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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가위바위보 문명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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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가위바위보 문명론

[ 한국어+일본어 합본 ]
이어령 | 마로니에북스 | 2015년 08월 17일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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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가위바위보 문명론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8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774g | 148*210*30mm
ISBN13 9788960533738
ISBN10 896053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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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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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이어령 (李御寧, 호:凌宵)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람’을 역설했다. 1966년 이화여자대학교 강단에 선 후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여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 총괄 기획자로 ‘벽을 넘어서’라는 슬로건과 ‘굴렁쇠 소년’ ‘천지인’ 등의 행사로 전 세계에 한국인의 문화적 역량을 각인시켰다. 1990년 초대 문화부장관으로 취임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설립과 국립국어원 발족의 굳건한 터를 닦았다. 2021년 금관문화 훈장을 받았다. 에세이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지성의 오솔길』 『젊음의 탄생』 『한국인 이야기』, 문학평론 『저항의 문학』 『전후문학의 새물결』 『통금시대의 문학』, 문명론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가위바위보 문명론』 『생명이 자본이다』 등 160권이 넘는 방대한 저작물을 남겼다. 마르지 않는 지적 호기심과 창조적 상상력, 쉼 없는 말과 글의 노동으로 분열과 이분법의 낡은 벽을 넘어 통합의 문화와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끝없이 열어 보인 ‘시대의 지성’ 이어령은 2022년 2월 향년 89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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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21세기 게임의 룰이 바뀌었다! 승패게임에서 공존게임으로!
한국의 대표지성 이어령이 동아시아의 공존의 비전을 제시한다.
- 아무도 이기지 않으며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동양 고유의 순환형 문명론


또다시 아시아가 중국 또는 일본이 패권을 다투는 각축장이 되고 있다. 주먹과 보자기만 있는 이항대립의 동전 던지기 같은 서구식 게임으로는 과거의 중화주의, 대동아주의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 반은 열리고 반은 닫힌 가위가 있기에 비로소 주먹과 보자기는 양국의 문명 대결에서 벗어날 수 있다.

대국주의 중국(보자기)과 경제대국 일본(주먹) 사이에 위치한 한반도의 존재는 가위다. 바위는 가위를 이기지만 가위는 보자기를 이긴다. 그리고 보자기는 최하위가 아니라 최상자에 있던 주먹을 이김으로써 동그란 순환의 고리를 만든다. 동그랗게, 동그랗게 순환하는 가위바위보 관계가 대륙, 해양 사이에 낀 반도의 절묘한 세 문화의 상생, 순환의 한중일 관계가 새 문명을 열게 된다.

1. 정말 문명의 축은 아시아로 옮기고 있는가
물고 물리는 한중일 관계, 새 아시아 문명의 답이 여기 있다


이 책은 파괴와 증오의 시대인 20세기를 넘어 21세기에는 서로 물고 물리는 상생, 순환의 시대로 나아가야 함을 강하게 이야기 한다. 미래학자 자크 아탈리는 앞으로 아시아 지역에 통합된 국가가 생겨날 경우 일본과 중국이 그 중심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도 그때의 수도는 베이징도, 도쿄도 아닌 서울이 될 것이라고 내다본다. 정감록 같은 예언이 아니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지는 2050년 구매력 평가(PPP) 베이스의 1인당 GDP에서 미국을 100으로 할 때 한국은 105에 다다르고 일본은 58로 후퇴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역시 5년 뒤 한국의 1인당 GDP가 일본과 맞서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2010년 인간개발 지수(HDI)에서도 일본은 한 단계 떨어진 10위이고, 한국은 무려 14단계가 오른 11위였다. 중국은 향상되긴 했으나 아직 18위에 머물러 있는 수준이다.

단순한 숫자놀이로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자랑하자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한국의 등장으로 중국·일본의 이항 대립구조가 가위바위보의 삼항 순환구조로 바뀌게 되리라는 점이다. 서로 물고 물리는 가위바위보의 게임 상태에서는 누구도 절대강자로 군림할 수 없게 된다. 그것은 무역구조에서처럼 한국은 중국에서, 중국은 일본에서, 그리고 일본은 한국에서 각자 흑자를 내고 있는 상생의 순환 모델 같은 것이다. 독식은 없다. G2의 중국, G7의 일본, G20의 한국처럼 피라미드 구조로 된 아시아가 아니다. 그것은 앞에서 읽어도, 뒤에서 읽어도 똑같이 아시아로 읽히는 동그라미다.

2. 일본인의 교과서에까지 수록된 가위바위보 문명론
드디어 10년 만에 [한국어/일본어 합본] 정식 출간


이 책은 일본 신조사에서 2005년 4월 간행된 [ジャンケン文明論]을 우리말로 옮긴 것으로, 출간 당시 ‘가위바위보’라는 세 나라의 놀이 문화로 동양은 물론 서양의 역사와 문화, 정치까지 해석하는 기발한 내용이라는 평과 함께 아사히 신문 등 일본 유력 신문의 호평이 쏟아졌으며 곧바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이후에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으며, 일본 사가 현 내의 고등학교 입시문제로 출제되는 등 매년 대학을 비롯한 입시문제에도 지문으로 등장하고 있다.
일본 출간 이후 10년 만에 드디어 첫 선을 보일 수 있게 된 이어령의 문명론 명저 [가위바위보 문명론]은 일본의 우경화, 중국의 팽창주의로 인해 더욱 더 치열해진 동아시아의 패권다툼 속에 우리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또한, 한국 출판사상 처음으로 동일 저자의 한국어/일본어 합본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3. [가위바위보 문명론]이 ‘문화론’이 아니라 ‘문명론’인 이유

