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백배 영작문, 50개 공식으로 가뿐하게 끝내자!
《영작문 무작정 따라하기》개정판 출간
명불허전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무따기’ 시즌2!
20년 연속 베스트셀러, 누적 500만부 이상 판매를 기록한 길벗 이지톡의 인기 시리즈 《무작정 따라하기》의 대표 어학서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후지이 아사리 지음), 《영작문 무작정 따라하기》(박상준 지음), 《어학연수 현지영어 무작정 따라하기》(라이언 강 지음)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무따기’란 애칭으로 더 유명한 이 시리즈는 그동안 ‘독자의 1초를 아껴주는 정성’을 담은 세심하고 친절한 설명, 탄탄한 학습 구성으로 많은 어학 학습자들로부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요즘 변화된 학습스타일을 반영하여 보다 세심한 서비스와 강력한 학습기능을 탑재한 새 모습으로 독자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영작 입문 바이블《영작문 무작정 따라하기》개정판 출간
이 책은 2004년 출간과 동시에 영작 분야 1위를 차지하며, 10년 가까이 영작문 필독서로 사랑받아온 《영작문 무작정 따라하기》의 완전 개정판이다. 1년 6개월의 준비 기간과 수십여 차례의 사전조사를 거쳐 요즘 변화된 학습스타일과 독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며 내용과 구성을 전면 개편하였다. 표지와 본문의 디자인은 물론 설명 한 줄, 예문 하나까지 완벽하게 바뀐 진정한 의미의 개정판이다. 저자 음성 강의와 예문 MP3 파일, 말하기 영작 워크북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혼자 공부하는 학습자들을 위한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50가지 비법 공식으로 SNS 영작부터 비즈니스 이메일, 라이팅 시험까지!
흔히들 영작은 어느 정도 기초가 있는 사람만 가능한 것이고, 영어로 말하는 게 급하니 영작은 그 이후에 시작해도 된다고 오해한다. 하지만 입으로 뱉느냐 글로 옮기냐의 차이일 뿐 영어회화와 영작은 다르지 않다. 다행히 영어 문장을 완성하는 규칙은 결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다. 이 책에서는 이를 50가지 영작 공식으로 깔끔하게 정리해냈다. 이 공식만 알면 일상에서 영어를 사용할 때, 비즈니스 영작을 할 때는 물론 영어 라이팅 시험을 보는 데에도 부족함 없는 탄탄한 영작 실력을 갖출 수 있다.
내공제로에서 시작하는 초간단 영작 터득법!
주어-동사 위치도 헷갈리고 ‘관계대명사’, ‘부정사’라는 말만 들어도 골치가 아픈 사람도 걱정 말자. 현장에서 15년 넘게 영작을 가르쳐온 라이팅 전문가가 우리나라 학습자들이 영작을 할 때 가장 헷갈려하고 어려워하는 사항을 선별하여 기초부터 차근차근 꼼꼼하게 설명해줄 테니 말이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평소 영작을 하면서 애매했던 부분에 관한 명쾌한 해답을 얻게 될 것이며, 문법책만 봐서는 왜 문장이 안 써질까 했던 의문점이 풀리게 될 것이다. 책 제목처럼 부담은 잠시 내려놓고 무작정 따라해 보자.
생활 밀착형 예문으로 영작의 재미에 흠~뻑 빠져든다!
이 책에서는 “나는 달린다”, “그는 학생이다” 같이 일상에서 평생 쓸 일 없는 예문 대신 “어제 온종일 연락이 안 되던데 어디 갔었어(I couldn’ reach you all day yesterday. Where were you?)”, “나한테 그 첨부파일 좀 보내줘. 내 컴퓨터에서 도저히 못 찾겠어.(Please send the attached to me. I just can’ find it on my computer.)”와 같은 생활 밀착형 예문을 담았다. 온라인에서 만난 외국인 친구에게 보내는 SNS 메시지, 해외 바이어에게 보내는 이메일 등 모두 우리의 생활 속에서 필요한 영어 글쓰기이다. 영작을 어렵게만 생각했던 사람이라도 이 책을 통해 영작의 재미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이메일 한 줄 쓰려면 반나절이 훌쩍 지나 버리고, 글 쓸 때는 초등학생으로 변신하는 영작 실력이 부담스럽다면《영작문 무작정 따라하기》과 함께 영작의 달인이 되는 길을 향하여 힘차게 시작해 보자.
