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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하는 사람

텐도 아라타 저/권남희 | 문학동네 | 2010년 02월 05일 | 원제 : 悼む人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6점
편집/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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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648쪽 | 730g | 128*188*35mm
ISBN13 9788954609654
ISBN10 8954609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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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텐도 아라타 (Arata Tendo ,てんどう あらた,天童 荒太,본명 : 구리타 노리유키)
작가 한마디 누군가의 죽음에 대해 경중을 따지는 행위는, 나아가서는 지금 살아 있는 사람들의 목숨에 대해서도 경중을 묻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누구의 죽음도 차별이나 구별 없이 그저 애도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했고, 거기서 희망 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1960년 일본 에히메 현에서 태어나 메이지 대학 문학부 연극학과를 졸업했다. 시나리오 작가로 집필을 시작해 소설 쓰기에 전념한 이후, 아동 학대 문제를 깊숙이 다룬 『영원의 아이』, 가족의 의의를 묻는『가족 사냥』, 세상 모든 아픔에 대한 치유를 노래하는 『붕대 클럽』 등, 주로 약자의 편에서 현대인의 정신적 어둠을 묘사하는 작품을 발표해왔다. 1986년 『하얀 가족』으로 제3회 노세지다이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1960년 일본 에히메 현에서 태어나 메이지 대학 문학부 연극학과를 졸업했다. 시나리오 작가로 집필을 시작해 소설 쓰기에 전념한 이후, 아동 학대 문제를 깊숙이 다룬 『영원의 아이』, 가족의 의의를 묻는『가족 사냥』, 세상 모든 아픔에 대한 치유를 노래하는 『붕대 클럽』 등, 주로 약자의 편에서 현대인의 정신적 어둠을 묘사하는 작품을 발표해왔다. 1986년 『하얀 가족』으로 제3회 노세지다이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1993년 『고독의 노랫소리』로 제6회 일본추리서스펜스대상 우수상, 1996년 『가족 사냥』으로 야마모토 슈고로상, 1999년 『영원의 아이』로 제53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며 일본 문학의 차세대 대표 작가로 인정받았다.

2008년, 전국을 떠돌아다니며 고인을 애도하는 수수께끼 같은 청년을 그린 『애도하는 사람』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제140회 나오키 상을 수상했다. 현재까지도 일본 주요 서점의 장기 베스트셀러에 머물며 ‘내 인생 단 한 권의 책’을 찾는 독자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작품의 구상 및 스케치부터 칠 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완성한 『애도하는 사람』은 작가 스스로도 ‘정점에 이른 작품’이라 평했으며, 평단에서 역시 ‘21세기 최고의 걸작’이라는 격찬을 받았다. 그밖의 작품으로 『넘치는 사랑』, 『소년과 아프리카』 등이 있다.
20대 중반에 일본 문학 번역을 시작해서 현재 31년 차 번역가다. 50대 중반에 발표한 산문집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가 사랑받으며, 운 좋게 늦둥이 에세이스트가 됐다. 저자를 키워준 것은 진정 8할이 운발이다. 나무가 떠난 뒤, 히키코모리를 지향하던 집순이에서 벗어나 종종 스타벅스에 가서 작업한다. 장래희망은 번역하고 글쓰는 할머니. 기왕이면 베스트셀러 작가 할머니였으면 좋겠지만. 지은 책으로 『번역에... 20대 중반에 일본 문학 번역을 시작해서 현재 31년 차 번역가다. 50대 중반에 발표한 산문집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가 사랑받으며, 운 좋게 늦둥이 에세이스트가 됐다. 저자를 키워준 것은 진정 8할이 운발이다. 나무가 떠난 뒤, 히키코모리를 지향하던 집순이에서 벗어나 종종 스타벅스에 가서 작업한다. 장래희망은 번역하고 글쓰는 할머니. 기왕이면 베스트셀러 작가 할머니였으면 좋겠지만.

지은 책으로 『번역에 살고 죽고』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혼자여서 좋은 직업』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달팽이 식당』 『카모메 식당』 『시드니!』 『애도하는 사람』 『빵가게 재습격』 『반딧불이』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 『종이달』 『배를 엮다』 『누구』 『후와 후와』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라이온의 간식』 『숙명』 『무라카미 T』 외에 30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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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제140회 나오키 상 수상작!
밀리언셀러 작가 텐도 아라타의 일본을 울린 대작


