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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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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

[ 양장 ]
윤대녕 | 문학동네 | 2010년 03월 19일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4점
편집/디자인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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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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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3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30쪽 | 481g | 128*188*30mm
ISBN13 9788954610636
ISBN10 895461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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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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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1962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치고 단국대 불문과에 문예장학생으로 입학했다. 대학을 졸업하던 1988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원」이 당선되었고, 1990년 [문학사상]에서 「어머니의 숲」으로 신인상을 받아 등단했다. 출판사와 기업체 홍보실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1994년 『은어낚시통신』을 발표하며 전업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이 책을 통해 존재의 시원에 대한 천착을 통해 우수와 허무가... 1962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치고 단국대 불문과에 문예장학생으로 입학했다. 대학을 졸업하던 1988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원」이 당선되었고, 1990년 [문학사상]에서 「어머니의 숲」으로 신인상을 받아 등단했다. 출판사와 기업체 홍보실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1994년 『은어낚시통신』을 발표하며 전업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이 책을 통해 존재의 시원에 대한 천착을 통해 우수와 허무가 짙게 깔린 독특한 문학적 성취를 이루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그 후 9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떠오르며 '존재의 시원에 대한 그리움'을 그만의 독특한 문체로 그려나가고 있다. 오늘의 젊은예술가상(1994), 이상문학상(1996), 현대문학상(1998), 이효석문학상(2003), 김유정문학상(2007), 김준성문학상(2012)을 수상했다. 2019년 현재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여섯 살 이전의 기억은 전혀 뇌리에 남아 있지 않다는 그의 최초의 기억은 조모의 등에 업혀 천연두 예방 주사를 맞기 위해 초등학교에 가던 날이다. 주사 바늘이 몸에 박히는 순간 제대로 소리 한번 지르지 못하고 정신을 잃고 말았다. 일곱 살 때 조부가 교장으로 있던 학교에 들어갔다. 입학도 안 하고 1학년 2학기에 학교 소사에게 끌려가 교실이라는 낯선 공간에 내던져진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할아버지에게 한자를 배웠다. 한자 공부가 끝나면 조부는 밤길에 막걸리 심부름이나 빈 대두병을 들려 석유를 받아 오게 했다. 오는 길이 무서워 주전가 꼭지에 입을 대고 찔끔찔끔 막걸리를 빨아먹거나 당근밭에 웅크리고 앉아 석유 냄새를 맡곤 했던 것이 서글프면서도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 있다.

중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독서 취미가 다소 병적으로 변해, 학교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을 닥치는 대로 읽어 대기 시작한다. 그리고 고등학교에 들어가 우연히 '동맥'이라는 문학 동인회에 가입한다. 그때부터 치기와 겉멋이 무엇인지 알게 돼 선배들을 따라 술집을 전전하기도 하고 백일장이나 현상 문예에 투고하기도 했고 또 가끔 상을 받기도 했다. 고등학교 3년 동안 거의 한 달에 한 편씩 소설을 써대며 찬바람이 불면 벌써부터 신춘 문예 병이 들어 방안에 처박히기도 했다.

대학에 가서는 자취방에 처박혀 롤랑 바르트나 바슐라르, 프레이저, 융 같은 이들의 저작을 교과서 대신 읽었고 어찌다 학교에 가도 뭘 얻어들을 게 없나 싶어 국문과나 기웃거렸다. 1학년 때부터 매년 신춘 문예에 응모했지만 계속 낙선이어서 3학년을 마치고 화천에 있는 7사단으로 입대한다. 군에 있을 때에는 밖에서 우편으로 부쳐 온 시집들을 성경처럼 읽으며 제대할 날만 손꼽아 기다렸다. 그때 군복을 입고 100권쯤 읽은 시집들이 훗날 글쓰기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제대 후 1주일 만에 공주의 조그만 암자에 들어가 유예의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을 투명하게 보려고 몸부림쳤다. 이듬해 봄이 왔을 때도 산에서 내려가는 일을 자꾸 뒤로 미루고 있었다. 하지만 주위 사람들의 뻔한 현실론에 떠밀려 다시 복학했고 한 순간 번뜩, 자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 문학이라는 것을 아프게 깨닫는다.

데뷔 이래 줄곧 시적 감수성이 뚝뚝 묻어나는 글쓰기로 주목을 받은 윤대녕은 ‘시적인 문체’를 지녔다는 찬사를 받는다. 그의 글에서는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하는 그만의 시적 색채가 느껴지는 문체가 있어서이다. 동시에 그의 글에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의 일상을 마치 스냅사진을 찍듯 자연스럽게 포착하여 그려내는 뛰어난 서사의 힘이 느껴진다.

