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순례자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순례자

파울로 코엘료 저/박명숙 | 문학동네 | 2006년 08월 08일 | 원제 : The Pilgrimage 리뷰 총점8.2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2점
편집/디자인
4점
회원리뷰(41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9,500원
판매가 8,55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개정판이 출간 되었습니다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품절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8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464g | 128*188*30mm
ISBN13 9788954601900
ISBN10 8954601901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5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저자 소개 (2명)

전 세계 170개국 이상 83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2천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저널리스트, 록스타, 극작가, 세계적인 음반회사의 중역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다, 1986년 돌연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로 순례를 떠난다. 이때의 경험은 코엘료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 된다. 그는 이 순례에 감화되어 첫 작품 『순례자... 전 세계 170개국 이상 83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2천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저널리스트, 록스타, 극작가, 세계적인 음반회사의 중역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다, 1986년 돌연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로 순례를 떠난다. 이때의 경험은 코엘료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 된다. 그는 이 순례에 감화되어 첫 작품 『순례자』를 썼고, 이듬해 자아의 연금술을 신비롭게 그려낸 『연금술사』로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이후 『브리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악마와 미스 프랭』 『오 자히르』 『알레프』 『아크라 문서』 『불륜』 『스파이』 『히피』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다. 2009년 『연금술사』로 ‘한 권의 책이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작가’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었다. 2002년 브라질 문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2007년 UN 평화대사로 임명되어 활동중이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훈하는 등 여러 차례 국제적인 상을 받았다. 파울로 코엘료는 SNS에 가장 많은 팔로워가 있는 작가로, 독자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일상을 나누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보르도 제3대학교에서 언어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파리 소르본대학교에서 프랑스 고전주의 문학을 공부하고 몰리에르 연구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와 배재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출판기획자와 불어와 영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소로의 문장들』, 제인 오스틴의 『제인 오스틴의 말들』, 에밀 졸라의 『목로주점』, 『제르미날』,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보르도 제3대학교에서 언어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파리 소르본대학교에서 프랑스 고전주의 문학을 공부하고 몰리에르 연구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와 배재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출판기획자와 불어와 영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소로의 문장들』, 제인 오스틴의 『제인 오스틴의 말들』, 에밀 졸라의 『목로주점』, 『제르미날』, 『여인들의 행복 백화점』, 『전진하는 진실』, 오스카 와일드의 『심연으로부터』, 『오스카리아나』, 『와일드가 말하는 오스카』, 『거짓의 쇠락』, 파울로 코엘료의 『순례자』, 알베르 티보데의 『귀스타브 플로베르』, 조지 기싱의 『헨리 라이크로프트 수상록』, 도미니크 보나의 『위대한 열정』, 플로리앙 젤러의 『누구나의 연인』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영혼의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의 가장 진솔한 내면의 얼굴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이자 영향력 있는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데뷔작.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카미노 데 산티아고(산티아고의 길)’ 를 걷고 『순례자』를 씀으로써, 그때까지 꿈으로만 머물러 있던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지극히 ‘인간적인’ 한 사람이 놀랍고 기적과도 같은 변화의 과정을 거쳐 깨달음에 이르는 여정을 담은 『순례자』. 파울로 코엘료에게 ‘산티아고 길’ 순례는 칠백 킬로미터라는 먼 거리를 한 발 한 발 걸어갔다는 점에서도 고난의 경험이었고, 개인의 역사를 놓아두고 마침내 ‘진정한 나’로 거듭남으로써 삶이 송두리째 바뀐 ‘결정적 순간’이기도 했다.
『순례자』는 파울로 코엘료의 문학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이다. 단지 그것이 작가의 데뷔작이자 그를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린 『연금술사』의 모태가 되는 작품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순례자』의 의미는 이 작품 안에 코엘료의 가장 진솔한 내면의 얼굴이 담겨 있다는 데 있다. 작가는 이 책에 ‘산티아고의 길’을 걸으면서 겪은 경이로운 체험과 영적 탐색을 가감 없이 담았다. 그렇기에 『순례자』는 파울로 코엘료의 철학 안에 깃든 인간애와 성찰의 깊이를 맨얼굴로 드러내 보이는, 그의 모든 작품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압축해서 보여주는 원천이자 씨앗이 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006년, 파울로 코엘료는 ‘산티아고의 길’ 순례 20주년을 맞아 다시 순례길에 올랐다. 2006년 3월 ‘산티아고의 길’ 순례로 시작된 여정은 시베리아를 횡단으로 이어졌다. 이 여정은 그의 개인 블로그 www.paulocoelhoblog.com에 실시간으로 기록되었고, 그 블로그를 통해 그는 전 세계 독자들과 순례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순례를 떠난 지, 그리고 파울로 코엘료가 작가의 길에 들어서 전 세계 독자들에게 희망을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한 지 어느덧 스무 해가 지났다. 오늘도 그는 길 위에 있다. 다시 순례의 길에 나서면서 그가 말했듯 그는 오늘도 ‘미래를 향해 걷고 있다.’ 작열하는 태양 아래 막막하게 펼쳐져 있는 ‘산티아고의 길’ 위를 걸어야 했던 스무 해 전 그 날을 떠올리며.

