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공부 9단 오기 10단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2004 제2회 올해의 책 후보도서

공부 9단 오기 10단

박원희 | 김영사 | 2004년 07월 24일 리뷰 총점7.1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3.4점
편집/디자인
3.7점
회원리뷰(68건) | 판매지수 480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3,800원
판매가 12,42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정가가 인상되었습니다.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7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67쪽 | 490g | 151*223*20mm
ISBN13 9788934969242
ISBN10 8934969245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1986년에 태어나 대전의 중학교를 졸업한 뒤 민족사관고등학교에 들어갔다. 한때 '수학을 못하는 아이'라 불리고 '꼴지 3인방'에 낀 적도 있었으나 최고를 목표로 한 오기와 열정으로 2004년 2월, 민족사관고등학교를 2년 만에 조기졸업하고 하버드, 프린스턴, 스탠포드, 코넬, UC 버클리, 존스 홉킨스, 듀크, 미시건 주립대, 워싱턴대학, 노스웨스턴대학 등 미국의 명문대학 10곳을 동시에 합격했다. 수많은 대학... 1986년에 태어나 대전의 중학교를 졸업한 뒤 민족사관고등학교에 들어갔다. 한때 '수학을 못하는 아이'라 불리고 '꼴지 3인방'에 낀 적도 있었으나 최고를 목표로 한 오기와 열정으로 2004년 2월, 민족사관고등학교를 2년 만에 조기졸업하고 하버드, 프린스턴, 스탠포드, 코넬, UC 버클리, 존스 홉킨스, 듀크, 미시건 주립대, 워싱턴대학, 노스웨스턴대학 등 미국의 명문대학 10곳을 동시에 합격했다. 수많은 대학 중에서 박원희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학교는 하버드.

2004년 9월, 그녀는 부푼 기대를 품고 하버드에 입학하지만 네이티브 스피커들과 의사소통하기에는 미숙한 영어, 상상을 초월하는 미국 대학의 낯선 문화는 하버드가 꿈의 대학이 아니라 넘어서야 할 높은 목표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도 잠시, 그녀는 고집스러운 열정으로 학업에 몰두, 2006년 하버드 장학생(Harvard College Scholarship)이 되는가 하면 하버드 대학 수학 조교(Calculus Course Assistant)로, 케네디 스쿨 연구원(Research Assistant)으로 활동한다. 또한 아카펠라 동아리(Under Construction) 활동과 고아를 위한 창작활동 등을 통해 사회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하버드생으로서 그 누구보다 열정적인 시간을 보낸다.

대학 3학년 말, 이제껏 꿈을 향해 전력 질주하던 그녀는 잠시 자신의 꿈에 대한 점검 시간을 갖기로 결정, 일본 와세다 대학교로 어학연수를 떠나고 그곳에서 일본어와 함께 미래 자신의 역할에 대한 확신을 얻는다. 1년간의 휴식을 마치고 다시 하버드로 돌아온 그녀는 더 큰 에너지로 친구들에게 "미쳤다"는 소릴 들으며 졸업논문과 대학원 수업에 동시 도전하고 이러한 노력으로 최우수상 숨마(Summa)를 받는가 하면 교수 추천과 높은 성적 외에 다양한 능력을 고려하는 까다로운 선정 기준으로 미국인 학생들도 뽑히기 힘들다는 하버드 상위 5% 파이베타카파(Phi Beta Kappa) 클럽 멤버가 된다.

2009년 6월, 경제학 학사와 통계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박원희는 성적우수자들이 받는 매그나 쿰 라우데(Magna Cum Laude) 상을 받으며 졸업, 2009년 현재 하버드 내 실험실에서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1~2년간의 사회 경험 후 경제학 교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할 예정이며 이미 미국 대학원입학자격시험(GRE)은 만점을 받아놓은 상태다. 저서로는 미국 명문대학 10개 합격의 수기로 후배들에게 용기와 열정을 주었던 『공부 9단 오기 10단』과 하버드 5년간의 도전을 생생히 담아 후배들에게 더 큰 미래를 갖기 위한 꿈의 전략을 선사하는 『스무살 청춘 A+보다 꿈에 미쳐라』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p. 머리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지난 4월, 전 일간지와 잡지를 동시에 장식한 기사가 있었다. 한국의 학생이 하버드, 프린스턴, 스탠포드, 코넬, UC 버클리, 존스 홉킨스, 듀크, 미시건 주립대, 워싱턴 대, 노스웨스턴 대 등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의 명문대학 10곳에 동시합격했다는 이야기였다.
그 학생이 민족사관고등학교를 2년 만에 조기졸업한 17살의 어린 소녀이고, 외국에 유학이나 어학연수 한 번 다녀오지 않은 순수토종이라는 사실 때문에 그 학생의 이야기는 더욱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녀의 이름은 박원희다.
박원희는 미국 대학의 교양과정을 미리 고등학교에서 이수하는 11개 AP(Advanced Placement 대학 학점 사전취득제) 과목에서 모두 5.0 만점을 받았다. 미국 대학 진학 적성 검사인 SAT Ⅰ은 1600점 만점에 1560(99퍼센트)점을 받았고, 6개의 SAT Ⅱ 과목에서도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남들은 한 군데 합격하기도 어려운 곳을 10군데 모두 합격(UC 버클리에서는 4년간 전액장학금을 제시하기도 했다)하며 국내사상 초유의 미국 대학 합격기록을 세운 그녀는 이로써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공부지존으로 등극하였다.

