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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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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2009 제33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공선옥 저/김연수, 윤이형 등저 | 문학사상 | 2009년 01월 20일 리뷰 총점7.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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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점
편집/디자인
3.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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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61쪽 | 505g | 153*224*30mm
ISBN13 9788970128351
ISBN10 8970128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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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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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3명)

1963년 전라남도 곡성 출생.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중퇴하고 1991년 「창작과 비평」 겨울호에 중편 '씨앗불'을 발표하며 작가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1992년 여성신문학상, 1995년 제13회 신동엽창작기금수여, 2004년 제36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2005 제2회 올해의 예술상 문학부문 올해의 예술상, 만해문학상, 요산김정한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의 모습과 가난의 문제... 1963년 전라남도 곡성 출생.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중퇴하고 1991년 「창작과 비평」 겨울호에 중편 '씨앗불'을 발표하며 작가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1992년 여성신문학상, 1995년 제13회 신동엽창작기금수여, 2004년 제36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2005 제2회 올해의 예술상 문학부문 올해의 예술상, 만해문학상, 요산김정한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의 모습과 가난의 문제를 현실적으로 다뤄온 작가 공선옥. 특히 여성들의 끈질긴 생명력과 모성을 생동감 넘치는 언어로 표현해 내는 소설가이다.

"근대에 태어났지만 전근대적인 삶을 살았다"고 전하는 작가의 음성은 유년시절 아버지는 밖으로 나돌고, 세 자매가 생존을 위해 뛰어야 했던 상황에서 둘째 딸의 책무를 지닌 채 "같은 연배 또래들이라고 해서 같은 시대를 사는 것은 아님"을 깨닫는다. 참외 파는 소녀이기도 했으며, 입학만 한 상태에서 무학점 학생으로 남아야 했고, 빚에 쫓겨 다니는 아버지, 몸이 불편한 어머니의 병간호가 작가 공선옥에게 주어진 삶의 조건이었다.

공장을 떠돌며 위장 취업자가 아닌, 대학생 출신 생계 취업자였으며, 나중에는 고속버스, 관광버스, 직행버스를 전전하며 안내양을 하던 어느 날 “나의 궁핍한 시절이 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떠올리며 작가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소설가 공선옥은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목마른 계절」 「우리 생애의 꽃」 등 개성있는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며 가진 자에게는 눈물의 슬픔을, 없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의 기쁨을 안겨 주는 작가이다.

화려한 정원에서 보호받고 주목받는 꽃보다는 눈에 잘 띄지 않는 바람 부는 길가에서 피었다 지는 작은 꽃들에게 눈길을 보내온 작가는 작품 속에서 주로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의 삶, 특히 여성들의 끈질긴 생명력과 모성을 섬세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언어로 담아내고 있다. 2002년 『멋진 한세상』이후 5년만에 내놓은 소설집 『명랑한 밤길』역시 그녀의 작품 경향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 소설집 역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세상의 중심이 아닌 변방에서 버둥거리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 독자 커뮤니티 문학동네에 일일연재되어, 화제를 모았으며, 가장 아픈 시대를 가장 예쁘게 살아내야 했던 젊은이들의 고뇌를 생생하게 그려내었다. 스무 살 시기의, ‘사람들이 많이 죽어간 한 도시’에서의 쓸쓸함과 달콤함에 관한 이야기이다. 『영란』에서는 가족의 빈자리를 견디며 꿋꿋이 살아가야 하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그들이 일궈낼 수 있는 삶의 행복한 순간을 유려하고 따뜻하게 그려냈으며, 『꽃 같은 시절』은 삶의 터전을 위협받는 사람들, 철저하게 이 사회의 '약자'로 살아가고 있는 그들의 꽃 같은 싸움을 담고 있다.