‘비범한 것은 언제나 평범한 사람들의 길 위에서 발견된다’

한 남자가 있다. 사춘기 시절에는 부모와의 불화로 수차례 정신병원에 드나들고, 청년이 되어서는 히피문화에 심취해 록 밴드 생활을 하고 반정부적인 만화잡지를 창간해 군사정부에 의해 수감되고 고문을 받았던 ‘문제적 인간’. 그리고 세월이 흘러 그는 한 음반회사의 중역이 되어 아름다운 아내와 함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안락하고 부유한 생활을 하는 ‘어른’이 된다. 자신이 특별하다고 믿는 그는 세상의 진리를 깨우친 ‘선민’이 되고자 영적 탐색의 길에 오른다. 그리고 그 진리가 자신의 손아귀에 들어왔다고 생각한 순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되는 좌절을 맛보게 된다. 스승은 그에게 ‘산티아고의 길’을 순례할 것을 권한다. 그 길 위에 네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그 ‘진리’가 있을 거라고. 일곱 달을 고민한 남자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길을 떠난다. 그러나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칠백 킬로미터라는 끝 간 데 없이 펼쳐져 있는 먼 길이다. 남프랑스의 생장드피에드포르에서 시작되어 스페인 갈리시아 지방에 있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끝나는 길. 게다가 그는 이 길을 온전히 걸어서 가야 한다.
그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안내자 페트루스와 함께 길을 떠난다. 길을 걸으면서 그들은 삶에 관한 소박한 대화를 나누고, 훈련을 배우고 행하며, 영적 탐색을 계속한다. 그러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가는 길은 순탄치 않다. 한여름의 뙤약볕, 견뎌내야 하는 단조로운 풍경(몸이 고되면 자연도 아름다워 보일 수 없다), 끊임없이 그를 다그치고 가차 없이 각성시키는 안내자 페트루스…… 페트루스는 잊을 만하면 말한다. ‘산티아고의 길’은 평범한 사람들의 길이라고. 그 길은 세상에는 신비란 없다는 것, ‘감춰진 것은 드러나게 마련이고 비밀은 알려지게 마련이다’는 예수의 말을 일깨워주는 곳이라고. 페트루스의 이 말은 창조주의 비밀을 발견하는 선민이 되기를 바라던 그에게 정면으로 반(反)한다. 그는 이 영적인 탐색을 마칠 수 있을지도 의심스러워한다. 우리를 신께 한 발 더 가까이 가닿게 해주는 것이 단지 열정이며, 기적을 낳는 것이 ‘비밀 의식’이나 ‘심오한 교리를 따르는 입문식’이 아닌, 삶이 기적임을 믿으려는 한낮 의지일 뿐이라면, 이 순례는 아무것도 아닌 무익한 여행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닌가. 갈등과 반목을 거듭하는 산티아고로 가는 길은 그에게 더없는 고통으로 다가온다……

2006년, 다시 순례를 떠나며…

어떻게 산티아고 순례길을 알게 되었습니까?
_스페인을 가로지르는 신비로운 ‘산티아고의 길’을 순례한 지도 거의 스무가 되었군요. 그때의 경험은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산티아고의 길’을 걸으면서 나는 첫 책의 소재와 더불어 글을 쓰겠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순례를 다녀온 지 일 년 만인 1987년 첫 책 『순례자』를 발표하게 되었지요.