오늘날 이 사회에 넘쳐나는 무차별 살상, 학대 등 다양한 종류의 사건과 사고, 폭력과 상처를 마주했을 때,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텐도 아라타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한 편의 소설로 대신한다. 가족의 해체(『가족 사냥』), 아동 학대(『영원의 아이』) 등으로 얼룩진 현대인의 정신병리적인 문제들을 약자의 편에서 진지하게 천착해온 텐도 아라타가 이번에는 ‘애도’라는 키워드를 통해 선과 악, 생과 사가 교차하는 묵직한 삶의 드라마를 완성했다.
자신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타인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전국을 떠도는 청년의 이야기를 그린 『애도하는 사람』은 독자와 평단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제140회 나오키 상을 수상했다. 나오키 상의 심사 위원 이노우에 히사시는 말한다. “삶과 죽음과 사랑이라는 인간의 삼대 난제를 정면에서 도전했다. 도스토옙스키 뺨치는 이 배짱 있는 문학적 모험에 경의를 표한다.”

“가슴이 따끔거린다. 어떻게 해도 진정되지 않고 상념에 사로잡힌다. 책을 읽다가 무심코 고개를 들고 한숨을 쉰다. 그리고 다시 책으로 눈을 돌려, 이내 이야기의 깊이에 이끌린다. 촘촘한 구성과 묘사가 빚어내는 밀도 있는 이야기 정도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읽을수록 더욱 묵직해지는, 절대적인 질량을 가진 작품이다.”
_ 시게마쓰 기요시(소설가), 아사히 신문

“애도하고 있습니다……
당신이라는 특별한 사람이
이 세상에 살았다는 걸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애도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오랫동안 누군가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전국을 떠돌아다니는 청년이 있다. 세간의 상식으로 볼 때 주인공 시즈토는 영락없는 ‘기인’이다. 그가 생업을 차치하고 떠돌며 애도하는 대상은 친분이 없는 생면부지의 사람들이다. 사건 혹은 사고가 난 현장 근처에서 “고인은 누구를 사랑했는가, 누구에게 사랑받았는가, 어떤 사람이 그 고인에게 감사했는가”라고 하는 세 질문을 하고 그 대답으로 고인의 존재를 애도하고 마음에 새긴다. 위선자가 아닌가, 신흥종교 집단의 유목적적인 종교활동이 아닌가, 세간의 시선은 그의 기묘한 행보에 대해 결코 호의적이지 않다. 외려 불쾌하다거나 의심을 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언제부터인가 그를 ‘애도하는 사람’이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선인/악인의 구분 없이 누구의 죽음도 평등하게 애도하는 시즈토의 진의는 무엇인가? 대체 어떤 연유로 그는 그러한 기행을 하고 있는 것인가, 그는 위선자인가, 성자인가?

“당신은…… 나를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당신은…… 내가 깊이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사랑할 사람입니다.”

소설은 주인공 ‘애도하는 사람’의 모습을, 그와 관련이 있는 세 사람의 시점에서 옴니버스식으로 그려나간다. 취재를 나갔다가 우연히 그가 애도하는 장면을 목격한 주간지 기자 마키노, 시즈토의 어머니 준코, 그리고 남편을 죽인 후 죗값을 치르고 갓 출소한 유키요, 독자들은 이들 세 목소리를 통해 ‘애도하는 사람’을 만난다. 하이에나처럼 자극적인 기삿거리만을 찾아 헤매는 독종 마키노는 끊임없이 시즈토의 진의를 의심하며 그를 관찰한다.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말기 암인 것을 알고 절망에 빠지는 준코는 아들이 기행에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 사랑하는 이를 칼로 찌른 후 더는 사랑을 믿지 않게 된 유키요는 무턱대고 시즈토를 따라나선다. 독자들은 시즈토를 말하는 이 세 사람과 같은 입장에서 그를 방관하기도 하고 그와 함께하기도 하면서 그의 존재 의의를 생각해보게 된다.
차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세 사람의 태도 변화가 드러난다. ‘애도하는 사람’의 목격자 마키노는 처음에는 그를 위선자라고 치부하지만 결국은 그를 찾아나서게 된다(목격-위선-수색). 그저 보호자에 지나지 않았던 준코는 사람들에게 아들을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해명한다(보호-대변-간호). 어떠한 가치 판단도 없이 여행을 따라나선 유키요도 처음에는 방관하지만 점차 그를 이해하기에 이른다(동행-방관-이해). 그 과정에서 세 사람 자신의 삶에도 조금씩 변화가 찾아온다. 마키노는 어머니와 자신을 버리고 떠나버린 파렴치한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눈물을 훔치고, 죽음의 문턱에서 안절부절못하던 준코는 안온하게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사랑의 진정성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던 유키요는 새로운 사랑을 찾아 다시금 살아갈 에너지를 얻는다. 이 모든 것은 고인의 죽음을 생전의 사랑과 감사로 치환하는 시즈토의 무조건적인 애도의 영향이다. 바로 이것이 텐도 아라타가 말하는 희망일 것쳀다.