소설집 『피어라 수선화』, 『내 생의 알리바이』, 『멋진 한세상』, 『명랑한 밤길』, 『나는 죽지 않겠다』, 장편소설 『유랑가족』,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영란』, 『꽃 같은 시절』,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등이 있다.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꾿빠이, 이상』으로 2001년 동서문학상을,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2003년 동인문학상을,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2005년 대산문학상을, 단편소설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꾿빠이, 이상』으로 2001년 동서문학상을,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2003년 동인문학상을,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2005년 대산문학상을, 단편소설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2007년 황순원문학상을, 단편소설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으로 2009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장편소설 『7번국도 Revisited』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소설집 『스무 살』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소설가의 일』 『시절일기』 『대책 없이 해피엔딩』(공저)이 있다.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그만두고 2005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검은 불가사리」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4년, 2015년 젊은작가상, 2015년 문지문학상, 2019년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 『큰 늑대 파랑』, 『러브 레플리카』, 『작은마음동호회』, 중편소설 『개인적 기억』, 『붕대 감기』, 청...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그만두고 2005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검은 불가사리」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4년, 2015년 젊은작가상, 2015년 문지문학상, 2019년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 『큰 늑대 파랑』, 『러브 레플리카』, 『작은마음동호회』, 중편소설 『개인적 기억』, 『붕대 감기』, 청소년소설 『졸업』, 로맨스소설 『설랑』 등이 있다. 『큰 늑대 파랑』은 2008년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도서출판 작가)에 올해의 선정작으로 수록되었다.

2005년 소설쓰기를 시작해 2020년까지 소설가로 활동했다. 작은 소품이라 생각하며 써두었던 『장래 희망은 함박눈』에 수록한 단편소설 「자기만의 용」을 어쩌다 보니 마지막으로 세상에 내보내는 작품이 되었다. 글을 쓰는 사람, 글을 읽고 글의 가치를 사랑하는 사람, 책을 만드는 사람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출판계 전반의 환경이 나아지기를 바란다.
우수상 수상 작가 소개
이혜경 1960년 충남 보령 출생. 경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82년 「세계의 문학」에 중편소설 「우리들의 떨켜」를 발표하며 등단하였으며 소설집 『그 집 앞』『꽃그늘 아래』『틈새』, 장편소설 『길 위의 집』 등이 있다. 오늘의 작가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리베라투르 상, 이수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정지아 1965년 전남 구례 출생. 중앙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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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대상 수상 작가 김연수의 수상 소감」 중에서

출판사 리뷰

2009년도 제33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출간!!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이상문학상 작품집이 드디어 출간됐다. 한 해 동안 발표된 작품들 중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되는 중·단편소설만을 모아 싣는 이상문학상 작품집은 합리적이고 공정한, 독특한 심사 과정과 한국 소설 문학의 황금부분을 선명하게 부각시키는 탁월한 작품성을 지닌 수상작으로 인해 현대 소설의 흐름을 대변하는 한국 소설 미학의 절정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2009년 이상문학상 대상은 심사위원 5인(김윤식, 윤후명, 권영민, 조성기, 최윤)의 심사숙고 끝에 김연수의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이 선정되었다.

올해의 대상 수상작인 김연수의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은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본원적인 고통의 의미를 ‘코끼리’라는 상징을 통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조명하고 있는 작품이다. 또한 고도의 서사 기법과 해체 전략을 이야기의 공간 안에서 하나의 소설적 미학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올해의 작품집에는 대상 수상작인 김연수의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과 자선 대표작 「다시 한 달을 가서 설산을 넘으면」 외에도 우수상 수상작으로 이혜경 씨의 「그리고, 축제」, 정지아 씨의 「봄날 오후, 과부 셋」, 공선옥 씨의 「보리밭에 부는 바람」, 전성태 씨의 「두 번째 왈츠」, 조용호 씨의 「신천옹」, 박민규 씨의 「龍龍龍龍」, 윤이형 씨의 「완전한 항해」 등 기발한 상상력과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고루 포진해 읽는 재미와 맛을 더욱 더해주고 있다.

김연수의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대상 선정 경위
2008년 12월 15일 심사위원을 위촉한 후 심사 작업을 시작하였으며 2009년 1월 5일 조선호텔 회의실에서 대상작과 우수상 수상작을 결정하는 최종 심사가 열렸다. 심사위원으로는 비평가 김윤식, 비평가 권영민(《문학사상》편집주간), 소설가 윤후명, 소설가 조성기, 소설가 최윤 씨가 참여하였다.
작년 한 해 동안 발표된 중?단편소설 가운데 문학비평가, 문예지 편집장, 문학 담당 기자, 문학 연구자 등 100여 명의 후보작 추천을 거쳐 예비심사 과정을 통과하여 최종심에 오른 작품은 다음과 같다.

