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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 산책 8

미국인의 풍요와 고독

강준만 | 인물과사상사 | 2010년 07월 05일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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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28g | 153*224*30mm
ISBN13 9788959061518
ISBN10 895906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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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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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2013년에 ‘증오 상업주의’와 ‘갑과 을의 나라’, 2014년에 ‘싸가지 없는 진보’, 2015년에 ‘청년 정치론’, 2016년에 ‘정치를 종교로 만든 진보주의자’와 ‘권력 중독’, 2017년에 ‘손석희 저널리즘’와 ‘약탈 정치’, 2018년에 ‘평온의 기술’과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2019년에 ‘바벨탑 공화국’과 ‘강남 좌파’, 2020년에 ‘싸가지 없는 정치’와 ‘부동산 약탈 국가’, 2021년에 ‘부족주의’ 등 대한민국의 민낯을 비판하면서 한국 사회의 이슈를 예리한 시각으로 분석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정치 전쟁』, 『좀비 정치』, 『발칙한 이준석』, 『단독자 김종인의 명암』, 『부족국가 대한민국』, 『싸가지 없는 정치』, 『권력은 사람의 뇌를 바꾼다』, 『부동산 약탈 국가』, 『한류의 역사』, 『쇼핑은 투표보다 중요하다』, 『강남 좌파 2』, 『바벨탑 공화국』,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평온의 기술』, 『약탈 정치』(공저), 『손석희 현상』, 『박근혜의 권력 중독』, 『힐러리 클린턴』, 『도널드 트럼프』, 『전쟁이 만든 나라, 미국』, 『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지방 식민지 독립선언』,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 『싸가지 없는 진보』, 『감정 독재』, 『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 『갑과 을의 나라』, 『증오 상업주의』, 『강남 좌파』, 『한국 현대사 산책』(전23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미국사 산책』(전17권)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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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우리는 미국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미국 내 한국인 유학생 수가 11만 명을 돌파했다.(2008년 현재) 한국인 유학생의 미국 내 비율은 3년째 전체유학생 가운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에 소재한 웬만한 대학 교수들의 방학시즌 교수회의는 미국에서 열린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다. 정치·사회·문화·경제적으로도 미국은 한국, 그리고 한국인에게 밀접한 국가다. 그러나 반미 아니면 친미로 갈리는 이분법 속에서 미국은 한국의 대중에게 나쁜 대외세력이나 좋은 이웃 둘 중 하나의 이미지로만 고착되고 만다. 과연 미국은 나쁜 나라인가, 좋은 나라인가. 우리는 과연 미국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한국 근대사와 현대사를 지나 이번에는 미국사다!
한국에겐 너무 가까운, 그럼에도 여전히 낯설거나 어려운 나라 미국.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줄기로 엮어내는 데 탁월한 솜씨를 보여온 강준만 교수가 이번에는 우리에게 친밀하고도 서먹한 나라 미국을 읽는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각종 신문, 방송, 책 등의 자료들은 그의 손을 거치면 하나의 맥락을 지닌 이야기로 새로 태어난다. 강준만 교수는 그간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통섭’이라는 시각에서 미국사를 읽어냄으로써, 미국이라는 신대륙 국가의 역사뿐만 아니라 구대륙 유럽 그리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에 걸쳐진 한 나라의 거대한 관계망까지도 분석한다.

미국 역사의 진짜 얼굴
미국 독립전쟁 직후 대륙회의 서기관 찰스 톰슨은 전쟁의 역사를 기록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가 이내 포기하고 “미래 세대에게 사실을 밝히고 싶지 않다. 내가 진실을 말하면 큰 죄를 짓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 말이 시사하듯 미국의 역사왜곡은 심각한 수준이다. 이 책은 조지 워싱턴의 정직함을 보여주는 벚나무 일화가 날조된 이야기이며,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꼽히는 링컨이 인종차별적인 독재자로 남북전쟁을 유도했다는 사실 등 다양한 역사적 진실을 보여준다.

