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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편지

인생을 홀로 헤쳐 가야 할 이들에게 건네는 스무 가지 전언

[ 양장 ]
Ethan Hawke | 부키 | 2017년 04월 14일 | 원제 : Rules for a Knight (2015)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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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점
편집/디자인
4.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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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14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31g | 127*195*17mm
ISBN13 9788960515901
ISBN10 896051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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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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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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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미국의 배우이자 감독,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 1970년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태어났다. 학창 시절에는 연기 수업을 받는 한편 작가를 꿈꾸던 문학 소년이기도 했다. 카네기멜런대학교에 입학해 연기를 공부하던 그는 1989년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풋풋한 미소년 토드로 등장하며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그 후 <트레이닝 데이>(2001)와 <보이후드>(2014)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두 번 오르는 등... 미국의 배우이자 감독,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
1970년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태어났다. 학창 시절에는 연기 수업을 받는 한편 작가를 꿈꾸던 문학 소년이기도 했다. 카네기멜런대학교에 입학해 연기를 공부하던 그는 1989년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풋풋한 미소년 토드로 등장하며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그 후 <트레이닝 데이>(2001)와 <보이후드>(2014)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두 번 오르는 등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 왔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비포 선라이즈> 3부작의 주인공으로 활약했으며, 그중 <비포 선셋>(2004)과 <비포 미드나잇>(2013)의 시나리오 집필에 참여하여 두 차례 모두 아카데미 각색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면서 작가로도 두각을 드러냈다. 배우 활동을 잠시 멈추고 뉴욕대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기도 한 호크는 소설 『이토록 뜨거운 순간』(1996)과 『웬즈데이』(2002)를 발표하여 평단의 호평을 얻었다. 첫 번째 소설을 영화화한 <이토록 뜨거운 순간>에서는 직접 메가폰을 잡는 동시에 주인공의 아버지로 출연하기도 했다.
세 번째 책 『기사의 편지』에서 에단 호크는 자신의 개인적 체험뿐만 아니라 아메리카 원주민 우화며 중국 고사, 불교 설화 같은 옛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재구성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중세의 기사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주인공 토머스 레뮤얼 호크 경과 똑같이 네 자녀를 둔 에단 호크의 사랑이 진하게 묻어 나오는 이 작품의 일러스트는 아내 라이언 호크가 그렸다.

[필모그래피]

죽은 시인의 사회(1989)|주연배우
죽은 시인의 사회(1989)|주연배우
늑대개 (1990)(1990)|주연배우
나의 청춘 워터랜드(1992)|주연배우
얼라이브 (1993)(1993)|주연배우
비포 선라이즈(1995)|주연배우
가타카(1997)|주연배우
위대한 유산 (1998)(1998)|주연배우
삼나무에 내리는 눈(1999)|주연배우
트레이닝 데이(2001)|주연배우
테이킹 라이브즈(2004)|제임스 코스타
비포 선셋(2004)|제시
어썰트 13(2005)|제이크 로닉
로드 오브 워(2005)|잭 발렌타인
이토록 뜨거운 순간(2006)|감독
패스트푸드 네이션(2006)|조연배우
이토록 뜨거운 순간(2006)|주연배우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2007)|주연배우
왓 더즌트 킬 유(2008)|주연배우
더 카운테스(2008)|주연배우
스태튼 아일랜드(2009)|주연배우
역자 : 전미영
서울대 정치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언론사와 NGO에서 근무한 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긍정의 배신』, 『희망의 배신』, 『오! 당신들의 나라』, 『신을 찾아서』를 비롯해 『나는 왜 똑같은 생각만 할까』, 『냉정한 이타주의자』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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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155-156, 19장 「사랑」중에서

출판사 리뷰

에단 호크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가슴 따뜻한 우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1989)에서 키팅 선생(로빈 윌리엄스 분)의 파격적이고 열린 교육을 통해 눈을 떠 나가는 풋풋한 고등학생 토드를 연기하며 우리에게 이름을 알린 에단 호크. 아카데미 연기상 후보에도 몇 차례 오른 바 있는 실력파 배우로서 30여 년간 활약을 펼쳐 온 그의 또 다른 직업은 작가이다. 어린 시절부터 작가가 되기를 꿈꾸어 왔던 호크는 자신이 주연을 맡았던 [비포 선라이즈] 3부작 중에서 [비포 선셋](2004)과 [비포 미드나잇](2013)의 시나리오 집필에도 참여하여 아카데미 각색상 수상자 후보로 두 차례 물망에 올랐다.

