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이제는 테마다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강력추천

이제는 테마다

곽윤섭 기자가 제안하는 나만의 사진 찍기

곽윤섭 | 동녘 | 2010년 06월 05일 리뷰 총점8.2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2점
편집/디자인
4점
회원리뷰(6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3,800원
판매가 13,110 (5%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이제는 테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94g | 153*224*20mm
ISBN13 9788972976226
ISBN10 8972976229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5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1982년 고려대 신문방송학과에서 보도사진부 활동을 하면서 사진을 시작했다. 1989년 [한겨레신문] 사진부에 공채 2기로 입사하였으며, [한겨레21] 사진팀장, 편집부, 삶과 행복팀을 거쳐 현재 [한겨레] 매거진랩 선임기자로 일하고 있다. 네이버 오늘의 포토 심사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한국관광공사, 기상청, 국립공원관리공단 등에서 주최하는 사진공모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곽윤섭 기자의 ... 1982년 고려대 신문방송학과에서 보도사진부 활동을 하면서 사진을 시작했다. 1989년 [한겨레신문] 사진부에 공채 2기로 입사하였으며, [한겨레21] 사진팀장, 편집부, 삶과 행복팀을 거쳐 현재 [한겨레] 매거진랩 선임기자로 일하고 있다. 네이버 오늘의 포토 심사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한국관광공사, 기상청, 국립공원관리공단 등에서 주최하는 사진공모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곽윤섭 기자의 사진클리닉', '포트폴리오 만들기', 경희대, 고려대, 성신여대에서 '포토저널리즘', '보도사진세미나'를 주제로 10년 넘게 사진을 가르쳐 왔다. 저서로는『뛰면서 꿈꾸는 우리: 캔커피 세대 기자수첩』(공저),『나의 첫 번째 사진책』,『나의 두 번째 사진책』,『내 사진에 힘을 주는 101가지』,『이제는 테마다』,『풀뿌리 포토저널리즘』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관련 동영상

출판사 리뷰

‘한 장의 잘 찍은 사진’은 누구라도 찍을 수 있다.
그러나 하나의 테마를 정해 꾸준히 사진을 찍다 보면 세상의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나만의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바야흐로 ‘출사의 계절’이 왔다. 주말만 되면,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어디로든 소풍을 떠나고 싶어지는 요즘, 이럴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사진’이다. 게다가 요즘은 ‘전 국민 사진가 시대’라고 할 정도로 수많은 생활사진가들이 사진 찍기를 취미로 삼고 있고, 그 중 많은 이들은 프로 사진가 못지않은 장비와 실력을 뽐내며 출사의 절정을 보여 주고 있다.
그러나 폭풍과도 같은 사진의 유행 속에서 많은 생활사진가들에게는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다. 기술적으로 사진 실력이 늘어난다고 해도,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특별한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생활사진가들은 ‘한 장의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람들은 초점이 잘 맞고 색이 좋아 보이는, 소위 말하는 ‘쨍한 사진’이 인터넷 포털사이트나 대규모 사진 커뮤니티의 첫 화면에 걸리면, 무비판적으로 좋은 사진이라고 믿어 버린다. 혹은 유명한 사진가들이 찍었다고 하면 무조건 좋다고 인정한다. 결국 생활사진가들도 그런 사진을 찍고 싶어진다. 그러나 사실 ‘쨍한 사진’은 날씨 좋은 날, 경치 좋은 곳에서 좋은 모델을 앞에 두고 있다면 누구라도 찍을 수 있다. 혹은 사진을 계속 찍다 보면 어쩌다 우연히 건질 수도 있다.
어떤 사진 강의 시간에, 수강생들이 다 함께 경치 좋은 곳에 출사를 나가 사진을 찍은 후, 그 사진들을 모두 모아 놓고 각자 자신의 사진을 찾아보자고 했다. 그때, 비슷하기만 한 수많은 사진 속에서 자신이 찍은 사진을 찾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자신이 찍은 사진을 자신도 알아보지 못한다니! ‘나만의 특별한 사진’이 아닌 그저 ‘좋아 보이기만 한’ 사진 찍기를 해왔으니, 생활사진가들의 원인모를 허전함은 더해만 간다. 이런 시점에서 생활사진가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테마 사진’이다.
‘좋은 사진’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테마가 있는 사진을 말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사진 작업을 하면서 어떻게 테마를 풀어 나갔으며, 어떻게 보는 사람들을 이해시키려고 했는지가 중요합니다. 한 장의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 공을 들이지 말고 테마를 정한 뒤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엮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 7쪽 ‘들어가는 글’ 중에서

