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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그손, 생성으로 생명을 사유하기

깡길렘, 시몽동, 들뢰즈와의 대화

[ 반양장 ]
황수영 | 갈무리 | 2014년 10월 20일 첫번째 구매 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60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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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그손, 생성으로 생명을 사유하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0월 20일
판형 반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616g | 139*208*26mm
ISBN13 9788961950855
ISBN10 896195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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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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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저자 : 황수영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베르그손 연구로 석사, 프랑스 파리 4대학에서 18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이르는 기간의 프랑스 생명철학 전통(꽁디약, 멘 드 비랑, 라베송, 베르그손)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했다. 이후 생명철학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깡길렘, 시몽동, 들뢰즈에 관한 연구로 확장하였으며 2011년 봄에는 프랑스 뚤루즈 대학 철학과에서 <프랑스철학에서 생명 개념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했고 이 주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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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생성의 문법을 이해하기
서양의 근대는 유난히 이원적 도식이 많다. 합리론과 경험론, 이성과 감성, 관념론과 유물론, 인과론과 목적론, 기계론과 생기론, 과학과 종교 등등 … . 이러한 이원적 도식은 학생들의 교육토론에서 두 그룹이 찬반으로 나뉘어 자신의 생각을 정돈하고 방어할 때 매우 편리하다. 서로가 서로의 주장을 공격함으로써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는 것이다. 그것들은 전쟁으로서만 유지되는 국가가 아닌가? 서로 다르면서도 서로를 필요로 하는 이론 체계들, 그것들은 문자 그대로 논쟁적이 아닌가!
여러분은 이러한 이분법적 도식이 이제 진부하다고 느끼지 않는지? 실제로 우리는 우리가 체험하는 세계는 이와 같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실재가 내포하는 복잡성을 외면하고 그것이 진리냐, 허위냐를 가를 수 있는 단순한 대상으로 나타나기를 바라는 것은 지적 존재인 우리 모두의 염원이지만 우리가 느끼는 것은 그와 반대이다. 창조적 생명의 철학자, 우주적 생성의 철학자 베르그손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바로 그러한 복잡성의 문법 자체이다.

앙리 베르그손, 생명에 대해 최초의 거대서사를 쓴 철학자
이 책 『베르그손, 생성으로 생명을 사유하기 ― 깡길렘, 시몽동, 들뢰즈와의 대화』는 현대 프랑스철학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한 사유의 흐름을 밝은 빛 아래서 조명하는 책이다. 그것은 단순히 각 철학자들에 대한 이론을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서 이들을 서로 대면시키고 그들이 전력을 다해 씨름한 문제들을 공통의 시험대에 올려놓는다. 베르그손은 생명에 대해 최초의 거대서사를 썼다. 그의 생명철학은 노벨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수려한 문체 속에서 생명의 예측불가능한 창조와 인간의 자유를 역설함으로써 많은 독자의 마음에 깊이 뿌리내린 바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등장하는 생명이 무엇보다 우주적 생성에 의지하고 있다는 것은 잘 기억되고 있지 않다. 생성의 세계는 시간이 단지 배경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스스로 작용하는 세계이다. 시간의 작용은 생명과 마찬가지로 예측할 수 없는 새로움, 세계 자체의 미결정성, 우주의 미완결성을 의미한다. 생명과 생성은 서로를 참조하는 순환적 관계 속에 있다. 베르그손의 생성에 대한 사유는 단지 프랑스철학만이 아니라 서양철학 전체에서 독자적인 위상을 가진다. 이런 면에서 베르그손의 사유는 그 차분한 논리 전개에도 불구하고 도발적인 데가 분명히 있다.

