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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전소설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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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전소설의 세계

김탁환 | 돌베개 | 2005년 08월 29일 첫번째 구매 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1,236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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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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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8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34쪽 | 50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1992210
ISBN10 897199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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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68년 진해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국문학과에 진학하여 박사과정을 수료할 때까지, 신화 전설 민담 소설을 즐겼다. 고향 진해로 돌아와 해군사관학교에서 해양문학을 가르치며, 첫 장편『열두 마리 고래의 사랑 이야기』와 『불멸의 이순신』으로 장편작가가 되었다. 1989년에 대학문학상 평론 부문에 『길안에서의 겹쳐보기-장정일론』으로 당선되었다. 학부 시절 '문학예술연구회(약칭 문예연)'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였고... 1968년 진해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국문학과에 진학하여 박사과정을 수료할 때까지, 신화 전설 민담 소설을 즐겼다. 고향 진해로 돌아와 해군사관학교에서 해양문학을 가르치며, 첫 장편『열두 마리 고래의 사랑 이야기』와 『불멸의 이순신』으로 장편작가가 되었다.

1989년에 대학문학상 평론 부문에 『길안에서의 겹쳐보기-장정일론』으로 당선되었다. 학부 시절 '문학예술연구회(약칭 문예연)'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였고, 1991년 대학원에 진학하여 고전소설을 공부하면서 틈틈이 시와 소설을 습작하였으며, 1992년부터 1993년까지 노동문학회 '건설'에서 활동하였다. 1994년 『상상』 여름호에 [동아시아 소설의 힘]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 1995년부터 3년간 진해에 있는 해군사관학교에서 국어 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건양대학교 문학영상정보학부 전임강사, 한남대학교 문예창작학과의 조교수로 재직했다. 대학교수로 재직하며 역사추리소설 '백탑파' 시리즈를 시작했고,『나, 황진이』, 『리심』 등을 완성했다.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를 끝으로, 2009년 여름 대학을 떠났다. 이후 전업 작가로 사회파 소설『거짓말이다』『살아야겠다』등을 잇달아 발표하였다. 장편소설『이토록 고고한 연예』를 쓰며 판소리에 매혹되었고, 소리꾼 최용석과 ‘창작집단 싸목싸목’을 결성하였다.

단정하고 아름다운 문체로 기억과 자료를 가로지르며 작품들을 발표해 온 소설가 김탁환. 방대한 자료 조사, 치밀하고 정확한 고증, 거기에 독창적이고 탁월한 상상력을 더하며 우리 역사소설의 새 지평을 연 작가로 평가받는다. 소설가 김탁환은 발자크처럼 방대한 소설 세계를 꿈꾸는 ‘소설 노동자’다. 그래서인지 그는 일종의 강박처럼 매일매일 50매 분량의 소설원고를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꼬박꼬박 메워왔다. 그렇게 지난 10년 간 40여 권의 소설을 써왔다. 대략 지금까지 4만 매가 넘는 원고를 써온 셈이다. 소설 쓰기에 대한 성실함 때문에 소설가 김탁환을 세상사에 어두운 백면서생으로 오해해서는 곤란하다. 그는 세상의 변화와 흐름을 예의주시하며 끊임없이 변신하는 소설가다.

그래서 황진이, 이순신, 혜초 등의 역사적인 인물들을 풍부한 고전지식과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생생하게 되살려내는 팩션을 쓰는 한편, 과학자 정재승과 함께 장편 『눈 먼 시계공』을 신문에 연재하며 사이언스 픽션으로 영역을 확장했고, 영화/드라마 등의 미디어들과의 협업작업에 뛰어들어 ‘스토리디자이너’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기도 했다. 지금도 그는 새로운 변신을 모색하며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해가 뜨면 파주와 목동 작업실을 오가며 이야기를 만들고, 해가 지면 이야기를 모아 음미하며 살고 있다.

영화 [조선마술사], [조선명탐정], [가비],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황진이], [천둥소리]의 원작자이다. 문화잡지 [1/n]을 창간하여 주간을 맡았고, 콘텐트 기획사 ‘원탁’의 대표 작가이다. 평생의 작업으로 ‘소설 조선왕조실록 시리즈’와 ‘무블 시리즈’를 시작했다.