생활사진가들의 ‘사진 선생님’ 곽윤섭 기자
사진을 업으로 삼은 사람들 중 생활사진가와 가장 빈번하게 소통한 사람으로 『이제는 테마다』의 저자 곽윤섭 기자를 꼽을 수 있다. 곽윤섭 기자는 한겨레신문사의 사진기자다. 동시에 10년이 넘게 ‘곽윤섭 기자의 사진클리닉’에서 수많은 생활사진가들과 만나 직접 부딪히고 함께 고민하면서, 1만 장이 넘는 생활사진가들의 사진에 대해 비평과 조언을 하고 있는 ‘사진 선생님’이다. 생활사진가들의 어려움과 고민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다. 곽윤섭 기자는 요즘 생활사진가들의 고민을 반영해 『이제는 테마다』를 내놓았다. 이 책은 여느 책들처럼 단순하게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이나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총 28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테마의 의미와, 테마를 사진에 담기 위해 생각해야 할 것들에 대해 곽윤섭 기자 특유의 솔직한 문장으로 담아냈다. 여기에 ‘그저 멋진 사진’이 아니라,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어 편안하면서도 메시지와 이야기가 있는 곽윤섭 기자의 사진이 더해져 우리를 자연스럽게 테마 사진의 세계로 이끈다.

테마는 먼 곳에 있지 않다!
이 책에서는 28개의 강의를 기본 훈련, 감각 테마 훈련, 상징 테마 훈련, 일상 테마 훈련, 추상 테마 훈련으로 구분했다. 이 구분은 어떤 특별한 의미를 가진 것이 아니다. 독자들이 더 쉽게 테마 사진에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해 비슷한 테마별로 묶은 것이다.

기본 훈련에서는 사진에 조금이라도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들어본 적이 있는 매우 기본적인 요소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이 요소들을 사진의 속성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요소라고 강조하는 동시에, 테마 사진을 찍기 위해 소화해야 할 하나의 훈련 과정으로 여긴다. 이 기본 요소들을 이해하고 사진 속에 담으면 주목도가 높아지며 재치 있는 사진 찍기가 되며, 사진에 깊이가 더해진다고 말한다.
※<기본 훈련>에서는 ‘선, 면, 대비, 패턴, 프레임 속 프레임, 전체 대신 부분’을 제시한다.

밤 열한 시가 넘어가면 인터넷 카페 게시판에는 ‘저녁 굶은 사람 클릭 금지’라는 제목으로 사진들이 앞다투어 올라오기 시작한다. 이 사진들은 대부분 음식 사진들이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족발, 팔팔 끓는 부대찌개, 고소한 크림 스파게티……. 유독 늦은 밤이 되어서야 올라오기 시작하는 음식 사진들은 한밤의 식욕을 자극하고, 언제나 다이어트 최대의 적이 된다. 사진에는 시각을 제외한 모든 감각이 차단되지만, 사진을 통해서 충분히 그 외의 감각, 즉 청각과 촉각, 미각과 후각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감각 테마 훈련을 통해 ‘사진에는 시각만을 담을 수 있다’는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자유롭게 사진에 테마를 담아낼 수 있다.
※<감각 테마 훈련>에서는 ‘공감각이란 무엇인가, 청각, 촉각, 미각과 후각’을 제시한다.

월드컵 시즌이 다가오면 우리는 자연스레 2002년 광화문 앞거리의 모습을 떠올린다. 국가대표 축구단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모였던 수천, 수만 명의 시민들은 모두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그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 냈던 빨강의 물결! 우리나라의 축구 응원단은 그 이름부터 ‘붉은 악마’다. 응원 도구 역시 빨간색이다. ‘Be the Reds’라는 응원 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빨간색은 그 자체로 열정적인 존재로 비친다. 붉은색은 다른 색보다 눈에 잘 띄고, 자극성이 가장 강렬하기 때문에 정열과 흥분의 상징이 된다. 이 붉은 티셔츠는 이제 무료했던 일상을 잊고 소리쳤던 순간의 기억, 모두 함께 즐겼던 축제의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상징이 되었다. 또한 빨간색에 정치적인 관념을 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던 국민들의 인식을 단번에 깨뜨렸다. 붉은 응원의 물결을 찍으면, 우리는 정열과 흥분의 메시지를 사진에 심을 수 있다. 상징 테마 훈련을 통해 상징의 사례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사진을 찍으면, 자신의 사진 속에 상징이 전하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담을 수 있다.
※<상징 테마 훈련>에서는 ‘상징, 파랑, 빨강, 노랑, 보라와 회색’을 제시한다.

한때 박지성 선수의 발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의 발에는 보기 안쓰러울 정도로 수많은 상처와 굳은살이 가득하다. 세계적인 프리미어리거가 된 박지성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노고를 상처투성이 발에서 그대로 확인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신체는 삶의 자세를 표현해 낸다고 한다. 일상 테마 훈련에서는 일상 속에서 만나는 테마에 얼마나 많은 의미를 담을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한다. 사진가의 생각을 넓히고 시야를 확장하여, 일상 테마를 각자 기발하고 독특한 방식으로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일상 테마 훈련>에서는 ‘길, 벽, 의자, 자전거, 고양이, 얼굴, 손’을 일상 테마의 예로 제시한다.