깡길렘, 시몽동, 들뢰즈로 이어지는 베르그손 철학의 현대적 의미
독자는 이 책에서 베르그손이 20세기 초반 프랑스철학에 던져 놓은 씨앗이 흩어져 결실을 맺는 과정 혹은 이 결실을 통해 새로운 씨앗이 던져지는 과정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들의 사유가 베르그손에서 나온 가지들을 매개로 서로 접속하는 과정을 따라가 보는 흥미를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깡길렘과 시몽동, 들뢰즈는 그들의 스승이 던져 놓은 생각을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스승 못지않게 때로는 스승을 능가하는 탁월한 추론과 철학적 상상력을 보여 준다. 그들이 공들여 다듬은 개념들의 구조물을 넘어가 보면 매혹적인 생성의 세계가 눈 앞에 펼쳐질 것이다.
1. 책 속에서 1 : 이 책이 다루는 생명에 관한 몇 개의 흥미로운 주제들
베르그손과 현대 유전학 ― 1부 1장 「생성철학과 진화론의 만남」
『창조적 진화』는 영국과 독일에서조차 다윈주의가 외면을 받던 “어두운” 시기에 쓰였다. … 1940년대의 신다윈주의의 종합은 진화론의 제2의 물결에 해당한다. 베르그손은 기독교의 반(反)진화론을 포함하여 진화론에 대한 온갖 논의가 무성하던 시기에 진화론을 옹호하는 입장을 분명히 표현하고 있다.(23쪽)

오늘날 이러한 엄격한 유전자 결정론의 입장은 도전받고 있다. 20세기 후반에는 유전자만이 아니라 유전자를 감싸는 세포질 내의 요소들(주로 단백질)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사람들은 이것들의 기능과 대물림과정에 주목하고 있다. … 베르그손은 “유전은 형질들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 형질들을 변형시키는 약동도 역시 전달한다”(EC, 232)라고 말한 바 있는데 유전과 진화의 연속성을 강조하는 그에게서 진화가 우발성과 창조를 향해 있다면 유전도 그러할 것이 당연하다. 유전적 안정성이 담보된다 해도 그것은 변이의 경향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는 것이다.(50쪽)

진화에 대한 베르그손의 관점 중에서 생명형태들의 폭발적 탄생과 분기, 역사성과 이에 따른 진화가능성의 상대적 제약, 자연선택의 제한적 역할, 종분화에서의 광범위한 예측불가능성 등과 같은 우발성 논제들은 굴드의 그것에 매우 가깝다. 하지만 개체를 초월하는 생명의 유전적 전달의 연속성, 그리고 진화가능성이 한계만을 갖는 것이 아니라 더 활발한 창조에 열려 있다는 생각은 신다윈주의에 가깝다.(61쪽)

데까르뜨의 기계론에 반기를 들었던 프랑스의 생기론자들
― 2부 1장 「프랑스 생기론과 자비에르 비샤의 의학사상」
데까르뜨와 달리 꽁디약은 생명과 기계가 동일하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다만 그는 생명의 존재론적 기원 문제보다는 인간의 고차원적인 사유 능력이 하찮은 감각으로부터 출발해서 완벽하게 설명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인식론적 문제에 몰두했다.(114쪽)

라 메트리는 데까르뜨의 동물기계론을 반박하면서 동물과 인간의 중요한 공통점으로 감각작용을 꼽았다. 그의 주장에는 두 가지 내용이 있는데 하나는 인간도 동물과 마찬가지의 기계라는 것, 다른 하나는 이때 기계는 데까르뜨가 생각한 순수 역학적 기계가 아니라 감각과 자발적 운동을 할 수 있는 기계라는 것이다.(115쪽)

데까르뜨의 유물론에서 생명을 다루지 않는다는 사실에 처음으로 명료한 비판을 가한 사람은 독일의 화학자이자 의사인 슈탈이다. 사실 슈탈의 입장은 생기론보다는 영혼론으로 불린다. 그것은 슈탈이, 물리학에서 취급하는 죽은 물질과 구분되는 생명의 속성을 설명하기 위해 영혼의 개념에 호소하기 때문이다.(116쪽)

