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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너 캐턴 저/김지원 | 다산책방 | 2017년 04월 03일 | 원서 : The Rehearsal 리뷰 총점8.5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2점
편집/디자인
4.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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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496쪽 | 518g | 127*188*30mm
ISBN13 9791130611792
ISBN10 113061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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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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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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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28세의 나이로 두 작품만에 세계 최고 권위의 맨부커상을 거머쥔 천재 작가. 45년 맨부커상의 역사를 새로 쓴 작가 엘리너 캐턴은 1985년 캐나다에서 태어나 뉴질랜드에서 자랐다. 캐턴은 24세에 데뷔작인 『리허설』을 내놓고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 작품은 가디언 퍼스트북 어워드와 딜런 토머스상, 오렌지상 후보작이었고, 베티 트라스크상을 받았으며, 17개국 12개 언어로 출간되었다. 이후 캐턴은 그녀의 인생... 28세의 나이로 두 작품만에 세계 최고 권위의 맨부커상을 거머쥔 천재 작가. 45년 맨부커상의 역사를 새로 쓴 작가 엘리너 캐턴은 1985년 캐나다에서 태어나 뉴질랜드에서 자랐다. 캐턴은 24세에 데뷔작인 『리허설』을 내놓고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 작품은 가디언 퍼스트북 어워드와 딜런 토머스상, 오렌지상 후보작이었고, 베티 트라스크상을 받았으며, 17개국 12개 언어로 출간되었다. 이후 캐턴은 그녀의 인생을 바꿔놓은 두 번째 작품 『루미너리스』로 콜럼 토빈, 줌파 라히리, 짐 크레이스 등의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맨부커상 최연소 수상자가 되었다. 이 작품은 또한 원서로 800페이지가 넘는 분량으로 부커상 수상작 중 가장 긴 작품이라는 기록을 남기며 부커상의 기록들을 갈아치웠다.
캐턴은 아이오와 작가 워크숍에서 MFA(순수예술 석사)를 받았으며, 같은 곳에서 외래교수로 활동하며 모던 레터스 국제 대학에서 소설 창작 분야 석사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강사로 재직한 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오버스토리》 《나의 살인자에게》 《티어링 3부작》《처음 읽는 수영 세계사》 《뇌가 섹시해지는 모스크바 수학퍼즐》 《루미너리스 1·2》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바다기담》과 《세계사를 움직인 100인》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강사로 재직한 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오버스토리》 《나의 살인자에게》 《티어링 3부작》《처음 읽는 수영 세계사》 《뇌가 섹시해지는 모스크바 수학퍼즐》 《루미너리스 1·2》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바다기담》과 《세계사를 움직인 100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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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479

줄거리

고등학교의 음악 선생과 섹스 스캔들에 휘말린 학생 빅토리아로 인해 학교가 발칵 뒤집힌다. 빅토리아의 동생 이솔드를 가르치고 있는 학교 근처 스튜디오의 색소폰 선생은 이솔드를 비롯해 빅토리아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급우들을 통해 이야기의 전말과 사건을 대하는 학생들의 속마음을 듣게 된다.
한편 고등학교 졸업반인 스탠리는 명문 연기 학교 입학 오디션에 성공적으로 통과한다. 연기 수업이 진행될수록 자신이 특별할 것 없는 학생이라는 사실을 깨달아만 가는 스탠리. 불안감에 시달리던 스탠리는 급기야 선생님들의 주목을 받기 위해 주변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섹스 스캔들을 주제로 한 연극을 올리기로 결정하는데……

출판사 리뷰

[가디언], [인디펜던트], [더 타임스]가 극찬한
맨부커상 최연소 수상작가 엘리너 캐턴의
놀랍도록 발칙한 데뷔작


★★★★★ [가디언]과 아마존이 뽑은 올해의 데뷔작
★★★★★ 베티 트라스크상, 허버트 처치 문학상 수상 및 7개 문학상 후보작
★★★★★ 전 세계 22개국 출간
★★★★★ 2016년 영화화

“진짜라는 말은 무대에서 아무 의미 없어.
‘진짜’처럼 보이기만 하면 돼.”

날카로운 불안과 발칙한 도발 사이를 날렵하게 넘나드는
사춘기 소녀들의 가장 순결한 거짓말!


