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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학을 거부한다

잘못된 교육과 사회에 대한 불복종 선언

투명가방끈 | 오월의봄 | 2015년 06월 15일 첫번째 구매 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54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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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42g | 135*210*30mm
ISBN13 9788997889631
ISBN10 89978896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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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저자 : 투명가방끈
누구나 교육에 대한 권리, 공부를 할 권리가 있는 만큼 누구에게나 ‘가방끈’은 있다. 그러나 ‘가방끈’을 가지고 차별을 일삼는 사회에서라면 그것은 보이지 않는 것이 되어야 마땅하다. 그래서 우리는 ‘투명가방끈’이다. 투명가방끈은 2011년, 열아홉 살/고3 청소년들이 대학입시거부를 제안하면서 만들어졌다. 대학거부선언/대학입시거부선언을 한 거부자들과 이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함께 활동하는 단체다. 투명가방끈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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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 171

출판사 리뷰

대학 진학 이데올로기에 정면으로 저항하다

한국에서 ‘대학 진학’은 의무보다 더 가혹한 의무가 된 지 오래다. 한국의 대학 진학률은 지난 2009년에 77.8퍼센트로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2014년까지 죽 70퍼센트 이상을 유지해왔다. 심각한 취업난 속에서 ‘좋은 대학 나와봐야 취업도 안 된다’는 체념 섞인 푸념은, 의무적이고 무의미한 대학 진학에 대한 재고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러니 대학 못 나오면 사람대접이나 받겠나’ ‘그래도 대학은 나와야지’ 등의 더 수세적이고 강화된 압박으로 이어진다. 대학 진학률 70퍼센트, 10명 중에 7명은 분명히 매우 큰 비율이다. 그러나 나머지 3명도 결코 무시할 만한 수가 아닌데 이들의 존재는 사회에서 쉽게 간과되곤 한다. 이건 비율의 문제만은 아니다. 어떤 대상자가 10명 중에 0.1명꼴에 불과하다고 해도 사회에서 ‘필요하다면’ 아주 큰 비중으로 다뤄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다분히 의도적으로 조명하지 않는 나머지 3명, 즉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이들의 목소리와 삶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들은 주류 사회에 어디까지나 ‘불편’한 존재일 수밖에 없다. 이들의 존재 자체와 삶의 모습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가히 폭력적인 대학 진학 이데올로기, 나아가 총체적으로 썩어 있는 교육과 권위주의 문제를 비추는 거울이 되기 때문이다. 이는 요사이 대학 사회와 학계에서 큰 화두가 되고 있는 ‘대학 기업화’에 대한 비판보다 더 근본적이고 통렬한 의미를 갖는다고 볼 수도 있다. ‘모두가 대학에 가야 하고, 그러지 않으면 이류 인간 취급을 받아야 하는’ 대학 진학 이데올로기에 정면으로 저항하지 않는 이상, 대학이 기업화되고 학생이 상품화되는 미친 흐름을 막을 도리 역시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학거부’, 아무도 진짜로 알려고 하지 않았던 이야기

이 책에 글을 쓴 대학·입시거부자들은 대학거부에 대해 처음 사유하고 결심하고 실행하기까지, 그리고 그 이후의 삶에서도 여전히 이런 질문 또는 질책들에 시달려왔다. “대학 안 가면 뭐 먹고 살래?” “왜 안 갔냐” “안 간 거냐 못 간 거냐” “가서 나쁠 건 없지 않냐”…… 그뿐 아니라 모르는 사람들에게서는 이런 질문 또한 일상적으로 받아야 했다. “학생이세요?” “어느 학교 다녀요?” “몇 학번이세요?” 대학 진학이 거의 당연한 것이 되어버려서, 명백한 사회적 배제이고 차별임을 의식하지도 못한 채 내뱉는 말들이다.