바르떼즈는 생명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종교적 느낌을 주는 영혼에 더 이상 의지하지 않고 ‘생기적 원리’(또는 생명 원리)라는 독자적 원리를 가정한다. … 바르떼즈는 슈탈을 비판하면서 사유의 영역을 생기적 원리가 설명하는 범위로부터 제거한다. 그렇게 해서 생기적 원리는 순수한 생리적 영역으로 한정된다.(120쪽)

비샤는 슈탈과 바르떼즈를 계승하는 동시에 비판하고 있다. … 비샤는 ‘감수성과 수축성’이라는 생명체의 기본적인 ‘속성들’ 두 가지를 제시하고 생리 현상을 속성들의 변화로 설명한다.(124쪽)

깡길렘에게 있어서 질병과 건강이란 무엇인가?
― 2부 2장 「깡길렘의 의철학에서 개체성과 내재적 규범의 문제」
경험의 차원에서 질병은 정상상태의 양적 변이가 아니라 “생리적으로 새로운 것” 즉 질적으로 다른 것이다.(167쪽)

건강이란 르리슈가 말한 것처럼 “기관들의 침묵 속의 삶”이다. 즉 건강한 상태는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오지 않고 삶의 자연스런 조건처럼 느껴진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에 대한 학문은 존재하지 않는다. 생리학은 생명체의 일반적 조건에 관한 학문이지 건강에 관한 학문이 아니다.(168쪽)

현재의 질병은 질병이 아니었던 과거의 상태와 비교하여 다른 규범을 제시한다. 이와 같이 깡길렘은 질병 역시 생명의 한 규범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 위협 속에서도 생명체는 파국을 피하기 위해 노력한다. … 유기체는 열등한 조건 속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정상화’된다. 그래서 질병은 병리상태이기는 하나, 다만 이전의 건강상태와 비교하는 경우에만 비정상이라 할 수 있다.(168~169쪽)


2. 책속에서 2 ― 생명에서 생성의 관점으로 시각을 확대하기 : 시몽동과 들뢰즈
시몽동의 ‘개체화’와 ‘결정’(結晶)
― 3부 1장 「시몽동, 생성의 단위로서의 개체화를 사유하다」
형상질료설이든, 원자론이든, 또는 데까르뜨식의 실체론이든, 모든 철학적 입장들은 어떤 의미에서 개체의 형성을 설명하기 위해 고안된 것들임에도 불구하고 개체를 이미 이루어진 것, 주어진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그 기원과 생성하는 과정을 도외시하고 있다.(229쪽)

시몽동은 물체에서도, 가령 결정(結晶, cristal)의 경우와 같이 특정한 방향으로 체계를 이루면서 일정기간 지속하는 특징을 나타내는 경우 개체화를 말할 수 있다고 본다. 이런 현상은 오늘날 자기조직하는 물체의 특성으로 지목되기도 한다. 결정의 사례는 19세기 이래 많은 과학자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철학적으로는 거의 주목받지 못했다. 시몽동은 현대물리화학의 성과에서 취한 이 사례를 통해 물체의 개체화 과정으로부터 그의 독창적인 생성 철학을 전개하고 있다.(232쪽)

물리적 개체의 모형이 결정이었다면 생명적 개체의 모형은 두 가지 유형의 비교로 제시된다. 강장동물처럼 군체를 이루는 형태와 고등동물처럼 고립된 개체가 그것이다. … 히드라, 산호 등은 다수의 개체들로 이루어진 군체로 살아간다. … 시몽동은 강장동물의 성장을 결정의 성장과 자주 비교한다. 산호의 가지치기는 결정화 과정과 같은 방식으로 형태들을 전개한다. 군체는 아무렇게나 성장하는 것은 아니고 “결정처럼 일정한 방향성을 갖는다”.(252쪽)

아리아드네의 실처럼 얽히고설킨 들뢰즈와 베르그손
― 3부 2장 「들뢰즈의 베르그손주의와 차이철학의 기획」
들뢰즈는 자신의 사유의 뼈대를 세우는 과정에서 베르그손의 개념들에 대한 해체와 재구성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구어적 표현으로 일종의 ‘헤쳐 모여’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우선 개념들의 쌍 혹은 순서들을 뒤섞고 새로운 짝짓기를 만들어낸다.(311쪽)