놀랍다… 문학적 창의성의 정수가 신비롭게 펼쳐진다.
문장은 굉장히 흡입력 있고, 스토리는 대단히 유혹적이며,
책의 어느 부분을 펼치든 내려놓을 수가 없다.
-가디언

‘완벽하게’ 새로운 작가의 탄생을 알리며 자신만만하게 등장한 데뷔작. 엘리너 캐턴을 최연소로 세계 최고 권위의 맨부커상을 거머쥔 작가로 만들어준 바탕이 된 작품이다. 뉴질랜드에서 출간된 23세 젊은 작가의 대담한 작품 『리허설』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형식과 필치로 신선한 충격을 던지며 단번에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듬해 영국 그란타 출판사에서 판권을 구입해 출간한 뒤, “놀랍도록 독창적”이라는 찬사를 보낸 [가디언]과 “소설의 미래를 엿본 것 같다”고 평한 조슈아 페리스를 비롯해 수많은 언론과 작가들이 이 소설에 열광했다.

섹스 스캔들이 일어난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소년 소녀들의 불안과 가장을 대담하게 파고드는 이 작품은 신비롭고 달콤한 문장으로 사춘기의 정수를 냉철하게 잡아낸다. 트럼프 카드의 한 팩처럼 조각난 장면들을 절묘하게 연결하며 연극과 현실을 노련하게 넘나드는 극적인 구성은, 짜릿한 스포트라이트가 되어 빛나고 순결한 얼굴 속에 감춰진 욕망과 질투, 그 은밀한 폐쇄성을 공유하는 10대들의 당돌한 연기를 생생하고 매혹적으로 비춘다.

“최고의 데뷔작”으로 손꼽힌 이 작품은 베티 트라스크상과 허버트 처치 문학상을 받았고, 가디언 퍼스트북 어워드, 딜런 토머스상, 오렌지상, 페미나상 등 7개의 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22개국 19개 언어로 출간되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캐턴은 두 번째 작품 『루미너리스』로 콜럼 토빈, 줌파 라히리, 짐 크레이스 등의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맨부커상 최연소 수상자가 되었다. 『리허설』은 2016년 뉴질랜드에서 영화로 제작되어 뉴욕, 토론토, 런던을 비롯한 6개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오늘날의 다른 작가들과는 확연하게 다른 뛰어난 재능을 가진 작가 등장 -[선데이 타임스]
이 작품이 없었다면 맨부커상 수상작 『루미너리스』도 없었다


완전히 달라서 분류하는 게 불가능하다.
가장 유사한 작품으로 도나 타트의 『비밀의 계절』이나
마리샤 페슬의 『블루의 불행한 특강』을 꼽을 수 있겠지만,
사실 『리허설』은 홀로 우뚝 서 있다.
-글로브 앤드 메일

소설의 첫 부분에 등장하는 색소폰 선생은 마치 관객처럼 모든 상황을 주의 깊게 관찰한다. 반면 연극에서나 쓰일 법한 톤으로 리듬에 맞춰 말들을 열정적으로 쏟아내기도 한다.

“전 모든 학생이 솜털이 보송보송한 사춘기에 여드름이 나고, 어른을 못 믿고, 개인적인 분노와 열정과 불확실과 우울에 사로잡혀 들끓고 있기를 바라요. 매 수업 때마다 최소한 10분씩은 복도에서 기다리면서 자신들이 마주한 부당함을 차곡차곡 키우고, 상처를 찌르거나 흉터를 쓰다듬는 것처럼 자신들의 하찮음을 비참하게 곱씹길 바란답니다.”

그녀는 때때로 상상하거나 회상하는 장면을 무대 위에 올려놓고 조명이 비치고 배우들이 연기하는 상황을 그려보기도 한다. 이렇게 예측할 수 없이 현실과 연극, 실제와 환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구성은 서사의 재미를 한층 극대화시킨다.

