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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말하다

폴오스터와의 대화

폴 오스터, 심혜경 | 인간사랑 | 2014년 08월 30일 | 원제 : Conversations with Paul Auster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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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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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603g | 144*215*22mm
ISBN13 9788974188146
ISBN10 8974188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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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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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소외된 주변 인물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으면서도, 감정에 몰입되지 않고 그 의식 세계를 심오한 지성으로 그려 내는 폴 오스터는 그 마법과도 같은 문학적 기교로 <떠오르는 미국의 별>이라는 칭호를 부여 받은 바 있는 유대계 미국 작가로 미국에서 보기 드문 순문학 작가이다. 독특한 소재의 이야기에 팽팽한 긴장이 느껴지는 현장감과 은은한 감동을 가미시키는 천부적 재능을 갖고 있는 그는 현대 작가로서는 보기 드... 소외된 주변 인물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으면서도, 감정에 몰입되지 않고 그 의식 세계를 심오한 지성으로 그려 내는 폴 오스터는 그 마법과도 같은 문학적 기교로 <떠오르는 미국의 별>이라는 칭호를 부여 받은 바 있는 유대계 미국 작가로 미국에서 보기 드문 순문학 작가이다. 독특한 소재의 이야기에 팽팽한 긴장이 느껴지는 현장감과 은은한 감동을 가미시키는 천부적 재능을 갖고 있는 그는 현대 작가로서는 보기 드문 재능과 문학적 깊이, 문학의 기인이라 불릴 만큼 개성 있는 독창성과 담대함을 소유한 작가이기도 하다.

1947년 뉴저지의 중산층 가족에게서 태어났다. 콜럼비아 대학에 입학한 후 4년 동안 프랑스에서 살았으며, 1974년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왔다. 1970년대에는 주로 시와 번역을 통해 활동하다가 1980년대에 『스퀴즈 플레이』를 내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미국 문학에서의 사실주의적인 경향과 신비주의적인 전통이 혼합되고, 동시에 멜로드라마적 요소와 명상적 요소가 한데 뒤섞여 있어, 문학 장르의 모든 특징적 요소들이 혼성된 "아름답게 디자인된 예술품"이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그의 작품은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문단, 특히 프랑스에서 주목 받고 있으며, 현재 2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되고 있다.

작품 내부를 살펴보면 기적과 상실, 고독과 열광의 이야기를 전광석화 같은 언어로 종횡 무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또한 운명적인 만남과 그리고 상징적인 이미지들을 탄탄한 문장과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결합시켜 독자들을 있을 법하지 않게 뒤얽힌 우연의 연속으로 이끌어 간다.

특히 폴 오스터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뉴욕 3부작』은 탐정 소설의 형식을 차용하고 있는 3편의 단편을 묶은 책으로, '묻는다'는 것이 직업상의 주 활동인 탐정이라는 배치를 통해 폴 오스터의 변치 않는 주제 - 실제와 환상, 정체성 탐구, 몰두와 강박관념, 여기에 특별히 작가 자신의 글쓰기에 대한 여러 함의-를 들여다 보게 하는 작품이다. 각 작품에 등장하는 탐정들은 진실을 발견하기 위해 계속 사건을 추적하지만 사건은 점점 더 미궁에 빠지고, 탐정들은 정체성의 위기를 겪거나 짓궂은 우연의 장난에 휘말리던 끝에 결국 '자아'라는 거대한 괴물과 맞닥들이게 된다.

『뉴욕 3부작』의 또 다른 재미 중의 하나는 원문을 구성하는 난외주기 형식의 일화들에 있다. '자연언어'의 발견을 둘러싼 여러 제왕들의 실험과 늑대소년의 등장이 다니엘 디포우와 조나선 스위프트의 작품에 끼친 영향, 다리 설계자인 아버지가 미처 완성 못하고 사고로 죽자 그 아들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완성한 뉴욕의 브루클린 다리에 관한 일화, 어려서 잃은 아버지의 모습을 알프스의 얼음에 갇힌 채로 목격한 아들의 이야기, 창세기 신화와 바벨탑 신화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돈키호테』의 진짜 저자에 대해 저자인 폴 오스터가 작중 인물과 벌이는 논란... 이외에도 고금의 무수한 일화들이 글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자칫 건조해지기 쉬운 자아 탐색의 여행에 즐거운 동반자가 되어 준다. 카프카나 베케트의 주제 의식인 부조리의 현대적 변주이기도 하며 세르반테스의 『동키호테』처럼 글쓰기에 대한 글쓰기로도 해석될 수 있는 작품이다.