우리는 분화, 혹은 더 정확히 말해 차이를 만드는 운동(차이화 운동)에서 시작하는 들뢰즈의 생성철학이 결국 베르그손의 지속개념에 대한 숙고에서 유래하는 것을 알 수 있다. … 여기서 우리는 문제를 더 확대하지 않고, 베르그손의 개념들을 해체하고 자기 방식으로 재구성하는 들뢰즈의 모든 시도는 무엇보다도 베르그손의 지속 개념을 파우스트적으로 회춘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에 일단 주목하고자 한다. (312쪽)

베르그손과 들뢰즈의 관계를 살펴보는 일은 미로에서의 길찾기와 유사하다. 문제는 들뢰즈가 베르그손을 자신의 방식으로 해석하던 시기에 두 저자의 생각들이 씨실과 날실처럼 얽혀 버린 데 있다. 어디서 아리아드네의 실을 당길 것인가? 들뢰즈는『 차이와 반복』에서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초인적 노력을 기울인다. 무엇보다도 그는 베르그손의 가설의 이원론적 함축 혹은 유심론적 뉘앙스를 피하고자 칸트의 강도량 개념과 시몽동의 개체화이론에 의지한다. (343쪽)

3. 추천사
21세기 철학의 핵심 화두들 중 하나, 어쩌면 가장 중요한 화두는 ‘생명’이다. 오늘날 생명 인식은 기계론적 환원주의적 측면에서는 커다란 발전을 보았으나, 생명의 다른 반쪽인 생기론적 창발론적 측면은 여전히 소수의 관심에 머물러 있다. 게다가 일부에서는 현대 생명과학에 대한 속류 유물론적 해석이 판을 치는가 하면, 생명을 계산과 조작, 심지어 판매와 유통의 대상으로 만들어버리는 경향도 드세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현대 생명철학의 비조인 베르그손의 사유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만이 아니라 깡길렘, 시몽동, 들뢰즈가 베르그손을 잇는 여러 사유들까지 입체적으로 해명해 주고 있는 이 책은 매우 큰 가치를 지니며, 우리에게 생명을 바라보는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베르그손과 그 이후 생명철학의 전개에 대한 한 차원 높은 안목을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오늘날 생명에 관련된 인식과 실천의 흐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이다.
― 이정우, 철학자,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

프랑스 현대철학을 구성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전통 가운데 하나는 생명철학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베르그손에서 들뢰즈에 이르는 이 전통을 탁월하게 재구성해서 제시하고 있다. 프랑스 철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박기순, 충북대 철학과
베르그손, 깡길렘, 시몽동, 들뢰즈. 프랑스 철학자라는 점 말고는 좀처럼 한데 묶기가 어려운 이 네 사람의 철학자를 생성과 생명의 철학이라는 주제로 포괄하려는 시도에서 이 책의 독창성을 엿볼 수 있다. 오랫동안 베르그손 사상을 천착해온 황수영 교수에게 이는 새로운 사유의 모험이기도 할 것이다. 한국 프랑스철학 연구의 주요 기둥 중 한 사람인 황 교수의 이 저작에서 한국 철학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고 있다.
― 진태원,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

이 책의 매력은 두 개의 불빛으로부터 쏟아져 나온다. 하나는 근현대 철학에서 너무도 중요한, 그러나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던, 베르그손, 깡길렘, 시몽동, 들뢰즈라는 철학사적 계보를 세우는 일. 그리고 두 번째 것이 더욱 흥미로워 보이는데, 그것은 철학이 어떻게 생명의 비밀에 다가서는가를 추적하는 일이다. 우리에게 너무도 중요한 생명, 그것에 대해 우리는 과연 무엇을 알고 있는가? 이 책은 철학적 개념들로 탄탄한 계단을 쌓아올리며 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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