리얼리즘 소설이 추구하는 진정성이라는 것에 발칙한 의문을 던지며, 가면을 통해 더 깊숙한 진실을 말하게 하는 이 극적인 기법은 독자에게 겉모습 이면의 감정들과 신랄하게 마주하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 23세에 쓴 첫 작품으로 폭발적인 창의성을 드러내며 소설의 지형을 바꾼 캐턴은 바로 다음 소설로 정통 기법을 충실히 따른 방대하고 촘촘한 미스터리 역사소설 『루미너리스』를 써내며 재능의 한계를 의심케 하고 있다.

진정성이라는 거짓말
믿고 싶은 진실과 보이기 위한 진실의 민낯


캐턴은 청소년들의 정신과 성적인 관습, 그들의 가장하는 태도,
걱정과 허세를 훌륭하게 해부한다.
…엄청난 내용이 대단히 가볍게 펼쳐진다.
-스코츠먼

빅토리아와 살라딘 선생의 ‘섹스 스캔들’을 둘러싼 어른들과 소녀들의 줄다리기가 시작된다. 어른들은 자신들만의 세계를 침범한 아이를 인정할 수가 없다. 그들은 손쉽게 선생이 소녀를 강간했다고 단정 짓고, 상담 수업을 진행해 그들을 철저히 배제하려고 노력하며, 지역 신문은 ‘교사가 학생과의 성행위를 부인하다’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한다. 스캔들의 당사자 외에는 누구도 진실을 알지 못하지만, 그들은 저마다의 바람에 따라 진실에 치장을 하고 옷을 입힌다. 반면, 학생들은 자신들만이 들여다볼 수 있는 빅토리아의 속마음을 은밀히 공유한다. 어른들이 쳐놓은 금단의 벽을 뚫고 그 안의 세계에 도달하게 된 그녀를 동경하면서도, 우월감에 젖은 한편 순결한 얼굴로 피해자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는 그녀의 이중성, 경험한 적이 없어 상상할 수도 없는 갈망을 질투한다.

이 작품은 우리 모두 현실 속에서 어느 정도 연기를 하고 있음을 일깨워준다. 소설 속 극적인 설정들이 차려내는 무대를 바라보며 관객의 입장에 서게 되는 동안 한 발짝 떨어져 우리 자신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것이다. 캐턴은 가장 불안하고 대담한 시기의 학생들을 통해 우리 마음속 깊이 숨겨진 감정의 하류를 탐험한다. 사회적으로 꾸며진 겉모습 아래 감춰진 진실의 본모습, 금지된 욕망을 둘러싼 권력, 그리고 진실 그 자체의 본질에 대해 유쾌하고도 신랄하게 의문을 던진다.

추천의 글

미친 듯이 뛰어나다… 이 젊은 작가는 믿기 힘들 정도로 재능이 넘치고, 그녀의 글은 모든 장면을 훔쳐낸다. -뉴욕타임스 북리뷰

『리허설』은 리허설이 아니다… 올해의 데뷔작 중 확실한 경쟁작이다. -인디펜던트

오늘날의 다른 작가들과는 ‘확연히 다른’ 뛰어난 재능을 가진 작가 등장! -선데이 타임스

활기차고 교활하게 짜인 소설. -옵서버

놀랍다… 문학적 창의성의 정수가 신비롭게 펼쳐진다. 문장은 굉장히 흡입력 있고, 스토리는 대단히 유혹적이며, 책의 어느 부분을 펼치든 내려놓을 수가 없다. -가디언

『리허설』은 두 가지를 두루 갖춘 절묘한 역작이다… 유려한 글과 독창적이고 전통을 탈피한 구조가 이 작품을 눈부신 데뷔작으로 만들었다. -북리스트

캐턴은 청소년들의 정신과 성적인 관습, 그들의 가장하는 태도, 걱정과 허세를 훌륭하게 해부한다… 엄청난 내용이 대단히 가볍게 펼쳐진다. -스코츠먼

뛰어나다… 캐턴은 달콤한 문장으로 놀랍도록 훌륭하게 사춘기의 정수를 잡아냈다… 캐턴은 훌륭한 능력의 소유자다. -데일리 메일

캐턴은 굉장히 자신감 있게 글을 쓴다. 개념과 구조의 영리함과… 캐릭터들의 강렬한 감정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 『리허설』을 읽으면서 즐거운 점 중 하나는 캐턴이 무대의 관객들에게 모든 것을 돌리는 기대감이다. 뭔가 잘못되기를 기다리고, 환상이 깨지기를 기다리는 마음… 하지만 소설의 진정한 업적은 자립적 세계를 만들어낸 데 있다.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먼트