그런데 이 반대편에는 아예 ‘묻지 않는’ 사회의 모습 또한 자리하고 있다. 상대가 현재 (20대 초반인데도) 대학생이 아니거나 과거에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된 순간, 궁금한 것이 없어지든가 아주 조심스러워지는 것이다. 함부로 질문하는 세계와 아무것도 묻지 않는 세계는 정반대편에 있는 것 같지만, 실은 아주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게 아닐까. ‘대학에 가야 한다’ ‘대학에 가지 않으면 불행하다’는 뿌리 깊은 고정관념이 그것이다. 관념에서 벗어나 ‘실제로 대학에 가지 않은’ 어떤 삶들에 대해서는 관심 갖지 않았기 때문에, 여태까지 그들의 존재는 우리에게 그저 뭉뚱그려진 별난 인생에 불과했는지도 모른다.

책에서 거부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하나하나 읽어가다보면, 이것이 결코 유별난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자신도 인생의 어느 땐가 겪었던 상황과 생각들이며, 어쩌면 우리의 교육이 결국 나아가야 할 지향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순수한 대학거부 vs 불순한 대학거부?

저자인 투명가방끈은 2011년 열아홉 살 또는 고3 청소년들이 모여 ‘대학입시거부’를 선언하면서 만들어진 단체다. 언뜻 재미있게 느껴지는 이름에는, 흔히 ‘가방끈’으로 표현되는 학력에 대한 차별을 반대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 투명가방끈은 대학입시거부선언과 대학거부선언을 한 거부자들과 이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함께, 입시 경쟁 교육·학벌주의와 학력차별·왜곡된 대학 교육 등을 반대하는 활동을 한다. 이들의 궁극적인 과제는 지금의 교육과 사회를 바꾸는 것인 동시에, 무엇보다 그에 대한 하나의 ‘대안’이자 오롯한 자기 자신으로서 계속 ‘살아나가는’ 것이다. ‘대학생이 아닌 삶’ ‘대학생이어본 적이 없는 삶’ ‘대학생이었다가 그만두어버린 삶’을 살아가기에 이 사회는 엄청난 장애들을 안고 있다. 책에서 투명가방끈은 그것과 계속해서 싸워나가기로 결의한 이들을 총칭하는 이름이라고 봐도 좋다.

기존 체제를 ‘거부’하는 사회운동이 대개 그렇지만, 그중에서도 대학거부운동은 ‘어디부터 어디까지를 적극적인 거부로 볼 것이냐’ 하는 논란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대학에 가지 않은 이유, 대학을 다니다 그만둔 이유는 얼마든지 다양할 수 있고 그것을 ‘운동의 차원’과 ‘개인적 차원’으로 가르는 잣대는 애매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대학입시거부자이자 투명가방끈 활동가인 호야는 [나의 ‘불순한’ 대학거부]에서, 그 다양한 대학거부 동기들에서 “공통된 흐름, 즉 입시 위주의 교육, 학력에 따른 차별에 대한 문제의식 등을 모아 목소리를 내는 것이 투명가방끈의 활동”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외부에서는 항상 이러한 대학거부 동기의 ‘순수성’을 따져 묻곤 한다. 이를테면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고려대생 김예슬의 대학거부와, 대학에 떨어지는 바람에, 또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결심하게 된 대학거부는 질적으로 다르다고 말하는 셈이다. 호야는 글에서 이러한 ‘불순한 동기’에 대한 신랄한 사유를 보여주며, 자신의 “대학거부 안에 존재하는 낙오, 저항, 도피, 거부의 속성, 그리고 동기의 자발성과 강제성의 혼합 자체를 인정”한다고 밝힌다.