배우 활동을 잠시 멈추고 뉴욕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기도 한 호크가 1996년에 발표한 첫 번째 소설 『이토록 뜨거운 순간(The Hottest State)』은 자전적인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뉴욕 타임스』는 “젊은 날의 혼란을 잘 표현한 수작”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두 번째 소설 『웬즈데이(Ash Wednesday)』(2002) 또한 “통렬하게 가슴을 저미면서 단숨에 읽게 만드는 작품”(『가디언』)이라는 호평을 받으면서, 호크는 재능 넘치는 작가로서 입지를 굳혀 왔다.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작가 에단 호크의 세 번째 책 『기사의 편지』는 아내와의 대화에서 비롯되었다. 2015년 9월 『뉴요커』지와의 인터뷰에서 호크는 10여 년 전 어느 날,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규칙을 주제로 아내와 나눈 이야기를 통해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밝혔다. 이를테면 저녁 8시 잠자리에 들기 같은 지극히 평범한 것에서 시작해 온갖 지침이 거론되었고, 그러다가 자신이 정말 옳다고 생각하는 삶의 덕목은 무엇인가 하는 데까지 생각이 미쳤다. 한편 기사도에 늘 흥미를 느껴 왔던 호크는 마침내 자신의 상상의 조상인 어느 중세 기사를 주인공으로 한 우화집 『기사의 편지』를 구상하기에 이르렀다. 자녀들 앞에서 이런 윤리를 직접 입으로 꺼내면 자칫 따분한 설교처럼 들릴 수 있기 때문에, 삶의 지혜를 아이들에게 전하려면 흥미로운 이야기를 짓는 편이 좋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기사의 편지』에서 에단 호크는 기사의 피나는 수련과 치열한 전투, 시끌벅적한 결혼식 피로연, 동료와의 진한 우정 등에 얽힌 일화 속에서 우리 인생에 꼭 필요한 가르침을 이끌어 내는 데에 탁월한 솜씨를 보여 준다. 그는 자신의 개인적 체험뿐만 아니라 아메리카 원주민 우화며 중국 고사, 불교 설화 같은 옛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재구성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중세의 기사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열일곱 살 철부지 소년이 기사로 성장하며 깨닫는 삶의 진리

1483년 겨울, 영국 콘월 지방의 기사 토머스 레뮤얼 호크 경은 코더 영주와의 험난한 전투를 앞두고 있다. 자신이 살아 돌아오지 못할 것을 염려한 그는 출전하기 전날 밤, 사랑하는 네 자녀에게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부닥치게 될 혼란과 위기를 헤쳐 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자기가 지금껏 익혀 온 삶의 교훈을 담은 편지를 쓴다.

토머스는 10대 소년 시절 또래들과 몰려다니며 음주와 싸움을 일삼는 천방지축 말썽꾼이었다. 그러는 중에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삶의 위기를 알리는 목소리가 점점 커져 간다. 마침내 극심한 혼란에 빠져 갈피를 잡을 수 없게 된 소년은 현명한 기사로 이름난 외할아버지를 찾아가 가르침을 청하고 기사가 되기 위한 수련을 시작하게 된다. 할아버지를 따라다니며 검술을 닦고 전투를 치르면서 겪는 크고 작은 사건을 통해 서서히 토머스는 기사로 성장해 간다.

토머스 레뮤얼 호크 경의 편지는 겸손, 협력, 사랑, 믿음, 우정, 용기 등 모두 2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7장 ‘용서’는 다음과 같은 경구로 시작된다.

쉽게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친구가 많지 않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그리고 너 자신에게서 가장 좋은 면을 보아라.

그러고 나서 자기와 아내가 길에서 어느 어린 귀족을 마주쳤던 일화를 들려준다. 그 귀족의 무례한 언동을 잊지 못해 계속 언짢은 말을 내뱉는 토머스에게 아내가 마침내 일침을 가한다. “나는 그 아이를 몇 시간 전에 내려놓고 왔는데 당신은 여전히 안고 있군요.”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또 다른 배움의 과정이다

이렇듯 토머스는 편지 속에서 자신이 저지른 실수라든가 한때 품었던 그릇된 마음을 아이들에게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런가 하면 요크 여공작을 향한 짝사랑에서 비롯된 쓰라린 상처를 극복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던 과정을 차분한 어조로 이야기하기도 한다. 토머스는 이제 성숙한 기사이지만, 그럼에도 두려움 같은 나약한 면을 아직 떨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애써 숨기지 않는다. 그는 실패를 통해 성장한다는 것의 의미를 잘 알고 있으며, 편지를 쓰면서 가르침을 전하는 순간에도 자기가 새로운 가치를 깨닫고 배워 간다는 것에 감사를 느낀다.

일찍이 토머스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던 외할아버지 또한 마찬가지다. “할아버지는 볼일을 보러 말을 타고 가는 도중에 내게 이야기하는 걸 즐겼다. 어찌 보면 나를 가르치면서 동시에 자신을 가르치는 듯했다.” 지혜와 덕이 충만하던 할아버지 역시 죽는 순간까지도 아직 완성되지 못한 존재였다. 죽음의 그림자가 다가오는 것을 두려워한 할아버지가 밤새 거친 바다를 바라보다 만물을 변함없이 품어 주는 우주의 섭리를 깨닫는 과정은 죽음이 곧 삶의 완성임을 우리에게 역설한다. 이어 토머스가 네 아이들이 모래사장에서 천진난만하게 뛰놀던 장면을 회상하는 가운데, 죽음과 삶이 이어지는 생명의 순환 속에서 싹트는 또 다른 희망을 보여 주며 편지는 마무리된다.