뛰어난 재능을 가진 새로운 작가… 캐턴은 단어를 다루는 재주가 있으며 문장을 복잡하고 우아하게 짜낸다. 또한 사람들이 말하지 않는 동기에 대한 통찰력은 유쾌하면서도 인상적이다. -스펙테이터

놀랄 만큼 훌륭하다. 대단히 자신만만하고 예리하다… 뛰어나면서도 대담하고 유쾌한 이 소설은 캐턴의 보기 드물게 짜릿한 새로운 재능을 확실하게 드러낸다. -메트로

잘 통제되고, 우아하고, 굉장히 읽기 좋은 소설. -파이낸셜 타임스

놀랍도록 훌륭한 데뷔작… 인간 본성을 대단히 성숙하게 관찰한다. -선데이 헤럴드

사춘기 후반의 불안을 생생하고 정확하게 묘사한 작품… 캐턴은 신선하고 기대되는 신인이다.
-뉴 스테이츠먼

미로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고, 관심을 사로잡는 놀랄 만큼 독창적인 소설… 모든 좋은 소설이 가진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되고 끝없는 잠재력과 서사적 즐거움을 갖고 있는 동시에 보너스까지 있다. 소설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것이다. -조슈아 페리스

‘천재적이고… 독자들의 모든 기지를 전부 다 요구하는 실험 정신은 고통스러울 정도로 낯익은 10대들의 모습과 이야기로 누그러진다. 그들은 모두 자신만만하고, 세련되고, 카리스마 있고, 재미있는 사람이 되려고 애를 쓴다. 이것들은 엘리너 캐턴의 특징이기도 하다. -더 타임스

대단히 흥분되는 새 작가의 근사한 데뷔. 손에서 놓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하면서도 동시에 술술 읽히고, 또한 계속해서 소위 ‘현실’과 가공의 관계, 그리고 진실 그 자체의 본질에 대해 계속해서 의문을 제기한다. -케이트 앳킨슨

유순한 즐거움으로 가득하면서도 발톱을 드러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대담한 책이다. 엘리너 캐턴은 엄청나게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며 통찰력이 뛰어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언어를 새로워 보이게 만든다. -에밀리 퍼킨스

눈을 뗄 수 없고 머릿속에 계속 남는 뛰어나게 잘 쓴 소설. -로리 그레이엄

10대의 성과 잔인함, 연기에 대한 성숙하고 재치 넘치는 관찰. -데이즈드 앤드 컨퓨즈드

복잡하고 정교하다… 캐턴의 소설의 중점은 연기의 본질을 탐구하는 데 있다. 가장과 진실, 혹은 환상과 현실의 경계가 어디서 무너지는지, 그리고 소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엘리너 캐턴의 자신만만한 데뷔작, ‘무엇이 현실인가’에 관한 야심찬 반복은 우리가 삶에서 어느 정도는 연기를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캐턴은 인생의 큰 주제를 이야기하면서도 무대 뒤편에서 질투하는 배우들의 반항적인 속삭임 같은 세세한 부분도 놓치지 않는다. -선데이 텔레그래프

완전히 달라서 분류하는 게 불가능하다. 가장 유사한 작품으로 도나 타트의 『비밀의 계절』이나 마리샤 페슬의 『블루의 불행한 특강』을 꼽을 수 있겠지만, 사실 『리허설』은 홀로 우뚝 서 있다.
-글로브 앤드 메일

세련되고 가끔은 움찔할 만큼 정확한 곳을 찌르는 데뷔작… 캐턴은 특히 감정과 기분의 물리적 표명에 뛰어나다. -스코틀랜드 온 선데이

창조적이고 자신만만한 소설… 『리허설』은 가공의 무대 위에 흥분되는 작품이 도착했음을 알린다.
-아이리시 타임스

사이코 스릴러라고 해도 될 정도로 고맙게도 10대들의 의뭉스러움을 철저히 파헤쳤다… 『리허설』은 여기 등장하는 학생들의 비밀스러운 삶을 탐험한다. 올해의 데뷔작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내셔널 포스트,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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