“『축소 지향의 일본인』에서 매우 독창적인 일본문화론을 전개해 우리를 놀라게 했던 이어령이, 이번엔 『가위바위보 문명론』이라는 히트작을 날렸다. 가위바위보라는 매우 친근한 주제를 가지고 비교문화론의 관점에서 그 구조와 원리를 해명하고, 이에 근거해 일본인의 사고방식이나 가치관, 사회 현상 등을 분석하는 솜씨는, 언제나 그렇듯이 선명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 이어령은 아시아 지역의 공통인 이 가위바위보 코드가 현대에 있어서 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지적한다. 산업시대를 대표하는 것이 자동차라면, 오늘날 휴대전화의 보급은 문명의 패러다임의 큰 변화를 상징하고 있다. 휴대전화 또한 혼자만으로는 의미가 없고 반드시 상대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거기에서 성립하는 것은, 소통을 통한 관계성이다. 이렇게 ‘도구’(동전)에서 ‘신체’(손)로, ‘소유’에서 ‘접속’으로, ‘실체’에서 ‘관계’로, ‘물건’에서 ‘마음’으로, 시대의 가치 축은 완만하게, 그러나 확실히 옮겨지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탁월한 문명비판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는 이 책이 ‘문화론’이 아닌, ‘가위바위보 문명론’이라고 명명되는 이유이다.”
- 일본 미술사학자 다카시나 슈지의 서평 중에서

[일본 아마존 서평]

· 지금 바로 하루 동안 한일 사이에서는 정치 · 경제 문제로 삐걱이고 있지만, 그러한 차원을 능가하는 '공생'의 문명론이라고 생각한다. 신서이지만, 저자의 열정이 담긴 '명저'이다 - 미키 마우스
· 미국 주도의 현대 국제 정치에서 '힘의 논리'가 질서 유지에 최선의 정책임을 강조되지만, 가위바위보의 논리처럼 더 유연한 공생의 논리야말로 필요로 하다고 느낍니다. - Amazon Customer
· 독주는 허용되지 않는다. - arakimi

작가 인터뷰

1. 30여 년 전 『축소 지향의 일본인』에서 일본이 확대를 지향하게 될 것과 그 실패를 경고하셨고, 최근엔 한중일 비교문화 연구에 집중하고 계신데…

일본의 유명한 평론가 한 분이 최근, 일본의 우경화를 오래전 예견한 유일한 글의 저자로 나를 지목한 것을 봤다. 강대국인 중국과 일본이 아시아의 패권을 다투는 구조는 안 된다. 두 강대국 사이에 강소국 한국이 개입하여, 한중일이 가위바위보를 하는 동아시아의 삼발이 체제, 즉 3항 순환체계로 바꿔내야 한다. 석학 자크 아탈리는 그런 의미에서 한국의 존재가 동아시아의 축복이며 서울이 아시아공동체의 수도가 될 것이라 예견했다. 우리 입장에서는 ‘동아시아’라는 말보다 끊임없이 세계를 향해 ‘한중일’, ‘한중일’ 이렇게 3국을 동시에 얘기해야 하고 그 자체가 애국이다. 한국의 존재감을 키워야 한다. 한중일 연구 프로젝트를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 2015년 충북일보 인터뷰 중에서

2. 우리가 일본을, 중국을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 할까요?

저는 가위바위보 얘기를 늘 합니다. 내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상대방이 뭐를 내놓느냐에 따라서 달라져요. 내가 주먹 냈는데 상대방이 보자기 내면 내가 지는 것이고 상대방이 가위를 내면 내가 이기는 것 아닙니까? 상대성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마음이 뭐냐는 것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서로 인터페이스죠. 나라와 나라 사이의 정세에 의해서 우리가 정당하게 했는데도 저쪽에서 해보면 지는 전략이 될 수도 있고, 우리가 내놓은 것이 저쪽에서 실수를 하면 우리가 좋은 전략이 될 수도 있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어떻게 나올 것인가를 살피기보다는 어떻게 나오도록 만들 것인가가 중요하다는 거죠. 일본이 앞으로 극우 세력이 나올 것이다, 그게 아니에요. 극우 세력이 못 나오도록 우리가 해야지, 저쪽에서 극우세력이 나왔을 때 어떻게 하겠다 하는 것은 아니라는 거죠. 그러면 영토분쟁 같은 것에 말려들면 어떻게 되겠느냐, 국내 문제가 어려웠을 때 반드시 영토분쟁을 들고 나옵니다. 또 상대방을 지배하려면 분리 정책을 씁니다. 이런 교훈을 보았을 때 우리가 중국을 어떻게 해야 중국이 패권국가로 안 가고 일본이 어떻게 옛날에 왕년의 제국주의의 향수를 갖지 않게 할런지는 한국하기에 달렸다는 거죠. 한국이 분열하고 한국의 분단 상황에서 우리끼리 많은 약점을 가졌을 때 그럴수록 그들이 유리한 입장에 선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폐쇄적인 건 안 되고 역시 글로벌로 나가면 국가 네트워크를 벗어난 지역 간의 소위 초국가 형태의 블록 사회로 가는 것은 문명 상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아시아에 강력한 아시아 네트워크 국가가 생긴다, 그런데 종전의 패권국가는 안 된다… 그건 이 두 나라들이 엇비슷한 사람들이 싸우면 불리하다고 생각할 때 타협을 하고 적이 아니라 라이벌이 되는 거다, 서로 경쟁하면서도 win-win하게 될 것이다. 그때에 한국이 없으면 이들은 반드시 싸웁니다. 한국만이 그 타협점이예요.

- 2013년 YTN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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