진정한 기사는 전사라기보다 조화와 균형을 추구하는 인간

토머스가 이 편지 속에서 열거하는 20가지 덕목들을 관통하는 또 다른 가치는 ‘조화와 균형’이다. 할아버지와 자기가 적어 둔 규칙들이 마치 고정된 진리인 양 따르지 말고, 모든 일에는 반대되는 측면이 존재하니 두 가지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잡으라는 말이다. 10장 ‘품위’의 첫머리에서 그는 품위란 바로 변화를 수용하는 능력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마음을 열고 유연해질 것을 아이들에게 권한다.

습관, 틀에 박힌 행동, 그리고 지나친 일관성은 우리의 정신을 마비시키고 잠에 취한 듯 살게 만든다. 그대로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은 지나가고, 모든 것은 변화한다. 하지만 너무 많이 움직이지는 마라. 사과나무는 너무 자주 옮겨 심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항상 성을 새로 짓는 기사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이는 일견 모순된 충고로 보일지 모른다. 변화의 필연성을 받아들이는 동시에 한결같음을 유지하라는 것이므로. 하지만 상반되는 듯 보이는 두 가지 진실을, 한 손에 하나씩 들고 두 가지 모두 편안하게 지녀야 할 때도 있다. 자연은 상반된 것들로 균형을 창조한다. 우리에게는 태양과 비, 빙하와 사막이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내면의 토대를 깊고 튼튼하게 다지는 한편 변화의 필연성을 수용해야 한다.

토머스는 이런 조화로운 태도를 체화한 인물로 자신의 절친한 벗 리처드 휴스 경을 꼽는다. 6장 ‘우정’에서 그는 리처드의 품성을 이렇게 소개한다. “리처드 경은 엘리트의 지위를 누리면서 동시에 땅의 소금 역할을 했다.”

만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이 지녀야 할 가치

그와 동시에 토머스는 진정한 우정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면서 친구를 위해서라도 내면을 더욱 갈고닦으라고 충고한다.

친구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 주려 할 필요는 없다. 친구는 네가 너 자신에게 충실하기 때문에 너를 좋아하는 것이지, 자기에게 동의해 주기 때문에 좋아하는 게 아니다. 과장된 몸짓을 삼가라. 우정의 정수는 일상적인 활동 속에서 벼려진다. 항상 차분함을 유지하는 기사와 숙녀는 혼란스러운 시기에 믿을 만한 동행이 된다.

이렇게 다져진 우정과 사랑은 한편으로 불굴의 ‘용기’(9장)를 쏟아 내는 원천이 되기도 한다. 마을을 약탈하려는 도적단에 대비해 남쪽 전초 기지를 지키던 토머스와 리처드는 마침내 습격을 받고 한동안 단둘이서 침략자들을 저지하게 된다. 도적들이 몰고 온 사나운 개 떼에게 물어뜯기면서도 흐트러짐 없이 불화살을 쏘아 봉수대에 불을 붙이고 지원군을 부르는 데 성공한 리처드에게 토머스는 그 비결이 무엇이었는지 묻는다.

“사실은 말이야, 토머스… 자네를 위해 그렇게 한 거야. 내가 불을 붙이지 못하면… 자네는 죽은 목숨이었어. 나는… 나는 자네를 좋아해!”

훗날 그는 심한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비결을 이전에 배웠다고 내게 말했다. “너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하라”는 것이었다.
“자네 조부는 우리에게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라고 항상 말씀하시지. 하지만 나는 두려움을 느낄 때면 내가 사랑하는 누군가를 생각한다네.”

토머스가 편지를 통해 어린 자녀들에게 전하는 삶의 규칙은 바로 외할아버지가 가르쳐 준 것인 동시에 자신이 직접 세상과 부딪치며 깨달은 지혜다. 20가지 ‘기사의 규칙’을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면서 토머스는 다른 사람들, 나아가 세상 만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로서 인간이 지녀야 할 불멸의 가치들을 다시금 일깨운다.

추천사

"정직하고 고결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길잡이."
- 뉴요커

"호크는 가슴 따뜻한 중세의 윤리 이야기를 풀어낸다. 쉽고 친근한 읽을거리로서, 저학년, 고학년 어린이 모두에게 안성맞춤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철학 애호가라면 동서양을 아우르는 이 철학적 묵상을 좋아할 것이다. 또한 누구든 이 감동적인 이야기를 좋아할 것이다."
- 메트로

"삶이란 선물임을 선언하는 호크의 교훈서는 깊이 음미할 만하다.”
- 북리스트 (미국도서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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