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日30分」 2007년 6월 출간 동시 일본 서점 베스트셀러 1위!
2007년 6월 출간과 함께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일본 직장인들 사이에서 최고 이슈가 되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1日30分」(원제 《1日30分を續けなさい!》) 이 출간되었다. 기노쿠니야 서점·아마존·오리콘·북페스트·세븐앤드와이·유린도·토한 등 일본 내 오프라인 및 온라인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누구라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가 가득한 어른들의 공부법이다” “이런 공부법, 아직까지 어느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공부 습관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기에 이해가 쉽다” “이 책은 내 인생의 바이블이다” “이 책으로 TOEIC 900점의 꿈을 이루게 되었다” 등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이 책은 다름 아닌 ‘1日30分 공부법’에 관한 책이다. 지금까지 나온 학습법 책들과 이 책의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 공부 습관이 밴 사람이나 자기만의 공부 노하우가 있는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닌, 공부를 하려 해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평범한 이들을 전제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구체적이면서도 전혀 새로운 공부 방법으로, 읽고 나면 바로 실천이 가능하다.
「1日30分」 공부 습관이 최대의 자기 투자이다!
“창업하고 싶은 사람, 연봉을 2배 이상 올리고 싶은 사람, 학력 콤플렉스로 고민하는 사람, 아무리 공부해도 TOEIC 점수가 오르지 않는 사람, 전직을 희망하는 사람,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은 사람…… 자신의 미래를 위해 무언가 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최강의 학습법!”
저자 후루이치 유키오는 평범한 직장인에서 성공한 비즈니스맨으로 수직상승한 일본의 대표적인 직장인 성공 모델이다. ‘학교를 졸업한 이후의 공부가 미래를 만든다’는 그의 공부법의 핵심은 매너리즘에 빠진 직장인들을 각성시키며 그들을 다시 책상 앞에 앉게 만들었다.
일본의 평범한 대학교를 졸업하고 신문사 카메라 기자로 일하던 그가 미국 유학을 결심했을 때 그의 나이 서른이었다. 여건이 넉넉하지 않았지만 공부에 대한 그의 집념은 모든 힘든 상황을 넘어서게 만들었다. 그는 미국 뉴욕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귀국 후 첫 TOEIC 시험에서 980점을 획득했다. 손꼽히는 영어전문가로서 일본 내 몇 안 되는 영어 발음 교정 권위자이기도 하며, 자신이 직접 공부 많이 시키기로 유명한 영어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및 선 마이크로시스템 인증 자격증도 여러 개 보유하고 있는 그는 직접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1日30分」 공부법을 전수하고 있다.
그가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그가 만들어낸 「1日30分」 공부법이 버티고 있었다. 매일 적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공부에 투자하는 것이 자신을 위한 최고의 투자라는 신념에 기초한 그의 「1日30分」 공부법은 현재 자신의 모습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 하는 수많은 일본 직장인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이 책에는 성공을 꿈꾸기는 하지만 좀처럼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인생 승리의 노하우가 가득하다. 공부에는 반드시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하루 30분이면 충분하다. 바로 「1日30分」 공부 습관이 최대의 자기 투자인 것이다. 지금 자기 투자를 하지 않으면 5년 후, 10년 후에 일정한 수입이 보장되지 않는다. 지금 새로운 지식을 축적해야 5년 후, 10년 후에 그 결과가 돌아온다.
인생은 공부한 사람이 승리한다!
“「1日30分」은 공부 습관이 밴 사람이나 자기만의 공부 노하우가 있는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니다. 공부를 하려 해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평범한 이들을 위한 책이다. ”
저자는 자신이 남들보다 특별해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다만 일반 회사원들이 술집에서 취해 있을 때, 기술 습득을 위한 공부를 했고, 출퇴근길에 스포츠신문을 읽고 있을 때 비즈니스 서적을 읽었을 뿐이라고 말한다. 즉, 그가 남들과 달랐던 점이 있다면 시간 사용법과 학습법이 달랐던 것이다.
여러분의 회사에는 쓸모없는 상사가 있지 않나?
아침, 정시에 출근하여 생산적인 일은 거의 하지 않고 회사에 1엔의 이익이라도 올리기는커녕 4만 엔 정도의 손실을 가져와 회사의 짐이 되는 중년의 무리를 말하는 것이다. 실례되는 표현일지 모르지만 그들에게는 쓸모없다는 말이 안성맞춤이다. 당신도 그들과 같은 신세가 되고 싶나?
그들이 쓸모없는 무리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시대가 변하여 직장에서 요구하는 능력이 크게 달라졌는데도 새로운 지식을 거의 습득하지 않아서이다. 비즈니스 서적을 읽거나 세미나에 참석하기는커녕 퇴근 후에는 동료와 술집으로 향하고, 전철에서는 스포츠신문이나 잡지를 읽고, 집에 오면 TV 채널을 여기저기 돌리며 시간을 보낸다. 지금까지 자기 자신에게 어떤 투자도 하지 않은 것이다.