뉴욕의 한 담배가게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흔한 뉴요커들의 일상을 너무도 현실적으로 체감케 한 <스모크>의 시나리오를 담당하기도 했고, <블루 인 더 페이스>에서는 직접 연출을 담당하기도 했다.

그 밖의 다른 작품으로는 『달의 궁전』, 『공중 곡예사』, 『거대한 괴물』, 『우연의 음악』, 『오기렌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동행』, 『굶기의 예술』, 『빵굽는 타자기』, 『고독의 발명』, 『기록실로의 여행』, 『브루클린 풍자극』¸『빨간 공책』, 『마틴 프로스트의 내면의 삶』, 『어둠 속의 남자』, 『보이지 않는』 등이 있으며, 현재 그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아내(Siri Hustvedt), 두 자녀(Daniel and Sophie)와 함께 살고 있다.
매일매일 공부하는 할머니가 되기를 꿈꾸는 공부 생활자. 오랫동안 서울시 공공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했으며, 성균관 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상담교육학을, 한국방송대에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를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서툰 서른 살』, 『남자 없는 여름』, 『세이브 미』, 『시간의 주름』, 『글쓰기를 말하다, 폴 오스터와의 대화』, 『더 와이프』, 『비타와 버지니아』, 『마침내 런던』, 『타이난 골목 노포 ... 매일매일 공부하는 할머니가 되기를 꿈꾸는 공부 생활자. 오랫동안 서울시 공공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했으며, 성균관 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상담교육학을, 한국방송대에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를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서툰 서른 살』, 『남자 없는 여름』, 『세이브 미』, 『시간의 주름』, 『글쓰기를 말하다, 폴 오스터와의 대화』, 『더 와이프』, 『비타와 버지니아』, 『마침내 런던』, 『타이난 골목 노포 산책』, 『여행자의 식사』, 『어느 날 집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 『언니들의 여행법: 일본편, 타이완』(공저), 『북촌 북촌 서촌』(공저) 등이 있다.
역자 : 심혜경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상담교육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도서관 사서로 근무 중. 영문학을 전공하고 번역을 시작, 옮긴 책으로 『서툰 서른 살』, 『청소년은 왜 그렇게 행동할까』, 『세이브 미』, 『남자 없는 여름』, 『엄마와 딸』, 『시간의 주름: 그래픽 노블』, 『오르간 뮤직』(근간) 등이 있다.
편저 : 제임스 M. 허치슨 James M. Hutchisson
시타델 대학교 영문과 교수. 저서로 『포우』, 『뒤보스 헤이워드: 찰스턴의 신사, 포기와 베스의 세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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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글쓰기에 대한 멋진 대답을 듣다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s***h | 2014-09-05 | 신고

이 책의 서문과 제 1장을 읽고나서 제 2장을 읽으려는 순간, 이런 걱정이 들었다.

내가 폴 오스터의 글(소설등)을 읽지 않았는데, 과연 나머지 글들을 제대로 읽을 수 있을까

나는 폴 오스터를 모른다. 그가 그렇게 유명한 작가라는 것을 이 책의 저자 소개를 통해 처음 알았다. 그러니, 2장을 읽으면서 책을 소화하는데 어떤 한계를 느꼈다는 것,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어려웠다. 폴 오스터의 소설 <달의 궁전>을 읽지 않고, 소설을 주제로 하여 나누는 인터뷰, 나는 과연 제대로 이해했을까? 물론 대답은 아니다. 그래서 부득이 여기저기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읽었다. 조금이라도 이해를 더 하기 위해서. 그러나 역시 전체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글의 내용을 부분적으로 단편적으로 이해할 수 밖에 없었다. <달의 궁전> 자체를 이해하기 보다는 그 소설을 쓰는 데에 필요한 글쓰기에 대하여 한정적으로 이해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한편 생각해보니, 이 책의 <글쓰기를 말하다>라는 제목이 말해주듯이, 그의 소설들 소설 외 인터뷰의 내용이 되는 글-을 분석하기 보다는 그런 글들을 쓰기 위하여 그가 가졌던 그의 생각, 그가 글에 대하여 가졌던 생각들을 분석하는데 집중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싶었다.