윤대녕은 고전적 감각을 견지하면서 동시에 동시대적 삶과 문화에 대한 예리한 감각을 지니고 있다. 그의 작품들을 지향점을 잃어버린 시대에 삶과 사랑의 의미를 찾아 헤매는 젊은 세대의 일상에 시적 묘사와 신화적 상징을 투사함으로서 삶의 근원적 비의를 탐색한다. 내성적 문체, 진지한 시선, 시적 상상력과 회화적인 감수성, 치밀한 이미지 구성으로 우리 소설의 새로운 표정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품으로『남쪽 계단을 보라』,『많은 별들이 한 곳으로 흘러갔다』,『대설주의보』를 비롯해 장편소설 『옛날 영화를 보러 갔다』,『추억의 아주 먼 곳』,『달의 지평선』,『코카콜라 애인』, 『사슴벌레 여자』, 『미란』 등을 발표했다. 산문집 『그녀에게 얘기해 주고 싶은 것들』, 『누가 걸어간다』, 『어머니의 수저』,『이 모든 극적인 순간들』『사라진 공간들, 되살아나는 꿈들』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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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작가의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한국문학 대표작가 윤대녕의 신작 소설집 『대설주의보』 출간!

시적인 문장, 존재의 시원에 대한 탐구, 회화적 감수성과 감각적 서사, 개인의 내면의 형상화로 특징되던 한국문학 대표작가 윤대녕. 그가 기존 작품세계를 넘어 단편미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최근작 『대설주의보』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표제작 「대설주의보」를 비롯하여 발표 당시 호평을 받았던 단편 일곱 편이 실려 있다.
단언하건대 윤대녕의 『대설주의보』속 아름다운 단편을 읽는 동안 시간은 음악이 되어 흐르고, 풍경은 회화처럼 그려지며 그러다 “문득 고개를 들면 (……) 그 사람이 온다, 윤대녕이면 좋겠다……”(신형철, 뒤표지글)처럼 그의 소설을 읽는 우리들은 하염없이 그의 소설 속에 빠져들 것이다. 그런 뒤 책을 덮고 소설을 빠져나오면 모든 것을 하얗게 감춰놓은 대설(大雪)처럼 우리는 발 딛는 세상 또한 아름답게 흐느끼게 될 것이다.
우리 문학의 특유의 서정과 애상을 글로 수놓는 작가 윤대녕. “모국어로만 표현되는 아름다움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좀 감격스러운 일”(신형철, 해설글)마냥 윤대녕의 소설은 그렇게 다시 우리의 곁으로 반갑게 돌아왔다.

생의 불가항력에 대한 성찰

윤대녕 소설의 키워드라 할 수 있는 생의 불가항력에 직면한 인물들. 각각의 소설에서 이 키워드는 빠지지 않고 소설 안에 안착하는데, 이런 키워드는 인물들의 삶이 본래적인 요소들에 패배하고 비껴 서는 순간 작동되고 분화한다.
가령, 「대설주의보」에서는 연인인 남녀주인공들이 허탈한 오해와 얄궂은 상황 탓에 헤어지게 된다. 그러기에 그 둘의 삶은 마땅히 갔어야 할 길을 놔두고 어긋난 길로 탈선한다. 허망한 시간을 등 뒤로 둘의 관계는 드문드문 이어지는데, 불행한 결혼생활의 와중에 여자는 자살을 결심하고 이를 알게 된 남자가 어떤 빗장을 풀고 대설주의보임에도 불구하고 여자를 만나러 백담사로 달려간다. 20분 거리면 충분할 거리를 대설주의보 때문에 두 시간에 걸쳐 가야 한다고 투덜거리는 택시기사의 말 속에서, 우리들은 그 인연의 끈을 억누른 세월의 무게 때문에 주인공들이 12년 동안 헤맨 뒤에야 비로소 원래 자리로 돌아가려 한다는 아픈 진리를 깨닫게 된다.
또한 「보리」의 연인은 해마다 청명(淸明)이 되면 지방 어느 온천에서 만난다. 그렇게 만나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무 일 없는 것처럼 각자 집으로 향한다. 그러기를 횟수로 6년. 올해는 여인이 먼저 그곳에 내려와 남자를 기다리며 소설은 시작된다. 그녀는 얼마 전 유방암 선고를 받았고 이 불행한 인연의 것도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하며 지난세월을 돌이킨다. 그런 그녀는 자기의 생을 남자에게 의탁해보려 하지만 남자는 평범한 가장이요, 어느 가족의 아비로서의 현실적인 삶에 안착하려는 중이었다. 그런 남자를 보며 그녀는 자신의 병듦과 더불어 이 인연의 끈을 놓고자 결심한다. 그 결심을 실천하기까지는 칼로 병든 가슴을 도려내는 일만큼의 안간힘이 필요했던 것. 그녀는 복숭아나무 아래에 관처럼 몸을 누이는 슬픈 제의를 치르고서야 비로소 인연의 끈을 놓을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생의 불가항력에 가로놓인 주인공들은 저마다의 운명의 고리를 순환하지만 도중에 생의 고통과 휘둘림 끝에 가야만 했던 제자리에 도착한다. 말하자면 원래 있어야 하는 곳으로 돌아가기 위한 인간의 여정인 것인데, 그렇다고 그런 여정만을 소설은 가리키진 않는다. 오랜 헤맴 끝에 다시 만난 연인과 뒤틀린 연의 끈을 옷고름 풀리듯 풀려는 의지를 통해 소설의 의미는 생의 불가항력에 시달린 삶이 아무리 험난하더라도 삶은 끝내 숭고한 일이라는 식의 안도감을 전해주고 있다. 마치 대설주의보를 뚫고 백담사로 올라가는 남자의 의지처럼 혹은 자해를 하고자 복숭아나무 아래 누워 달콤쌉싸래한 보리 내음을 맡고 생의 숭고함을 느끼는 여자처럼.

