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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들

레브 그로스먼 저 / 박산호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08월 02일 | 원제 : The Magicians 리뷰 총점7.8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3.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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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624쪽 | 726g | 148*210*35mm
ISBN13 9788925539720
ISBN10 8925539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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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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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저자 : 레브 그로스먼 Lev Grossman
하버드와 예일에서 비교문학을 전공했다. 뉴욕으로 이주한 후 본격적인 저널리스트의 길로 들어선 그는 〈링구아 프랑카〉, 〈빌리지 보이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타임 아웃 뉴욕〉, 〈살롱〉, 〈뉴욕 타임스〉 등에 책, 기술 분야, 게임, 문화 등 다방면의 기사를 게재하면서 이름을 높이기 시작했다. 2002년 〈타임〉 매거진 전속 작가로 입사한 후 책과 신기술 분야 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는 그로스먼은 〈뉴욕 타임...
역자 : 박산호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어과와 한양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출간한 역서로는 『세계대전 Z』, 『카르페 디엠』, 『내 인생은 로맨틱 코미디』, 『살인은 쉽다』, 『천국 밖의 성자들』, 『경영의 창조자들』, 『당신을 키워주는 상사는 없다』, 『도살장』, 『내 안의 살인마』, 『차일드 44』, 『솔로이스트』, 『공기의 발견』, 『콰이어트 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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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줄거리

“왜 모험이 끝나면 집으로 돌아가야 하지? 필로리에서는 영웅이지만 집에서는 아무것도 아닌데….”
공부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실력을 갖추고 있지만 현실세계의 따분함을 하루하루 억지로 견뎌가고 있는 우울증 환자 쿠엔틴 콜드워터. 어릴 적 읽은 판타지 소설 〈필로리 앤드 퍼더〉 시리즈를 잊지 못하고 있는 쿠엔틴은 작품 속에 등장하는 완전한 이상향 ‘필로리’에 매료되어 현실 속 불만을 필로리에 대한 동경으로 풀어내려고 한다. 그다지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프린스턴대학 면접실로 간 쿠엔틴은 놀랍게도 그 자리에 죽어 있는 면접관을 발견하고 책상 위에 놓인 봉투를 홀리듯 가지고 나온다. 봉투를 펼친 순간 브레이크빌스 마법대학으로 인도된 쿠엔틴. 수백 명의 다른 학생들과 함께 독특한 마법대학 입학 시험을 치르게 된 쿠엔틴은 우수한 성적으로 시험에 합격하고 드디어 자신이 원하는 환상의 세상에 입성한 것에 행복을 느낀다. 훌륭한 마법 교수진의 지도로 전도유망한 마법사 지망생이 된 쿠엔틴은 ‘필로리’가 환상의 세계가 아닌 실존하는 곳이라는 걸 알게 되고 친구들과 함께 필로리를 직접 찾아나서기로 결심하는데….

출판사 리뷰

기존의 판타지 공식을 모두 뒤엎는 기발하고 황홀한 다크 판타지,
프린스턴 대신 마법대학을 택한 천재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해리 포터』의 전 세계적인 성공 이후 그의 뒤를 잇는 수많은 판타지 작품들이 발표되었다. 대부분의 작품들이 공식과도 같이 해리 포터식 설정과 구성을 답습하는 가운데 2009년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한 기상천외한 상상력으로 이제껏 발표된 판타지 소설들의 공식을 모두 깨어버린 새로운 작품이 등장했다. 〈타임〉지 전속 비평가인 레브 그로스먼의 세 번째 작품인 『마법사들』은 세상의 모든 가치를 부정하는 17세의 우울증 환자 쿠엔틴 콜드워터가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마법대학에 입학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환상적 모험들과 함께 철학적 메시지를 담으며 평론가과 동료 작가들에게 큰 찬사를 받는 한편, 뉴욕 타임스 장기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자에게도 큰 인기를 얻었다.