장편소설 『조선마술사』, 『목격자들』, 『조선누아르』, 『혁명』, 『뱅크』, 『밀림무정』, 『눈먼 시계공』, 『노서아가비』, 『혜초』, 『리심, 파리의 조선 궁녀』, 『방각본 살인 사건』, 『열녀문의 비밀』, 『열하광인』, 『허균, 최후의 19일』, 『불멸의 이순신』, 『나, 황진이』, 『서러워라, 잊혀진다는 것은』, 『압록강』, 『독도 평전』, 단편집 『진해벚꽃』, 문학 비평집 『소설 중독』, 『진정성 너머의 세계』, 『한국 소설 창작 방법 연구』, 산문집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 『아비 그리울 때 보라』, 『읽어가겠다』, 『천년습작』, 『김탁환의 독서열전』, 『원고지』, 『김탁환의 쉐이크』 등을 출간했다.
저자 : 이상택 외
이상택 :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박희병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임치균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어문예술계열 국문학 교수 조광국 : 아주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 교수 이주영 : 서원대학교 어문학부 국어국문학과 교수 정병설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송성욱 : 가톨릭대학교 인문학부 국어국문학과 교수 류준경 : 성신여자대학교 사범대학 한문교육과 교수 이승복 : 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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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내용 구성

1. 총론: 한국 고전소설의 개념과 특질
한국 고전소설의 시기적 범주와 한문소설의 포용 문제, 몽유록의 장르 문제를 살피고, 소설이 추구하는 명제로서 인간과 신의 관계에 관한 존재론적 물음들을 탐색한다. 고전소설이 보여주는 삶의 원리에 대한 의문을 <명주보월빙>, <숙향전>, <춘향전> 등을 통해 풀어나간다. 고전소설의 정신사적 전개 양상이, 초월주의적 존재론과 미학을 구현한 신성소설에서 현실주의적인 세속소설로 이행되어 왔음을 확인하며, 이는 전근대적인 것을 속성으로 한 공동사회의 문학으로부터 근대적인 이익사회의 문학으로 이행되는 과정임을 밝힌다.

2. 한국 고전소설의 발생
<금오신화>가 한국 고전소설의 최초 작품이라는 통설을 수정하면서 고전소설의 발생기를 나말여초로 보고, <최치원>이 왜 설화가 아니라 소설인지, 그리고 설화와 전기소설의 차이점은 무엇인지를 소상히 살펴본다. 또한 나말여초 전기소설의 창작 상황, 장르적 위상, 전기소설 발생의 사회역사적·정신사적 조건, 창작주체, 언어?문화적 요인 등을 탐구한다.

3. 한국 고전소설의 하위 장르와 유형
현존하는 1,000여 종이 넘는 고전소설의 유형 분류를 하는 목적은, 유형 분류를 통해 고전소설에 대한 통합적인 이해가 가능할 뿐 아니라 개별 작품들 사이의 편년화와 유형 상호간의 비교를 통해 고전소설사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표기에 따라 한글소설·한문소설로 나누고, 작품의 세계관을 중심으로 신성소설·세속소설·중간 계열로 나누며, 일정한 시대와 작가군과 동일한 세계관 등을 기준으로 한 역사적 장르종(전기소설, 몽유록, 영웅군담소설, 대장편소설, 판소리계 소설)을 탐구한다.

4. 한국 고전소설의 작자
소설 창작 행위를 사회적으로 떳떳하게 인정받지 못하였던 조선시대의 작자들을 드러내고, 지금까지 밝혀진 실증적 자료를 바탕으로 고전소설 주요 작자를 신분 계층별, 성별로 나누어 살핀다. 여성 작자의 등장과 공동창작 행위에 대한 단서를 통해 작자층의 확대와 전문화 과정을 보여준다.

5. 한국 고전소설의 독자
흩어져 있는 고전소설 독자들의 유형성을 확인하고 시대별 경향을 살핀다. 옛날 소설 독자를 이해하기 위하여 당시의 독서 환경과 독서 방식을 들여다보고, 소설 창작과 수용의 전 과정에 독자가 참여하면서 역할 경계가 명확하지 않았던 현상 속에서 오늘날 네티즌과 흡사한 면모를 발견하기도 한다. 조선시대 상하, 남녀, 노소에 관계없이 고르게 분포하고 있었던 소설 독자들, 그리고 소설 수용의 시대적 추이와 변화 양상을 읽는다.