‘대학에 가는 것은 옳지 못하다, 그래서 가지 않는다.’ 대학거부는 여느 사람들이 기대하듯이 이렇게 단순하게 정의 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각자 삶의 여러 가지 사정들로 인해 대학에 가지 않음을 선택하거나 혹은 선택하도록 떠밀린다. 그것은 단지 개인의 상황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와 체제의 직간접적인 압력에 의한 반응이다. 때문에 남다른 이들의 대쪽 같은 신념만으로 대변할 수 없는 그 숱한 평범한 이유들의 집합이야말로 우리가 ‘대학거부운동’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지점인지도 모른다. 대학에 안/못 가는 이유가 많은 것은 본래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인데, 그 이유를 원천 봉쇄하거나 단 하나로 몰아가는 사회가 잘못된 것이다. 대학거부자들의 존재, 그리고 투명가방끈운동의 등장은 바로 그 점을 꼬집는 역할을 한다.

가려진 ‘고등학생운동’의 역사와 투명가방끈의 등장

3부 [대학·입시거부는 어떻게 운동이 되었나]에서 공현은 ‘대학거부’의 관점으로 1980년대부터 ‘고등학생운동’의 역사를 되짚는다. 전통적으로 한국 사회에서 ‘학생운동’이란 대학생들의 운동만을 가리켜왔지만, 당시 많은 고등학생운동 활동가들은 입시 경쟁 교육과 학력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인해, 그리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의식적으로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바로 노동 현장에 뛰어드는 길을 택했다. 이들이 스스로 대학을 거부한다고 의식하거나 선언하지 않았을지라도, 넓은 의미에서 이는 지금의 대학거부운동과 맥을 같이한다는 게 공현의 설명이다.

그러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2002년 당시 고3 학생 박고형준의 수능거부선언, 2007년 허그루의 거부선언, 2008년 엠건(김남미)과 또또(박상훈)의 거부선언, 2009년 대안학교 고3 4명의 거부선언 등이 이어졌다. 선언이 3년째 반복되면서 언론과 사회의 주목도가 낮아질 때쯤 2010년 한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든 고려대생 김예슬의 [오늘 나는 대학을 그만둔다, 아니, 거부한다] 선언이 있었다. 이때 사람들은 주로 “고려대라는 학벌을 버릴 정도로 ‘용기 있는’ 김예슬 개인에 대해 주목”했고, 이에 대해 ‘대학거부도 명문대생이 하니까 먹히는 거’라는 의미 있는 비판 또한 있었다.

이렇게 주로 개인의 대학거부선언들이 점점이 이어지던 중, 2011년 마침내 투명가방끈이 대학거부선언과 대학입시거부선언을 ‘집단적으로’ 발표하며 운동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공현은 이렇듯 다양한 결을 거쳐온 대학거부운동의 역사를 되짚어 올라오면서, 거부와 거부 아닌 것의 경계가 사실 그리 뚜렷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거부자가 있기에 대학·입시거부운동이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지만, 대학·입시거부운동이 있기에 거부자가 만들어진다고도 할 수 있는 것”이고, “운동이 없었다면 거부자가 될 수 없었을 사람들이 거부자가 될 수도 있을 것”이며, “우리들 개개인에게 잘못이 있는 게 아니다, 지금의 교육과 사회 체제에 잘못이 있는 것이다, 라고 외칠 때 우리의 선택은 정치적 사건이 되고 운동이 되고 거부가 된다”고 그는 말한다.

거부 이후, 삶은 계속된다

이 책은 ‘왜 대학·입시를 거부했는가’에 대한 당당한 호소를 담고 있는 동시에, 선언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마주한 경험들과 그에 따른 생각의 변화 또한 섬세하게 담고 있다. 너무도 당연한 말이지만, ‘거부’ 이후에도 ‘삶’은 계속됐기 때문이다. 오히려 대학입시와 학력·학벌 체제를 받아들인 이들에게보다 훨씬 더 빠르고 강하게, 삶은 이들을 강타했다.