김연수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 이혜경 「그리고, 축제」 / 정지아 「봄날 오후, 과부 셋」 / 공선옥 「보리밭에 부는 바람」 / 전성태 「두 번째 왈츠」 / 조용호 「신천옹」/ 박민규 「」 / 윤이형 「완전한 항해」

대상 수상작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김연수 씨의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은 고통의 주제를 해체시켜 새로운 소설 미학으로 완결해놓은 점이 높이 평가되었으며, 박민규 씨의 「」은 환상과 현실의 경험을 패러디하여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방법이 주목을 받았다. 이혜경 씨의 「그리고, 축제」는 상처 드러내기와 감추기의 긴장을 극적으로 살려낸 작품으로 평가되었으며, 윤이형 씨의 「완전한 항해」는 판타지의 가능성에 대한 작가의 도전과 실험정신이 주목을 받았다. 결국 대상 수상작으로는 ‘고통’이라는 상존적 주제를 상큼하게 풀어낸 김연수 씨의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이 선정되었다.

대상 수상작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에 대하여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은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본원적인 고통의 의미를 ‘코끼리’라는 상징을 통하여 텍스트 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조명하고 있다. 또한 고도의 서사 기법과 해체 전략을 이야기의 공간 안에서 하나의 소설적 미학으로 승화시킨다. 여기서 다루고 있는 것은 인간의 삶에 내재하는 ‘고통’의 문제이다. 이 고통은 바깥으로부터 올 수도 있고 자기 내부에서 비롯될 수도 있다. 그것은 육체적인 것일 수도 있고 정신적인 것일 수도 있다. 또 이 작품에서처럼 암이라는 치명적인 질병에서 오는 것일 수도 있고, 불면증이라는 정신적 현상에서 오는 것일 수도 있다. 이 소설은 이러한 인간의 고통을 둔중한 ‘코끼리의 발’의 무게라는 특이한 감각으로 형상화함으로써 소설적 주제를 구체화시킨다.

2009년도 제33회 이상문학상 수상작
대상 수상작 김연수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우수상 수상작(등단연도 순)
이혜경 「그리고, 축제」
드러내기와 감추기의 극적인 효과

정지아 「봄날 오후, 과부 셋」
노년기 여인들의 가을 햇살 같은 봄날의 이야기

공선옥 「보리밭에 부는 바람」
유년기 초상의 단면을 담담하게 풀어낸 작품

전성태 「두 번째 왈츠」
소설적 진지함과 작가의 성실함이 묻어나는 작품

조용호 「신천옹」
섬세한 문장과 화자의 의식세계의 절묘한 조화

박민규 「龍龍龍龍」
현 세태를 비판한 풍자와 해학성이 돋보이는 작품

윤이형 「완전한 항해」
SF적 장르문학의 요소와 작가의 상?력이 이룬 성과

추천평

상징계가 깡그리 사라져 상상계와 현실계만 달랑 남은 오늘의 글쓰기 판에서 제일 정직한 글쓰기라 규정할 만하다.
김윤식 (문학평론가, 서울대 명예교수)
접근 방식을 달리하여 본질에 다가가는 몸짓이 구절마다 새롭고 웅숭깊었다.
윤후명 (소설가)
소설의 이야기가 작가에 의해 창조되는 하나의 미적 공간이라는 신념이 김연수 씨가 추구하고 있는 작가 의식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권영민 (문학평론가, 서울대 교수)
실존철학적인 사유를 다루고 있는 이 작품은 특히나 사유의 여지를 남겨놓고 부드럽게 자극하는 문체의 힘이 돋보인다.
조성기 (소설가)
서사적으로는 가벼운 듯하지만 이 작품은 고통이라는 매우 상존적인 주제에 대해 생각하는, 하나의 상큼한 방식을 제안한다.
최윤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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