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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영화, 그 어울림과 맞섬

고미숙 | 그린비 | 2008년 06월 10일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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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20g | 148*210*20mm
ISBN13 9788976823137
ISBN10 89768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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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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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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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고전평론가. 20대에는 청년 백수, 30대 중반에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40대 초, 중년 백수가 되었다. 혼자는 너무 심심하고 외로워서 공부공동체를 꾸렸다. 현재 [감이당] & [남산강학원]이 나의 본거지다. 2080세대가 함께 꾸려가는 지성의 네트워크라 생각하면 된다. 주요 활동은 ‘읽고 쓰고 말하기’. 이렇게 살아도 밥벌이가 되고 수많은 벗들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신기하다. 이 행운을 많은 이들과 나... 고전평론가. 20대에는 청년 백수, 30대 중반에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40대 초, 중년 백수가 되었다. 혼자는 너무 심심하고 외로워서 공부공동체를 꾸렸다. 현재 [감이당] & [남산강학원]이 나의 본거지다. 2080세대가 함께 꾸려가는 지성의 네트워크라 생각하면 된다. 주요 활동은 ‘읽고 쓰고 말하기’. 이렇게 살아도 밥벌이가 되고 수많은 벗들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신기하다. 이 행운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다.

그동안 낸 책으로는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삶과 문명의 눈부신 비전 열하일기』,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 사주명리학과 안티 오이디푸스』,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 동의보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바보야, 문제는 돈이 아니라니까” : 몸과 우주의 정치경제학』,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 『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 『돈의 달인, 호모 코뮤니타스』, 『낭송의 달인, 호모 큐라스』, 『계몽의 시대 : 근대적 시공간과 민족의 탄생』, 『연애의 시대 : 근대적 여성성과 사랑의 탄생』, 『위생의 시대 : 병리학과 근대적 신체의 탄생』, 『윤선도 평전』, 『두개의 별 두개의 지도 : 다산과 연암 라이벌 평전 1탄』, 『청년백수를 위한 길 위의 인문학 : 임꺽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고미숙의 로드 클래식, 길 위에서 길 찾기』, 『고전과 인생 그리고 봄여름가을겨울』,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고미숙의 글쓰기 특강: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등이 있고, 함께 옮긴 책으로 『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전2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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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고미숙 인터뷰]

프리온과 히스테리의 시대. 출구는?

Q. 책을 <괴물>로 시작하고 있다. 특별히 위생권력을 다룬 이유가 있나.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괴물>을 ‘위생권력’에 대한 영화로 보았다. 이야기할 게 너무 많았는데 <괴물>에 대한 담론은 반미나 가족뿐, 위생권력의 문제는 없었다. 그래서 참을 수 없게 말을 하도록 부추긴 것이 바로 <괴물>이다. 광우병에 대해 덧달기를 한 것도 위생권력에 쭉 관심이 많았기 때문이다. 2003년 사스가 휩쓸었을 때도 흥미로웠다. 사스 계엄령이 내린 중국에서, 위생권력이 작동하는 현장을 봤다. 지금(광우병)은 그 반대의 경우다. 사스 때는 우리나라에 환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다는 듯이 굴었다. 그건 ‘히스테리’였다. 그랬던 한국정부가! 지금 광우병에 대한 엄청난 증거와 전문가들에 제시하는 과학적 자료를 보고도 안전하다고, 안전하다고 하는 것이 너무나 대조적이다. 어쩌면 이토록 가식적이고 대중을 이중적으로 속이고 있는가.

바이러스는 막을 수 없는 건데도 막을 수 있는 듯. 이건 명백히 막을 수 있는 건데도 안 막고. 이건 뭐지? 이 정치체제는? 위생권력이 과학을 빌미로 대중을 통제한다. 사실 그 뒤에는 자본이 있다. 아무리 전문가가 이야기해도 자본이 엄청나니까 어쩔 수 없다. 사실상 이건 프리온에 대한 편애다. 세상에 이렇게 관대하게 대할 수 있는가? 한국 안에서도 지금 한우도 이런 방식으로 생산하면 광우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런 고민 없이 위험덩어리를 들여오는 것. 그게 바로 과학 뒤에 자본이 있음을 명백히 보여 준다. 과학이 바로 근대인의 신체를 움직이는 생체권력의 핵심이다. 자본과 생체권력이 바로 만나니까 트러블(광우병 촛불집회)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다. 우리의 존재를 보호해 달라는 대중의 목소리. 근데 자본은 이득 채취가 중요하지 대중을 보호하는 게 중요하지 않다. 사스 때도 인간과 자연 사이에 문명론적인 질문이 던져졌었다. 그건 우리의 삶의 방식과 관계가 있다는 메시지다. 그런데 질문하지 않고 무조건 막는다. 문제에 정면으로 부딪쳐서 우리가 이런 식으로 먹어도 되는가, 착취해도 되는가. 육식 없이 인간이 살 수는 없는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지지 않기 때문에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이다. 지금 광우병 정국이 어떻게 튈지는 모르겠으나 문제는 그런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근본적 인간의 존재방식에 대한 질문들이 던져지지 않는다면 광우병보다 더 ‘쎈’ 게 오겠지.