박원희를 공부9단으로 만든 것은 천재두뇌가 아닌 ‘오기’와 ‘열정’
17살의 나이에 미국의 10개 유명대학을 제패하고 세계무대로 진출하는 그녀를 보고 어떤 기사에서는 ‘천재소녀’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박원희는 자신은 천재가 아니라고 말한다. 자기는 오히려 천재들에 질리고 치인 사람이며, 그 천재들과 경쟁해서 이기려다 보니 더 열심히 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박원희는 중학교 다닐 때 ‘수학을 못하는 아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수학이 다른 과목보다 취약하여 엄마 손에 이끌려 수학경시학원에 가게 되었는데, 첫날 본 시험에서 38점을 맞으며 반에서 꼴찌를 했다. 학원선생님으로부터 수학을 못한다는 면박을 받았고, 엄마로부터는 정 힘들면 그 학원을 포기하자는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박원희는 자신이 그쯤에서 그만두면 수학이라는 벽을 영원히 넘지 못할 것 같았다고 한다. 그때부터 박원희는 수학에 매달렸다. 수학공부는 ‘그날의 할 일 1순위’였다. 중학교 1학년생이 새벽 3시를 넘기기 일쑤였고, 부모님은 걱정스런 나머지 ‘제발 그만 자라’고 성화를 하실 정도였다. 하지만 물러서지 않았다. 수학이라는 과목은 ‘무조건 문제를 많이 풀어본 사람이 유리’하다는 걸 알게 되었고, 문제가 아무리 어려워도 답이나 풀이과정을 보지 않고 끝까지 혼자서 풀어냈다. 끝까지 도저히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체크해두었다가 선생님에게 달려가 묻고 또 물었다. 이렇게 1년간 수학에 매달린 결과 박원희는 대전시 과학교육원 주최 수학과학교실에서 ‘금상’권에 들으며 중학교 2학년생으로는 유일하게 상을 받았다. 이후 박원희는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펄펄 나는 수학도사가 되었다.
박원희는 민족사관고등학교에 진학했다. 그곳에서 또 한 번 공부의 벽에 부딪혔다. 바로 영어. 영어를 일찍 배우기 시작했고,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자신이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고등학교에서 이 환상은 하루아침에 깨졌다. 유학을 다녀오거나 외국에서 살다 온 학생들이 많은 그 학교에서 단기 언어연수 한 번 다녀오지 않은 원희는 빨리 달리는 토끼들 사이의 느림보 거북이에 지나지 않았다. 곧 그녀는 ‘민사고의 꼴찌 3인방’이 되었다.
숙제로 내주는 영어원서를 다른 아이들은 이틀 만에 읽는데 박원희는 꼬박 2주일이 걸렸다. 영어를 정복하기 위한 ‘원희의 영어읽기 프로젝트’가 실행되었다. 즉 일정시간을 정해두고 하루 두 시간은 무조건 영어읽기에 투자한 것이다. 다음날 시험이 있든 숙제가 아직 끝나지 않았든, 매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는 무조건 영어책 읽기에 할애했다. 그 결과 한 시간에 10페이지 정도 겨우 읽던 박원희는 3개월 후에는 15페이지, 6개월 후에는 20페이지를 읽을 수 있었고, 이렇게 속도가 붙기 시작한 영어읽기는 그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도 계속 발전, 2학년 1학기가 끝날 무렵에는 문장이 복잡하고 난해한 찰스 디킨스의 소설을 한 시간에 30페이지 정도로 읽어나갔으며 나중에는 50페이지로 늘어날 정도로 실력이 향상되었다.
박원희가 민사고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었던 과목은 ‘유럽사’였다. 민사고에서는 국어와 국사를 제외한 전 과목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는데, 독일인 선생님이 맡은 유럽사는 심도 깊은 분석과 역사 이해를 요구하는 것이라서 따라잡기가 어려웠다. 마침내 그 선생님은 박원희가 자신의 수업을 계속 듣는 게 무리라는 진단을 내렸고, 유학반에 있는 게 적당치 않다고 충고했다. 이에 박원희는 오히려 그 선생님이 진행하는 수업은 모조리 수강하며 오기에 찬 도전을 감행, 고등학교를 마칠 무렵에는 마침내 높은 점수를 받으며 실력을 극찬받기에 이르렀다. 그 선생님은 후에 박원희의 미국 대학 입학 원서에 필요한 추천서까지 써주었다.
박원희는 말한다. 자신은 천재가 아니라 단지 목표를 최고로 잡지 않은 적이 없었을 뿐이라고. 자신이 도달할 수 있는 능력 이상의 목표를 잡고 그것을 위해 모든 노력과 열정을 쏟아 부었다. 한마디로 최고가 되겠다는 ‘오기’와 ‘열정’이 박원희의 오늘을 만들어낸 것이다.