공기는 [‘끈’ 하나 없이 살아보겠다는 결의]에서 “‘노동 현장’만큼 ‘학벌’이 여실히 드러나는 곳도 없지만 열심히 부딪쳐보고는 있”는 현실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그곳에서는 대학을 나온 사람들이 ‘관리자’로 일하며, 주로 30대 후반~40대 초중반 여성 노동자들(80년대 후반~90년대 초에 대학이 아닌 일자리를 택했던)이 ‘생산직’으로 일한다. 그 여성 노동자들조차도 자기 자식은 어떻게든 대학입시 공부를 시키고 있었으며, 공기에게 ‘이 젊은 시기가 아깝다’고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다영은 [누구에게도 억압당하지 않고, 누구도 억압하지 않는]에서 ‘대학생에게만 허락되는 청춘’의 혜택에 대해 이야기한다. 대학생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스펙’이 필요했고, ‘나도 청춘’임을 아등바등 증명해야 했다고 말한다. 호야는 [나의 ‘불순한’ 대학거부]에서 대안이라는 환상이 붕괴된 뒤 하루하루가 불안하기 짝이 없는 현실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한다. “대학거부자로서의 내 인생이 주변의 대학생 친구들에 비해 반짝인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 삶과 그들의 삶은 불안이라는 공통 요소로 유사해져만 갔다”는 고백은 뼈아프다.

3부 [‘대학거부 그 이후’ 좌담회]에서 엠건은 대학거부 전보다 오히려 대학거부 이후에 사회의 학력·학벌 차별에 대해 절감했다고 지적한다. 비슷한 지향을 갖고 있는 사람들마저도 일상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학력 낮은 이를 비하하는 것을 목격했을 때 자신의 “안에서 뭔가 와장창 부서졌”다고 말한다. 자유는 시민단체에서 일할 때마저도 동일 노동에 대해 급여를 대졸자들보다 적게 받아야 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서울대에 입학했다가 자퇴하며 대학을 거부한 공현은 “그래도 대학을 가야지 운동에 대해서 배우고 식견이 넓어지지 않냐”고 충고하는 ‘부드러운 차별’들을 겪었다고 말한다.

응원이 아닌 체제 변혁에 동참하기

이렇듯 ‘대학거부 그 이후’의 삶들이 가리키는 바는 명확하다. ‘거부’만으로 끝나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그 뒤 본격적으로 체제와의 싸움이 시작된다는 것, 그리고 그 과제를 절대 개인의 몫으로 떠밀어놔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대학거부운동을 지지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중에도 소수의 대학거부자들을 영웅시하면서 자신과는 거리를 두는 이들이 있다. ‘넌 정말 대단해, 나라면 절대 그렇게 못할 거야’라고 떠받들어주는 것, 멀찍이 서서 그들을 ‘응원’하는 것은 대학거부운동에 보탬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멍에를 씌우는 일일지도 모른다. 체제를 함께 바꿔나갈 한 걸음을 자신의 일상에서부터 내딛는 것, 다영의 조언에 따르면 “당신이 가지고 있는 위치가 ‘권력’을 만들어내서 학벌 사회를 더 공고하게 만들진 않았나 생각해보는 것”, 그리고 대학거부 그 이후의 삶들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나아질 방법을 찾는 것 등이 우리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3부 ‘완전히 다른 교육은 가능하다―투명가방끈이 그리는 새로운 삶과 사회’에서 투명가방끈은 바로 그 체제를 함께 바꿔나가기 위한 근본적인 제언 몇 가지를 내놓는다. 경쟁으로 구성된 시험과 제도화된 학교를 없애고(공현), 대학을 평준화하고 학벌을 해체하며(박유리), 권력에 길들여지지 말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권리를 당당히 요구하자(김성일)고 말이다. 이 급진적인 제안들은 점진적이거나 부분적인 개혁보다는 사회 전체의 변혁을 전제한다. 주류 사회뿐만 아니라 운동 사회마저도 그것은 꿈이라고 말하고 너무 먼 얘기라고 선을 그을 때, 이들은 실제 자신의 삶을 그 꿈의 높이에 맞추어가며 우리에게 함께하자고 손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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