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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멈춤, 세계여행

함께여서 용감해진 자발적 백수 부부의 636일 간의 세계일주

오빛나 저/배용연 사진 | 중앙m&b | 2015년 07월 20일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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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디자인
4.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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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52쪽 | 750g | 168*220*30mm
ISBN13 9788964562185
ISBN10 896456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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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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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평범한 대한민국의 회사원 생활을 뒤로하고 여행작가가 됐다. 7년 차 직장 생활의 종지부를 찍고 남편과 2년 동안 지구 한 바퀴를 돌았다. 이 여행을 계기로 『잠시멈춤, 세계여행』을 썼고, 이후 『인조이 인도』, 『트립풀 암스테르담』을 펴냈다. 세계여행 후 네덜란드 소도시 델프트로 이주해 지금은 이방인으로, 여행생활자로, 두 아이의 엄마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평범한 대한민국의 회사원 생활을 뒤로하고 여행작가가 됐다. 7년 차 직장 생활의 종지부를 찍고 남편과 2년 동안 지구 한 바퀴를 돌았다. 이 여행을 계기로 『잠시멈춤, 세계여행』을 썼고, 이후 『인조이 인도』, 『트립풀 암스테르담』을 펴냈다. 세계여행 후 네덜란드 소도시 델프트로 이주해 지금은 이방인으로, 여행생활자로, 두 아이의 엄마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사진삽도인 배용연은 흥정주의자. 24세에 처음 배낭여행을 떠난 후로, 남들은 고생만 하고 온다는 인도에 빠져 취업 직전까지 여러 차례 줄곧 인도만을 여행했다. 첫 직장이었던 마이다스아이티(MIDAS IT)에 해외영업 및 마케팅 담당으로 입사해 5년 간 아시아, 중동 등 전 세계를 돌며 일했고, 세계여행 이후엔 네덜란드에서 새 직장을 구했다. 새로운 세상과 문화를 탐험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즐긴... 사진삽도인 배용연은 흥정주의자. 24세에 처음 배낭여행을 떠난 후로, 남들은 고생만 하고 온다는 인도에 빠져 취업 직전까지 여러 차례 줄곧 인도만을 여행했다. 첫 직장이었던 마이다스아이티(MIDAS IT)에 해외영업 및 마케팅 담당으로 입사해 5년 간 아시아, 중동 등 전 세계를 돌며 일했고, 세계여행 이후엔 네덜란드에서 새 직장을 구했다. 새로운 세상과 문화를 탐험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즐긴다. 직업병을 버리지 못하고 여행 중에도 모든 흥정을 담당했다. 더불어 사진, 운전, 빨래와 건조, 무한 긍정,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동 여행 준비 등이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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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___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사표를 썼다. 국민연금이 정지됐다. 전셋집을 뺐다.
우리는 격렬하게 여행을 떠나고 싶었다!”

‘기록이 나의 힘’인 아내와 ‘흥정은 나의 몫’인 남편이 연마한
5대륙 52개국 실속만점 여행의 기술

[이 책은]

멀쩡한 대기업에 다니던 직장인 두 남녀가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한 지 9개월이 되던 어느 날, 그들은 회사를 그만두고 세계여행을 계획했다. 함께 여행할 수 있을 것 같아 결혼했다는 그들은 양가 부모님 몰래 전셋집을 빼고 ‘일상 탈출’을 준비해나갔다. 그렇게 해서 떠난 그들은 아시아에서 남미까지 636일 간 52개국을 여행했다. 여행은 그들에게 무엇을 남겼을까? 돌아온 그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자발적 백수 부부에서 야무진 여행자 부부로 진화한 용감한 그들의 스펙터클한 세계여행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출판사 서평]

“지금이 아니면 떠나지 못할 것 같아!”
“그래, 우리가 원했던 거잖아!”

◎ “대체 뭘 믿고 사표를 쓰셨어요?” _ 30대, 그들이 인생을 멈추고 여행을 선택한 까닭

직장인에게 ‘여행’이라는 단어만큼 마음을 옴짝달싹 못하게 만드는 단어가 있을까. 여기, 남들은 꽤나 부러워할 법한 대기업을 다니다가 ‘세계여행이나 떠날까’라는 다소 만화 같은 제안으로 함께 퇴사, 약 1년 9개월 간 세계여행을 다녀온 부부가 있다. 1억 5천만원짜리 전셋집 보증금을 빼고, 퇴직금까지 더한 전 재산 중에 턱하니 9천만원을 여행자금으로 ‘투척’했다. ‘원래’ 여행을 좋아했다는 그들이 각각 7, 5년차 직장인으로 살다보니 ‘원래’부터 가리라 마음먹었던 세계여행은 갈수록 요원해졌다. 거센 강물에 휩쓸리듯 야근과 격무에 시달리던 결혼 9개월 차의 어느 날 밤, 아내 오빛나가 말을 꺼냈다. “우리 세계여행이나 떠날까?”
남편 배용연의 반응은 생각보다 담담했다. 가족과 주변의 온갖 ‘시샘’과 ‘염려’에도 굴복하지 않고, 그들은 차곡차곡 세계여행 준비를 해나갔다. 여행을 떠나기 마지막 날까지도 아내는 걱정이 많았다. 그러나 ‘돈은 다시 모으면 되지만, 시간은 돌이킬 수 없다’는 생각에 결심을 굳혔다. 남편이 던진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어?”라는 말이 그들의 결정에 쐐기를 박았다.