과거에는 회사가 알아서 모든 것을 해줬을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시대가 변했다. 지금 당장 회사에서 해고당해도 다음 직장을 바로 구할 수 있거나 독립하여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 즉 자신 인생의 성공과 실패, 가족의 행복은 모두 당신이 어떻게 삶을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 준비라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비즈니스 서적이든 업무 관련 서적이든, 「1日 30分」만 자신을 위해 활용하면 된다.
사람들 대부분은 대학(또는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혹은 재학 중에는 어느 정도 공부를 한다. 그러나 진짜 중요한 것은 졸업 후 공부를 얼마나 꾸준히 지속했느냐이다. 이 책을 읽은 사람 중에 “나는 삼류 대학밖에 나오지 못해서.” 또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해서.”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저자는 삼류 대학을 졸업하거나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학력 콤플렉스는 꾸준히 공부만 한다면 간단히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가령 A는 일류 대학을 졸업한 뒤로 자기 투자를 위한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았다. 반면 B는 삼류 대학을 졸업한 뒤로 날마다 30분씩 필요한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를 꾸준히 해왔다. 10년 후 A와 B 중 어느 쪽이 시대에 맞는 기술을 습득했을까?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답은 알 수 있다.
좋은 대학을 나오고 안 나오고는 사실 인생의 한 과정에 지나지 않는다. 마지막에 승리할 수 있는 인생을 목표로 날마다 조금씩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점을 극복하고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되려면 역전 홈런을 치기보다는 연속 안타를 쳐서 득점을 올려야 한다. 다시 말해 인생은 공부한 사람이 승리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하루하루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
구체적인 예가 가득한 실천 만점 공부법!
“지금가지 나온 학습법 책들은 공부하는 사람을 전제로 하고 있지만, 이 학습법은 공부 습관이 들지 않은 사람을 전제로 설명하고 있다. 구체적이면서도 전혀 새로운 공부 방법이다.”
「1日30分」에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후루이치 유키오가 미국 유학과 여러 자격증 취득, 사업가로서의 성공적인 변신 등을 거치며 시행착오 끝에 습득한 노하우들이 가득하다.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 어떤 공부 방법, 사고방식, 습관 등을 갖춰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비결이라 할 수 있다.
다른 학습서들이 “아침에 1시간 일찍 일어나 공부하자.”라고 구호만 외치는 것에 비해, 어떻게 하면 일찍 일어날 수 있으며, 어떤 도구를 사용하고 어떤 환경에서 공부하면 효율이 높은지 구체적으로 언급한다. 공부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간 관리 방법, 집중력을 높이는 법, 계획을 세우는 방법,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한 수면과 식사법 등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바로 시작하라. 이때가 공부 의욕이 가장 높은 시기로, 집중해서 공부하면 평소보다 몇 배는 더 효율적으로 지식을 흡수할 수 있다. 공부에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이 절호의 타이밍을 놓치면 공부할 의욕도 사라진다. 공부할 마음이 들었을 때 주저 없이 시작하라.
◇ TV를 매일 2시간 보는 사람은 1년 동안 2개월의 시간을 낭비한다. 지금 32세인 사람이 80세까지 산다고 가정하면 ‘2개월×48년’으로 무려 8년이라는 시간을 더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는 88세까지 산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런데도 계속 TV를 볼 것인가. 가능하다면 집 안에서 TV를 아예 없애는 것도 좋다.
◇ 뇌에 ‘공부=고통’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지 않으려면 정기적으로 휴식을 취해야 한다. ‘30분 공부 → 15분 휴식’을 기본으로 한다. 이 사이클을 한 세트로 하여 2, 3세트 반복하면 간단하게 1, 2시간 공부를 할 수 있다. 집중력이 떨어져 공부가 싫어지기 전에 공부를 중단하는 것이 요령이다.
◇ “집에 나만의 서재가 없어 공부를 못한다.”는 말은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 회사에 30분 혹은 1시간 일찍 출근하면 책상과 의자, 컴퓨터가 갖춰진 나를 위한 공부 공간을 누릴 수 있다. 그것도 안 된다면 300엔을 투자해 카페를 활용할 수도 있다. 공부할 마음만 있다면 환경쯤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 공부한 것을 오래 기억하고 싶다면 정기적으로 복습하라. 뇌의 측두엽에서 해마로 보내진 정보는 정보가 다시 입력되느냐의 유무에 따라 장기 기억할지 임시 보존할지 결정된다. 처음 배운 날로부터 1주일 후에 복습하고, 그 2주 후에 두 번째 복습하며 다시 1개월 이내에 세 번째 복습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학습 방법이다.
◇ 수첩을 활용하면 목표의 실현 속도가 빨라진다. 수첩에 장기 목표를 세울 때는 15년을 기준으로 한다. 그 이유는 긴 인생에서 1년 단위로 설정하면 아무래도 근시안적 목표가 되기 쉽기 때문이다. 1년 동안의 실현 목표를 정할 때는 확실한 날짜를 기입해 늘 보면서 각성하도록 한다.
◇ 식사는 효율을 떨어뜨리는 적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한 번에 조금씩 자주 꼭꼭 씹어서 먹거나 식사를 마친 후에는 곧바로 공부하지 않는다. 식사는 야채와 밥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좋다. 또 수면은 공부한 내용의 정착을 위해 7시간 반에서 6시간이 이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