내면의 폐허가 웅크린 공간, 비의적 상징들

여기 천둥 같은 사랑에 실패한 여자가 있다. 그 여자는 마음을 놓쳐 여기저기 떠돌다 어느 한적한 항구에 발길이 닿는다. 우연스럽게도 고래가 육지로 떠밀려 와 있다. 그 죽어 올라온 고래들을 바라보며 여인은 한없이 눈물을 쏟는다. 그리고 다음날, 여인은 무한한 마음의 평화를 얻어 그곳에 정착한다. 「여행,여름」을 관통하는 비의적인 공간인 ‘강구항’에서 그 여인의 삶 앞에 우연히 두 남자(소설가와 연극연출가)의 또다른 비의적인 여행길이 포개지고 서로의 만남에서 과거 속 슬픔이 화해해 아름다운 추억으로 자리매김 된다.
하지만 다른 소설 속 두 남자(시인과 카피라이터)의 여행길에서의 한 여자(「도비도에서 생긴 일」) ‘미쓰 강’과의 만남은 사뭇 다르다. 두 남자는 ‘미쓰 강’을 겉으로만 유영하며 동정하고 위하는 척 챙겨온다. 그런 ‘미쓰 강’이 갑작스럽게 죽게 되자 두 남자의 태도는 확연해진다. 그들은 서로에게 결백하지 못하고, ‘미쓰 강’의 죽음에 대해 이기적인 무관심으로 시종일관 대처했던 것. 더불어 “사는 게 모두 어리석고 잔인한 속임수”(234쪽)라며 초연하면서도 “그래, 없는 걸로 하자. 어디 가서 미쓰 강 얘기 꺼내지도 말자.”라고 말하며 친구와 자신에게 면죄부를 주듯 죄의식을 벗어내려 한다.
또다른 소설인 「풀밭 위의 점심」의 ‘대안공간’을 묘사하는 작가는 동네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미술품임을 넌지시 말하는데, 그 미술품은 세 명의 주인공들의 과거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미술품 마네의〈풀밭 위의 점심〉과 의미 있는 대조를 형성하면서, 현재 주인공 세 명 각자의 내면이 그 공간과 흡사한 폐허와 다름없음을 깨닫게 해준다.

아름다운 순간, 최대치의 희망

흘러간 옛 노래 〈꿈은 사라지고〉를 멋들어지게 부르는 사내가 있다. 그 사내는 애인을 삼촌에게 빼앗기고 그 변심에 항의하기 위해 제 팔뚝에 칼을 꽂고는 입대한다. 이후 결혼해 가정을 꾸리지만 흘러간 옛것 〈꿈은 사라지고〉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사내는 점점 인생의 무념과 비어 있는 느낌에서 벗어나지 못해 그 옛날 ‘숙모’를 닮은 여인과 사랑에 빠진다. 아내의 의해 발각되어 헤어지고, 옛 애인 ‘숙모’를 다시 만나 삼촌이 죄책감 때문에 인생을 자해하듯 살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나서야 생의 공허감을 지우게 된다. 소설 「꿈은 사라지고의 역사」의 주인공들이 품어 왔던 의문은 마지막에 가서야 풀림과 동시에 여태껏 키워왔던 미움과 문신 같은 생의 부정이 사라져 환환 미소로 둔갑된 것이다.

“우리가 삼촌을 사랑한 건 사실이죠?”
숙모는 삼촌과 나의 첫사랑이었다. 어쨌든 그것만큼은 사실이었다. 숙모는 고개를 갸웃했을 뿐 별다른 대꾸는 하지 않았다.
“아니 삼촌이 우리를 사랑했던 걸까요?”
맥주잔을 들고 가만히 나를 마주 보던 은주가 이윽고 고개를 끄덕이더니, 순간 환하게 웃었다. (「꿈은 사라지고의 역사」 160쪽)

삶의 불가항력에 시달리던 인물들이 운명에 의해 떠밀리듯 구원을 향해 걸어왔던 셈이었던 것. 정작 눈앞에 멀쩡했던 사실들을 간과함으로써 더 그릇된 고통의 행로를 각자가 견디며 살아왔던 것이었다. 그나마 마지막 구원의 순간들은 가만가만 짧은 거리에 가깝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알아차리지 못한, 읽고 있는 우리들조차 가늠해보지 못한 것이라서 안타깝고 아픈 마음은 지속된다. 마치 피할 수 없는 운명의 바람이 우리를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것처럼. 그래서 윤대녕의 소설은 만나서 헤어지는 순간부터 다시,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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