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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7년 05월 30일 |
|---|---|
| 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 쪽수, 무게, 크기 | 464쪽 | 135*195*30mm |
| ISBN13 | 9791195953318 |
| ISBN10 | 1195953313 |
책소개
목차
책 속으로
--- p.427
출판사 리뷰
전작 『뇌인과』로 조만간 하늘말씀의 진수가 내려올 것임을 예고한 저자가 마침내 『환역』을 출간하며 지난(至難)한 대역사(大役事)를 완수했다. 환역(環易)은 그릇된 길을 걷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도(道)를 제자리로 돌리려는 하늘의 뜻이다. 상극과 상쟁의 역사를 바꾸어 내어 상생과 상화의 세상을 열어가려는 새 세상의 역이다.
태초에 힘이 있었고, 인과법칙이 파생되었다. 우주중력장과 뇌인과의 가르침을 좇아 인간완성을 이룩함으로써 최고의 행복을 누리도록 하라는 것이 하늘의 뜻이요 참된 도(道)이다. 그것은 곧 우리의 참마음을 되찾는 것이요, 우리의 참마음이 곧 하늘이다. 우주운행의 원리를 밝히며 인간의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인류의 미래, 남북통일과 한민족의 운명 등에 대한 예언도 곁들였다.
동양철학, 주역, 역술, 도(道), 천부경과 홍익인간, 아리랑 등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가 사고의 지평을 대폭 넓혀줄 것이다. 수행, 명상, 마음수련, 인간완성 등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에게는 훌륭한 길라잡이 겸 친절한 길동무가 되어줄 것이다. 정치인, 기업인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은 이 책을 통해 내공을 공고하며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키울 수 있고,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고 싶은 직장인들도 이 책으로부터 무한한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중한 도력(道力)을 지닌 저자가 스스로 하늘의 말씀을 받아서 적은 글인지라 출판사가 서평을 한다는 것은 적절치 못한 처사로 판단되어 본문 중의 말씀 일부를 소개하는 것으로써 자세한 서평을 갈음한다.
“때가 되어 하늘이 직접 내려와 천문을 개방하고 지축을 운동하여 ‘천방지축(天方地軸) 개방(開放)’을 운(運)할 때에 만방의 땅이 솟아 생문이 열리고 또한 만방에서 하나를 빼고 사문이 열릴 것이라. 이는 사문만이 넘쳐남이라 과연 여기서 살아갈 자가 몇이나 되리요. 비록 생문을 넓히고 사문을 줄이는 방도를 알려주어 왔으나 아는 자들은 저만 알고 죽었으며 모르는 자들은 뜻도 모르고 죽어갔다. 지금 21세기에도 마찬가지이다. 아는 자들은 과거에도 실행치 않아 죽어갔건만 여전히 행치 않으며, 모르는 자들은 과거에도 몰라서 억울하게 죽어갔건만 여전히 소식을 들려주어도 귀담아 듣지 아니한다. 이러고서 어찌 살 수 있겠으며 살아갈 수 있겠는가. 하여 ‘천방지축(天方地軸) 개방(開放)’을 운(運)할 때에 사람을 내어 다시 생문을 넓힘이라. 이가 곧 뇌인과 법을 내놓음이다.” (267쪽)
“하늘이 내려오셨다. 하늘이 오신 것은 살리려 오신 것이다. 무엇을 살림인가? 도(道)를 살림이라, 이로써 인간생명의 됨됨이를 살림이라. 도(道)가 문제다. 도(道)가 사도(邪道)가 되어 문제를 일으켜왔다. 도가 잘못 나와 잘못된 도가 생겨났나니 이는 전적으로 도를 낸 자들의 책임이며 이를 무작정 따르고 제 것으로 삼아 제 행실의 근본으로 삼은 자들의 잘못일 뿐이다. (중략) 인간이 제 완성의 길을 제대로 가지 못하니 그들 간의 전쟁과 질병과 서로 간의 혹사시킴이 발생하였나니, 이제 인류가 스스로 불러들인 인과법칙에 치여 모두 죽게 생긴 바다. 하여 하늘이 사람을 내어 그에게 뇌인과 법과 환역을 받아 책으로 내도록 하였으니, 먼저 하늘로서의 본을 보인 바다. 사람들이 어찌 하늘을 따라하지 않을 것인가. 가르치기만 한 자들이 모두 잘못 갔나니 이는 제 길 제가 만들어 갔음이요, 행했다 하는 자들 역시 제 아는 것만 행했지 어찌 하늘 뜻을 제대로 행함이 있었으리요. 제대로 행했다면 어찌 이와 같은 참극지경이 곧 다가올 인과를 지었겠으며 또한 속수무책으로 이를 맞이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이르고 말았겠는가. (중략) 절대 허투루 듣지 말지니 이는 홍익인간 제세이화의 참뜻을 오늘에 되살리는 일이 될 것이다. 환역이다. 마음을 돌리어 내어 본마음으로 돌아가는 길이 제시되어 있다. 뇌인과 법이다. 수행을 통해 간단히 인과법칙을 인과법칙으로 보아내는 눈을 길러줌이니, 어렵다 마라! 어렵다 마라. 마음 하나 알려주자는 것이니 그저 마음의 눈을 떠라. 다 보일 것이다. 다 드러날 것이다. 환히 밝히는 것이라 조화의 뜻이 여기에 담겼음이다.” (268~269쪽)
태초에 힘이 있었고, 인과법칙이 파생되었다. 우주중력장과 뇌인과의 가르침을 좇아 인간완성을 이룩함으로써 최고의 행복을 누리도록 하라는 것이 하늘의 뜻이요 참된 도(道)이다. 그것은 곧 우리의 참마음을 되찾는 것이요, 우리의 참마음이 곧 하늘이다. 우주운행의 원리를 밝히며 인간의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인류의 미래, 남북통일과 한민족의 운명 등에 대한 예언도 곁들였다.