6. 한국 고전소설의 주제
조선조 소설의 주제적 특성은 유교 이념과 긴밀한 연관을 갖고 있다. 유교 이념의 강화 경향을 보이는 것을 구심적 주제, 그로부터 일탈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것을 원심적 주제라고 하면, 고전소설 작품은 거의 이 두 주제의 일직선상에 위치한다. <춘향전>, <창선감의록>, <홍길동전>, <구운몽>을 이러한 주제 중심으로 살펴보고, 강한 이념성에 지배되는 ‘강한 계몽의 서사’가 한국 고전소설의 주제적 특징임을 이야기한다.

7. 한국 고전소설의 모티프
고전소설을 구성하는 모티프의 가장 중요한 특질은 환상성이다. 여기에 고전소설의 독특한 미학적 원리와 정신사적 함의가 내포되어 있다. 예언적 모티프, 이인異人과 귀신의 출현 모티프, 연애와 혼사장애 모티프, 음모 모티프, 군담軍談 모티프 등을 자세히 살피고, 역사가 말하지 못한 당대의 문화사적?풍속사적 관련 양상과 숨은 의미를 이 모티프들을 통해 밝힐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8. 한국 고전소설의 작품 구성 원리
전기소설, 영웅소설, 판소리계 소설, 대하소설 등 동일한 장르에 속하는 작품들의 구성 원리를 살피고, 동일 장르의 작품 안에서 인물 형상과 서사 전개가 비슷한 면모를 띠는 이유를 분석한다. 유형적 성격이 강한 한국 고전소설은, 개인에 의해 창작되더라도 그 작품이 속한 장르에 의해 ‘구성’된다고 할 만큼 장르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이는 각 장르의 생성 기반, 향유층의 성격, 미의식, 세계관 등이 동일하기 때문이다.

9. 한국 고전소설의 세계관
고전소설에 제시된 세계관을 살펴봄으로써 당시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규정하였고 삶에 대한 인식과 태도가 어떠했는가를 이해한다. 고전소설의 세계관을 크게 초월적·종교적(이원론적) 세계관과 세속적·물질적(일원론적) 세계관으로 구분하고, 전자는 유교·불교·도교 사상의 작품 중심, 후자는 판소리계 소설 및 한문 단편 중심으로 하여 이러한 세계관이 형상화된 모습을 검토한다.

10. 한국 고전소설의 표기 형식과 유통 방식
구비적 속성이 강한 ‘이야기’와는 달리 ‘소설’은 소설책이란 기록된 매개물로 작가와 독자가 만난다. 어떤 문자로 표기하였는가에 따라, 그리고 인쇄 수단에 따라 고전소설을 분류할 수 있다. 또한 고전소설의 비상업적 유통과 구비적 유통, 상업적 유통 방식과 함께 제작 방식을 세밀히 들여다본다.

11. 한국 고전소설과 인접 장르의 관련
문학사의 거대한 변화의 시기에 장르들은 서로 부딪히고 영향을 주고받으며 새 장르의 출현을 가져오기도 하는데, 이 장르 교섭은 ‘혼란’의 표지가 아니라 ‘생성 중인 또 다른 질서’로 볼 수 있다. 다른 어느 것보다도 이러한 장르 교섭의 한복판에 있는 소설 장르의 특성을 중시하여, 고전소설과 여러 인접 장르--즉 설화·야담·전 등의 산문장르, 시조·가사 등의 시가 장르, 판소리 장르--와의 복합적인 교섭 양상을 살펴본다.

12. 한국 고전소설 비평의 양상
한국 고전소설에 대한 이론적 논의와 비평은 패관소설의 효용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시작하여 본격소설에 대한 다양한 논의로 발전되었다. 한국 고전소설사에서 비평의 양상을 살피기 위해 소설이 이념적?사회적으로 논란거리가 된 시기를 살피고 정치 공간의 논변으로 확대된 소설에 대한 비평적 견해와 발언들을 실록에서 찾는다. 나아가 소설 비평이 본격 비평으로 전개되는 잡기류 저서들과 소설의 서발문의 실제를 살피면서, 근대적 형식비평과 구조비평의 가능성을 엿본다.

13. 한국 고전소설의 현대적 의의
고전의 가치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거나 재정립되기도 한다. 고전소설의 현대적 계승에 대한 고민에 있어서도, 지금 여기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어떤 감동을 줄 수 있는지, 작품의 시간을 초월한 가치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보편성을 계승 발전시킬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일이 필요하다. <서유기>와 <삼국지>의 현대적 계승, <춘향전>의 영화화와 <심청전>, <흥부전>, <이춘풍전> 등의 마당놀이의 재해석, 역사드라마 등을 살펴보고,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대화의 장으로서 고전소설의 미래를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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