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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식보다 미술투자가 좋다

박정수 | BMK(비엠케이) | 2007년 10월 15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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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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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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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식보다 미술투자가 좋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03쪽 | 542g | 153*224*30mm
ISBN13 9788995835630
ISBN10 89958356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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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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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그림 파는 남자 박정수는 1965년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천향동에서 태어났다. 영주초등학교에서 시작한 그림 그리기가 세종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할 때까지 이어졌지만 대학 1학년 때 그린 그림 몇 점과 졸업 작품 외에는 그림이 없다. 이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예술학을 전공했다. 롯데화랑 수석큐레이터, (사)21세기 청년작가협회 이사, 서울미술협회 이사, (주)갤러리 종로아트 관장, 『피카소와 게르니카』 연출 ... 그림 파는 남자 박정수는 1965년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천향동에서 태어났다. 영주초등학교에서 시작한 그림 그리기가 세종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할 때까지 이어졌지만 대학 1학년 때 그린 그림 몇 점과 졸업 작품 외에는 그림이 없다. 이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예술학을 전공했다. 롯데화랑 수석큐레이터, (사)21세기 청년작가협회 이사, 서울미술협회 이사, (주)갤러리 종로아트 관장, 『피카소와 게르니카』 연출 총감독, 2002 월드컵 『FLAG ART FESTIVAL』 예술 행정 팀장, 한국전력공사 한전프라자갤러리 기획 공모 심사위원, 월간 『갤러리가이드』 편집부장, 월간 『아트앤피플』 편집주간, 2005~2008 『베네수엘라 피아 국제아트페어』 한국관 커미셔너, 2008 제38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미술감독, 2008 한국공예학회 공예논총 심사위원, 2008 몽산포모래조각 페스티벌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주식보다 미술투자가 좋다』, 『미술 투자 감상』이 있다. 지금은 현대미술경영연구소 소장, 정수화랑 대표, 『아트피플』 편집장으로 그림 팔기, 글쓰기, 강의 등, 그림을 그리는 것만 빼고 그림과 관계된 거의 모든 일을 한다. SNS 활동도 활발하여 다음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5,000명이 넘는 친구들과 함께 ‘박정수의 미술시장 이야기’를 엮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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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미술시장,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
2007년 한국의 미술시장은 요지경 속이다. 먼 나라 얘기로 여겼건만 아트 페어가 열리면 며칠 사이에 수백억 원이 오간다고 한다. 심심찮게 지면을 달구는 수십억 원 대의 거래는 그만두고라도 폭등하는 그림 값에 쾌재를 부르는 이웃이나 친지의 말을 듣노라면 얼떨떨할 지경이다. 숨 가쁘게 뜀박질하던 부동산, 펀드에 속이 쓰리더니만 이번에는 미술시장인가보다. 하지만 천문학적인 가격에 서민들은 언감생심 군침만 삼킬 뿐이다.

투자가치는 둘째 치고 명화 한 점 갖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겠는가. 명화 포스터를 벽에 붙이고 아쉬움을 달래는 방법도 있지만 복제품의 한계라고나 할까, 채 일 년이 지나지 않아 물리고 만다. 원본의 향기, 아우라aura가 없는 탓이다. 결국 주머니가 가볍기도 하거니와 화랑가로 선뜻 걸음을 옮기기도 쉬운 일은 아니기에 진품에 대한 욕망을 접고 만다.

역시 서민에게 미술시장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인가. 박정수 연일아트 대표는 아니라고 단언한다. “이제 한국에서도 미술시장에 투자라는 개념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미술시장이 이름 있는 상위 1%의 작가와 돈 있는 상위 5%의 구매자로 이루어진 그들만의 리그였다면, 지금부터는 잘 알려지지 않는 화가들에게 눈을 돌려 누구나 30만 원 정도에 그림을 구매하여 소장, 감상할 수 있는 투자대중화의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화랑가 나들이가 미술재테크 첫걸음
30만원에 미술품을 소장할 수 있다니 귀가 솔깃할 만하다. 모든 시장이 그렇듯 미술시장에도 틈새시장이 있다는 얘긴데…. “고흐가 그랬고, 피카소가 그랬습니다. 젊은 무명작가들은 오늘도 끊임없이 그림을 그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어떤 작품은 엄청난 가치를 인정받게 됩니다. 박수근의 500원 짜리 작품이 40억 원이 되었듯이. 부동산과 주식에 비할 바가 아니죠. 미술 작품들은 이처럼 무한한 투자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진흙 속 진주를 고르는 안목을 기르는 지름길이 있을까. “관심이 반입니다. 관심을 두면 알기 시작합니다. 미술을 볼 줄 알기 시작하면 미술품이 보이는 것이죠. 물론 돈으로만 보면 미술이 보이지 않습니다.” 저자는 시간을 내어 인사동이나 청담동의 화랑만 자주 기웃거릴 것을 권한다. “부담 없이 당장 실행이 가능한 예술 재테크입니다. 좋은 작품을 만나기 위해서는 당연히 부지런한 발품이 필요하죠. 화랑 나들이가 관심의 시작이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평탄한 길입니다.”

일반 재테크와 달리 소액 미술투자에는 실패는 없다고 한다. “값이 오르지 않는다고 해도 소장 가치가 있죠. 미술품을 가족과 함께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보상입니다. 정신적으로 회수할 수 있는 문화적 기쁨은 때론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미술투자에는 감상이라는 무한 가치가 상존하는 관계로 실패는 없고, 따라서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있는 시장인 셈이다.

미술투자의 첫 걸음은 30만원이 적당하다고 한다. 50만원, 70만원을 거쳐 100만원, 300만 원 대의 작품을 꾸준히 구매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마음에 드는 작가를 선정했을 경우 그의 작품이 끊임없이 변화 발전하고 있는지도 꾸준히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공부하고 연구하는 작가라면 언제든 작품의 경향은 변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투자의 기본은 인내에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고 10년 정도는 기다린다는 마음으로 작가에게 투자할 것을 권한다.

초심자는 절대 자기 눈을 믿지 말라
특히 미술작품을 처음 구매하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자신의 눈을 믿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미술품을 구매해본 경험자를 따라해 보는 것인데 ‘따라쟁이는 이익은 없어도 손해는 안 본다.’ 것이 미술품 구입의 철칙이다.

그래도 잘 모르겠다면 각종 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미술품 수집과 감상법’과 같은 강의를 장기간 듣는 것이고, 그래도 어려우면 ‘나는 주식보다 미술투자가 좋다’를 꾸준히 읽는 것도 한 방법이다.

『나는 주식보다 미술투자가 좋다』에는 저자가 주목하는 작가들에 대한 자세한 작품설명과 함께 추천 이유가 실려 있어 미술투자를 꿈꾸는 초급자들에게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매 단락 말미에 저자의 요지를 ‘티핑 포인트’와 ‘스텝 바이 스텝’으로 별도 표기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작가를 주목한다 왕 열 _ 하늘 위에서 꾸는 꿈
권순익 _ 아름다운 관계
윤경아 _ 모든 것은 미술이다
김영목 _ 처음 팔아보았습니다
권무형 _ 작가의 몸이 작품 소재
권기철 _ 듣기와 보기
박명선 _ 한국화의 새로운 이야기
김종언 _ 시를 그리는 화가
김성복 _ 입체로 그리다
장필교 _ 첫 개인전 앞에서
조상근 _ 공간에 품은 넓은 감성
박철환 _ 그림에 대한 경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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