‘영혼을 사로잡는 작가’ 텐도 아라타가 빚어낸
선과 잾, 생과 사가 교차하는 묵직한 삶의 드라마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쏟아지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다!


‘애도’의 사전적인 의미는 사람의 죽음을 슬퍼하는 것이다. 하지만 시즈토의 ‘애도’는 조금 다르다. “나는 돌아가신 분을 다른 사람과는 다른 유일한 존재로서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애도라고 부릅니다.” 시즈토의 애도는 슬퍼하고 털고 일어나는, 살아 있는 나를 위한 ‘이별’의 애도가 아니다. 그의 애도는 시간과 함께 잊혀져버리기 마련인 고인의 죽음을 특별한 것으로 자신 안에 ‘기억’하며 고인의 생전 시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주는 것이다.

“제가 칠 년에 걸쳐 쓴 이 작품은
지금 이 세상에 꼭 있었으면 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_ 텐도 아라타

텐도 아라타가 『애도하는 사람』의 구상을 시작한 것은 2001년 가을이었다. 2001년 봄 무렵부터 그는 죽음의 가치평가에 대한 문제에 골몰했다. 신문 1면에 실려 대대적인 주목을 받는 죽음, 그리고 남은 지면에조차 실리지 못하는 죽음, 이런 죽음의 경중은 누가 정하며 왜 사람들은 이에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것인가, 하는 의문을 떨쳐버릴 수가 었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은 2001년의 9·11사태와 오래지 않아 미국이 이에 대한 보복을 구실로 아프카니스탄을 공폭한 10월 7일의 사건을 보며 더 증폭되었다. 9·11의 미국 희생자들은 세계적으로 보도되었지만, 오폭으로 세상을 떠난 아프카니스탄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뉴스를 접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실로 극명한 대비였다.
작가는 말한다. “누군가의 죽음에 대해 경중을 따지는 행위는, 나아가서는 지금 살아 있는 사람들의 목숨에 대해서도 경중을 묻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누구의 죽음도 차별이나 구별 없이 그저 애도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했고, 거기서 희망 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해서 시작된 ‘애도하는 사람’에 대한 그림은 칠 년 만에 감동의 대작으로 완성되었다.
『애도하는 사람』은 죽음이 넘실대는 삶의 한복판에서 전하는 용서와 구원, 화해와 사랑의 뜨거운 메시지이다. 이 작품의 핵심은 죽음이 아니라 삶이요, 사랑인 것이다. 『애도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것의 의미를, 그리고 살아가는 것의 존엄을 다시 한번 우리에게 되새겨주며, 책장을 덮었을 때는 길을 떠나는 시즈토의 뒷모습이 눈앞에 떠오르는 듯, 선명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더불어 슬픔을 빨리 극복하는 것이 미덕으로 여겨지던 사회에 상실을 어떻게 마주해야 할지를 진지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추천평

21세기 최고의 걸작!
다쓰다 데쓰오(문학평론가)
많은 죽음 앞에서 나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진지한 질문을 건네오는 소설이다.
기타카미 지로(문학평론가)
가슴이 따끔거린다. 어떻게 해도 진정되지 않고 상념에 사로잡힌다. 책을 읽다가 무심코 고개를 들고 한숨을 쉰다. 그리고 다시 책으로 눈을 돌려, 이내 이야기의 깊이에 이끌린다. 촘촘한 구성과 묘사가 만들어내는 밀도 있는 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읽을수록 더욱 묵직해지는, 절대적인 질량을 가진 작품이다.
시게마쓰 기요시(소설가, 아사히 신문 중에서)
삶과 죽음과 사랑이라는 인간의 삼대 난제를 정면에서 도전했다.
도스토옙스키 뺨치는 이 배짱 있는 문학적 모험에 경의를 표한다.
이노우에 히사시(소설가, 나오키상 심사평 중에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 몇 번이나 그랬는지 모른다.
묵직하다. 마음이 흔들린다. 가슴이 아프다!
아사노 유코(배우)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이유는 이 소설의 등장인물에게는 사람 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영화화된다면 ‘마키노’ 역이 정말 탐난다.
기시타니 고로(배우)
시즈토가 애도 여행을 하는 이유는, 독자로서 그의 여행에 동행한 우리 마음속에 발아한 그 무언가 때문일 것이다. 그것은 사람마다 조금 다른 모습이겠지만, 분명 우리 삶의 중요한 것이리라.
고이즈미 교코(배우, 요미우리 신문 중에서)

올해의 책 추천평 (1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1
흡입력 있는 소설
gka***** |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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