◎ “몰디브 배낭여행에서 세렝게티 셀프 드라이브까지” _ 30대, 로망은 이루며 살기로 하다

2012년 9월부터 2014년 5월까지, 그들은 아시아에서 라틴아메리카까지 636일 간 52개국을 여행했다. 기왕 떠난 거 하고 싶었던 모든 것을 하기로 했다. 로망의 여행지였던 부탄(개인 여행은 금지되어 허가 받은 여행사를 통해서만 입국할 수 있다)과 《어린왕자》 속 바오밥 나무가 있는 섬 마다가스카르에도 가고, 원 없이 바다를 탐했으며(스쿠버다이빙, 서핑, 스노쿨링), 배낭여행으로 몰디브를 정복했고, 세비야에선 3개월 간 스페인어 연수도 했으며, ‘남자의 로망’이라는 오프로드 캠핑카 투어와, ‘럭셔리’와는 조금 거리가 먼 단돈 20$짜리 나일강 크루즈도 탔다. 남아공 사파리에선 코끼리의 습격을 받기도 하고, 멕시코 국경에서 종이가 없다는 이유로 비자 발급이 거부되어 미아가 될 뻔도 했다.
그렇게 해서 ‘탈출’은 나날이 ‘무한도전’이 되었다. 아내는 그 전 과정을 ‘기록’하고 경비를 ‘정산’했으며, 일찍부터 인도와 중동을 다니며 해외영업을 해왔던 남편은 ‘국제운전’과 ‘흥정’의 귀재가 됐다. ‘여행기술’만 나아진 게 아니었다. 시간이 갈수록 그들은 겸손한 여행자가 되어 갔고, 도시마다 사는 법을 따르며 조용히 머무는 태도도 배웠다. 여행을 하며 많은 친구들이 생겼고, 30여년 자신들의 삶과 서로의 의미를 음미할 꽤 긴 시간이 생겼다. 그들에겐 직접 경험하며 축적한 52개국에 대한 깨알 같은 여행 정보가 쌓였지만, 더불어 앞으로 어떤 삶을 살 것인지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도 깊어졌다.

◎ “멈춘 만큼, 보이지 않던 길이 보인다” _ 끝은 또 다른 시작, 그들은 네덜란드로 갔다

돌아온 그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많은 이들이 여행을 떠나지만, 정작 돌아온 이후의 이야기들에 대해선 들은 바가 별로 없다. 인정하긴 싫지만 여행의 끝은 종종 변하지 않은 현실 회귀로 귀착되니 말이다.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그들은 다시 ‘현실’과 마주했다. 원래 살던 전셋집의 안방 만한 ‘원룸’으로 이사했고, 많은 짐들은 여전히 부모님 댁에 맡겨두었다. 냉혹한 재취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이제 통장 잔고가 슬슬 걱정되기 시작했다. 그러던 와중에 남편으로부터 벼락 같은 소식이 들렸다. 예전 회사의 협력 업체로부터 이직 제안을 받은 것이었다. 그것도 ‘네덜란드’에 있는 회사로부터!
2015년 현재, 그들은 네덜란드 델프트에서 살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입을 모아 말하는 것은 한 가지이다. “그때 우리가 떠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상상하기 어려웠던 ‘오늘’은 없었을 거예요. 여행을 다녀왔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 살아 볼 용기를, 다른 방식의 삶을 도전하게 된 거예요.”
우리는 얼마나 만족할 만한 삶을 살고 있는가.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누리고 살고 있는가. 내 옆에 있는 그(그녀)는 나에게 어떤 존재인가. 수많은 인생의 질문에 비로소 조금은 답하게 됐다는, 어느 당돌하지만 낙천적인 부부의 스펙터클한 세계여행이 우리에게 남기는 것도 그 질문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여행도, 우리들의 여행도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

추천평

이 용감하고 당찬 부부의 여행기를 읽다보니, 처음 스페인에 도착했던 날이 떠올랐다. 잠시 멈춘다는 것의 용기, 기대와 희망, 불안과 두려움을 알기에 책장을 열면서 함께 두근거렸다. 636일의 방대함만큼이나 ‘오늘, 우리’에 대한 열정에 감탄했다!
_ 손미나 | 스페인, 너는 자유다의 저자, 허핑턴 포스트 코리아 편집인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는 세계여행! 이 엄청난 모험을 시도한 부부의 실행력과 결단력, 여행을 통해 새로워진 그들의 삶에 찬사와 박수를 보내고 싶다.
_ 정진호 | J비주얼스쿨 대표, 비주얼 씽킹의 저자

부러움과 질투로 첫 장을 열었다가, 진정성 있는 그들의 여정에 공감과 위로를 받으며 마지막 장을 덮었다. 깨알 같은 팁과 여행의 재미도 좋았지만 그들처럼 여행을 떠날 수 있게, 용기를 주는 책이었다!
_ 석준원 | 제일기획 글로벌 마케터, 오빛나의 첫 직장 선배

글을 읽으며 종종 이 부부의 엉뚱함에 웃음이 났다. 그러다 점점 매력에 빠져들었다. 위트 넘치는 글 속에 담긴 애정과 애증의 세계여행기는 읽는 것만으로도 힐링 그 자체였다.
_ 전혜원 | 우리 아이 첫 해외여행의 저자, 여행 분야 파워블로거(그린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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