판타지 소설의 새로운 고전으로 불리는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조지 R. R. 마틴은 『마법사들』에 대해 “판타지의 전통과 주류 문학 모두에 단단한 기반을 둔 작품이며 『오즈의 마법사』, 『나니아 연대기』, 『해리 포터』의 독특한 변주”라고 평하였는데 바로 이것이 이 책을 설명하는 가장 정확한 표현이라 할 수 있다. 공부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지만 사회성은 젬병인 천재 소년 쿠엔틴 콜드워터. 그러나 쿠엔틴에게 세상은 그저 회색일 뿐이며 자신은 원래 가야할 세계에서 동떨어진 이 어중간한 세상에 임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그에게 1900년대 초반, 작가 크리스토퍼 플로버가 쓴 판타지 소설 시리즈 〈필로리〉는 세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돌출구이자 이상향이다. 꿈과 모험이 가득한 세상, 악당의 손에서 선의의 생물들을 구하고 왕과 여왕이 될 수 있는 ‘필로리’는 현실의 불완전성을 완전히 극복할 수 있는 그야말로 ‘완벽한 세상’인 것이다.

현실 부정과 필로리에의 갈망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쿠엔틴에게 날아든 마법대학의 초청장. 매년 우수한 청소년들을 모아 입학시험을 치른 뒤 신입생을 받고 있는 브레이크빌스 마법대학은 쿠엔틴에게 필로리로 향하는 첫발과도 다름이 없었다. 교수들은 말한다. 마법지팡이를 휘두르며 엉터리 주문이나 외우는 것은 마법이 아니라고. 마법학은 과학도, 예술도, 종교도 아니며 하나의 기술이라고. 이에 지식과 의지와 기술에 의존해야만이 세상을 바꾸는 마법을 부릴 수 있다고. 쿠엔틴은 새로 사귄 친구들과 함께 밤낮을 새워가며 마법학에 탐닉하지만 곧 깨달은 것은 이것이 현실 속에서 공부만 하던 자신의 모습과 무엇이 다른가였다. 공부를 하고, 친구를 사귀고, 학교 안에서 소소한 모험을 즐기던 쿠엔틴은 다른 차원에서 온 ‘야수’를 맞닥뜨리며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하기도 한다. 그리고 마법대학의 최고학년에 오른 후, 쿠엔틴은 졸업생들을 보며 다시 고민에 빠진다. “마법대학을 졸업하면 무엇을 할까?”

작가 레브 그로스먼의 표현은 이런 식이다. 그의 주인공은 분명 마법을 부리는 환상의 세계 속에 살고 있지만 그 의식은 현실과 긴밀하게 맞닿아 있다. 독자들은 분명 판타지 소설을 읽고 있지만 어느 순간 동시대(contemporary) 소설로 느끼기도 하고 〈해리 포터〉의 후속작을 읽는 듯하다가도 완전히 새롭고 신선한 작품을 읽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환상의 세계를 꿈꾸던 쿠엔틴이 환상도 일상이 되면 현실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 독자 역시 쿠엔틴의 기분과 비슷한 우울하고 침울한 기분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쿠엔틴과 친구들이 마법대학을 졸업한 후 목적을 찾지 못하고 음주와 파티에 탐닉하는 부분에서는 ‘아, 이것이 진정한 현실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고개가 끄덕여질 정도다.