평생을 함께한 늙은 소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로 300만 관객의 가슴을 울렸던 독립영화 <워낭소리>. 영화 속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장면은, 늙은 소가 할아버지를 태운 달구지를 끌며 논둑을 걷는 장면이다. 둘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고요한 가운데 소의 턱 밑에 늘여져 있는 워낭 소리만 울려 퍼진다. 어떤 대사나 암시가 없음에도 우리는 이 장면을 통해 둘 사이의 믿음을 느낄 수 있고, 더 나아가 인생살이의 숭고함을 전해 받는다. 믿음, 숭고함과 같은 추상적인 느낌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사진에 이것을 담는 것이 가능할까? 추상 테마 훈련에서는 추상적인 느낌을 놓고 생각을 확장하기 시작하면 실마리를 찾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말한다. 이러한 훈련을 통해 사진가의 마음 상태를 고스란히 전할 수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추상 테마 훈련>에서는 ‘추상이란 무엇인가, 계절, 고독, 느림 그리고 빠름, 상승’을 추상 테마의 예로 제시한다.

테마 사진은 대가들의 전유물이다?!
이 책은 먼저, ‘더 이상은 남들과 똑같은 사진을 찍고 싶지 않은, 나만의 사진을 찍고 싶어 하는’ 생활사진가들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였다. 사진을 잘 찍고 싶은 생활사진가들이 유명한 프로 사진가의 사진 강의를 수강하는 것이 유행이던 때가 있었다. 이러한 강의는 대체로 프로 사진가의 ‘잘 찍은’ 사진을 보고, 그의 관점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 방식이었다. 당연히 수강생들의 사진과 관점도 프로 사진가의 그것을 이리저리 따라갈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근래에는 프로 사진가의 일방적인 사진 강의를 수강하려는 생활사진가들의 수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오히려 소규모 동호회로 모여 서로의 사진을 평가하거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려고 하고 있다. 이 책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생활사진가들에게 사진 찍는 이의 관점과 메시지를 담은 ‘테마 사진’을 제안하는 것이다.
그동안 테마 사진은 유명한 사진작가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다. 엘리엇 어윗Elliot Erwit, 마틴 파Martin Parr 등 국제 자유 보도사진 작가 그룹인 매그넘MAGNUM의 쟁쟁한 사진가들의 테마 사진 작업처럼 말이다. 그러나 테마 사진은 사진가의 관점과 메시지를 사진에 담는 것이면 충분하다. 이전에는 그 누구도 생활사진가들에게 테마 사진을 권하지 않았다. 생활사진가들 가까이에서 그들과 충분히 소통해 온 곽윤섭이기에 가능한 제안이다.

테마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며, 작가들만의 것도 아닙니다. 집에서 가족을 찍든 공원이나 거리에서 경치를 찍든 테마를 잡아서 작업해 나가야 사진이 의미를 갖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여러분에게 사진에 의미를 불어 넣는 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신만의 테마를 갖고 사진을 찍어 사진에 메시지를 담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7쪽 ‘들어가는 글’ 중에서

어느새 나만의 테마 사진이 만들어진다
저자가 제시하는 테마 강의를 차분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테마 사진이 만들어진다. 각 테마 강의가 끝나는 부분에 마련된 <찍어 봅시다>는 본문의 내용을 넘어서서, 독자 스스로 자신만의 테마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미션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직접 사진을 찍기 위한 행동을 제시하기도 하고, 사고의 발상 혹은 확장을 제시하기도 한다. 독자 스스로 자신만의 사진 작업을 이끌어 낼 수 있게 하기 위한 저자의 배려다.
또한 각 훈련이 끝나는 부분의 <심화강의>는, 각 훈련에서 필요한 기술적인 측면에 대해 추가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 역시 기술적인 측면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해설로, 독자가 얽매이지 않고 더욱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독려한다.
각 테마 강의의 도입 부분에는 그 테마에 해당하는 문구가 제시되어 있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Henri Cartier Bresson 등 사진 대가들의 명언에서부터, 이상의 <산촌여정> 등 문학 속 문장까지, 테마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이 문구들은 읽는 재미를 쏠쏠히 주는 동시에 테마에 대한 상상력을 확장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사진은 풍부한 설명을 위해 포함된 다른 작가의 사진 몇 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저자 본인이 찍은 것이다. 보도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적인 따뜻함이 느껴지는 사진을 찍는다고 평가받는 곽윤섭 기자가 그간의 사진 작업을 테마별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제는 사진에도 테마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회원리뷰 (6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6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2/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33% (2건)
5점
50% (3건)
4점
17% (1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17% (1건)
5점
67% (4건)
4점
17% (1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