Q. 위생권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일단 괴물을 보시고, 그 분석을 깊이 음미 하시고. 가장 근본적인 것은, 내 삶과 몸이 소외되어 있다는 것이다. 인간을 충만하게 해주는 것들로부터 소외되어 있다. 일상적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 한꺼번에 뭘 뒤집는 건 안 된다. 몸과 외부 사이 소통법을 익혀야 한다. 몸이 다 닫혀 있어서 부모자식과도 말이 안 통한다. <괴물>의 박강두처럼 진솔하고 욕심없고, 계산없는 것. 그는 자식과 친구되기만을 원한다. 중산층이 그런 관계만 맺어도 해피할 것. 그래서 괴물과도 싸울 수 있고. 위생권력과도 싸울 수 있다. 코드화되지 않은 신체, 마취주사 맞아도 마취가 안 되는 야생성, 매개 없이 직접 외부와 소통하고 직접 몸으로 표현하는 무리생명이 되는 것.

이준익 감독은 근대의 바깥에서 언어와 민족을 가지고 놀더라!

Q. 이준익 감독 영화가 두 개나 있다. 특별히 코드가 잘 통한다고 생각하는가.

<황산벌>과 <라디오스타>. 이준익 감독은 굉장히 무겁거나 진지하게 다루지 않는데도 이미 근대 바깥에서 우리의 일상과 사유를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특히 <황산벌>처럼 역사와 언어와 민족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놀 수 있는 사유는, 인문학에서는 상상하기가 어려운데 그것을 영상으로 보니까 굉장히 충격이었다. ‘고전평론가’로서 역사를 다룬 영화가 있다고 해서 봤는데, (왕의 남자 감독이라는 것은 나중에야 알았다) 어떤 관객들이 역사를 가볍게 희롱한다고 생각해서 불쾌감을 느끼기도 하더라. 이건 절대 안 좋은 의미의 가벼운 영화가 아니다. 지금까지 어떤 영화도 그렇게 전쟁을 진지하게 다룬 적이 없다. 이건 전쟁을 종식시키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영화다. 그런 의미에서 반전영화다. 또한 완벽하게 근대적 프레임에서 벗어나 있다. 그게 <라디오스타>에서도 드러난다. 가족, 멜로 등, 다른 영화에서는 고민고민하는 거를 그냥 훌쩍, 쉽게 넘어간다. 그런 식으로 서사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내공이다.

Q. 이준익 감독은 서사를 중요시하는 감독이다. 선생님도 늘 서사를 강조하는 사람 아닌가.

서사가 가장 중요하다. 내가 (수유 연구실에서) 직접 영화를 제작해 봐도 그렇다. 영상미, 미장센만으로는 영화에 몰입하기 힘들다.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 현대인들이 경험하는 여러 소외 중, 가장 중요한 게 이야기로부터의 소외다. 해줄 얘기도 없고 들을 얘기도 없다. 삶이 건조하고 메마르고 차가워진다.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내가 ‘타자와 접속할 수 있는 능력’이다. 『열하일기』에는 그것이 가장 두드러지게 표현됐다. 이미지와 스펙터클은 이미 충분하다. 영화 밖에도 충분히 많다. 범람하고 있다. 영화관에서 또 봐야 한다는 것은 시각적인 테러다.