하지만 레브 그로스먼은 이러한 ‘현실감각 넘치는 판타지’로 작품을 끝맺지 않는다. 중반까지 쿠엔틴의 고민과 성찰을 주로 다루던 작품은 쿠엔틴이 이상향 ‘필로리’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되면서부터 급박한 속도감을 보여준다. 여기서부터 『마법사들』은 전통 판타지가 보여주는 화려하고도 진중한 마법 세계로 직접 입성을 하는데 중반 부분까지 쿠엔틴의 생각으로만 표현되었던 ‘필로리’의 모습이 실제로 묘사되는 것이 바로 여기서부터다. 액자 구성 식으로 묘사가 되는 크리스토퍼 플로버의 〈필로리〉 시리즈는 작가 레브 그로스먼이 창조한 허구의 작품이지만 눈치 빠른 독자들이라면 이 시리즈가 어디에서 모티프를 가져왔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벽 속의 시계로 들어간 남매들이 미지의 세계에서 환상의 생물들과 함께 모험을 벌이는 이 작품은 판타지 소설의 전설적인 고전 『나니아 연대기』에 대한 작가의 오마주다.

그토록 원하던 ‘필로리’로 입성한 쿠엔틴, 어놸 적 읽어오던 대로 수많은 환상의 생물들과 무수한 모험으로 넘쳐나는 필로리에서 쿠엔틴은 자신이 원하던 궁극적 인생의 목표를 찾을 수 있을까? 스피디하고 박진감 넘치는 필로리에서의 모험, 브레이크빌스 마법대학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현실에서는 결코 드러내서 사용할 수 없는 마법실력─ 마음껏 선보이는 쿠엔틴과 친구들. 그러나 불길한 예감과 함께 다가오는 결말로 작가는 독자들을 아연실색케 하면서 은은한 여운을 남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해리 포터』, 『오즈의 마법사』, 『파랑새』 등 판타지 고전들의 장점들을 고루 흡수하면서 독창적인 작품으로 거듭난 『마법사들』. 황홀하고 흥미진진한 모험을 즐기는 판타지 독자들과 정통 문학의 격조와 메시지를 음미하고픈 독자들 모두를 유혹할 만한 수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추천평

“해리 포터는 아이리시 위스키를 마시는 ‘마법사’가 되었다. 《마법사들》은 판타지의 전통과 주류 문학 모두에 단단한 기반을 둔 작품이다. 이 소설은 《오즈의 마법사》와 《나니아 연대기》, 《해리 포터》의 독특한 변주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작품을 어린이용이라고 착각하지 말길 바란다. 그로스먼의 감성은 철저히 성인 독자에게 맞춰져 있으며 그의 서술은 어둡고 위험하며 왜곡으로 가득 차 있다. 호그와트는 결코 이런 적이 없었다.”
조지 R. R. 마틴(〈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저자)
“감동적이고, 복합적이며, 저돌적이다. 브루클린에 사는 게으른 해리 포터라 할 만한 쿠엔틴 콜드워터의 삶으로부터 레브 그로스먼은 동시대 최고의 판타지를 만들어냈다.”
주노 디아즈(『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 저자)
“기존 판타지들이 현상의 문제를 주로 보여주었다면 『마법사들』은 판타지와 마법의 숨겨진 약점을 탐험하면서, 그 이면의 복잡한 고민들까지 파들어간다. 마치 3D 안경을 통해 『나니아』와 『해리 포터』의 세계를 보면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을 발견한 느낌이다.”
나오미 노빅(〈테메레르〉 시리즈 저자)
“『마법사들』은 황홀하고 흥미진진하다. 고전의 느낌마저 물씬 풍기는 이 작품은 성인을 위한 다크 판타지라 할 만하다. 그로스먼이 책 속에서 묘사한 니핀의 푸른 불꽃만큼이나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독서를 했다. 그로스먼의 문장과 상상력, 복잡다단한 캐릭터들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멋진 소설이다.”
케이트 크리스텐슨(펜 포크너 상 수상자)
“『마법사들』에 쓰인 하나하나의 단어들은 모두 상징적이고 환상적이다. 이 소설은 기묘하면서, 기발하고, 화려하고 별나면서 정말 비범할 정도로 멋진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자신의 자태를 마음껏 뽐내는 듯한, 그리고 그 매력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소설.”
스콧 스미스(『심플 플랜』, 『폐허』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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