공부에 왕도는 없다, 그러나 가야할 ‘바른 길’[正道]은 있다
박원희가 미국의 10개 명문대학에 합격한 이후 많은 사람들이 그녀에게 물었다. 공부 잘하는 비결이 무엇이냐고. 박원희는 한 마디로 잘라 말한다. ‘공부 잘하는 비결은 없다.’ 지름길이나 왕도가 없다는 말이다. 그러나 분명히 가야 할 ‘길’은 있다. 농부가 수확을 거두기 위해서는 우선 밭을 일구고 씨를 뿌린 후 농작물을 관리하듯,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도 한 걸음 한 걸음 밟아나가야 할 길이 있다. 공부에 관한 한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한 사람으로서 박원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공부에 대한 조언을 한다.
그녀의 첫 번째 조언은 노트정리의 제왕이 되라는 것. 노트정리는 박원희를 공부 잘하게 만든 일등공신이다. 여기서 노트필기란 단순히 ‘적는다’는 의미 그 이상이 되어야 한다. 수업시간에는 일단 선생님의 강의내용과 필기내용을 연습노트에 적은 뒤 수업이 끝난 뒤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 제대로 된 노트에 다시 정리했다. 자연스럽게 복습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는 각종 참고서와 문제집을 보면서 새로운 내용을 첨가, ‘나만의 노트’를 만들었으니 또 한 번의 굳히기 복습과 심화학습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그녀의 노트엔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과 복습하면서 참고하게 된 내용, 참고서와 문제집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내용과 그러고도 남는 의문사항들이 모조리 정리되어, 친구들 사이에선 시간이 없으면 ‘원희의 노트만 읽어도 도움이 된다’라는 소문이 돌아 시험기간마다 대인기였다.
그 외에도 박원희의 독특한 복습이론, 시간경영 노하우, 쪽지 이용법, 안 되는 공부 재미있게 하는 법 등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특히 아예 한 장(章)을 할애하여 자신의 피눈물 나는 영어 정복법을 소개하였다. 어렸을 때 박원희는 영어 철자만을 보고 발음을 내는 ‘파닉스(Phonics)’ 공부와, 같은 문장패턴에 단어만 바꿔 넣어 연습하는 ‘패턴 잉글리시(Pattern English)' 공부를 하였으며, 영어일기를 통해 문장연습을 했다.
유학을 가기 위해서는 SAT와 토플을 봐야하는데, 이런 시험의 기본은 많은 단어를 외우는 것. 박원희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영어단어를 외우는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하였는데, ‘접두어와 어근을 활용한 단어 외우기’ ‘연상법 활용하기’ 외에도 친구와 게임을 하듯이 재미있게 외우는 법,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이 외우는 법 등이 나와 있다.
또한 영어읽기 실력을 키우기 위해 자신이 읽었던 책을 나열했는데, <반지의 제왕>의 저자 톨킨의 , 찰스 디킨스의 , 헤르만 헤세의 , 피츠 제럴드의 , 그리고 최근작인 조셉 헬러의 등이 소개되어 있다.

과외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공부의 생존능력을 키우는 ‘자립형 공부’를 배워라
박원희는 중학교 입학 후 잠시 학원을 다닌 것을 제외하고는 내내 혼자서 공부했다. ‘공부는 혼자서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일찍부터 깨달았던 것이다. 수학경시처럼 선행학습이 필요한 경우나, 영어처럼 원어민에게서 직접 배우는 게 좋은 경우가 아니라면 성실함을 무기로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충고한다(영어마저도 장기적으로는 혼자 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한다). 명성 있는 학원이나 학벌 좋은 선생님께 의탁하지 말고 스스로 공부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공부의 생존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SAT 준비도 학원에 다니지 않고 혼자서 했다. 친구들이 방학 때마다 서울에 가서 SAT 전문 학원을 다녀 100점씩 점수를 올리는 것을 보고, 박원희는 혼자서 공부를 하는 것이 불안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것이 결국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공부의 범위나 공부 방법을 혼자 힘으로 정하고, 틀린 문제는 혼자서 그 이유를 끈기 있게 추적함으로써 스스로 해법을 찾아간 것이다. 이를 통해 박원희는 ‘공부의 생존력’을 키웠다고 생각한다.
이 외에도 이 책에는 유학 지망생을 위한 ‘한국토종의 SAT 시험 정복법과 미국 대학 공략법’이 있으며, 학부모를 위한 페이지로 원희 엄마 이가희 씨의 특별기고 ‘우리 아이 공부 잘하게 만드는 법’이 담겨있다.
이 책은 천재 아닌 사람이 천재들과의 생존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도전했는가를 보여주는 전투의 기록이기도 하다. 박원희는 자신의 공부 이야기가 후배들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바란다.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8