무엇이 당신을 순례로 이끌었습니까?
_당시 나는 서른여덟 살이었고, 아내와 함께 리우데자네이루에 살고 있었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지요. 사랑, 돈, 집 그리고 직업. 그러나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은 이루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저 글을 쓰고 싶다는 욕구로 노래가사를 쓰거나 신문 칼럼을 쓰거나 텔레비전 프로그램 대본이나 끼적여대고 있었지요. 그러나 감히 책을 쓸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책을 쓰는 것 같은 방식으로는 나 자신을 표현하고 싶지 않았어요.
순례를 떠나보지 않겠느냐는 권유를 받았을 때 말도 안 되는 짓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말했지요. “난 안 갈 겁니다. 낭비할 시간이 없어요.” 내게 순례를 강권한 것은 아내였어요. 아내는 “여보, 당신이 이곳이랑 연락하지 못하더라도(당시만 하더라도 팩스니 이메일 같은 것들은 없었어요) 이 세상은 망하지 않아요. 당신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요.”

순례 후 무슨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까?
_스무 해 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했을 때, 나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진정한 길은 그곳에서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아니 사실은 내가 미처 알기도 전에 길은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을 말이죠.

‘산티아고의 길’을 걸으면서 당신이 배운 것은 무엇입니까?
_산티아고로 가는 길 위에서 나는 생에 대한 단순한 진리를 배웠습니다. 우선 목적지를 정할 것. 그때의 경우, 목적지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에 도착하는 것이었지요.
그리고 미련 없이 길을 나설 것. 그리고 일을 복잡하게 만들려 하지 말 것, 만약 그렇게 하면 어디에도 이르지 못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깨달은 것은 다른 인간 존재에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과 교감함으로써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간이라는 관념은 버려야 하는 것일까요?
네, 그렇습니다. 시간의 흐름은 우리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자연이나 누군가와의 열정적인 사랑에 접하는 순간을 떠올려보십시오. 불꽃이 튀는 것 같은 순간 말입니다. 그런 때,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영원할 따름이지요.

왠지 그런 생각이 『연금술사』의 도입부에 나오는,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당신을 도와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_네, 물론 죽음에 대해서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산티아고의 길’을 걷던 중 어떤 훈련을 통해 내게 닥칠 죽음과 대면할 기회가 있었어요.
그때부터 나는 죽음이 인생의 끝이 아닌, 나의 가장 가까운 친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죽음은 언제나 내 옆에 앉아 있어요. 내가 당신과 인터뷰하며 눈 덮인 산을 바라보는 지금 이 순간에도 말이지요.

순례를 마친 지 일 년 후인 1987년, 당신은 『순례』를 썼습니다. 그리고 그 책에서 꿈을 찾아 떠난 그때의 경험을 이야기했지요. 그리고 이제는 작가가 되는 그 꿈을 이룬 것 같은데요. 어떤가요?
_『순례』를 쓰는 것은 ‘산티아고 길’에 감사를 표하는 나만의 방식이었습니다.

당신의 책으로 인해 세계 곳곳의 많은 이들이 신비로운 ‘산티아고의 길’을 발견했는데요.
_네, 내가 산티아고의 길을 걸은 1986년만 하더라도 그 길을 걷는 순례자의 수가 연간 사백 명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성야고보의 해였던 1999년에는 오십만 명이 걸었고요. 그리고 2001년에는 사백오십만이라는 많은 수의 순례자들이 그 길을 걸었습니다. 나로서는 산티아고의 길이 더 많이 알려짐으로써 사람들끼리 연대하는 것이 매우 기쁠 따름입니다.

추천평

『순례자』를 읽고 나는 언젠가 ‘산티아고의 길’에 가리리라 예감했고, 또 그러리라 결심했다. 그리고 드디어 그 길을 걷게 되었다. ‘산티아고의 길’은 내게 ‘모비 딕’과도 같은 것이었다. 언젠가 꼭 해내리라 다짐하는 그 무엇. 『순례자』는 내게 생의 시간을 여행하도록 영감을 불어넣어주었다. 그리고 그 길에서 나는 상상도 못했던 많은 것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을 꼭 읽을 것을 권한다. 그리고 한번쯤은 당신 자신을 위하여 ‘산티아고의 길’을 살아내길 바란다. - 아마존 서평

보석 같은 작품. - 신코 디아스(스페인)

아름답고 시적이며, 메시지는 명료하다.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얼굴에 미소를 띠게 한다. -디 익스프레스(영국)

회원리뷰 (41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41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2/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6% (19건)
5점
32% (13건)
4점
15% (6건)
3점
7% (3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37% (15건)
5점
37% (15건)
4점
20% (8건)
3점
7% (3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8.0
  • 50대 8.0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