 물건들이 도대체 어디서 생산되는지, 또 어떤 식으로 생산되는지에 대해 좀 더 알자는 것이다. 당신이 입고 있는 고급 의류가 어린이들의 노동을 착취한 원료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안다면 선뜻 사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인식이다.
현대사회의 특징인 소비자와 소비재의 분리가 낭비를 부추기고 있으며, 그 분리에 돈의 역할이 크다는 것이 보일의 판단이다. 그런 까닭에 그는 돈의 중요성이 덜 강조되는 ‘프리코노미’ 커뮤니티를 꿈꾸고 있다.
그는 2007년에 돈을 포기한 삶을 실천하기로 결심하고 브리스톨 하버에 정박해 있던 집배를 팔아 그 돈으로 ‘프리코노미 커뮤니티’(Freeconomy Community)라는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웹사이트를 열었다. 지금 회원은 17,000명 정도이다.
‘프리코노미 커뮤니티’는 기술과 도구와 공간을 서로 나누는 웹사이트로 자리 잡았다. 사람들이 함께 모이고, 서로에게 새로운 기술들을 가르치고, 자원들을 공유하고, 그리하여 모두가 하는 일에서 돈이 그다지 중요한 요인이 되지 않는 삶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자신의 기술을 팔기보다는 나누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발족시키면서 그는 자신이 이 세상을 돈이 조금 덜 중요한 곳으로 만들기를 원한다면, 그런 세상을 처음 여는 적절한 방법은 그 자신이 돈 없이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 실험을 시작하는 날로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Buy Nothing Day: 과소비를 우려하는 사회운동가들을 비롯한 뜻있는 사람들이 1992년부터 소비주의에 대한 항의로 1년중 하루 동안 구매활동을 하지 않는 날로 정했다. 북미에서는 추수감사절 후 첫 금요일을, 세계적으로는 그 다음날을 'Buy Nothing Day'로 기념하고 있다. 2010년은 각각 11월 26일과 27일이다)로 잡았다.

그가 1년 동안 돈을 안 쓰고 살면서 지킨 원칙들을 보자.
1. ‘노 머니’(no money)에 관한 원칙

1년 동안 어떠한 돈도 받지 않고 지출하지도 않는다. 수표도 사용하지 않고, 신용카드도 사용하지 않는다. 어떠한 예외도 인정되지 않는다. 12개월 동안 내가 필요로 하거나 원하는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 현금이나 그 대체물을 동원하지 않고 획득해야 한다.

2. ‘정상’에 관한 원칙
누군가가 무엇인가를 제시하면서 그것이 실험의 원칙에 위배되지 않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스스로에게 ‘평상시였다면 어떻게 했을까?’하고 물을 것이다. 돈을 쓰지 않고 살 뿐이지 생활은 평소대로 한다.
1년 동안은 모든 것을 나 스스로 해결하며 살아가야 한다. 스스로 해결하며 살아가겠다는 것은 곧 조명과 난방, 요리, 통신, 그리고 모든 쓰레기의 처리에 필요한 에너지를 혼자 힘으로 생산하겠다는 의미이다. 그렇다고 나와 함께 있던 친구가 전기를 켜거나 음악을 틀면 내가 그 방을 나가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그렇게 할 경우 정말 우스운 꼴이 연출될 것이다.
하지만 나의 건강을 염려하여 특별히 챙기려는 사람이 있으면 그런 성의에 대해서는 정중히 ‘노’라고 말할 것이다.

3.‘다음 사람에게 베푸는 행위’에 관한 원칙
‘Pay it forward’(국내에서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었음)라는 제목의 할리우드 영화가 나오기 오래 전부터 나는 그 영화의 주제와 똑같은 개념을 구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영화가 그 개념을 더욱 분명하게 다듬도록 도운 것은 사실이다. 그 영화는 한 어린이에 관한 이야기이다. 아이의 선생이 학생들에게 이 세상을 더 낫게 변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떠올리라고 주문한다. 그러자 그 소년이 이런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만약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 아주 중요한 무엇인가로 세 사람씩 돕는다면, 이 지구촌은 보살핌과 친절과 사랑의 물결로 넘쳐날 것쳀고, 그러다 보면 자연히 그 물결이 도움을 베푼 그 사람에게까지도 닿을 것이라는 아이디어였다. 도움을 받은 사람들도 모두 똑같이 다른 3명을 도울 것이고, 그러면 도움의 물결이 영원히 이어질 것이라는 믿음이 깔려 있었다. 그런 정신이 절실히 필요한 때가 바로 지금이 아닐까.
나는 전통적인 물물교환 대신에 ‘다음 사람에게 베풀기’(pay it forward) 경제를 전파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것은 무료로 주고받는 것에 관한 이야기이다.