Q. 한비야 씨와의 대담에서 서사 능력의 부재로 젊은이들이 연애를 못한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다.

어떤 경험을 했을 때 그 경험이 내 몸과 삶의 하나의 장면으로 접속이 되려면 서사의 틀을 가져야만 가능하다. 똑같이 굶주림과 고난을 겪어도 서사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은 타자와 소통할 수 있다. 그게 기본적으로 소설이나 예술이 세계와 만나는 방법이다. 모든 게 이미지와 스펙터클만을 따라가니까 서사의 생명이 짤막짤막해진다. 문자와 인터넷. 말이 잘리고, 사유가 지속이 안 된다. 삶 속에서 어떤 것을 경험해도 그것을 서사로 구성하는 게 불가능하다. 근대적 인식론으로 보면 몸과 삶이 소외된다. 우리가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서사적 연속성을 회복하기 위해서. 보는 시각이나 통찰이 없으면 별도의 정보로 처리될 뿐이다. 10대나 20대는 정보도 많고 체험학습 많이 하는데 이야기 이어가는 능력은 1분도 안 된다. 테크놀로지로 다 덧씌운다. 시선이 다 바깥이 있으니 자신의 욕망은 머리 아래로도 안 온다. 가슴까지도 안 오는데, 이때 가장 억압되는 게 에로스다. 일적으로 만나는 건 그래도 되지만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 결과다.

내가 준비하는 다음 책『사랑의 달인』을 쓰며 느끼는 것은, 왜 다들 사랑을 원하는데 그걸로 행복해하는 사람보다 불행한 사람이 더 많을까. 그게 그렇게 좋은 거면, 행복지수도 GDP처럼 올라가야 하는데 왜 주위 사람까지 괴롭나. 이건 뭔가 이상하다. 서사적 능력을 잃어버리고, 자기 삶 자체를 서사화하지 못한다. 예전엔 삶 자체가 서사인 애들이 많았다. 요즘엔 매너나 이미지로 자기를 포장하니까 언어가 빈곤해지고 틱틱거린다. 자기 삶을 서사화 하면 웃음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 그러질 못하니 개그 프로그램처럼 조작되고 인위적인 웃음을 공급받아야 한다.

Q. 서사는 어떻게 에로스와 만나는가?

『그리스인 조르바』를 보면 조르바는 만나는 여자마다, 그들을 기쁘게 만드는 사람이다. 그에게는 자기에게 일어났던 모든 사건을 이야기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책의 화자는 조르바에게서 그 ‘이야기’를 들으며 우주와 공명하는 경험을 한다. 사실, 이야기를 재밌게 하는 사람들을 다 좋아한다. 만남의 능력은 곧 서사적인 능력이다.

책과 예술은 행복의 기술이어야 한다!

Q. <음란서생>과 <서편제>의 근대적 멜로와 한을 지적했다.

다른 작품들은 지금 내가 문제 설정하고 있는 근대 외부에 대한 출구를 보여 주고, 그로 인해 내가 지적인 촉발을 받았다. 반면에 그 둘은 작품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근대적 프레임 안에서 이루어진 근대의 산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Q. 그렇다. 그 두 영화는 서사를 이끌어가는 게 결핍이다.

결핍과 비극, 한. 그것이 사건과 인물을 받치고 있다. 내가 벗어나고 싸워야 하는 미적인 기준들이 거기 담겨 있어서 부분적으로 비판할 수밖에 없었다. <서편제>는 전국민적 사랑을 받은 영화지만 ‘저런 걸 내면화 하면 곤란하다’하는 점에서 비판을 했다. 네루다는 이런 말을 했다. 왜 평론가들은 시인들이 행복한 꼴을 못 보는가, 우리도 행복할 수 있다, 왜 시가 시답기 위해서는 비참하고 괴로운 속에서 지어져야 하는 것인가. 네루다는 격동기 속에서 살았지만, “아무튼 우리는 행복하다”고 말했다. 우리에게는 행복할 권리가 있고 마땅히 행복해야만 시가 민중에게 선물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맞아, 그렇구나, 했다. 예술은 행복을 전파해야 한다. 행복의 기술을 미적으로 표현하는 게 예술이다. 그런 의미에서 <음란서생>의 멜로와 <서편제>의 한이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썼다.

Q. 이 책이 독자들에게 어떻게 읽히길 바라나.

뭐라고 해야 호소력이 있을까? 다른 어떤 책들도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 부처님 말씀이건 공자님 말씀이건 다 존재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삶의 기술로 써야 한다. 모든 책은 그렇게 읽혀야 한다. 우리가 어떤 이미지와 표상과 일상적 리듬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가, 우리가 어떤 흐름에 갇혀 있는가. 이 책은 그것을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통해 분석을 하고 있는 거니까 구체적인 삶의 현장을 둘러보고 거기서 한 걸음 나아가는 출구가 되기를 바란다. 그걸 찾는 기술로서 이 책이 이용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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