 

그런 것이 이 책을 엮은이의 의도겠다 싶어, 그의 다른 책들을 읽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른 각도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그 다음인 3장부터는 조금 편하게 읽히기 시작하였다. 이해의 폭도 훨씬 넓어졌다.

 

그가 글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생각이 어떻게 글에 나타나고 있는가? 그 생각들이 그를 어떻게 글쓰기로 몰아가고 있는가, 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읽어갈 수 있었다.

 

그가 이 인터뷰들을 통하여 말해주는 글쓰기?

다음의 것들이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찾아낸 그의 글쓰기의 요체이다.

 

그의 글 곳곳에 그의 체험이 묻어 있다. 그 자신의 기억 깊숙한 곳에서 끄집어 낸 것들이다. 예컨대 앞서 가던 친구가 벼락을 맞아 죽은 사건은 계속하여 그의 머릿 속을 맴돌다가 기어이 소설로 형상화되었다는 것.(50) (여기서 벼락 맞은 친구 이야기는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의 일화와 일맥상통한다. 앞서 가던  사람이 벼락맞은 것이 동일하고 그 사건은 모두다 기억에 남아있다가, 그들의 인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의 글은 모두 보편적인 소재를 원천으로 하여 공동의 관심사에 의해 서로 연결된다.(51)

 

모두 똑같은 질문들, 똑 같은 인간들의 딜레마에 매달리는 것 같다. ( 47)

그런 이미지들이 안에서 아우성치며 떠오르고 시간이 지나면 그것 때문에 궁지에 몰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47)

 

<소설 쓰기에 필요한 요건을 갖추려면 먼저 작가 자신이 내적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 62)

이것이 어디 소설에만 해당할까, 어떤 형태의 글에도 모두 해당이 된다 할 것이다.

 

<그 책은 나의 내면을 온통 뒤집어서 나라는 존재를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자세히 보기위한 시도였습니다.>(66)

 

<내게로 말을 거는 그녀의 목소리를 들었는데.....>(81)

그렇게 말을 걸어오는 주인공의 목소리를 듣고 그는 글을 쓴다.

 

그렇게 그의 인터뷰 내용중에서 물론 어느 특정 작품과 연결하여 글쓰기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의 글쓰기를 받치고 있는 내용들을 추출하고 보니, 훌륭한 글쓰기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에 대한 훌륭한 대답이 되었다. 그래서 책을 두 번 읽게 되었는데, 한번은 그렇게 글쓰기만을 추출하는 식으로 한번, 그 다음에는 그런 글쓰기가 녹아 들어간 작품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다시 한번, 이런 식으로 읽었다.

 

그렇게 읽어가는 동안, 도처에서 무릎을 치며 읽었다, , 그렇구나, 일컬어, ‘아하! 독서를 한 것이다. 그렇게 무릎을 치게 한 그의 어록을 만들어 보았다.

 

고독에 대한 그의 성찰이다. 74 75

<고독이란 건 단지 하나의 사실, 즉 인간 존재 환경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중략) 자기 자신에 대한 인식은 .........절대적인 고독 속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우리 인생에 있어 어떤 의미일까? (63)

<부모가 된다는 것은 자신의 세계를 뛰어넘는 일입니다. 세대는 이어지고 자신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존재라는 사실과 맞닥뜨리게 되는 거죠.>

 

<사람들은 결국 혼자가 되어서야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다.> (76)

 

더하여 그와 에디슨과의 조우에 얽힌 일화는 이런 책에서나 읽어볼 수 있을 것이다.(44) 에디슨이 반유대주의자라니!

 

다 읽고 나니 또 하나의 걱정이 다가온다.

이렇게 이 책 폴 오스터의 인터뷰를 통하여 그의 글쓰기를 샅샅이 훑어 보았으니, 이제 그가 쓴 글( 뉴욕 3부작 등)을 읽으면 어떤 느낌이 들까? 이 책을 읽을 때처럼 무릎치며 아하!, 하는 감탄사로 읽기를 마감할 수 있을까?

 

그러나 그것은 기우에 불과할 뿐, 이 책은 그런 책을 읽게 하는 훌륭한 안내서도 될 것이니..

"물론, 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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