미국을 읽으면 한국 그리고 세계가 보인다
『미국사 산책』 시리즈는 미국인도 미처 몰랐던 미국의 다양한 얼굴을 비빔밥처럼 요리해 통합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신대륙 발견에서 현대까지 미국의 역사를 모든 분야의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살펴본다. 그간 분업주의적 전문 역사서가 지녔던 단편적 지식제공이라는 한계를 지양하고, 통섭적 시각에서 다양한 주제를 포괄해 지식과 개념의 더 넓은 확장을 도모하는 책이다. 거시사에서 미시사, 사회사에서 일상사, 정치사에서 지성사, 우파적 시각에서 좌파적 시각, 왜곡된 기록에서 진실한 기록까지, 온갖 자료와 책속에서 추출된 수많은 이야기들이 모든 형식과 내용을 아우르며 미국사의 각 장면을 펼쳐 보인다. 도덕적 재단보다는 사실적 접근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사건의 맥락을 짚는 서술을 통해 독자에게 폭넓은 이해와 판단의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신대륙 탐험에서 독립전쟁까지
미국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시리즈의 문을 여는 『미국사 산책 1: 신대륙 이주와 독립전쟁』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가를 되짚는다. 잘 알려진 콜럼버스의 신대륙 탐험부터 루터·칼뱅의 종교개혁, 청교도혁명과 표현의 자유 투쟁, 박해받던 청교도의 유럽 탈출, 이주민의 정착과 분쟁, 계약하인과 노예무역, 노예학대와 노예반란, 인디언사냥과 마녀사냥, 보스턴학살사건과 보스턴차사건, 독립선언과 독립전쟁에 이르는 미국의 탄생기를 다양한 자료와 책을 이용해 그려냈다.

미국 건국과 함께 시작된 갈등과 영토팽창의 야심
기술의 진보를 만나다
제2권인 『미국사 산책 2: 미국의 건국과 ‘명백한 운명’』은 제1권에 이어 건국의 시조들이 미국의 제도를 어떻게 정비해 나갔는지 살펴본다. 이어 연방파와 공화파의 갈등 과정과 대중민주주의가 등장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한 과정에서 흑인의 인권이 어떻게 퇴보하고 인디언이 어떤 비극을 겪어야 했는지도 아울러 살펴본다. 기술의 진보가 정보?지식?사상의 미국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또한 영토팽창이 어떻게 미국의 ‘명백한 운명’이 되었는지를 명쾌하게 풀어낸다.

노예문제를 둘러싼 남북전쟁의 정치학
진정한 ‘미합중국’의 탄생
제3권인 『미국사 산책 3: 남북전쟁과 제국의 탄생』은 제2권에 이어 미국의 건국시기부터 존재하던 노예제와 이민문제에 대한 갈등이 점차 깊어져 남북전쟁으로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남북전쟁의 정치학이 일반적인 상식과 다르게 결코 단순하지 않았음을 밝혀낸다. 또한 서부개척과 골드러시 붐을 타고 미국 제국의 인프라가 어떻게 건설되었는지, 남북전쟁 이후 미국 ‘도금시대’의 사회상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그려낸다. 미국의 ‘명백한 운명’이 아시아와 조선과 어떤 관계를 맺도록 했는지 명쾌하게 그려낸다.

남북전쟁 이후 미국 사회의 풍요와 빈곤
미국 역사 속 프런티어의 의미
제4권인 『미국사 산책 4: ‘프런티어’의 재발견』은 제3권에 이어 남북전쟁이 끝난 뒤 국가 권력보다 기업 권력이 강해진 미국 사회가 어떻게 발전해나갔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미국의 노동운동과 아나키즘, 트러스트 기업의 등장과 해체, 백화점과 쇼핑의 등장, 뉴저널리즘과 황색 저널리즘의 탄생, 백인과 흑인의 분리평등, 실용주의와 제국주의를 이야기하며 미국 역사에서 프런티어가 어떤 의미인지 명쾌하게 설명한다. 미국의 ‘백인의 의무’가 일본의 제국주의와 조선의 비극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제시된 기록들은 과거와 오늘의 미국, 그리고 약육강식과 우승열패의 국제질서가 한국에 끼친 영향까지 밝혀낸다.

혁신주의라는 이름으로 나타난 시대적 전환기
혁명과 전쟁, 재즈의 미국
제5권인 『미국사 산책 5: 혁신주의와 ‘재즈시대’』는 혁신주의라는 이름으로 몰아쳤던 1900년대 초의 혼란스러운 풍경으로 시작해, 국가 간 탐욕이 대충돌을 벌였던 1차 세계대전, 할리우드 영화의 탄생, 노동 생산성의 대혁신을 불러온 포드주의혁명, 피임투쟁으로 시작된 여성주의 운동, 세계 자본주의 국가를 두려움에 빠뜨린 러시아혁명, 그리고 소위 ‘재즈시대’라 불린 전후 미국의 다양한 풍경들을 담았다. 성혁명 열풍, 여론의 실체, 뉴스의 창조, KKK단의 성장, 개신교의 두 얼굴, 할리우드 제국주의와 미키마우스 등, 현대의 세계문화와 정치적 지형도를 형성한 씨앗들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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