★ 간단한 책 소개 ★
영작은 어렵다?
NO! 처음이라도 당황하지 말고 50가지 영작 공식만 따라 하면 끝~ 영작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가장 쉽고 빠른 영작 입문서!
영작은 지겹다?
NO! SNS 영작(블로그, 페이스북, 카톡), 이메일, 일기, 토플 라이팅 등 리얼보다 더 생생하고 흥미진진한 생활밀착 영작문을 체험한다!
영작은 외롭다?
NO! 일대일 과외처럼 완전 친절하고 재치 있는 강의로 라이팅 전문 강사의 영작 비법을 직접 전수 받는다!
※ 이 책은 2004년에 출간된 《영작문 무작정 따라하기》의 개정판입니다. 개정 시기와 독자들의 요구에 맞게 보다 체계적인 구성과 더욱 친절해진 설명, 최신 실용 예문으로 내용과 구성을 전면 개편하였습니다. 더욱 막강해진 ‘영작문 무따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특징 ★
50가지 영작 공식으로 부담 없이!
흔히들 이런 오해를 한다. 영작은 어느 정도 기초가 있는 사람만 가능한 것이라고. 일단 영어로 말하는 게 시급하니 영작은 그 이후에 시작해도 된다고 말이다. 하지만 입으로 뱉느냐 글로 옮기냐의 차이일 뿐 영어회화와 영작은 그렇게 다르지 않다. 그리고 영어 문장을 완성하는 규칙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복잡하고 어렵지도 않다. 이 책에서는 이를 50가지 영작 공식으로 정리했다. 이 공식만 알고 있으면 여러분이 일상에서 영어를 사용할 때, 비즈니스 영작을 할 때는 물론 영어 라이팅 시험을 보는 데에도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내공 제로에서 시작하는 초고속 영작 터득법
주어-동사 위치도 헷갈리고 ‘관계대명사’, ‘부정사’라는 말만 들어도 골치가 아픈 사람도 걱정말자. 현장에서 15년 넘게 영작을 가르쳐온 라이팅 전문가가 우리나라 학습자들이 영작을 할 때 가장 헷갈려하고 어려워하는 사항을 선별하여 기초부터 차근차근 꼼꼼하게 설명해줄 테니까 말이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평소 영작을 하면서 애매했던 부분에 관한 명쾌한 해답을 얻게 될 것이며, 문법책만 봐서는 왜 문장이 안 써질까 했던 의문점이 풀리게 될 겁니다. 책 제목처럼 부담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무작정 따라해 보자.
생활 밀착형 예문으로 영작의 재미에 흠뻑 빠져들다
“나는 달린다”, “그는 학생이다” 같이 일상에서 평생 쓸 일 없는 예문 대신 “어제 온종일 연락이 안 되던데 어디 갔었어(I couldn’ reach you all day yesterday. Where were you?)”, “나한테 그 첨부파일 좀 보내줘. 내 컴퓨터에서 도저히 못 찾겠어.(Please send the attached to me. I just can’ find it on my computer.)”와 같이 생활 밀착형 예문을 담았다. 온라인에서 만난 외국인 친구에게 보내는 SNS 메시지, 해외 바이어에게 보내 는 이메일 등 모두 우리의 생활 속에서 필요한 영어 글쓰기이다. 영작을 어렵게만 생각했던 사람이라도 이 책을 통해 영작의 재미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