4. 타인에 대한 존경에 관한 원칙
한 마디로 말해 나의 행동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곤란해 하는 경우는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화장실을 예로 들면 나의 방식은 당연히 퇴비화장실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집을 방문했을 때는 그것을 고집할 수 없다. 그 집 뒷마당에 땅을 파고 볼일을 본다면 아마 그 사람들이 기겁을 할 것이다.
그렇듯 내가 자연에 가까운 삶을 줄기차게 고집한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지도 모른다. 이 원칙은 바로 곤란한 상황에 대처하는 기준을 말하고 있다. 나는 나 자신이 믿는 바를 끝까지 옹호한다. 그러나 나의 목표는 장기적 차원에서 가장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또 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여 그 여정에 동참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5. 화석연료 반대에 대한 원칙
돈을 포기한 1년 동안엔 나의 이름으로는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나의 처지를 고려하여 차를 태워주겠다고 나선다면, 나는 정중히 거절할 것이다. 나는 자동차를 얻어 탈 수도 있다. 자동차의 운전자가 어차피 갈 길이라면 내가 타지 않는다고 해서 석유 소비가 줄어드는 것도 아닐 테니까 말이다. 하지만 그때도 조건이 있다. 걸어서나 자전거로 불가능한 여행일 때만 그렇게 할 것이다. 어쨌든 돈을 포기한 1년이 다른 사람에게 짐이 되는 세월이어서는 안 된다.

6. 경비 선(先)지급 불가에 관한 원칙
평소 예상할 수 있는 청구서에 대해 돈을 미리 지급해서도 안 된다. 돈을 포기한 생활을 시작할 당시 내가 지급해야 할 청구서는 하나도 없다. 철저히 나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기로 작정했기 때문에 청구서가 나와서도 안 된다.

마크 보일이 실험을 시작하기 전에 주거 공간과 난로, 태양열 전지 등을 구입하는 데 들인 돈은 한화로 100만원도 채 안 된다. 여러 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료로 구했다.
그가 돈을 쓰지 않고 살 수 있는 이유도 따지고 보면 현대사회에 낭비적인 구석이 많기 때문이다. 쓰레기통으로 던져지는 음식 중에서도 먹을 수 있는 것이 아주 많다. 그리고 자연 속에도 슈퍼마켓에 익숙한 현대인들이 외면해서 그렇지 먹을 것이 아주 풍부하다.
이렇듯 그는 불필요한 소비를 없애고 어쩔 수 없이 소비를 하는 경우에는 그 양을 최소로 줄이려고 노력한다. 영국에서 고향 아일랜드로 가족을 만나러 가는 여행길이 그런 그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마크 보일도 바다를 헤엄쳐 건널 자신은 없다. 어쩔 수 없이 다른 교통편을 이용해야 한다. 이때 아일랜드의 TV에서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항공편과 숙박료를 제시했다. 보일은 그 방송사로부터 항공권 대신 선박 티켓을 받았다. 그 외의 버스나 숙박료는 받지 않았다. 그건 힘이 들지만 스스로 해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마크가 이 책을 통해 얻는 수익은 모두 기금으로 들어간다. 언젠가 프리코노미 커뮤니티를 오프라인에도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150명 정도가 살 수 있는 그 공간 안에서는 돈이 통용되지 않고 쓰레기도 나오지 않게 설계될 것이다. 누구나 들어와서 생활할 수 있으며, 거기서 프리코노미를 배워 현실에 적용할 수도 있게 꾸밀 계획이다.
왜 150명일까. ‘던바의 수’라는 이론을 만들어낸 영국의 진화생물학자 로빈 던바(Robin Dunbar)는 어떤 한 사람이 사회적 관계를 견실하게 유지할 수 있는 상대의 숫자가 150명 정도라고 추산했기 때문이다.
마크는 이런 결론을 내린다. “지금 우리는 역사의 대전환점에 와 있다. 맑은 공기와 울창한 우림, 신선한 식수와 안정적인 기후를 누리면서 빠른 자동차와 컴퓨터, 신용카드, 현대의 편의까지 함께 누릴 수는 없다. 이 세대는 이것 아니면 저것을 가질 수 있을 뿐이다. 둘 다를 가질 수는 없다.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한다. 두 가지 모두 기회비용이 따른다. 허섭스레기를 택할 것인가? 아니면 자연을 택할 것인가? 여기서 우리가 선택을 잘못할 경우 다음 세대는 그 어떤 것도 누리지 못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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