동양철학, 주역, 역술, 도(道), 천부경과 홍익인간, 아리랑 등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가 사고의 지평을 대폭 넓혀줄 것이다. 수행, 명상, 마음수련, 인간완성 등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에게는 훌륭한 길라잡이 겸 친절한 길동무가 되어줄 것이다. 정치인, 기업인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은 이 책을 통해 내공을 공고하며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키울 수 있고,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고 싶은 직장인들도 이 책으로부터 무한한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중한 도력(道力)을 지닌 저자가 스스로 하늘의 말씀을 받아서 적은 글인지라 출판사가 서평을 한다는 것은 적절치 못한 처사로 판단되어 본문 중의 말씀 일부를 소개하는 것으로써 자세한 서평을 갈음한다.
“때가 되어 하늘이 직접 내려와 천문을 개방하고 지축을 운동하여 ‘천방지축(天方地軸) 개방(開放)’을 운(運)할 때에 만방의 땅이 솟아 생문이 열리고 또한 만방에서 하나를 빼고 사문이 열릴 것이라. 이는 사문만이 넘쳐남이라 과연 여기서 살아갈 자가 몇이나 되리요. 비록 생문을 넓히고 사문을 줄이는 방도를 알려주어 왔으나 아는 자들은 저만 알고 죽었으며 모르는 자들은 뜻도 모르고 죽어갔다. 지금 21세기에도 마찬가지이다. 아는 자들은 과거에도 실행치 않아 죽어갔건만 여전히 행치 않으며, 모르는 자들은 과거에도 몰라서 억울하게 죽어갔건만 여전히 소식을 들려주어도 귀담아 듣지 아니한다. 이러고서 어찌 살 수 있겠으며 살아갈 수 있겠는가. 하여 ‘천방지축(天方地軸) 개방(開放)’을 운(運)할 때에 사람을 내어 다시 생문을 넓힘이라. 이가 곧 뇌인과 법을 내놓음이다.” (267쪽)
“하늘이 내려오셨다. 하늘이 오신 것은 살리려 오신 것이다. 무엇을 살림인가? 도(道)를 살림이라, 이로써 인간생명의 됨됨이를 살림이라. 도(道)가 문제다. 도(道)가 사도(邪道)가 되어 문제를 일으켜왔다. 도가 잘못 나와 잘못된 도가 생겨났나니 이는 전적으로 도를 낸 자들의 책임이며 이를 무작정 따르고 제 것으로 삼아 제 행실의 근본으로 삼은 자들의 잘못일 뿐이다. (중략) 인간이 제 완성의 길을 제대로 가지 못하니 그들 간의 전쟁과 질병과 서로 간의 혹사시킴이 발생하였나니, 이제 인류가 스스로 불러들인 인과법칙에 치여 모두 죽게 생긴 바다. 하여 하늘이 사람을 내어 그에게 뇌인과 법과 환역을 받아 책으로 내도록 하였으니, 먼저 하늘로서의 본을 보인 바다. 사람들이 어찌 하늘을 따라하지 않을 것인가. 가르치기만 한 자들이 모두 잘못 갔나니 이는 제 길 제가 만들어 갔음이요, 행했다 하는 자들 역시 제 아는 것만 행했지 어찌 하늘 뜻을 제대로 행함이 있었으리요. 제대로 행했다면 어찌 이와 같은 참극지경이 곧 다가올 인과를 지었겠으며 또한 속수무책으로 이를 맞이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이르고 말았겠는가. (중략) 절대 허투루 듣지 말지니 이는 홍익인간 제세이화의 참뜻을 오늘에 되살리는 일이 될 것이다. 환역이다. 마음을 돌리어 내어 본마음으로 돌아가는 길이 제시되어 있다. 뇌인과 법이다. 수행을 통해 간단히 인과법칙을 인과법칙으로 보아내는 눈을 길러줌이니, 어렵다 마라! 어렵다 마라. 마음 하나 알려주자는 것이니 그저 마음의 눈을 떠라. 다 보일 것이다. 다 드러날 것이다. 환히 밝히는 것이라 조화의 뜻이 여기에 담겼음이다.” (268~26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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